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야기 다비치

?이렇게 우리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안 할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한 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

[다비치 - 병원에 가다 (이별..)]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이별 강민경 (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팡파레 다비치

네 곁에 데려가 주길 어느새 내 맘이 춤을 추네 한없이 예쁜 날이야 꿈꾸던 시간이 마치 오늘인 것만 같아 맘이 두근거리다 심장이 쿵 떨어져 후 살며시 네가 불어와 눈부신 하늘이 되어 다 물들어가요 유난히 달콤한 햇살 팡파레를 울려요 한껏 들뜬 발걸음으로 반겨줘요 따스한 그대의 품속으로 바쁘게 달려가 힘껏 안겨볼래요 시작될 거야 너와 내 이야기

그런거니 다비치

[다비치 - 그런거니]..결비 오늘도 어제처럼 전화만 바라보다가 혼자있는 거울속에 슬픈 미소짓다가 그려진 두눈으로 익숙한 눈물 흐릴때 내가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그대를 보내야 한데..

다비치 다비치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사랑 할 때는 정말 따뜻했는데 누구보다 더 나만 아껴줬는데 이별 할 때는 얼어버릴 그만큼 차가웠던 사람 그 이름 까지도 말하고 싶어도 I do I never stop to cry 말을 할 수 없죠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거북이 다비치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다비치-거북이 다비치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거북이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거북이* 다비치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거북이 ♥♥♥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거북이 [시나브로]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거북이(꼴통야시님희망곡)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거북이 (Inst.) 다비치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거북이 (Inst) 다비치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이별(패티김) 강민경 (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공항의 이별 강민경 (다비치)

(전주-20초)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 걸었네 (간주-34초)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

공항의 이별 다비치(민경)

(전주-20초)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 걸었네 (간주-34초)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

이별(불후의명곡) 강민경(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병원에 가다 (이별..) (Song By 민경) 다비치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처방...

다비치 - 거북이 (리아님 신청곡)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강민경 (다비치)이별 강민경 (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물병 다비치

♬ 꿈같던 이별 깨어보니 내 슬픈 두눈에 그대가 있어요 물병속안에 내 눈물이 가득차있어서 마실수가 없어 조용히 내맘에 들어와 내 맘을 흔들던 그대는 어디에 고운꽃은 시들어만가네 점점 더 I Love you I need you 나는 한번도 이별한적이없는데 왜 내가 아파요 왜 내가 슬퍼요 아무일없었던 보통날인데 사랑해 사랑해

겨우겨우 다비치

되나요 그대가 바라는게 다 이런건가요 숨쉬면 웃으면 사는 건가요 웃게되네요 그대 말 맞네요 가을 겨울 계절이 가고 거울을 보다가 수척해진 날 보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 이렇게 나 살면 되나요 이렇게 잊으면 되나요 그대가 바라는게 다 이런건가요 숨쉬면 웃으면 사는 건가요 그대의 말처럼 위로하듯했던 말처럼 잠시 열병같은 이별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민경)

< 병원에 가다 - 강민경 >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 일째...

병원에 가다(이별..) 강민경(다비치)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거북이♪ii팽도리ii♬ 다비치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물병 (에덴의동쪽 OST) 다비치

꿈 같던 이별 깨어보니 내 슬픈 두 눈에 그대가 있어요 물병 속 안에 내 눈물이 가득 차 있어서 마실 수가 없어 조용히 내 맘에 들어와 내 맘을 흔들던 그대는 어디에 고운 꽃은 시들어만 가네 점점 더 I love you , I need you 나는 한 번도 이별한 적이 없는데 왜 내가 아파요, 왜 내가 슬퍼요 아무 일 없었던 보통 날인데

티아라 다비치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사랑 할 때는 정말 따뜻했는데 누구보다 더 나만 아껴줬는데 이별 할 때는 얼어버릴 그만큼 차가웠던 사람 그 이름 까지도 말하고 싶어도 I do I never stop to cry 말을 할 수 없죠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Blue Moon 다비치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사랑 할 때는 정말 따뜻했는데 누구보다 더 나만 아껴줬는데 이별 할 때는 얼어버릴 그만큼 차가웠던 사람 그 이름 까지도 말하고 싶어도 I do I never stop to cry 말을 할 수 없죠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Blue Moo 다비치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사랑 할 때는 정말 따뜻했는데 누구보다 더 나만 아껴줬는데 이별 할 때는 얼어버릴 그만큼 차가웠던 사람 그 이름 까지도 말하고 싶어도 I do I never stop to cry 말을 할 수 없죠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이별 임채무

행복했던 너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이 슬픔을 남긴 채 헤어져야 하나요 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도 많은데 이별의 시간은 가까워지네요 떠나지 말아요 이대로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헤어져야하나요 정 주고 돌아선 그대 이름만 불러보네 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도 많은데 행복했던 너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이 슬픔을 남긴 채 헤어져야 하나요 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도 많은데 이별의

이별 이야기 서영은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이별 이야기 이문세

이렇게 우리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가 향기가 되어 지난 추억을 남기고 가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반복) 그대여 이젠...

이별 이야기 윤도현.Lala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 우리는 서로 눈물...

이별 이야기 이문세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에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한마디 서로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이별 이야기 이문세.고은희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이별 이야기 김태영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 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

이별 이야기 포지션

너만을 사랑했기 때문에 널 잃기 두려웠었지 이대로 우리 사랑 끝내기에는 한이 너무 많았어 카라꽃 향기가 방안 가득 담겨져 있던 너의 모든 것이 아름다웠지 그때 내 품에서 잠든 너를 바라보면서 난 정말 행복했는데 너를 정말 사랑했었어. 너 하나만으로 난 행복했으니 소중한 내사랑도 간절한 내 바램도 이젠 끝나버린 추억일 테니 아무런 이유도 모른체로...

이별 이야기 윤도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

이별 이야기 이문세.고은희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이별 이야기 고은희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지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이별 이야기 이형석

이형석..이별 이야기 소중한 내 사람아 잊어주길 바라는 너 돌아서는 지금 그모습 기억하지 않을께 누가 너를 물으면 잊은 듯이 웃으며 내 그리움은 아무도 모르게 깊은 곳에 감출께 기다린단 말은 이제 떠나는 너에게 잊어야 하는 얘기로 지나 가지만 이젠 너의 뒤에 있겠어 보이지 않도록.. . .

이별 이야기 왁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

이별 이야기 고은희,이문세

이렇게 우리 헤어져야하는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찾잔속에 서로의 향기가되어 진한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모습은 나의마음을 아프게해~ 그대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간주중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이별 이야기 이문세&고은희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에 향기가되어 지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그대내~게 말로는 못하고~탁자위에 눌러쓰신 마지막 그한마디 서러워~~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이별 이야기 주영훈

1.아무말도 하지마! 그냥 이대로 있어 우리 사랑이 여기 까진걸 그 누구도 탓할순 없는거야 나는 걱정하지마! 쉽게 견뎌 낼꺼야 지금 내품에 네 모습처럼 항상 내맘속의 넌 있어 *이대로 나 살아볼게! 네가 없는 시간에 힘겨운 세상속에 힘이 되 준 널 위해 넌 행복했니 나와함께 한동안 그것만으로 난 참아낼수 있어 2.이해할수 있겠어! 나를 반대한 이...

이별 이야기 박학기&송지은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이별 이야기 박학기, 송지은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