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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울 오드리 친구 청곡) 다비치 (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다비치 (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 다비치(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009. 다비치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mp3 다비치 (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Unspoken Words) 다비치 (DAVICHI)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이 사랑(미루님 청곡) 다비치 (Davichi)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않은 것 같은 마음이 드나봐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mp3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Unspoken Words)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목포행 완행열차(오드리 친구 청곡) 장윤정

목포행 완행열차 마지막 기차 떠나가고 늦은 밤 홀로 외로이 한잔 술에 몸을 기댄다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그냥 편히 안을 수 있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방송용]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유림님청곡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You Are My Everything 다비치 (Davichi)

방안에 불을 끄고 어둠 속 혼자인 나 침대에 몸을 뉘어 오지 않는 잠을 청하는데 헤어지던 그날 밤 끝내 말못했던 마지막 인사 잘가란 그 말도 모두 거짓말였어 잊은 줄 알았었어 잊었다 생각했어 잠시나마 그대 없이도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다고 믿었어 그런데 여전히 넌 안에 살아있어 사랑한다 내게 말하던 그대 숨결 귓가에 아직

두 번 헤어지는 일 다비치(Davichi)

이제야 그댈 보내주네요 오래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 나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죠 그댄 나를 잊었을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걸 잘 알고 있죠 두 번 헤어지는 일 나 혼자서 만든 아픔인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대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질 없는 바램들로 그댈 잊지 못했던

한사람 다비치(Davichi)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마음이 더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한사람 Davichi 다비치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마음이 더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 다비치(Davichi)

사랑이 그렇지 어김없이 그렇지 다시 날 떠나려하죠 이별이 그렇지 어김없이 그렇지 사랑을 데려가네요 왜 날 떠나려하죠 그대맘을 알 수 없어 바보처럼 길잃은 아이처럼 참았던 눈물만이 흐르네 *화장을 다시 고쳐도 눈물로 번지고 말죠 얼룩진 모습이 싫어 그대 얼굴 보지못했죠 울기는 싫은데 마지막 모습 못나지 않게 웃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이 순간 다비치 (Davichi)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욕심

그대니까요 다비치 (DAVICHI )

사랑한다 말하는 그댈 보면 왠지 모르게 이렇게 아파 와 서로 다른 그런 마음까지도 안아줄게요 그대의 모든 것 꽃잎은 시들고 계절은 변해도 영원한 사랑 그 마음뿐이에요 가슴 아파도 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기다려요 그대 함께 할 수 없는 그 순간에도 나는 그대를 생각할거에요 수 많았던 사람 중에 우리가 만난 이유가 있을 거에요 사람이 사랑을

시간아 멈춰라 다비치(Davichi)

살수가 있을까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You know 돌아와줘 내게로 돌아와 RAP] 사랑해 이 말 던져놓고 그 눈물에 널 느끼게 해놓고 돌아서버린 넌 어디로 Call 어렴풋 들린 소린 여자의 Voice 지금 어디냐고 묻는 널 목격하곤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싶었지만 Huh 뭘 부어 결국에 난 또 널 사랑한다고 **떠나지마 떠나지마 그대

떠나지마 다비치(Davichi)

살수가 있을까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You know 돌아와줘 내게로 돌아와 RAP] 사랑해 이 말 던져놓고 그 눈물에 널 느끼게 해놓고 돌아서버린 넌 어디로 Call 어렴풋 들린 소린 여자의 Voice 지금 어디냐고 묻는 널 목격하곤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싶었지만 Huh 뭘 부어 결국에 난 또 널 사랑한다고 **떠나지마 떠나지마 그대

떠나지마 다비치 (Davichi)

살수가 있을까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You know 돌아와줘 내게로 돌아와 사랑해 이 말 던져놓고 그 눈물에 널 느끼게 해놓고 돌아서버린 넌 어디로 Call 어렴풋 들린 소린 여자의 Voice 지금 어디냐고 묻는 널 목격하곤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싶었지만 Huh 뭘 부어 결국에 난 또 널 사랑한다고 떠나지마 떠나지마 그대

녹는 중 (feat. 버벌진트) 다비치 (Davichi)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거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맛 있어서 눈물이나 다비치(Davichi)

노래 우리 같이 듣던 그땔 생각나게 해… 나 혼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거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눈물이 나 예전처럼 너 같이 보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좋았다는 거 아니 그누구도 너를 이길수는 없었어 가끔

맛 있어서 눈물이나 다비치 (Davichi)

노래 우리 같이 듣던 그땔 생각나게 해… 나 혼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거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눈물이 나 예전처럼 너 같이 보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좋았다는 거 아니 그누구도 너를 이길수는 없었어 가끔

슬픈 사랑의 노래 다비치(Davichi)

미안한게 참 많아 하지 못한 말도 많아 지금 돌아선 너에게 줄건 눈물 뿐인데 솔직히 참 서운해 이유조차 모르고 너와 헤어져야 한다는 게 너무나 속상해 사실은 사실은 나 지금 울고 있어 겉으론 애써 웃어보여도 사랑해 사랑해 내가 다 잘못했어 화내도 괜찮아 욕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제발 나는 떠나지마 가지마 나 사랑 안해도 돼 내가 더 많이

이 사랑 다비치 (Davichi)/다비치 (Davichi)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않은 것 같은 마음이 드나봐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텔레콤77님 청곡) 다비치

사랑이 그렇지 어김없이 그렇지 다시 날 떠나려하죠 이별이 그렇지 어김없이 그렇지 사랑을 데려가네요 왜 날 떠나려하죠 그대맘을 알 수 없어 바보처럼 길잃은 아이처럼 참았던 눈물만이 흐르네 *화장을 다시 고쳐도 눈물로 번지고 말죠 얼룩진 모습이 싫어 그대 얼굴 보지못했죠 울기는 싫은데 마지막 모습 못나지 않게 웃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그래도 우리 다비치 (DAVICHI)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보고 싶어 듣고 싶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져 같은 날이 반복돼도 함께 있자고 매번 서로 기대하고 상처받지만 네가 옆에 없는 게 나에겐 더 아플 테니까 불안한 마음 가지고 너에게

생각날거야 [ 도영님 청곡] 다비치

인사 못했어 또 안기고 싶어서 또 울고 싶어져서 그래 골목 뒤로 얼른 숨었어 눈물은 사치야 이 그리움은 죄야 머리로 가슴에 말해 더는 너를 찾지 말라고 우우우우 또 생각이 나겠지 어떻게 그 좋던 너를 모두 지울까 이 밤이 지나고 다시 아침이 오면 그 때 또 난 너와 마주칠거야 사랑 못했어 진짜 사랑은 여기 가슴이 머리에

비밀*(유리큐브님 청곡) 다비치

언제 어디서부터 인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니가 눈치 챌까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싶다

편지(곰탱님)청곡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오늘같은 밤이면(씨엔블루님 청곡) 투빅 & 다비치

(ooh i miss u i need u) 그대 얼굴이 또 생각이나요 잠도 오지 않는 밤 슬픈 눈물이 볼에 흐르면 이별인 걸 난 느껴요 찬바람 불어오는 날에는 그대 내게 돌아와요 매일 이 거리에서 골목길에서 난 기다릴게요 이 밤이 다가도록 i`ll be missing you 오늘 밤이 지나면 영영 잊을지 몰라 i`ll be missing you

용기내 헤어질래 다비치 (Davichi)

사랑이란 이유로 네 곁에 있기엔 더 이상 모습이 너무 서러워 너무 힘들기만 해서 이젠 자꾸 니가 미워져 용기 헤어질래 진심이 느껴지질 않아 정말 날 원하는지 늘 날 귀찮아 하는듯해 쉬운 말도 이젠 하기 힘들어 이게 내가 원하는 건지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이 계속 날 가로막아 아파도 이젠 그 끝을 보려 해 사랑이라는 이유로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Davichi)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 (DAVICHI)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Davichi]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내 옆에 그대인 걸? 다비치 (DAVICHI)?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Inst.) 다비치 (DAVICHI)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다비치 (DAVICHI)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다비치(DAVICHI)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괜찮아 사랑이야 다비치(Davichi)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한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눈을 바라보며 이 떨림을

괜찮아 사랑이야(괜찮아 사랑이야 OST) 다비치(Davichi)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눈을 바라보며

괜찮아 사랑이야(괜찮아 사랑이야ost) 다비치(Davichi)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눈을 바라보며

괜찮아 사랑이야 다비치 (Davichi)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눈을 바라보며

윤이 다비치 (Davichi)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눈을 바라보며

괜찮아 사랑이야 (It\'s Alright This Is Love) 다비치 (Davichi)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눈을 바라보며

괜찮아 사랑이야.14 다비치 (Davichi)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눈을 바라보며

거북이(Turtle) 다비치 (Davichi)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