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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본다 더 그랜드

오래 남길 바랬었던 너의 음성과 표정들은 너무 멀리 온 까닭일까 이젠 이름마저 생소해 사라져 버릴까봐 애써 추억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표정속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내 모든 게 너였던 그 시절 함께함이 꿈 같던 그 시절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를 않아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만 남아 난 그려본다 꾸밈없는 너와 나의 그때를 갈 수 없고 돌릴

그려본다 더 그랜드(The Grand)

오래 남길 바랬었던 너의 음성과 표정들은 너무 멀리 온 까닭일까 이젠 이름마저 생소해 사라져 버릴까봐 애써 추억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표정속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내 모든 게 너였던 그 시절 함께함이 꿈 같던 그 시절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를 않아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만 남아 난 그려본다 꾸밈없는 너와 나의 그때를 갈 수 없고 돌릴

그때 널 잡고 싶었다는 걸 더 그랜드/더 그랜드

별들이 아름답게 내린 밤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밤 어색한 눈인사에 미소가 번진 그날 아름답고 슬픈 우리의 맨 처음 가진 게 없어 미안했던 나 그런 날 배려해줬던 너 그 마음이 예뻐서 처음 상상을 했던 평생 함께 하는 우리 밤새 전화를 붙잡고 날이 새는지도 몰랐던 그때 그리움에 서로를 부르며 달려갔던 우리의 수많았던 날 목메어 부르는 네 이름 보고 싶은...

그려본다 손호영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예 감 방 송 **** 주위가 보이질 않아 들리는 것 하나 느껴지는 것도 하나도 없어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나 지금 많이 아파 내 안에 가득 차있던 너의 모습이 사라져가 지워지지 않게 한 번 그려본다 내 맘을 환하게 비춰주던 예전 그 모습

그려본다 손호영(SHY)

주위가 보이질 않아 들리는 것 하나 느껴지는 것도 하나도 없어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나 지금 많이 아파 내 안에 가득 차있던 너의 모습이 사라져가 지워지지 않게 한 번 그려본다 내 맘을 환하게 비춰주던 예전 그 모습 몇 번이고 널 불러본다 내 사랑의 목소리 메아리 되어 네 귓가에 맴돌 수 있도록 부른다 소리쳐 부른다 우연히 보게

그려본다 정준현

좋아보인대 다른 사람 곁에 있는게 참 예뻐졌대 웃는 모습 너무 예쁘대 함께였을 때 못해 준 것들이 너무도 많아 남들 다 해주던 기념일 반지까지 널 보던 설레던 내 마음도 조금씩 사라지고 너의 말투 습관마저 잊혀져 가 아득히 먼 기억 그 곳에 난 혼자 있는것만 같아 좋았던 기억들 맘 속에 그려본다 영화도 보고 거리도 걸어보고 그리운 기억 하나씩 지워가

그려본다 더그랜드 (TheGrand)

오래 남길 바랬었던 너의 음성과 표정들은 너무 멀리 온 까닭일까 이젠 이름마저 생소해 사라져 버릴까봐 애써 추억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표정속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내 모든 게 너였던 그 시절 함께함이 꿈 같던 그 시절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를 않아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만 남아 난 그려본다 꾸밈없는 너와 나의 그때를 갈 수 없고 돌릴 수 없어

그려본다 제이더블유(J.W)

그대를 만나러 가는길 한손엔 꽃을 들고서 거리엔 따스한 음악이 흐르고 파란 하늘은 파랗게 보이네 나의 가슴은 두근두근 떨려오고 나의 발걸음은 가벼워만 지네 너와의 거리가 좁아질 수록 I just wanna love with you 너를 그려본다 너의 수줍은 미소 밝게 빛나는 저 달빛처럼 너를 지켜주고 싶어 너를 그려본다 너의 달콤한

그려본다 J.W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한 손엔 꽃을 들고서 거리엔 따스한 음악이 흐르고 파란 하늘은 파랗게 보이네 나의 가슴은 두근두근 떨려오고 나의 발걸음은 가벼워만지고 너와의 거리가 좁아질수록 I just wanna love with you 너를 그려본다 너의 수줍은 미소 밝게 빛나는 저 달빛처럼 너를 지켜주고 싶어 너를 그려본다 너의 달콤한 향기 햇살 가득히 너를

그려본다 (가아넷님 희망곡)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감추려 해도 자꾸만 떠올라 널 사랑하나봐 내

그려본다 제이더블유

그려본다 제이더블유(J.W) 앨범 : 그려본다 그대를 만나러 가는길 한손엔 꽃을 들고서 거리엔 따스한 음악이 흐르고 파란 하늘은 파랗게 보이네 나의 가슴은 두근두근 떨려오고 나의 발걸음은 가벼워만 지네 너와의 거리가 좁아질 수록 I just wanna love with you 너를 그려본다 너의 수줍은 미소 밝게 빛나는 저

그려본다 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감추려 해도 자꾸만 떠올라 널 사랑하나봐

그려본다 숙희

VERSE1)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CHORUS1)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감추려 해도

It Is Not Your Fault 더 그랜드

너 많이 힘들었지 지치고 외로웠단 걸 알아 뜻대로 되지 않는 건 네 탓이 아니야 완벽할 순 없어 너 남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사는건 아니니 네가 바라는 네가 꿈꾸는 그건 너만이 아는 것 it is not your fault, it is not your fault 원치 않았던 상황속에 있었을 뿐 it i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냐 서...

숨 좀 쉬자 더 그랜드

숨 좀 쉬자 매일 오르막길 같은 숨이 차오르는 삶에서 숨 좀 쉬자 매일 쫒기듯 뒤돌며 앞도 보지 못하는 삶에서 나의 알 수 미래를 남들과 비교해 가면서 날 숨죽이고 내가 나를 숨긴채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 숨 좀 쉬자 다른 이들에게 맞춰가다 함께 달려 숨이 차오를 땐 결국 그들은 함께 쉬어주지 않았다 안도의 한숨만 내게 보였다 숨 좀 쉬자 내가 다른...

첫사랑의 향기 더 그랜드

하루가 내내 들뜨고 그녀 생각에 가슴설레였던 스무살 되어 만난 첫 사랑 유난히 맑았던 두눈과 조금한 입술 예쁜손을 가진 마음씨 고운 천사를 난 보게 된거야 수줍게 거닐던 그 길목과 서로 말이 없이도 통했었던 그때 나 용기내어서 고백했던 그 날 밤 잠 못이루고 아이처럼 웃기만 했지 믿기지 않던 그녀와 첫 키스한 날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이 가...

어른 더 그랜드

어릴 땐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 모든게 내 뜻대로 될 것만 같았지 그럴때마다 살아보란 어른들의 말이 그땐 듣기 싫었었지 꿈꾸고 설레이던 날이 있었지만 어느덧 나는 어른이 되어버렸지 내가 생각한거완 다른 매일 같은 일상에 살고 있는 내가 돼 버렸지 해맑던 내 웃음이 그리워 그때의 친구들이 그리워 그때의 그 계절이 그리워 소풍가기

그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겨울, 그리고 너 더 그랜드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너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너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울었던 날 그마저 모...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With 이성령) 더 그랜드

오랜만이야 대체 얼마 만이야 이렇게 만날 날이 있긴 있구나 그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잘 지내나 궁금했어 머리 모양이 변했구나 그땐 긴 생머리였었는데 잘 어울리네 많이 예뻐졌구나 이젠 시집가도 되겠어 웃는 입술 깊은 눈동자에 또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반했었던 그날로 다시 왔나 봐 들키면 안 돼 헤어진 후에도 매일 널 그리워했었다는 걸

그때 널 잡고 싶었다는 걸 더 그랜드

별들이 아름답게 내린 밤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밤 어색한 눈인사에 미소가 퍼진 그날 아름답고 슬픈 우리의 맨 처음 가진 게 없어 미안했던 나 그런 날 배려해줬던 너 그 마음이 예뻐서 처음 상상을 했던 평생 함께 하는 우리 밤새 전화를 붙잡고 날이 새는지도 몰랐던 그때 그리움에 서로를 부르며 달려갔던 우리의 수많은 날 목메어 부르는 네...

그 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

그대여 더 그랜드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나요 오늘은 별 일 없었나요 잊고 있진 않나요 바로 이 삶에 주인공이 당신이란 걸 어떤 날은 나 하나쯤 없어진대도 변하는 것 없이 잘도 흘러가겠지 그런 생각이 들어도 잊지 말아요 주어진 이 삶은 모두 당신의 것인걸 그대여 자신을 아껴주세요 누구보다 잘 아는건 당신이에요 가끔씩 눈물이 나도록 지쳐도 내일은 꼭 나은 하루일거에요

그랬다면 더 그랜드

그랬다면 우리 그 때 이별을 안 했다면 지금처럼 어른이었다면 행복했었을까 우리 그 때 만일 그랬다면 수줍은 고백에 발그레진 볼 심장이 터질 듯 뛰었던 그 때 모든 게 온통 너였던 거지 너도 모든 게 나였었던 그때 쯤 너와 길거리를 걷고 있을 때 먼저 용기 내 내 팔에 안긴 너 그날 밤 너를 데려다 주며 용기 내어서 입 맞추던 나 그랬다면 우리 그...

너와 결혼하고 싶어 더 그랜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 바로 너란 걸 너여야 한단 걸 하고 싶은 말 보다 보고 싶단 말들을 하지 못하고 가슴속 가득 잿빛 틈새를 푸르른 미소로 덮어준 찬란한 너에게 난 물들어가 너와 결혼하고 싶어 매일 함께 있고 싶어 네 입을 맞추며 널 깨우고 싶어 너와 결혼하고 싶어 따스한 너의 안에서 우리의 미랠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 사랑한단 말로 채워지...

겨울동화 (Feat. Song G & 이성령) 더 그랜드

어느 작은 외딴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닌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그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말씀 남긴채) 눈을 감아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 (하얗게 물들이고) 깊어 가는 ...

그대 안녕 더 그랜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잘 지낼까 갑자기 궁금해 잊고 지냈었던 오래전 너와 나 사진을 다시 꺼내어봤어 해주고 싶은게 많았지 그만큼 가진 건 없어도 지금 뒤돌아 보면 별 일 아닌일도 그땐 왜 그리 어려웠는지 아프고 그리웠던 그대 안녕 후회로 보냈던 날들아 안녕 이젠 널 지우려해 널 그만 그리려해 유일한 휴식 같던 너 이젠 안녕 서투르고 어설펐었지 지...

겨울동화(Feat. Song G, 이성령) 더 그랜드

어느 작은 외딴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닌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그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말씀남긴채) 눈을 감아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하얗게물들이고) 깊어 가는 겨울 ...

코끼리열차 더 그랜드

오늘 같은 날엔 코끼리 열차를 타야해 바람을 가르는 코끼리 열차 안 눈을 감으면 번쩍 번쩍 햇볕의 셔터 얼굴과 머릴 쓰다듬는 바람에 드라이 너와 함께라서 좋아 너와 함께있어 좋아 오늘같은 날은 너와 함께라서 좋아 너와 함께라서 좋아 너와 함께있어 좋아 같은 하늘 같은 길 너와 둘이서 서로 눈이 마주쳤을땐 고요해지며 느릿느릿 여유로운 세상 너와...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더 그랜드

얼어버린 것만 같은 내 손 발 얼굴 귀 퇴근길 생각 난 내 몸을 데워줄 소주 한잔 마땅히 부를 사람도 없는걸 알면서 휴대 전화속에 번호를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만만한 그 애에게 전화하지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오늘은 왠일로 군소리 없이 나왔네? 아니 너 설마 화장한 거 아니지? 입술에 뭐 한거 아...

봄,너에게 더 그랜드

수많은 인연 중에 너와 나도 영원할 것만 같은 운명이라 믿었던 그런 날이 언젠가 있었는데 울고 웃던 복잡한 일화 중에 이제 와서 남게 된 단 하나는 아픔은 사라지고 그리운 너만 남아 지루한 일상에 한번씩 꺼내보게 되는 주인공 다른 드라마를 보는 걸 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달콤했던 너와 나의 향기 그날처럼 설레임에 그 향기 가득 숨을 쉬고 내쉬어보고...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더 그랜드

오랜만이야 대체 얼마 만이야 이렇게 만날 날이 있긴 있구나 그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잘 지내나 궁금했어 머리 모양이 변했구나 그땐 긴 생머리였었는데 잘 어울리네 많이 예뻐졌구나 이젠 시집가도 되겠어 웃는 입술 깊은 눈동자에 또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반했었던 그날로 다시 왔나 봐 들키면 안 돼 헤어진 후에도 매일 널 그리워했었다는 걸

너와 나 어디쯤 더 그랜드

널 그리움에 가둬두고 오랫동안 바라만 봤어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널 잊어가고 싶어서 너와 나 만난 시간보다 헤어진 시간이 훨씬 흐른 뒤에 알게 되었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쯤 아주 잠시 눈 감고 떠보니 화살 같이 지난 시간 너와 나를 스쳐간건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

그 여름, 그 기억 더 그랜드

한가롭게 모여 노래를 하는 매미 집 그늘 아래서 눈을 감고 흘려 듣는 바람의 소리 실눈 뜬 풍경 속에 그때를 담아보네 땀 식는 등줄기 선선한 평화로움 뉘엿대는 노을 얼굴 그 아쉬움에 흘겨보는 곳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남루한 아이들이 아지랑이처럼 춤을 추고 뛰어다니면 해가 질 때 엄마 목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 난 그리워라 허공에 떠다니는 모기향 ...

춘곤증 (Narr. Song G) 더 그랜드

울지마 입대할때 여자친구가 울면 (나 안울어) 고무신 꺼꾸로 신는다고 했단 말야 살아왔던 시간보다 길게 느껴진 군대생활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 답을 주었지 잠깐 잠이 들었었나보네 뭔가 슬픈것 같으면서도 달콤한 그런 꿈을 꾼 것 같은데 잠깐 잠이 들었었나보네 뭔가 아픈것 같으면서도 덤덤한 그런 꿈을 꾼 것 같은데

너와 나 어디쯤 (Sung by Day) 더 그랜드

널 그리움에 가둬두고 오랫동안 바라만 봤어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널 잊어가고 싶어서 너와 나 만난 시간보다 헤어진 시간이 훨씬 흐른 뒤에 알게 되었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쯤 아주 잠시 눈 감고 떠보니 화살 같이 지난 시간 너와 나를 스쳐간건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

너와 결혼하고싶어 더 그랜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 바로 너란 걸 너여야 한단 걸 하고 싶은 말 보다 보고 싶단 말들을 하지 못하고 가슴속 가득 잿빛 틈새를 푸르른 미소로 덮어준 찬란한 너에게 난 물들어가 너와 결혼하고 싶어 매일 함께 있고 싶어 네 입을 맞추며 널 깨우고 싶어 너와 결혼하고 싶어 따스한 너의 안에서 우리의 미랠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 사랑한단 말로 채워지지가...

그대 안녕 wlrtitdb 더 그랜드

그냥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잘 지낼까 갑자기 궁금해 잊고 지냈었던 오래전 너와 나 사진을 다시 꺼내어봤어 해주고 싶은게 많았지 그만큼 가진 건 없어도 지금 뒤돌아 보면 별 일 아닌일도 그땐 왜 그리 어려웠는지 아프고 그리웠던 그대 안녕 후회로 보냈던 날들아 안녕 이젠 널 지우려해 널 그만 그리려해 유일한 휴식 같던 너 이젠 안녕 서투르고 어설펐었지 지...

그려본다 울랄라세션

문득 길을 걷다 본 그 자리 그 곳에서 그 날을 그리며 서있다 혹시라도 니가 올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렇게 널 그리며 나 혼자 서있다 넌 웃고 있는 지 이런 내 맘 아는 지 우리 행복 했었던 기억의 조각들을 그려 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니 얼굴 아프지만 아름답던 사랑했던 그 추억을 작은 하얀 종이 위에 그려본다

그려본다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어느 흐린 날에 문득 길을 걷다 본 그 자리 그곳에서 그날을 그리며 서있다 혹시라도 니가 올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렇게 널 그리며 나 혼자 서있다 넌 웃고 있는 지 이런 내 맘 아는 지 우리 행복했었던 기억의 조각들을 그려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니 얼굴 아프지만 아름답던 사랑했던 그 추억을

그려본다

우 내 마음을 담아서 우 하늘에 그려본다 늘 걸어온 익숙한 길인데 왜 멈춰 서있던 걸까 후회 속에 작아진 나를 버리고 한발 내딛는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크게 숨을 들이쉰다 다시 시작하는 나의 모든걸 펼쳐 하늘에 그려본다 두려움에 가려진 시간들 앞을 난 볼 수 없었다 어둠 속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한발 내딛는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그려본다 김보경

싶지가 않다 다시 돌아온 널 그릴 땐 항상 이별은 생각치 않아 너와 달콤했던 우리 추억은 내게 많은 걸 가르쳐줬으니 한참 우릴 그려보며 내 맘속엔 행복만이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그 때 우린 수줍었지 너 하나로도 벅차 올랐던 그 때의 내 심장 소리 손가락 끝마다 모든 걸 느꼈던 그 때의 너를 잊고 싶지가 않다 또 다시 그려본다

그려본다 박요한

쉽기도 하지 언제까지 영원할 것 같던 우리 둘 니가없단 걸 참 믿기 어렵다 이렇게 쉽게 끝날줄 몰랐던 나 힘든 내색이라도 비췄다면 시작조차 없었을 이런 사랑에 내 가슴 깊이 베이진 않았을텐데 너와 함께한 기억 사라져가고 깊은 상처만 오래토록 가슴에 남아 지나간 후회가 담긴 나의 눈물로 날 떠나버린 널 그려본다

그려본다 재성

하얀밤 모두 잠들은밤 고요한 외로움 찾아와 잠못이뤄 뒤척이는 그런 어느날 잠 시 망설이다 기억의 상자를 열어본다 잊은줄 알았던 너와의 추억 그려본다 그려본다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그려본다 널 이렇게 잊은듯 해도 불현 듯 떠오른 너의모습 이렇게 잊은듯 해도 이렇게 잊은듯 해도 불현 듯 떠오른 너의모습 이렇게 잊은듯

그려본다 에이나이브(A'naive)

알 수 없는 길목을 홀로 서성이며 너를 그려본다 비 개인 공원에서 덩그러니 앉아 너를 생각한다 아 아 꿈결 같던 아 아 네 숨소리를 하늘엔 별이 있고 내 곁엔 네가 있던 그 순간들이 하나 둘씩 내려 내 눈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 어떡해 그저 그려본다 언제까지 걸어야 얼마만큼 걸어야 널 볼 수 있을까 풀리는 내 두 다리를 다시

그려본다 Ulala Session

어느 흐린 날에 문득 길을 걷다 본 그 자리 그곳에서 그날을 그리며 서있다 혹시라도 니가 올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렇게 널 그리며 나 혼자 서있다 넌 웃고 있는 지 이런 내 맘 아는 지 우리 행복했었던 기억의 조각들을 그려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니 얼굴 아프지만 아름답던 사랑했던 그 추억을

그려본다 에이나이브

알 수 없는 길목을 홀로 서성이며 너를 그려본다 비 개인 공원에서 덩그러니 앉아 너를 생각한다 아 아 꿈결 같던 아 아 네 숨소리를 하늘엔 별이 있고 내 곁엔 네가 있던 그 순간들이 하나 둘씩 내려 내 눈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 어떡해 그저 그려본다 언제까지 걸어야 얼마만큼 걸어야 널 볼 수 있을까 풀리는 내 두 다리를 다시

그려본다 에이나이브(A\'naive)

알 수 없는 길목을 홀로 서성이며 너를 그려본다 비 개인 공원에서 덩그러니 앉아 너를 생각한다 아 아 꿈결 같던 아 아 네 숨소리를 하늘엔 별이 있고 내 곁엔 네가 있던 그 순간들이 하나 둘씩 내려 내 눈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 어떡해 그저 그려본다 언제까지 걸어야 얼마만큼 걸어야 널 볼 수 있을까 풀리는 내 두 다리를 다시

그려본다 [방송용] 울랄라세션

넌 웃고 있는 지 이런 내 맘 아는 지 우리 행복 했었던 기억의 조각들을 그려 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니 얼굴 아프지만 아름답던 사랑했던 그 추억을 작은 하얀 종이 위에 그려본다 넌 어디 있는지 지금 나와 같은지 스쳐가는 바람에 니 소식을 묻는다 그려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그려본다 어라우즈(Arouse)

어라우즈(Arouse)..그려본다 천천히 다시 생각해봐 한두번 일도 아니잖아 함께 걷던 이 길도 다시는 올 수 없단 생각에 다시 너를 그려 본거야 천천히 다시 생각해봐 쉽게 끝날건 아니잖아 함께 듣던 노래도 들리지 않을 것만 같아서 다시 너를 그려 본거야 Oh ~ Don\'t say goodbye Don\'t know 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