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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은)=, 돈벌레는(은)= 달 위의 콜린스

선풍기 밑 바퀴벌레서툴게 퍼덕이며 날갯짓 하네흰 곰팡이가 피었네무미건조한 냉장고에 우두커니 처박힌 채밑이 터진 바퀴같에어떻게 구를지 하나도 모른채오토바이가 밟았네흐리멍텅한 거리 위에 돈벌레현관문 앞에서 우두커니 서서창문가 앞에서 비슷한 하루가 흘러갔어밑이 터진 바퀴같에어떻게 구를지 하나도 모른채오토바이가 밟았네흐리멍텅한 거리 위에 돈벌레선풍기 밑 바퀴...

無我夢中 달 위의 콜린스

까만 자동차를 타고파란 다리를 건넜네녹아 부서질것 같은비틀비틀 걷는 하루노란 잠수함을 타고빨간 바다를 건넜네굽혀진 날개를 갖고산들산들 나는 하루하얀 비둘기를 타고까만 거리에 밟혔네찢어진 우산을 갖고하얀 도시를 날았네언덕 아래에는 노을이 있었는데거울 안에는 내가 없었는데다리 아래에는 구름이 있었는데거울 안에는 내가 없었는데단지 꿈인걸까단순히 상상인걸까떠...

머리맡 가로등 달 위의 콜린스

마른 오늘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구름 같은 내일에는 누가 있을까네모난 현관문 같이 똑같은 거리난 거기 없겠지만창문가 사이 가려진 소리좁은 모퉁이머리 맡에서 흔들리는 가로등 불빛자리 맡에서 일렁이는 시침소리파란색 문고리나는 오늘 침대에 쭈구려 앉아바닷가를 창가에 그려본다네모난 현관문 같이 똑같은 거리난 거기 없겠지만창문가 사이 가려진 소리좁은 모퉁이머리 ...

달 위의 콜린스

창가를 바라보다, 현관을 바라보다, 천장을 바라보다, 바닥을 바라보다,

현관 앞의 상상과 창문가의 상자 달 위의 콜린스

오전의 이상한 거리 오후의 화려한 도시 오늘의 햇빛은 상자 속에서 일렁였어 드넓은 바다 건널목 드높은 파란 하늘도 끝 없는 길목도 상상 속에서 일렁였어 비좁은 낡은 현관과 작은 창문가 초라한 나의 전부야 꿈같은 높은 하늘과 넓은 바닷가 사라져간다 모두 다

비둘기의 失樂園 달 위의 콜린스

희망은 교량하부 위로 시들 듯 떨어져 부서지고 감람산의 나뭇가지도 거품과 함께 모퉁이로 새빨간 거리의 횡단보도 새파란 꿈을 집어삼키고 감람산의 나뭇가지도 거품과 함께 모퉁이로 사라져가 사라져가 사라져가 사라져가

검은나비 배호

눈~을-감~고~ 않-보-려-해~도~ 그얼-굴을-다-신~않-보려해-도~ 마-음관-~리~ 않~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사-랑~ -빛없-는-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는~ 그~이-름~~ 검--나~비~ 아~검-~ 나~비~ 이~젠-다~시~ 않-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않-가려해-도

검은나비 박성일

눈~을-감~고~ 않-보-려-해~도~ 그얼-굴을-다-신~않-보려해-도~ 마-음관-~리~ 않~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사-랑~ -빛없-는-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는~ 그~이-름~~ 검--나~비~ 아~검-~ 나~비~ 이~젠-다~시~ 않-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않-가려해-도

검은나비 노우블

눈~을-감~고~ 않-보-려-해~도~ 그얼-굴을-다-신~않-보려해-도~ 마-음관-~리~ 않~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사-랑~ -빛없-는-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는~ 그~이-름~~ 검--나~비~ 아~검-~ 나~비~ 이~젠-다~시~ 않-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않-가려해-도

추석 날 Various Artists

팔 월에 도 추석날 즐거운 명 절 밤 먹고 대추먹 고 송 편먹 고 팔 월에 도 추석날 이밝 밤 손에손 을 잡고서 맞이 가 요

얼 쑤◆공간◆ 윙 크

얼 쑤-윙 크◆공간◆ 1)울고불고했던지난날은잊~고~~ 지지고볶고했던그남자는잊~고~ 다른(다른)~사람~사람~~만~나~요~ 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 어떤옷을입고갈까고민고~민~~ 큰거울앞에이런저런포즈포~즈~ 지금(지금)~만나(만나)~러~가~요~ 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 굽이굽이~~이높~~구두~~~신~고사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최고 친구..Q..(MR).. 소명.김정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초 오늘- 술이 너무 -다... 시린 가-슴에..바람-이 분-다 외로-움에 눈-물이 난-다.. 힘차-게 -려-온 후회-없는 내 인-생 돈-도 명예-도 별-것 없-더라..

에스지워너비

고마웠다고 미안했다고 많이 부족하고 약한 날만나서 사랑해주고 아껴준 너를 늘 힘들게만 했지 그런널 이제는 보낼께 아파도 나 힘들어도 가슴에 모든 아픔까지 이젠 모두 다 지울께 눈물이 흘러도 이젠 안녕 가슴아파도 이젠 안녕 돌아 보는 널 붙잡고 싶지만 웃으며 보낼께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 보고싶어도 안될 사람 슬퍼하면 안돼 돌아보면 안돼 힘이들어도 떠나...

SG 워너비

love is pain pain is love showed up on my pain I love cuz what u gon do I'm still right here 색이 바래도 my love is real 너 없이 살아도 이별에 앓아도 영원에 가까울 때까지 what u gon' do I'm still right here 색이...

SG Wanna Be

Love is Pain, Pain is Love Showed up on my pain, i love cuz yeah check 1 2 uh what u gonna do im still right here 색이 바래도 my love is real 너 없이 살아도 이별에 앓아도 영원에 가까울때까지 what u gonna do im still right h...

옐로우 시티(Yellow City)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알아가고 있어 그 아픔은 서로를 조금씩 가깝게 만들고, * 서로를 밀지 못하는 이유가 조금씩 쌓여 그 이유는 어느새 우릴 헤어지지 못하게. 진심을 다해서 나에게 사랑한다 하면, 나 또한 진심인 듯 너에게 사랑한다 하네 ** ***

SG워너비

(love is pain) (pain is love) (showed up on my pain) (I love cuz) (yeah check 1 2 uh) (what u gon′ do) (I′m still right here) (색이 바래도) (my love is real) (너 없이 살아도) (이별에 앓아도) (영원에 가까울 때까지) (what u g...

옐로우 시티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알아가고 있어 그 아픔은 서로를 조금씩 가깝게 만들고 서로를 밀지 못하는 이유가 조금씩 쌓여 그 이유는 어느새 우릴 헤어지지 못하게 진심을 다해서 나에게 사랑한다 하면 나 또한 진심인 듯 너에게 사랑한다 하네 서로를 밀지 못하는 이유가 조금씩 쌓여 그 이유는 어느새 우릴 헤어지지 못하게 서로를 밀지 못하는 이유가조금씩 쌓여그 이유...

슬픈약속 강상준

00:23 이-밤~지-나~가-고~ 그-대~떠~나-면~ 그~렇-게~또~ 등-지-고-살~아~갈-텐-데~ 우-리-처~음-부~터~ 만-나-지-말~걸~그-랬~나~ 삼-백-예~순~날~학~처-럼~ 하-늘-만-보~네~ 같~-하~늘-아~래~ 살~아~오-면~서~ 같~-하~루~꿈-꾸-며~ 걸~어~왔-지-만~ 저~하-늘~의-붉~~ 해~와~-처-럼~ 우-린-또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옹 달 샘 동 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사랑은 요술쟁이..Q..(MR).. 최세월(반주곡)

-콤한 사랑 앞에 모든 걸 주-고 이-별의 슬픔 앞에 눈물을 주는... 사랑--..., 요-술-쟁이..., 요-술-쟁이... 사랑-.. 요-술 쟁-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사랑이 무엇 이길래 정 이-란 무엇 이길래.. 좋았-다가 싫어-진게 사랑-이라-면 정이-나 주지-나 말-지...

젊은그대 ◆공간◆ 김수철

젊은그대-김수철◆공간◆ 1)거칠~은벌판으로~~~려가자~~~~ 젊음~의태~양을~~마~시~자~~~~ 보석보다찬~란한~~~~무지개가살고있는~ 저~언덕넘어~~~~내~일~의~희망~이~~~~ 우리를부른~다~~~~ 젊~~그대~~잠~깨~어~오라~~~아~아~~ 젊~~그대~~잠~깨~어~오라~~~아~아~~ 아~~~아~~~사~랑~스런

옹 달 샘 동 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Streetsoul Brothers 지기독

Fly High We got the MIC 길거리 위의 삶에서 We will survive Fly High We got the MIC 길거리 위의 삶에서 We will survive 두 스피커와 MIC 그리고 대중의 SHOUT 거리 위에선 MUZIK 그것이 내 LIFE 작은 빅쇼 살아있는 천국 그 어떤 스테이지보다 확실한 선택 어디로

Streetsoul Brothers 지기독 (jiggy dogg)

Fly High We got the MIC 길거리 위의 삶에서 We will survive Fly High We got the MIC 길거리 위의 삶에서 We will survive 두 스피커와 MIC 그리고 대중의 SHOUT 거리 위에선 MUZIK 그것이 내 LIFE 작은 빅쇼 살아있는 천국 그 어떤 스테이지보다 확실한 선택 어디로 가셨을까 몸을 떨던 아가씨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젖~~ 비~둘기-가~ 서러웁-게-우네~요~ 자기짝~을~ 어~디두-고~ 저리슬-피-울-까-요~ 구름가~고~ ~이가-고~ 소슬바-람-부는~데~ 왜이렇~게~ 내~마음-~ 비둘기-를-닮-을-까~ 지~금--어-느-곳에~ 그~리-운-사-람-이-여~ 아~는-가-옛~님이-여~ 비~둘-기-내-마-음-을~ 비-에-젖-~ 내-마-음-을~ 비에젖

검은 나비 배 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 검은 나~비 아 검~ 나~비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검은나비 배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 검은 나~비 아 검~ 나~비 2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야릇~한 발~~

사랑도모르면서 류기진

사-랑- 믿는 거라고 무조건 믿는 거-라-고 -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없이 떠-나 가버렸나 사-랑- 통속한 잡-지-에 밑줄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내이름은 왜 또 불렀소 >>>>>>>>>>간주중<<<<<<<<<< 사-랑- 믿는 거라고 끝까지 믿는 거-라-고

검은나비 반주곡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 검은 나~비 아 검~ 나~비 2.

검은 나비 배 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 검은 나~비 아 검~ 나~비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두바퀴 ◆공간◆ 박구윤

두바퀴-박구윤◆공간◆ 1)바라만~봐도~좋~`~당~신~~~~ 그려~만~봐도~좋~~당~신~~~~ 멀~리있~어~도~~`가~까이있~어~도~~~ 너무~좋~은사~~람~`내~당~신~~~~ 두바~퀴로~~려~가는~`자~~전~~거~~~ 페달을~힘~~껏~밟~으면~~~~ 당~신은앞~바퀴~~나는~~뒷~바퀴~~~~ 두바~퀴~로~~리는

난너무 뜨거운가봐 강민주

난~너-무뜨거-운~가봐~ 난~너무뜨거-운~가봐~ 사랑이무~언지~ 아직은몰~라도~ 짧~-밤이~ 나는싫어~ 난~너-무뜨거-운~가봐~ 난~너무뜨거-운~가봐~ 슬픔이무~언지~ 아직은몰~라도~ 오히려밤이~ 나는싫어~ ~콤-한~ 목~소-리로~ 사랑-한~다는~오~그~말은듣지못해도~ 다~정-한-눈빛~ 짜~릿-한-미소~ 그런거하나쯤은있^어야하~잖아~

난너무 뜨거운가봐 강민주

난~너-무뜨거-운~가봐~ 난~너무뜨거-운~가봐~ 사랑이무~언지~ 아직은몰~라도~ 짧~-밤이~ 나는싫어~ 난~너-무뜨거-운~가봐~ 난~너무뜨거-운~가봐~ 슬픔이무~언지~ 아직은몰~라도~ 오히려밤이~ 나는싫어~ ~콤-한~ 목~소-리로~ 사랑-한~다는~오~그~말은듣지못해도~ 다~정-한-눈빛~ 짜~릿-한-미소~ 그런거하나쯤은있^어야하~잖아~ 난

녹슬은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빛-아~래~ 녹슬-~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 서~러움을~ 녹슬~-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이~마~음~ 대~동-강~ 한-강-물~~ 서-해-에-서~만~나~ 남~과-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랠~길~없네~ 그~림-자- 내이~름-~ 하~얀~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

사랑하는이에게 정태춘,박은옥

그대고~운-목~소-리-에~ 내-마-음-흔들~리-고~ 나도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되-었-네~ 깊--밤~에도~ 잠-못-들-고~ 그-대-모-습-만~ 떠-올-라~ 사~랑-~이-렇게- 말-없-이~와-서~ 내온~마-음-을-사~로-잡-네~ 음~~빛-밝~-밤-이-면~ 음~그~리-움~도-깊~어~ 어이홀-로~새-울~까~ 견-디기~힘-든~이~밤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빛~젖-~ 금-빛~물-결~ 바-람-에~이~누-나~ 출-렁-이~는물-결~속-에~ 마음-을~ -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이름 모를 소녀 김나연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빛~젖-~ 금-빛~물-결~ 바-람-에~이~누-나~ 출-렁-이~는물-결~속-에~ 마음-을~ -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등대지기 민경희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달력 한장...Q..(MR).. 이진아(반주곡)

사랑- 기-다-림에 연-속이었-나 사랑- 기-나-긴 고독이-었-나.. 내 운-명의 시-계 바늘 멈-출때까-지 넘어-간---다 -력한-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내 운-명의 시-계 바늘 돌-려놓-고 저만-보게 획! 돌려 놓-고.. 안-보면 보-고싶게 만들-더니-만 달력-한장 또 넘긴 사-람..

떠나도 마음만은 이미자

밤 하~늘 둥근~ 아~래 그리움을~ 달래며 지금~ 만~나~봐~~~~도 남남인줄~ 알~지~만 지나~간~ 한시절~~을 허공~위에 그리며 아~~~ 떠나도 마~음~만~ 소식을~ 묻습~니~다 푸른~물 파도~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지금~ 얼~굴~마~~~~저 잊으신 줄~ 알~지~만 나 여~기~ 삽니다~~고 허공~ 위에 웃으며 아

떠나도 마음만은 이미자

밤 하~늘 둥근~ 아~래 그리움을~ 달래며 지금~ 만~나~봐~~~~도 남남인줄~ 알~지~만 지나~간~ 한시절~~을 허공~위에 그리며 아~~~ 떠나도 마~음~만~ 소식을~ 묻습~니~다 푸른~물 파도~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지금~ 얼~굴~마~~~~저 잊으신 줄~ 알~지~만 나 여~기~ 삽니다~~고 허공~ 위에 웃으며 아

사랑도모르면서 ◆공간◆ 류기진

사랑도모르면서-류기진◆공간◆ *사랑도모르면서~사랑도모르면서~모~르~면~서~~~ 1)사~~~~~랑~~~~~~~믿~는~거라고~~~ 무조~건~믿는~~거~라~고~~~~ ~~~~콤한~말~~로~~~나~를꼬드기~고~~~ 작~별의인사없이~떠~나가버렸~나~~~~ 사~~~~랑~~~~통~속~한잡~~~~지~에~~~ 밑줄~치는~~낙서가아~

임금님의 첫사랑 이미자

북촌 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 어~~느댁~~ 도령인~~지 알 수~~~ 없~~~지~만 밤~에만 살~짜~~~기 찾아오~~셔서 날 울려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님~ 알고보~니 임금님 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 어느~나라~~ 임금인~~지 알 수~~~ 없~~~지~만 벽~

임금님의 첫사랑 이미자

북촌 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 어~~느댁~~ 도령인~~지 알 수~~~ 없~~~지~만 밤~에만 살~짜~~~기 찾아오~~셔서 날 울려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님~ 알고보~니 임금님 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 어느~나라~~ 임금인~~지 알 수~~~ 없~~~지~만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