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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달나라오이

저기 보여 자그마한 점 차근히 보고 있으면 조금씩 움직이는 여기 부터 저 너머 끝 점 찬찬히 헤엄 쳐가는 용감한 달팽이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아아 사람들은 말했지 달팽인 아마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아아 사람들은 말했지 달팽인 아마 람파파 얌파파 숨 쉬는 소리 포로로 고로록 물방울 소리 시끄럽게 과묵한 여행을 하는 달팽이가 바다를 건넌다.

꼬물꼬물꼬마달팽이 PHRAMUSE(프레뮤즈)

친구들 꼬마 달팽이가 나들이 간데요 우리도 따라 가볼까요~ 방울방울 방울방울 빗방울이 인사하는 날에 꼬마 달팽이가 나들이 가요 얼굴 내밀어 방긋 인사하고 안녕 풀잎 미끄럼도 타고 슝 꼬마 달팽이가 나들이 가요 넒은 바다를 보려고 의샤 꼬마 달팽이가 나들이 가요 푸른하늘을 보려고 신난다 쭈욱쭈욱쭈욱 꼬물꼬물꼬물 쭈욱쭈욱쭈욱 꼬물꼬물꼬물 어휴 힘들어 얼마나

새벽바람 사초롱 달나라오이

너는 상상도 못하지 왜 말만 하면 난 웃는지 바람 따라 춤추는 네가 난 소중한데 말이지 조심스럽기도 마냥 보고 싶기도 해 어쩌다 바람에 꺼질까 두려워 꼭 품에 안고서 바람에 춤추는 너를 힐끗힐끗 바라만 보곤 해 어쩌다 내 맘에 툭하고 닿았니 언제나 소중한 나만의 작은 불 넌 나의 새벽바람 사초롱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아 달나라오이

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지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아이 팽이가 도니 저 팽이도 도네아침저녁으로 변하는 인심손바닥 뒤집듯 쉽게 말하는 사람들하지만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지아직 녹슬지 않은 조개껍데기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지너는 녹슬지 않을 조개껍데기종달새 삼씨 까듯 조잘거리네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꼭 나무 끝의 새 같네하지만물은 흘러도...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달나라오이

나의 어제와 같은 아일 보면 웃음이 나고나의 내일만 같은 엄말 보면 살짝 눈물이 나눈 깜빡하고 나니 오늘이고또 깜빡하고 나면 얼마나 지나있을까 두렵지만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물결이 칠 땐 인어가 되어발끝에 스친 물방울 하나 무엇 하나 놓치지 않기를이젠 어제가 그립지도 않고후회도 없어이젠 내일이 무섭지도 않고눈 깜빡하고 나니 이곳이고또 깜빡하면 ...

누룽지 달나라오이

평생소원이 누룽지왜 말만 하면 다 웃는지내가 정말 우스운 건지난 진지한데 말이지 얕보지 마 암낫이지내가 뭘 하든지네 알 바 아니지내가 뭘 하는지 (니들이 뭘 알아)내가 꿈꾸는 게멋진지 아닌지판단을 왜 하지(니들이 뭘 알아)내가 제일 잘알지내 꿈은 누룽지언제나 누룽지(니들이 뭘 알아)누가 뭐래도난 상관 않지평생소원이 누룽지쉽지 않은 건 나도 알지내가 정...

주혼 (feat. 달나라오이) 쏘망 (50mang)

이 원한을감히 누가 알아주리저주의 화신을기꺼이 삼킨 주인이여그대의 소망 내 친히 이뤄주리라"부디 나를 구해주세요."열쇠 없는 족쇄는부수면 그만인 것을오랫동안 발버둥 쳐서흉터가 남고 말았구나자 같이 노래하자에루화디야원한의 곡성을에루화디야루라리루이 설움을감히 누가 알아주리소중한 것을허무하게 잃은 주인이여그대의 소망내 친히 이뤄주리라"부디 나를 지켜주세요....

달팽이 김재환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너에게로 가고 있어 등 뒤에 널 위한 집을 이고서 한 걸음걸음 언젠간 너를 만나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느림보일지라도 비가 오는 날이면 안녕 안녕 너를 볼 수 있을까 혹시 하면서 길을 나서 달빛이 비춰 주는 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닐까 불안하지만 매일매일

달팽이 ♡♡♡ 김재환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너에게로 가고 있어 등 뒤에 널 위한 집을 이고서 한 걸음걸음 언젠간 너를 만나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느림보일지라도 비가 오는 날이면 안녕 안녕 너를 볼 수 있을까 혹시 하면서 길을 나서 달빛이 비춰 주는 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닐까 불안하지만 매일매일

달팽이 (24006) (MR) 금영노래방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너에게로 가고 있어 등 뒤에 널 위한 집을 이고서 한 걸음걸음 언젠간 너를 만나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느림보일지라도 비가 오는 날이면 안녕 안녕 너를 볼 수 있을까 혹시 하면서 길을 나서 달빛이 비춰 주는 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닐까 불안하지만 매일매일 진심이 닿을 때까지

애완달팽이 될놈이신웅

달팽이 두마리를 키운적이 있어 걔네는 하는 일이 먹고 싸고 자고 하루는 궁금해서 내가 물어봤지 너넨 무슨낙으로 사니 그냥 하루하루 생각없이 산대 그래서 내가 한번 비웃어줬지 그랬더니 달팽이가 하는 말 맞아 웃겨 너랑 똑같네 달팽이가 말을 한다 달팽이가 말을 한다 어머 달팽이가 말을 한다 말을 걸었는데 대답을 한다 달팽이가 말을 한다 달팽이가 말을 한다 이런

지렁이와 달팽이 동요천국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갑니다 달팽이가 느릿느릿 기어옵니다 비오는 날 우산도 없이 길을 나섰네 나보다 더 느린 달팽이 친구 만나러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갑니다 달팽이가 느릿느릿 기어옵니다 잠자리가 뱅뱅 춤을 춥니다 동그라미 그리면서 춤을 춥니다 해 좋은날 하늘로 높이 날아갑니다 나보다 더 높은 흰구름 친구 만나러 잠자리가 뱅뱅 춤을 춥니다 흰구름이 둥실둥실

지렁이와 달팽이 노래향기 중창단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갑니다 달팽이가 느릿느릿 기어옵니다 비오는 날 우산도 없이 길을 나섰네..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갑니다 달팽이가 느릿느릿 기어옵니다

지렁이와 달팽이 동요 친구들

(1절 00 : 16)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갑니다 달팽이가 느릿느릿 기어옵니다 (00 : 23) 비오는 날 우산도 없이 길을 나섰네 나보다 더 느린 달팽이 친구 만나러 (00 : 39)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갑니다 달팽이가 느릿느릿 기어옵니다 (간주 00 : 47) (2절 01 : 11) 잠자리가 뱅뱅 춤을 춥니다 동그라미 그리면서 춤을 춥니다 (01

달팽이보컬 도동유

행복의 가루를 찍어 먹는 달팽이 행복의 가루를 찍어 먹는 달팽이 행복의 가루를 찍어 먹는 달팽이 행복의 가루를 찍어 먹는 달팽이 다크서클이랑 눈 화장이 번져서 판다 같은 눈을 가진 롹밴드 보컬 다크서클이랑 눈 화장이 번져서 판다 같은 눈을 가진 롹밴드 보컬 달팽이가 지나간 길을 따라가 투명하게 깔린 이정표를 따라가 달팽이가 지나간 길을 따라가 투명하게 깔린

Funny춤 라온제나

달팽이가 와인에 빠져 코끼리가 맥주를 마셔 사자는 또 한 잔의 칵테일 오늘 하루는 토끼마저 숨어버리지 않았어 춤추기를 시작하네요 발을 살짝 들어봐 몰래 몸에 감긴 줄 풀어 나를 봐 사람이 나를 놓아준다 난 Believe 믿어볼게요 Plead 다 왔어요 이미 시작된 가득찬 한잔의 Funny한 시츄에이션 Funny *3 춤 넌 너무 마셨어

구주견문가* 투스토리

집 구하러 동네방네 다니네 보여주는 집들은 거기서 거기 창문을 열면 모두가 벽들뿐인데 이럴 바에 반지하랑 뭐가 달라 내가 원한 것은 그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바람 나의 작고 소박한 바램 그게 이렇게 어렵다니 이 돈으로는 안 된다니 집 구하러 동네방네 다니네 오늘도 난 빈손으로 돌아가네 주인잘못 만난 내 발만 고생하네 차라리 달팽이가

Funny춤 (Feat. 시안) 라온제나

달팽이가 와인에 빠져 코끼리가 맥주를 마셔 사자는 또 한 잔의 칵테일 오늘 하루는 토끼마저 숨어버리지 않았어 춤추기를 시작하네요 발을 살짝 들어봐 몰래 몸에 감긴 줄 풀어 나를 봐 사람이 나를 놓아준다 난 believe 믿어볼게요 please 다 왔어요 이미 시작된 가득 찬 한 잔의 funny 한 시추에이션 funny funny funny 춤 넌 너무 마셨어

Funny 춤 초록 테이블

달팽이가 와인에 빠져 코끼리가 맥주를 마셔 사자는 또 한 잔의 칵테일 오늘 하루는 토끼마저 숨어 버리지 않았어 춤추기를 시작하네요 발을 살짝 들어 봐 몰래 몸에 감긴 줄 풀어 나를 봐 사람이 나를 놓아준다 난 believe 믿어 볼게요 please 다 왔어요 이미 시작된 가득 찬 한 잔의 funny한 시추에이션 funny funny funny 춤 넌 너무

깜짝! 연두랑

덥지 않은 여름날 오줌 누고 모자쓰고 나들이를 나갔다 그런데 눈 앞에 갑자기 나방이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 매미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 개구리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 지렁이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 구릉산에 올라가 나뭇가지도 줍고 밤송이도 주웠다 그런데 눈 앞에 갑자기 사마귀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 달팽이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Claude Ciari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고 싶어요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고싶어요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지금은 멀리 날아가버린 한마리의 백조처럼 나도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요 땅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향해서 가장 슬픈 신음소리를 내지요 가장 슬픈

잘잘잘 Ver.1 영희

여섯하면 달팽이가 느릿느릿 간다고 잘잘잘 숫자 7은 일곱! 일곱하면 아기공룡 엄마 찾아간다고 잘잘잘 숫자 8은 여덟! 여덟하면 꿀~벌이 꿀을 찾아다닌다고 잘잘잘 숫자 9는 아홉! 아홉 하면 알록달록 예쁜 꽃이 핀다고 잘잘잘 숫자 10은 열! 열하면 우리가족 사진을 찍는다고 잘잘잘

잘잘잘 Ver.2 영희

여섯하면 달팽이가 느릿느릿 간다고 잘잘잘 숫자 7은 일곱! 일곱하면 아기공룡 엄마 찾아 간다고 잘잘잘 숫자 8은 여덟! 여덟하면 꿀벌이 꿀을 찾아 다닌다고 잘잘잘 숫자 9는 아홉! 아홉하면 알록달록 예쁜 꽃이 핀다고 잘잘잘 숫자 10은 열! 열하면 우리가족 사진을 찍는다고 잘잘잘

바다를 찾아서 이적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um~ 해는 화살이 된듯 내 몸을 꿰뚫고 녹아내리는 마지막 힘 사라질때 나는 떠나갈거야 이 가방을 들고 바람을 막아선 문을 열어 달려가 바다를 찾아서 내 맘을 따라서 누구도 가지 못한 그 곳 신비한 나라 외딴섬을 홀로 찾아가서 파도를 파고서 바람이 되어서 숨이 막히는

바다를 찾아서 이적

해는 화살이 된 듯 내 몸을 꿰뚫고 녹아내리는 마지막 힘 사라질 때 나는 떠나갈 거야 이 가방을 들고 바람을 막아선 문을 열어 달려가 바다를 찾아서 내 맘을 따라서 누구도 가지 못한 그 곳 신비한 나라 외딴 섬을 홀로 찾아가서 파도를 타고서 바람이 되어서 숨이 막히는 도시 속의 삶을 잊고서 크게 웃어 주는 거야 음- 머린

바다를 마신다 동해랑

바다를 마신다 동해랑 작사/작곡/노래 날아가고파 저 태양속으로 뛰어가고파 저 하늘끝까지 내 가슴속 끓는 피가 멈출 때까지 나 이렇게 달려가겠어 가끔은 삶에 지치고 때로는 바보같아도 이건 잠시간의 휴식일뿐야 난 다시 일어날테니 매일매일 생각하지 오늘 이날은 나만을 위한 멋진 날이야 바다를 바라보며 소리쳐본다 나는 바다를 마신다

바다를 건너 스트레이 (The Stray)

바다를 건너 너를 처음 봤던 날로 돌아가 안녕이라고 말하며 난 다시 네게 같은 말을 건넬 거야 구름을 넘어 너를 사랑했던 날로 돌아가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난 다시 네게 꿈을 나눠줄 거야 너랑 보던 별들이 떠있어 거짓말처럼 눈부셔 해가 뜨기 전에 잠들 거야 네 잠버릇을 그리며 바다를 건너 너를 처음 봤던 날로 돌아가 안녕이라고

바다를 건너 스트레이(The Stray)

바다를 건너 너를 처음 봤던 날로 돌아가 안녕이라고 말하며 난 다시 네게 같은 말을 건넬 거야 구름을 넘어 너를 사랑했던 날로 돌아가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난 다시 네게 꿈을 나눠줄 거야 너랑 보던 별들이 떠있어 거짓말처럼 눈부셔 해가 뜨기 전에 잠들 거야 네 잠버릇을 그리며 바다를 건너 너를 처음 봤던 날로 돌아가 안녕이라고 말하며

바다를 접어 카마(Kama)

심심한데 아무도 안놀아주고 뜨뜨미지근 내 인생이여 그저그저 그렇지 맨날 그렇지 출근하고 퇴근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눈치만 보고 어리버리한 내 인생이여 그저그저 그렇게 흘러가네 나는 왜 나는 왜 맨날 똑 같은 곳에서 삽질하나 나는 왜 나는 왜 떠나고 싶을 때 마음대로 떠나지도 못하고 두꺼워진 뱃살만 출렁거리나 바다를

바다를 날아 Starbow

바다를 날아 스타보우 (Starbow) 노을 앞에 두고 온 붉게 물든 곳 떠나 이 검은 밤하늘 에 머문 바다 두려워도 날아가 너에게 빠져들 수도 있어 더 높이 날아오 른 나의 손잡은 넌 파도 나 몰래 물들인 너의 빛 하늘도 바다 그 안에 잠들어 있는 달을 깨워 바다 에 띄우고 제발 멈추지 마 <간주중> 이 슬픈 노래에 넌 벌써 무대로

바다를 가르고 드림코트(Dreamcoat)

바람을 일으키며 쫓아온다 바로의 성난 군사들이 연약한 백성들이 겁을 내네 모세를 원망하면서 모세는 용감하게 말하였네 두려워말라 여호와께서 대신 싸우리니 가만히 있을지어다 손을 들어서 바다를 가르니 바로의 군사들이 물에 잠기네 모세는 용감하게 말하였네 두려워말라 여호와께서 대신 싸우리니 가만히 있을지어다 두려워마x6 바람을 일으키며

바다를 날아 스타보우

노을 앞에 두고 온 붉게 물든 곳 떠나 이 검은 밤하늘에 머문 바다 두려워도 날아가 너에게 빠져들 수도 있어 더 높이 날아오른 나의 손잡은 넌 파도 나 몰래 물들인 너의 빛 하늘도 바다 그 안에 잠들어 있는 달을 깨워 바다에 띄우고 제발 멈추지 마 이 슬픈 노래에 넌 벌써 무대로 올라 빛나는 댄스로 불타 어둠에서 핀 네게선 홀리는 향기로 날 불러 두려...

바다를 바라보다... 바다 (BADA)

랄랄라~ 라라라라랄라~ 라라랄라~ 랄랄라라라라~ 라라라라랄라라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바다를 가르시고 김영태

바다를 가르시고 물 위에 길을 만드신 주 말씀 상한자 고치시며 갇힌 자 자유케 하신 주 말씀 타오르는 능력 메마른 내 가슴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거룩과 진리 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 계신 영광의 왕 예수 주 말씀 네게 달려가리라 지금 네게 달려가리 주 말씀 너를 씻으시리라 woo woo woo woo 주 말씀 너를 녹이시리라 너의

바다를 보았네 솔가

열다섯 소녀 숨을 참았네 늘 놀던 바닷가 내려가고 싶었지 늘 알던 바다 열다섯 소녀 숨을 참았네 늘 놀던 바닷가 언젠가 나도 엄마처럼 헤엄치고 싶어 숨을 꼭 참고 두 팔을 허우쳐 두 다릴 흔들어 두 눈을 떴네 바다를 보았네 바다를 보았네 늘 알던 바다에서 처음 만나는 바다 바다를 보았네 바다를 보았네 늘 알던 바다에서 처음 만나는 바다 왁왁한 바다숲 소리가

바다를 청소해요 뽀로로

소중한 우리 바다를 모두 함께 지켜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아오!) 여긴 무지개 바다 (무~지개! 바다!) 쓰레기는 싫어요~ 바다 동물 괴롭히는 쓰쓰쓰 쓰레기 여기 저기 너무 많아 쓰쓰쓰 쓰레기 알록달록 고운 빛깔 바다 동물 친구들 (흐앙~ 도와줘~!) 소중한 우리 바다를 모두 함께 지켜요 빨강! 주황!

그대와 바다를 도은

깊게 내려앉은 마음은그대가 끌어올려줘요발 밑을 지나는 파도에아팠던 일은 흘려보내요그대와 다시 온 바다는다정히도 그대로네요지나치기 싫은 지금이언젠가 다시 오길 바라죠시원한 바람 맞으며 거니는 우리바다에 비치는 거리의 불빛들이두 눈에 담기면 그대가 밀려와내 온몸이 무겁게 젖어요진하게 물드는 마음은파도소리에 가리네요잔득하게 젖은 모래에우리 이름을 적어보내요...

바다를 향해 감성플러그

햇살 비추는 따스한 태양 아래 우리 너에게 달리는 뜨거운 엔진소리 처럼 설레는 마음 달래며 파도 소리 흘러가는 그 바람을 타고 바다 소리 울려퍼지는 그 소리를 향해 너와 함께 마주 잡은 두 손을 잡으며 설렘 가득 너를 안으며 저 바다를 향해 달린다 바람이 부는 드넓은 하늘 아래 우리 나에게 들리는 가슴이 뛰는 소리처럼 설레는 마음 달래며 파도 소리 흘러가는

바다를 그려 지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좁고 깊은 우물 속 나는 꿈을 꾸었지 밝은 햇살을 타고 춤추는 ‘꽃가루 보며’ 어둡고 축축한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가끔은 삐끗해도 조금씩 천천히 나는 바다를 수영해 푸른 하늘을 사랑해 Oh that’s beautiful life 나는 바다를 수영해 푸른 하늘을 사랑해 난 바다를 그려 익숙하고 고요한 여긴

바다를 비추는 서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파랑은 점점 짙어져 가고 가지 않을 것 같던 이 여름도 밝게 저물어 가요 푸르른 것들은 영원을 말해요 그렇게 구름의 향기를 담아내요 꽃을 피우는 나비가 되어 잠들지 않을 것 같던 바다는 깊은 잠에 빠지고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꿈들은 새가 되어 날아요 내리는 소나기 끝이나 버리면 그렇게 무지개 그리며 노래해요 바다를 비추는 하늘이 되어

바다를 지켜줄게 XRGB

바다야 바다야 거북아 거북아 아프지 않게 우리가 구해줄게요 으샤 으샤 보이지 않는 플라스틱과 탁한 오염물질 떠다니는 쓰레기와 버려진 그물망 너무 너무~ 아파요 바다야 바다야 거북아 거북아 숨쉴 수 있게 우리가 지켜줄게요 으샤 으샤 아름다운 이 바다가 다시 맑고 깨끗해질수 있도록 다함께 ~ 힘을 낼게요 으샤 으샤 ~ 예~

바다를 돌려줘 라임트리 프렌즈

아니 이게 웬일이야 이곳은 쓰레기장 아닌데 무심코 버려버린 비닐 플라스틱 바다가 시름시름 아프대요 바다를 돌려줘 야하하 푸르게 널 지켜줄게 물고기 노래를 하고 거북이 춤추는 곳 바다를 돌려줘 야하하 깨끗이 널 지켜줄거야 산호초 숲속에 사는 친구들 모두 모여라 푸르른 바다를 돌려줘요 깨끗한 바다를 돌려줘요 바다를 돌려줘 바다를 돌려줘 야하하 푸르게 널 지켜줄게

바다를 돌려줘! 박진영

푸른 빛 바닷속 가볼까 신비한 보물이 있는 곳 와글와글 바닷속 친구 행복하게 살겠지 초록빛 해초 숲 지나서 은빛 파도 물결타고 반가워 인사 나누는 바다는 선물이 가득한 보물창고 아니 이게 웬일이야 이곳은 쓰레기장 아닌데 무심코 버려버린 비닐 플라스틱 바다가 시름시름 아프대요 바다를 돌려줘 야하하 푸르게 널 지켜줄게 물고기 노래를 하고 거북이

바다를 넘어 우서비

[Verse 1]일본의 땅, 몰랐던 이유로 왔지만후지산이 내 앞에 서 있네하얗던 연기가 까맣게 변해가고뻘건 마그마, 도시를 삼켜버렸어[Chorus]Run, led by the paws, to the edge of the seaShouting out loud, "I'm here, can't you see?"Across the water, a path a...

바다를 생각해요 아름

Like september 여긴 밤이 길어져요 It was like (It was like) in september 15th 반대편 땅엔 봄이 와요 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내일이 무서워서 그러지 못하고 있어 나만 이런게 아닌건 조금은 다행일까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슬픈 일이 돼요 구원을 바라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 따르는 무서움에 당장 갈 수 없는 바다를

농구공 재주소년

달팽이가 흘러나오는 때는 1995년 83번 버스안에서 우린 꿈을 얘기했지 한 친구는 가수가 되겠다고 한 친구는 만화가가 된다고 난 자신있게 대답했어 농구선수 할 꺼라고 지금은 대한민국 평균키도 안돼 잠시만 뛰어도 숨이 차지만 농구공을 가끔 손에 쥘 때 그때 떨림은 남아있어 너도 그렇잖아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끝은 아닐 거라고

조금 느리게 (Andantino) 김진우

구둣발에 납작해진 길 위의 지렁이를 비웃나 사실 당신도 늘 빠르다고는 할 순 없지 1억 킬로미터 밖에서 날아드는 돌덩이도 당신은 피할 수 없을 테니까 천천히 느끼고 사색할 공간을 만들어봐 그래야 영혼이란 것을 느낄 테니까 헤어지는 친구의 뒷모습도 바라보고 뒤꼍에서 울리는 벌레 소리도 들어보고 북극성이 아직 하늘에 있는지 찾아봐 담벼락에 껍데기만 남은 달팽이가

달팽이 사랑 더넛츠

너밖에 필요없어 내 전불버려도 이젠 내안에 누워 내게 꿈이되줘 영원히 언젠가 니맘변해서 나를 버리고 떠나면 언제나 그자린 달팽이가 되어볼게 너없인 않되겠어 내곁에 널두고싶어 OH~ 약속해 다시는 눈물과 살게하지는않겠어 STOP!

바다를 접어 (제1회 독도가요제 대상) KAMA (카마)

배고프고 졸리웁고 심심한데 아무도 안놀아주고 뜨뜨미지근 내 인생이여 그저그저 그렇지 맨날 그렇지 출근하고 퇴근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눈치만 보고 어리버리한 내 인생이여 그저그저 그렇게 흘러가네 나는 왜 나는 왜 맨날 똑 같은 곳에서 삽질하나 나는 왜 나는 왜 떠나고 싶을 때 마음대로 떠나지도 못하고 두꺼워진 뱃살만 출렁거리나 바다를

밤새 들락날락 바다를 본다 이광석

어딜 가십니까 바다보러 갑니다 방금 갔다 오고 또 가십니까 또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밤새 들락날락 바다를 본다 밤새 들락날락 바다를 본다 알몸인 바다가 차가운 바깥에서 어떻게 자는지 어떻게 자는지 밤새 들락날락 바다를 본다 밤새 들락날락 바다를 본다 밤새 들락날락 바다를 본다 밤새 들락날락 바다를 본다 알몸인 바다가 차가운 바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