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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사람아 다인

무슨일 생겨 잠도 못들고 세상고민 혼자 하는가 서울가도 부산가도 사는 것은 똑같아 인생이란 항해하는 배가 아니냐 사랑도 꿈도 춘몽이더라 아직도 너는 무엇에 그리 집착하며 사느냐 떠날때는 모두 다 그냥 놓고 가더라 너는 바보 못난 사람아 늦은 이밤에 창문 열어놓고 달을 보며 눈물 왜 보여 속상하고 억울해도 나는 참고 살았다 인생이란

남은정 다인

그 사람을 돌려보내고 뒤돌아선 나의 두뺨에 흘러내린 눈물을 멈추려 하지만 멈추지 않네 이 가슴에 남긴 정에 가슴 저리고 텅 빈 가슴 허전하고 쓸쓸해지네 사랑이란 이런가요 정이란 이런 건가요 내 맘도 몰라주고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하지만 내 가슴에 남아있는 건 미운정 고운정 그 사람을 못잊어서 애태우는 것은 내게 정이 남아 있었나봐

못난 사람아 백설화

무슨일 생겨 잠도 못들고 세상고민 혼자 하는가 서울가도 부산가도 사는 것은 똑같아 인생이란 항해하는 배가 아니냐 사랑도 꿈도 춘몽이더라 아직도 너는 무엇에 그리 집착하며 사느냐 떠날때는 모두 다 그냥 놓고 가더라 너는 바보 못난 사람아 늦은 이밤에 창문 열어놓고 달을 보며 눈물 왜 보여 속상하고 억울해도 나는 참고 살았다 인생이란

못난 사람아***& 김진규

사랑에 빠져 쓰러진 나를 새빨갛게 숨기고 떠날 줄 알았다면 이별을 배워나 둘 것을 마른 하늘 날 벼락에 뜨거운 눈물 삼킨다 누굴 붙잡고 하소연 하나 바보같이 못난 사람아 사랑에 빠져 쓰러진 나를 새빨갛게 숨기고 떠날 줄 알았다면 이별을 배워나 둘 것을 마른 하늘 날 벼락에 뜨거운 눈물 삼킨다 누굴 붙잡고 하소연 하나 바보같이 못난 사람아 마른 하늘 날 벼락에

못난 사랑 봉필 전자밴드

나를 떠날 사람아 날 두고 가는 사람아 보내줘야 하는데 안 돼 안 돼 난 못해 이 못난못난 내 사랑이 또 애가 타게 네 이름 부르잖아 이 나쁜 이 나쁜 내 사람아 오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 이 못난못난 내 사랑이 또 상처가 되 마음을 울리잖아 이 나쁜 이 나쁜 내 사람아 오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 좀더 멀리 떠나가 이젠

아기염소 다인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그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뜯고놀아요 해찮은 맑은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ㄸ

당신의꽃 다인

가지면 뺏기니까 구경만 하시라고 공원의 핀 꽃처럼 부탁하네요 날 정말 사랑한다면 지켜달라고 윙크하며 부탁하네요 꺾으면 다시 못보니 조용히 바라만 보시라고 마음조이며 가슴태우며 한들한들 손흔들며 서 있는 저 꽃 만지면 시드니까 보기만 해요 나는 당신의 꽃이니까요 반해도 좋으니까 구경만 하시라고 화단에 핀 꽃처럼 웃고 있네요 날 정말 좋아한다면 아껴달라...

엄마돼지 아기돼지 다인

토실토실 아기 돼지 젖 달라고 꿀꿀꿀 엄마 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아기 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 돼지 비가 와서 안 된다고 꿀꿀꿀

뽀롱뽀롱 뽀로로 다인

노는게 잴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힌 숲속 마을 꼬마 팽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뽀롱 뽀롱뽀롱뽀롱뽀롱 뽀로로 노는게 즐거워 언제나 즐거워 뽀롱뽀롱뽀롱뽀롱 뽀로로

아기다람쥐 또미 다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랄랄라) 야호 숲 속의 아침을 (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사랑이 이런 거였으면 (feat. 최나영) 다인

너의 하루가 난 힘겹다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웃는 널 떠올릴 때면 난 가슴이 먹먹해져 너의 하루가 난 부럽다 담담해졌을 테니 조금도 내 생각은 나지 않을 테니 나는 또 그냥 웃어 버린다 아득히 너는 나와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손을 댈 수도 다가설 수도 없어 널 잊어 보려 했어 그럴수록 더 그리워져 내가 될 수 없겠지 너는 나의 하루가 난 두...

사랑했나봐 다인

코러스) 사랑했나봐 아하 사랑했나봐 날 정말 사랑했나봐 나를 사랑했었나봐 힘들땐 나를 위해 용기 주던 그 사람 너무나도 멋있어 어느새 내가 사랑했나봐 가슴이 쿵쿵 뛰네요 날보고 모른척 외면하지 않을까 설레임을 어쩌나 보고보고 또 봐도 좋은 나에겐 그 사람은 최고의 남자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 쉬어서 안절부절 아무 생각도 없어 조심조심 네게와서 손을 ...

Return 다인

달라진 것 하나 없는 이곳은 나 홀로 다시 찾을 걸 알았나 봐 그때 우리 어떤 얘기했지 또 어디로 갔지 되뇌어봐 빛 바래진 그날의 너와 내가 노을이 뜨는 이곳에 더 선명해져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보내야 하는 너 떠나던 날 서툴렀어 나 모자랐어서 내게 이유 있던 이별을 잡지 못했어 되돌릴 수 있는 모래시계처럼 우리들의 시간 다시 걸을 순 없는지 ...

사랑이이런거였으면 다인

너의 하루가 난 힘겹다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웃는 널 떠올릴 때면 난 가슴이 먹먹해져 너의 하루가 난 부럽다 담담해졌을 테니 조금도 내 생각은 나지 않을 테니 나는 또 그냥 웃어 버린다 아득히 너는 나와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손을 댈 수도 다가설 수도 없어 널 잊어 보려 했어 그럴수록 더 그리워져 내가 될 수 없겠지 너는 나의 하루가 난 두...

내앞에 그대 다인

내 앞에 그대를 바라보면서 사랑 고백 못하고 속울음 삼키며 태우는 마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그댈 향한 마음은 뜨겁기만 한데 나를 보는 그 표정은 차갑기만 하네요 사랑의 열쇠로 그 마음을 열어요 내 앞에 그대를 바라보면서 사랑 고백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태우는 마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당신은 모르실꺼야

절박한사랑 다인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을 내게 두기엔 넘지못할 현실의 벽에 나는 또 무너집니다. 절박한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이래도 보고 저래도 봤지만 사랑의 신은 끝내 끝끝내 우리편이 아니였어요 우리편이 아니였어요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당신을 묶어 두기엔 역부족인 현실앞에서 나는 또 돌아섭니다. 절박한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이래도 보고 애원도 했지만 사랑...

((사랑했나봐)) 다인

(사랑했나봐 아하 사랑했나봐 날 정말 사랑했나봐 나를 사랑했었나봐) 힘들땐 나를 위해 용기 주던 그 사람 너무나도 멋있어 어느새 내가 사랑했나봐 가슴이 쿵쿵 뛰네요 날보고 모른척 외면하지 않을까 설레임을 어쩌나 보고보고 또 봐도 좋은 나에겐 그 사람은 최고의 남자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 씌어서 안절부절 아무 생각도 없어 조심조심 네게와서 손을 ...

사랑비 다인

사랑 사랑 싣고서 촉촉히 내렸어요 사랑의 꽃비 내 마음 적시었어요 내 가슴을 흔들어 놓은 내 마음 흔들어 놓은 넌 나의 사랑비야 내 사랑 사랑비야 메마른 내 가슴에 호수를 만들어 주세요 달콤한 물을 가득 채워주세요 너는 나의 사랑의 꽃비 너는 나의 사랑의 꽃비 넌 내게 사랑을 가득히 채워준 꽃비 사랑 사랑 싣고서 촉촉히 내렸어요 사랑의 꽃비 내 마음...

!***한탄강***! 다인

저기서 날아오는 세월 속에서 눈물은 왜 보이나요 삶의 인생은 덧없는 것이기에 후회 없이 살아갈래요 나를 알았을 땐 백 년을 산다고 당신은 왜 나를 속였나요 죽어도 당신을 놓지 않을래 한평생을 살아갈래요 한스런 한탄강은 말없이 흐르는데 우리는 왜 못 가나요 세월은 자꾸만 흘러만 가는데 우리 형제는 왜 못 보나요 나를 알았을 땐 백 년을 산다고 당신은 ...

올챙이와 개구리 다인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고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다인

다른 거였어 나는 너를 보는데 넌 마치질린 듯이 배경이 흰어딘가를 찾는 것 같이나의 마음은 너의 파랬던 물감에 칠해져미안함의 검은색으로 물들어갔지같이 있는 순간을 피해눈 감아도 걱정에 취해차갑게 날 부르려 한 널좁은 내 섬 안에가둬 버리고 겨우 더 이어 갈래우리 사랑을조급했던 처음시작그 안에서 살게나의 섬에선세워 지내던 밤의 아픈 사랑을다 숨긴 다음 ...

단 하나 (feat.Sweet.J) 다인

늘 구름에 가리워 시간은 멈춰한 숨만이 내 곁을 맴돌아어둠 속에서 걷는 날 잡아줘말하는 나를 안아준 건 단 하나one’s the only one단 하나 너였어그 구름이 걷히고 흐르는 시간밝은 빛이 내 곁을 감싸고 음생각해봤어 무엇이 넘어진 날어둠속에서 일으킨 건 단 하나one’s the only one단 하나 너였어하나둘씩 흘러가 멈췄던 내 시간은나도...

부엌 다인

우리 집 부엌엔 누가 사는지알고 싶어 하는 사람 없네잠결에 들리던 달그락 소리너무 늦게 알아버린 걸부엌엔 누군가 사는 게분명하다고가만히 들여다본 처음본 듯한 그 날 그곳에는부끄럽다 감추던 작고예쁜 손이 산다그 상처투성이 말을 한다인생 참 녹록지 않다긴 하루에 계절은 또 잠시 걸터앉았다 떠나간다발끝은 갈라지고 갈라져서 뿌리라도 내린 건지우두커니 그 자릴...

GAME OVER (게임 오버) 다인

여기 황홀한 게임 속 난너와 또 두 눈을 마주해여기서 지더라도난 다시 뺏을 꺼야 그 자릴이제 판이 다 끝날 거야이미 내게 홀려 버린 걸돌려버릴 순 없어 그게 나의 계획이었단걸괜찮아 이게 아니어도 다시 보게 될 거야꿈같이 짧던 그 찰나에 또 너를 변화 시킬 수 있던 건있잖아우린 끝이 없을 거 잖아절대 맘을 비춰선 안 돼 그럴수록 위험해지니까Game ov...

우리의 색 다인

네가 기억하는 우리의 색은 어떤지 궁금해언젠가 함께 눈에 담던 하늘의 분홍빛이었을까이른 저녁의 바다 하나의 그림자로 바라본 석양의 색이었나더 바래지기 전에 고이 접어두자던네가 기억하는 우리의 색은 어떤 거였니?듣고 싶어네가 기억하는 우리의 색은 어떤지 궁금해겨울이면 마음을 걸어두던 나무의 초록빛이었을까서로의 마음 끝자락을 붙들고참 아팠던 밤의 어두움이...

못난 사랑 봉필전자밴드

나를 떠날 사람아 날 두고 가는 사람아 보내 줘야 하는데 안돼 안돼 난 못해 오~ 이못난 이못난 내사랑이 또 애가타게 니 이름 부르자나 이나쁜 이나쁜 내사람아 너 제발 버리지마라 이못난 이못난 내사랑이 또 상처가 되는 마음을 울리자나 이나쁜 이나쁜 내사람아 또 제발 나를 떠나지마라 점점 멀리 따나가 이젠 늦은걸 알아 미안하단 거짓말도

못난 사람 성률

고맙습니다 나랑 같이 살아줘서 미안합니다 꽃다운 당신청춘 메마르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살아보자고 돈때문에 양심팔고 카드 긁어 속도 긁어 내맘 문드러졌네 아아아 아아 못난 사람아 고맙습니다 이런 나를 받아줘서 미안합니다 고운손 고운마음 상처나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살아보자고 돈때문에 양심팔고 카드

못난 사람 견우 (Kyunwoo)

한참 동안 울고 있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참았던 눈물 쏟아내는 널 안아줄 수 없어 미안하단 그 한마디 꺼내지도 못한 나잖아 나란 못난 사람 못 보는 게 뭐가 그리 슬퍼 미련한 사람아 날 잊고 살아 가 이 못난 사랑은 버리고 떠나 가 아련한 추억만 내 곁에 두고 가 줄래 넌 잊고 살아가도 돼 눈물로 날 지워내 줘 모진 말로 날 미워해 줘 나란 못난 사람

내일은 다인 석미경

저녁 햇살에 그저 눈이 부셔 눈물이 난다고 웃음으로 감춰요 그댈 바라보네 내일이면 난 떠나가요 그말 못하고 그대품에 고운꿈을 묻고말았네 늦기전에 나를 잡아줘요 사랑하는 그대곁에 그대 슬픈눈을 바라보며 난 바로 떠날수가 없어요 내일이면 난 떠나가요 그말을 전할때 담배 연기 사이로 눈물 보았네

다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하율의 생일축하합니다Happy Birthday 하율Happy Birthday 하율Happy Birthday Happy BirthdayHappy Birthday 하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하율의 생일축하합니다Happy Birthday 하율Happy Birthday 하율Happy Birthday Happy...

못난 사람 견우

♬ 한참 동안 울고 있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참았던 눈물 쏟아내는 널 안아줄 수 없어 미안하단 그 한마디 꺼내지도 못한 나잖아 나란 못난 사람 못 보는 게 뭐가 그리 슬퍼 미련한 사람아 날 잊고 살아 가 이 못난 사랑은 버리고 떠나 가 아련한 추억만 내 곁에 두고 가 줄래 넌 잊고 살아가도 돼 ♬ 눈물로 날 지워내

못난 사랑 저스트(Just)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앞에 무릎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돌아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내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첫경험!** 설수연

못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부산에서 좋았던 일은 옛날일인가 꿈같은 추억인가 이렇게 보낼거라면 추억이나 실컷 만들어 볼 것을 정주고 내가우네 죽도록 후회를 하네 이 못난 사람아못난 사람아 뭣하러 정을 주었나 날 울리고 가는 무정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서울에서 좋았던 일은 옛날일인가 부질없는 사랑인가 이렇게 끝날거라면

못난 사랑 저스트

다시는 우리 만나지 말자 두 번 다시 서로 아파하진 말자 죽어도 우리 함께 하자던 그 말은 다 모두 거짓말인건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내 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 앞에 무릎 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 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못난 사랑 저스트

다시는 우리 만나지 말자 두번 다시 서로 아파하지 말자 죽어도 우리 함께 하자던 그 말은 다 모두 거짓말인건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내 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 앞에 무릎 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못난 사랑 Sanha

다시는 우리 만나지 말자 두 번 다시 서로 아파하진 말자 죽어도 우리 함께 하자던 그 말은 다 모두 거짓말인건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내 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 앞에 무릎 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 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이 못난 사랑 송기상

내 가슴에 오래 살았죠 나 실컷 괴롭혔었죠 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 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 이못난 사랑의 끈을 아 아아 미운 사람아 눈물이 가슴젖는 밤 늦었지만 행복을 빈다 내 가슴에 오래 살았죠 나 실컷 괴롭혔었죠 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 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 이못난 사랑의 끈을 아 아아 미운 사람아 눈물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이혜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이혜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 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 사랑하는 사람아>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못난 사람***& 류국화

아직도 망설이시나 에라이 못난 사람아 그렇게 어렵나 헛소리 잘도 하더니 사랑한다고 좋아한다는 말을 왜 말을 못해 이제 내게다가와 남자가 이러면 정말 않돼지 않돼지 않 돼고 말고 그러면 나같은 여자 못만나 못만나 그렇게 살다 죽을래 지금이라도 날 사랑한단면 두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크게 한번 소리쳐봐 하루도 너없이 못산다 그래 그래 그렇게

못난 사람 성 률

고맙습니다 나랑 같이 살아줘서 미안합니다 꽃다운 당신청춘 메마르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살아보자고 돈때문에 양심팔고 카드 긁어 속도 긁어 내맘 문드러졌네 아아아 아아 못난 사람아 고맙습니다 이런 나를 받아줘서 미안합니다 고운손 고운마음 상처나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

못난사람 백호

사랑이란 말에 내 모든 걸 주었다 내 순정도 모두 주었다 상처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순정만은 진심이었다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다 매달리고 싶었다 사랑한 게 죄냐 정을 준 게 죄냐 이 못난 사람아 좋아한단 말에 내 모든 걸 주었다 내 순정도 모두 주었다 아픔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내 사랑은 진심이었다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다 매달리고 싶었다

용서해다오 최혁

용서해 다오 용서해 다오 나를 나를 용서해 다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 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울었니 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원망했니 인정 없어 거칠고 사정없어 갈라진 못난 내가 울고 있다 용서해 다오 어리석었다 어리석었다 지난 날은 어리석었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 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사랑하는 사람아

&***못난 내 사랑***& 김애영

사랑할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사랑 모른채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주고 떠난 사랑 못난 내사랑 그 사랑이 나를 울리네 사랑할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사랑 모른채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주고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