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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밀물 단담

힘든 것이 있거나 혹은 있으셨던 분들은 잠시 눈을 감고 바닷속으로 들어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를 토해내는 바다의 밀물이 되어 힘든 것들을 느긋하게 해변으로 보내주세요 해변가엔 그것들을 잡아가는 행복한 여러분들이 있을 겁니다.

1. 을왕리 단담

소중한 것을 잃어본 경험은 살면서 누구든 한 번쯤 있을 겁니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다시 새로운 무언가가 내 안을 채우려 할 때 이전의 힘듦을 바탕으로 밀어내려 한다면 한 번쯤 속는 셈 치고 받아들여보세요 그 끝은 아무도 알 수 없겠지만 어떤 방향으로든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3. eden 단담

여러 감정들이 뒤섞였던 어느 날 생각해 봤습니다 ”어쩌면 우린 끝없이 각자의 에덴을 향해 흘러가는 중인 것 같아요“

4. hollywood (feat. 변하은, 양지완) 단담

And you know the world is driving me crazyAll the same things never leave me around meSo I’ll run away just like I always doYou’ll never ever knowYou will never ever knowTell me when you getting kn...

4. hollywood (inst.) 단담

끝맺음에서 오는 자유로움과 새로운 일에 대한 희망찬 기대를 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끝맺음과 새출발에 이 노래가 떠오르길 바랍니다.

밀물 고선

난 매일을 하염없이밀물을 기다리며난 가만히 달 떠나태양 기다리는 꿈을 꿔바람은 무섭도록 들이쳐파도는 거세게 몰려오고기다린 물결은 점점두렵고 무섭게 다가와얇은 모래 조각이 잠기고가득 들어찬 바다가 보일 때 쯤엔우린 어디에서나반가운 밀물이 되어줄거야여린 바람이 속삭이고작은 말들이 오고 갈 때수 많은 밤을 지새우고어렸던 날이 지나가면나의 밀물은 언제나반가운...

밀물 씨클 (C.Cle)

물들어버렸네너로 물들어버렸네물들어버렸네너로 물들어버렸네물들어버렸네너로 물들어버렸네물들어버렸네너로 물들어버렸네Yah Yah, Yah Girl, you came to me at awful timing깊은 줄도 모르고 감히 너에게로 Divin’너는 내가 감히 닿을 수조차 없는 Horizon방향을 잃어버렸네 너라는 바다 한가운데서워우 워우 워우 워우Just ...

갯마을 옥상달빛

밀물 온다 갯 갯 썰물 간다 갯 갯 갯 갯 갯 갯 우리 갯마을 뭐라 뭐라 갯 갯 와라 와라 갯 갯 갯 갯 갯 갯 우리 갯마을 갯 갯 갯 갯 나는 갯반디 반디 반디 갯반디 나는 갯반디 갯 갯 갯 갯 나는 갯가재 가재 아재 갯가재 나는 갯장어 밀물 온다 갯 갯 썰물 간다 갯 갯 갯 갯 갯 갯 우리 갯마을 뭐라 뭐라 갯 갯 와라 와라 갯 갯 갯 갯 갯 갯

밀물 (Scratch by DJ Friz) 타블로

위기에 처한 그대. 다 떠밀려가는데. 물결에 저항을 해. 세상은 어항인데. 어느덧 스물인데. 낚싯바늘을 피해 안도의 숨을 쉬네. 세상은 그물인데. Swim, swim, swim away. 내 꿈이 그대 안에서 Dive 익사해. Swim, swim, swim away. 내 삶이 그대 안에서 Dive 익사해. 모든 선을 가로채. 반듯함을 강요해. 직...

밀물 (Scratch by DJ Friz) 타블로(Tablo)

위기에 처한 그대. 다 떠밀려가는데. 물결에 저항을 해. 세상은 어항인데. 어느덧 스물인데. 낚싯바늘을 피해 안도의 숨을 쉬네. 세상은 그물인데. Swim, swim, swim away. 내 꿈이 그대 안에서 Dive 익사해. Swim, swim, swim away. 내 삶이 그대 안에서 Dive 익사해. 모든 선을 가로채. 반듯함을 강요해. 직...

밀물 (Scratch by DJ Friz) Tablo

위기에 처한 그대다 떠밀려가는데물결에 저항을 해세상은 어항인데어느덧 스물인데낚싯바늘을 피해안도의 숨을 쉬네세상은 그물인데Swim swim swim away내 꿈이 그대 안에서 Dive 익사해Swim swim swim away내 삶이 그대 안에서 Dive 익사해모든 선을 가로채반듯함을 강요해직선이 되라고 휘어진 자로 재달리라고 해사방이 벽인데벽돌을 얹이...

삼일절 노래 Various Artists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이나라의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독주곡 19번 (21현금) 갯벌터의 방게구멍집들 구멍집에 밀물들다

연주 : 성애순 구멍집에 밀물 들다 거므스레한 갯벌 위에 밀물이 스며들면 빙게들은 제 집에 찾아들고 따스한 물결이 구멍집을 잠재운다. ♩=76(3/4) ♩=108(4/4), ♩=76(3/4)

바닷가에서(Feat. 이혜인) 동요사랑회

아빠하고 나하고 바닷가에 갔어요 육지로 들어오는 밀물 바다로 나가는 썰물 모래가 물결에 부딪히니 쏴아쏴아 신나는 파도 소리 하얀 모래로 모래성 쌓고 손가락 그림도 그렸어요. 어머나 어머나 하얀 거품이 모래랑 뽀뽀하네요.

삼일절 노래 (초등3학년) 교과서 동요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삼일절 노래(4501) (MR) 금영노래방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뱃노래 김금숙

뱃노래 - 김금숙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두둥둥 뜬 배야 한 많은 이내 몸을 싣고서 가렴아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밀물 썰물 드나드는 세 (細)모래 사장에 우리 님 딛고 간 발자취 그 어디메냐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계화갯벌 이야기

햇살이 빛나는 계화의 갯벌에 농게 방게 모여 유유히 걸어가네 차가운 갯벌이 발가락 사이로 꼬물꼬물거리며 갯지렁이 지나네 소라에 귀를 대면 바닷바람 소리에 새하얀 소금에 눈이 부셔와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선물을 누가 막으려 하나 계화의 갯벌을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선물을 누가 막으려 하나 새만금 바다를 밀물 썰물사이로 그레질 하는 사람들 넘어 하루해가 뉘엇뉘엇

새싹들의 행진 김재순

푸른 하늘 저멀리 날으는 꿈 꾸었네 새가 되어 마음대로 훨훨 날았네 앞만 보고 달려가자 큰 뜻을 품고 위를 보고 소리치자 저 하늘 끝까지 하늘은 나의 것 나의 것이다 넓은 바다 가려고 여객선 꿈 꾸었네 배가 되어 마음대로 둥실 떠갔네 밀물 되어 밀고가자 큰 뜻을 품고 파도 되어 부딪치자 저 바다 끝까지 바다는 나의 것 나의 것이다

결혼기념일의 노래(홍 민) 옛가요모음

소리없이 내게 찾아온 그건 행복이었오 아~~~~ 봇물같은 사~~~랑 이가슴 깊은 거기에서 하늘까지 퍼진사랑 백년을 두고 태워도 끝이 없을 우리사랑 당신의 손을 잡았을때 내가슴은 뛰었오 호수처럼 멀리 일렁이는 그건 사랑이었오 당신의 미소 한조각에 세상은 빛났소 가슴속에 가득 채워진 그건 행복이었소 아~~~~ 밀물

여름날의 속삭임 왕동승

도서관에 앉아 어린 추억도 느릅나무 그늘에 우리 여름이 시작됐지 잊을 수 없어 주말 오후 만나 아이스크림 트럭 소리에 맨발 달려가던 우리 낡은 반바지에 모래 묻어 망원경으로 바라본 하늘 꿈꾸는 사람 밀물 썰물 춤을 추네 시간은 흘러 우리 자라 각자 길을 걸어 갔지만 여름 바다에서 다시 만나 옛추억 나누네 창문 너머로 노을이 지고 우리의 꿈은 하늘로 날아가

가까워져요 이예린

당신 나 부끄러워요 내게서 눈을 떼지 않는 모습 그 모습에 난 마음으로 울어요 사랑 아 사랑이라니 당신 나 신경 쓰여요 좋은 것만 보이고 싶은데 혹시 눈동자가 흔들대면 어쩌나 난 자꾸 울어요 그 거친 손이 내 어깨를 훑으면 난 그저 당신 위에 쌓이고 싶어 밀물 같은 몸짓들 재우지 않을래요 가까워져요 우리 더 가까워져요

가까워져요 이예린 (01)

당신 나 부끄러워요 내게서 눈을 떼지 않는 모습 그 모습에 난 마음으로 울어요 사랑 아 사랑이라니 당신 나 신경 쓰여요 좋은 것만 보이고 싶은데 혹시 눈동자가 흔들대면 어쩌나 난 자꾸 울어요 그 거친 손이 내 어깨를 훑으면 난 그저 당신 위에 쌓이고 싶어 밀물 같은 몸짓들 재우지 않을래요 가까워져요 우리 더 가까워져요 텁텁한 숨결 한바탕

뱃노래 이은주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 (茫茫)한 해도 (海濤) 중에 북을 울리며 원포귀범 (遠浦歸帆)으로 돌아를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바람 앞의 장명등 (長明燈)은 꺼지건 말건 우리들의 마음만은 변치야 마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간주중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밀물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 전향미

이 세상의 어느 한 게절 화사히 피었다 시들면 자취 없는 사랑 말고 저무는 들녁일수록 더욱 은은히 아름다운 억새풀처럼 늙어갈 순없을까 바람 많은 가을 강가에 서로 어깨를 기댄 채 우리 서로 물이 되어 흐른다면 바위를 깍거나 갯벌 허무는 밀물 썰물보다는 물오리떼 쉬어가는 저녁 강물이었음 좋겠어 ㅇ렇게 손을 잡고 한 세상을 흐르는 동안 갈대가 하늘도

With You Yuichi Watanabe

이 세상의 어느 한 계절 화사히 피었다 시들면 자취 없는 사랑 말고 저무는 들녘일수록 더욱 은은히 아름다운 억새풀처럼 늙어갈 순 없을까 바람 많은 가을 강가에 서로 어깨를 기댄 채 우리 서로 물이 되어 흐른다면 바위를 깎거나 갯벌 허무는 밀물 썰물보다는 물오리떼 쉬어가는 저녁 강물어었음 좋겠어 이렇게 손을 잡고 한 세상을 흐르는 동안 갈대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김현성

이 세상의 어느 한 계절 화사히 피었다 시들면 자취 없는 사랑 말고 저무는 들녘일수록 더욱 은은히 아름다운 억새풀처럼 늙어갈 순 없을까 바람 많은 가을 강가에 서로 어깨를 기댄 채 우리 서로 물이 되어 흐른다면 바위를 깎거나 갯벌 허무는 밀물 썰물보다는 물오리떼 쉬어가는 저녁 강물이었음 좋겠어 이렇게 손을 잡고 한 세상을 흐르는 동안 갈대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Kim, Hyeon-Seong

이 세상의 어느 한 계절 화사히 피었다 시들면 자취 없는 사랑 말고 저무는 들녘일수록 더욱 은은히 아름다운 억새풀처럼 늙어갈 순 없을까 바람 많은 가을 강가에 서로 어깨를 기댄 채 우리 서로 물이 되어 흐른다면 바위를 깎거나 갯벌 허무는 밀물 썰물보다는 물오리떼 쉬어가는 저녁 강물어었음 좋겠어 이렇게 손을 잡고 한 세상을 흐르는 동안 갈대가

선운사 동백꽃이 하 좋다길래 정태춘, 박은옥

칼바람에 붉은 꽃송이들이 뚝 뚝 앞산 하늘은 보자기만 하고 속세는 지척인데 막걸리집 육자배기 하던 젊은 여자는 어딜 갔나 마하 반야 바라밀다 옴 마니 마니 마니 밥 때 놓쳐 후줄한데 공양 여분이 없으랴만 요사채 굴뚝이란 놈이 잘 가거라 <간주중> 이 따위로 살다 죽을래 낄 낄 낄 그 골짝 동백나무 잎사귀만 푸르고 재재재 새 소리 후두둑 꽃잎 털고 줄포만 황해 밀물

Water 키츠요지 (kitsyojii)

시작해 water 허리춤까지 찼어 water water 잠기기 전에 노를 저어야 해 water MIC SWG 시즌 6 찢어 놨지 HIPHOP LE calling me yeah I’m sloppy 계약서가 왔다 갔다 바쁘지 내 작업실 간판 갈아 부동산 사무실 콘솔이 뭐야 몰라 나 게임 안 해 대신에 내 음악들이 게임 안에 whoo 발매 전에 만져 본 VR 2

선운사 동백꽃이 하 좋다길래 정태춘 & 박은옥

그 골짝 동백나무 잎사귀만 푸르고 재 재 재, 새 소리에도 후두둑 꽃잎 털고 줄포만 황해 밀물 소금 바람도 잊아뿌리고 도회지 한가운데서 재미 나게끔 사시는데 수리 수리 마하 수리 아아함, 옴 도로 도로 도로 오오홈, 칠천원짜리 동백 한 그루 내 아파트 베란다에서 낙화하시고 느닷없는 죽비 소리로 "게으르구나" 옴 마니 마니 마니 오오홈,

선운사 동백꽃이 하 좋다길래 정태춘

그 골짝 동백나무 잎사귀만 푸르고 재 재 재, 새 소리에도 후두둑 꽃잎 털고 줄포만 황해 밀물 소금 바람도 잊아뿌리고 도회지 한가운데서 재미 나게끔 사시는데 수리 수리 마하 수리 아아함, 옴 도로 도로 도로 오오홈, 칠천원짜리 동백 한 그루 내 아파트 베란다에서 낙화하시고 느닷없는 죽비 소리로 \"게으르구나\" 옴 마니 마니 마니 오오홈,

지구인 납치사건 퍼니 파우더

2.

마지막 메일 Unknown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세상 그무엇보다 더 아름다운 그대의 작은손을 잡고 거닐던 하얀 백사장에서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자던 우리들의 맹세을 신이시어 어찌 하오리까 나 이제 떠나고 그대 여기 남지만 먼훗날 우리 어린왕자님이 사는 작은별에서 다시만나리니 그대 너무 슬퍼마오 바람아 내사랑이 외로울때 봄바람 불어와 위로해주오 파도여 내사랑이 흔들릴때 밀물

섬 아리랑_일곱번째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편 노올량

에헤 라 먼데소리 에헤 라 먼데소리 내 이름은 김규순이요 소악도에서 태어났지 벼도 키우고 마늘도 키우다 겨울 되니 놈팽이 됐네 에헤 라 먼데 소리 소기점 토박이 조성순이요 철없을 때 반해버려 오십년 되도록 종수씨랑 알콩달콩 살고 있네 에헤 라 먼데 소리 칠십 오세 이봉님이요 당사도에서 시집왔지 목포에 유학간 아그들 보러 다녔을 적이 그립구나 우리네 인생 밀물

태양을 삼킨 달 서문탁

woh woh woo yay yeah woh woh woo yay yeah 빛을 내 코로나 불꽃이 피어나 지금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눈부신 코로나 그게 바로 너야 woh woh woo yay yeah woh woh woo yay yeah right now 난 태양보다 밝은 달 어둠의 끝에 홀로 남아 오늘도 바다를 당긴다 밀물

Decaf (Feat. Eddy-K) 라디오스타(Radiostarr)

Eddy-K) (작사: 화지 & Soulja T, 작곡: Soulja T, 편곡: Soulja T) [화지] 살짝 포개지다가 떨어지는 입술 그래 잠깐의 밀물 and after that? 이미 죽어버린 불씨를 살릴 숨죽인 late night duty callin'.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멀어지는 우리 격차를 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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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woh woh woo yay yeah 빛을 내 코로나 불꽃이 피어나 지금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눈부신 코로나 그게 바로 너야 woh woh woo yay yeah woh woh woo yay yeah right now 난 태양보다 밝은 달 어둠의 끝에 홀로 남아 오늘도 바다를 당긴다 밀물

태양을 삼킨달 서문탁

woh woh woo yay yeah woh woh woo yay yeah 빛을 내 코로나 불꽃이 피어나 지금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눈부신 코로나 그게 바로 너야 woh woh woo yay yeah woh woh woo yay yeah right now 난 태양보다 밝은 달 어둠의 끝에 홀로 남아 오늘도 바다를 당긴다 밀물

실루엣 (With 마이노스 , 김현아) 아날로직

밀물 그리고 썰물 이건 병 같지만 파도를 만들어 떠내려가 빈병같이 time goes by. 어떻게든 시간은 흐르고 순간 눈떠 이젠 아니더라 보이스카웃 선이 점이 되고 점멸하는 누군가 새벽, 뻗던 손을 흔들어 \"good bye\" ─┼☆ ─┼☆ ─┼☆ ─┼☆ \。\。세 이 캐 스 트 [ 최 강 감 성 뮤 직 공 간] \。\。

지구인납치사건 퍼니파우더

마 나를봐 어서 입을 열어봐 그러나 너는 묵묵 부답 그래서 나는 답답 해답은 너의 머리로의 침투 한 나 니 뇌를 자극 극적인 순간들이 밀물 같이 FLOW 포기하지 않는 우리 끊이지 않는 납치 너의 사고를 이래하려는 우리 WHAT'S UP 지구인 난 홍기섭 FUNNY POWDER 의 진정한 리더 갑자기 자길 여기 모셔온 우릴 자긴 무서워만 하지마

푸른 녹 김휴일, 일영

봄 여름 다음 가을 겨울 계속 돌고 돌아 다시 처음 밀물 혹은 썰물 나의 섬을 지난 모든 것들 말랐던 살엔 네가 아닌 다른 살이 나를 채워 시간이 약이란 단어를 삼켜 나만 남은 섬과 함께 나를 재워 예보 없이 쏟아진 소나기 전부 집어삼키는 쓰나미 나만 홀로 남아 파도타기 나만 홀로 남아 사랑한 것 같지 지나버린 어제 실수투성 현재 홀로 남은 섬에

Decaf (Feat. Eddy-K) 라디오스타

살짝 포개지다가 떨어지는 입술 그래 잠깐의 밀물 and after that 이미 죽어버린 불씨를 살릴 숨죽인 late night duty callin'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멀어지는 우리 격차를 쟀거든 그래보니 드는 생각 널 만나러 가는길이 너무 길어 왜 일까 첨에는 활활 타는 사랑이 좋기만 했는데 이제는 다 탄 재만 가만히 허공에 맴도네

기억이 멈추는 곳 디지털라임즈

비트라는 거처 그 곳을 다시 거치고 거쳐 끝내 먹구름은 다시 걷혀 내가 보낸 엽서 내게 쓴 편지함에 꽂혀 고치고 고쳐 듣던 CDP는 멈춰 계속되는 삶은 다시 라임에 스쳐 어디든 갈 수 있는 마법의 제스쳐 이것은 절대 멈춰지지 않는 꿈에 끝에 파묻혀 가는 날들에 부딪혀 흉터 뿐인 상처 이겨낼 수 있어 난 크게 빡쳐 소리쳐 외쳐 되돌아쳐오는 밀물

실루엣 (With 마이노스 Of 이루펀트, 김현아 Of 랄라스윗) 아날로직

실루엣 깜빡 다시 또 깜빡 내게로 손짓하는 이 강박 심장 박동은 등대를 찾지못했기에 이 낮밤 쓰러지듯 기울일수 밖에 피사의 사탑 꼭 니가 후회하게 잘나보일꺼야 동기가 생긴거지 잘라버릴꺼야 면목없는 과거를 대표하는 단어 너 아이러니하게 불빛이 됐지 Flamboyant 매일밤 손을 뻗지 널 다시 가질것도 아닌데 말야 갈증나 연가시 밀물

외딴섬 류현준

보라색 하늘이었어 구름은 한 점 없었고 일정한 박자로 들어왔다 나갔다 밀물 썰물 썰물 썰물 썰물 이건 내가 보낼 유리병 편지 읽게 되면 답장해줘 이건 어떤지 싫다거나 좋다거나 불편한 거 기뻤던 거 울었던 점 감동한 점 흐느낀 느낌 사실은 고민도 많이 했어 네가 뭘 좋아할지 알아서 그래도 평범한 걸 골랐어 주인공인 내가 평범해서 우선 내 얘기니까 날 적어 외딴섬에

2+2=5 Radiohead

are you such a dreamer to put the world to rights i'll stay home forever where two and two always makes a five i'll lay down the tracks sandbag and hide january has april showers and two and two ...

2 2=5 Radiohead

are you such a dreamer to put the world to rights i'll stay home forever where two and two always makes a five i'll lay down the tracks sandbag and hide january has april showers and two and two a...

2 + 2 = 5 Radiohead

Are you such a dreamer To put the world to rights I\'ll stay home forever Where two and two always makes a five I\'ll lay down the tracks Sandbag and hide January has April showers And two and two ...

2 X 2 Bob Dylan

Bridge #2: How many tomorrow's have are they given away? How many compared to yesterday? How many more without any reward? How many more can they af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