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모차르트 자장가 다담교육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 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금구슬 옥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모차르트:: 자장가 김영미

잘자라 우리아가 앞 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아가 잘 자거라 온 누리는 고요히 잠들때 선반에 새앙쥐도 다들 자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만 적막을 깨치네 잘자라 우리아가 잘 자거라-

모차르트 자장가 Various Artists

"잘 자라 우리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온 누리는 고요히 잠들고 선반의 생쥐도 다들 자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만 적막을 깨치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슈베르트 자장가 다담교육

잘 자라 잘 자라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작하느작 나비 춤 춘다 잘 자라 잘 자라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작하느작 나비 춤 춘다

브람스 자장가 다담교육

잘 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모차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모차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2) 베베팝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귀여운 아기 펭귄 다담교육

자장자장 불러주는 자장가 소리에 쌔근쌔근 잠이 들지요.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김승대

밝고 맑은 모차르트 신비한 소리 모차르트 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 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 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 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 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 경쾌한 자유 정말 순수한 느낌 환상의 풍경 지금껏 세상에 없었던 음악 새롭고 신선한 감동 선명한 모차르트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밝고 맑은 모차르트 신비한 소리 모차르트 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 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 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 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 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외 2명

밝고 맑은 모차르트 신비한 소리 모차르트 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 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 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 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 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

Wiegenlied K.350 Prenatal Music

Mozart - 모차르트 자장가.....

터키 행진곡 모차르트

Mozart - Turkish March K.331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20곡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은 제3악장에 터키 행진곡이 있는 제11번 K.331이다. 1778년 완성된 이 곡은 그 중에서도 특히 ‘터키 행진곡’이 거의 독립곡으로 많이 연주된다. 경쾌한 멜로디는 2개 부분으로 구분되어 반복되는데, 먼저 이름 있는 테마가 나타난다....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 모차르트

Mozart - Clarinet Concerto K.622 : Act II 이 곡은 모차르트가 유일하게 남긴 클라리넷 협주곡이며 그의 최후의 작품이기도 하다. 그의 친구인 클라리넷 연주자 안톤 슈타틀러를 위해 작곡한 것으로 클라리넷 특유의 음색을 잘 살렸고, 연주상의 테크닉과 뛰어난 기교, 매혹적인 멜로디는 매우 아름다우며,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음악...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제1악장 모차르트

Mozart - Eine Kleine Nachtmusik K.525 : Act I 세레나데는 흔히 저녁에 연인의 창밖에서 노래한다든가 악기로 하는 음악을 말하는 때도 있었지만, 18세기에 유행하던 것은 그 같은 서정적인 소품과는 그 양상을 달리 한다. 보통 약간 짧은 4악장 혹은 그 이상의 악장으로 되어있으며 실내악과 교향곡의 중간에 있으면서 왕후 ...

피아노 소나타 K.331 중 터키 행진곡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1756-1791] Piano Sonata No.11 in A major K.331 : Act III - Rondo alla Turca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A장조 K.331 중 제3악장 ‘터키 행진곡’ Piano: Leonard Hokanson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로 음악

교향곡 제41번 쥬피터 제1악장 모차르트

그 중 이 곡은 모차르트 최후의 교향곡으로 1788년 완성되었으며, 베토벤 이전의 최대 교향곡이란 평을 받는다. 형식의 순수함과 고전적인 형식미, 기교의 원할함, 마음의 조화와 안정감, 사상의 숭고함등이 모차르트가 절정에 도달했음을 나타낸다.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 제2악장 모차르트

Mozart - Concerto for Flute, Harp & Orchestra K.299 뛰어난 플롯 주자 드 기느 공작과 뛰어난 하프 주자인 그의 딸을 위해 1778년에 쓴 곡으로 플롯과 하프가 그려내는 음색미, 그 기교에 의해 표현되는 기복과 변화, 그 위에 관현악이 반주로서 전개해 가는 배경은 현란하여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 주며 모차르트의 ...

교향곡 제41번 주피터 중 1악장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1756-1791] Symphony No.41 in C major ‘Jupiter’ K.551 : Act I 교향곡 제41번 C장조 ‘주피터’ K.551 중 제1악장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or: Alfred Scholz 최대 작곡가 중의 한 사람인

작은 소야곡 중 1악장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1756-1791] Serenade No.13 in G major ‘Eine Kleine Nachtmusik’ K.525 : Act I 세레나데 제13번 G장조 ‘작은 소야곡’ K525 중 제1악장 Camerata Labacensis, Conductor: Alexander von Pitamic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제2악장 모차르트

Mozart - Piano Concerto No.21 K.467 : Act II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은 자유스럽고 낭만적인 연출이 개성적이다. 이 곡은 1785년에 만들어진 3곡의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2악장은 품위있고 낭만적인 느낌을 주는 F장조의 안단테로 전원적이고 평화롭다. 영화 ‘엘비라 마디간’...

피아노 소나타 제15번 제2악장 모차르트

Mozart - Piano Sonata No.15 K.545 : Act II 이 곡은 1788년 6월에 완성됐으며 모차르트는 이 곡을 ‘초보자를 위한 작은 피아노 소나타’라고 했다. 따라서 교육용으로 단순하며 간소하게 작곡한 것이다. 제2악장 : 안단테, G장조, 3/4박자 이 악장을 간단한 세도막 형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지만 론도 형식으로 보는 것...

호른 협주곡 제2번 제3악장 모차르트

Mozart - Horn Concerto No.2 K.417 : Act III 이 곡은 그의 친구이자 잘츠부르크 궁정 악단의 호른 주자인 로이트케프(Leutgeb)를 위해 만든 곡으로, 1738년에 완성된 이 곡은 활기차고 밝은 멜로디로 일관되어 있다. 악보에는 “당나귀, 소, 바보인 로이트케프를 위해 딱한 마음으로 이 곡을 작곡하였노라”라는 헌사가...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제1악장 모차르트

Mozart - Piano Concerto No.23 K.488 : Act I 근대적인 의미에서의 협주곡 형식을 음악사상 처음으로 완성시킨 모차르트는 독주악기의 묘미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오케스트라외의 오묘한 조화를 만드는 형식의 협주곡을 많이 작곡하였다. 이 곡은 1786년 비인에서 작곡된 것으로 수많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도 가장 많이 ...

교향곡 제40번 제1악장 모차르트

Mozart - Symphony No.40 K.550 : Act I 모차르트의 3대 교향곡 중에서도 가장 보편성을 띤 것으로, 여기에 쓰인 ‘비애’는 맑은 기품으로 간소하게 처리되어 인간미가 풍부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제1악장 : 몰토 알레그로, g단조, 2/2박자, 소나타 형식 서주부없이 가벼운 소리로 탄원하는 듯한 제1테마가 연주되고, 제2테마는...

호른 협주곡 제1번 제1악장 모차르트

Mozart - Horn Concerto No.1 K.412 : Act I 모차르트는 4개의 호른 협주곡을 작곡하였는데, 그 중 이 곡은 친구와의 진한 우정이 담긴 작품으로, 음악적으로 한층 더 충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호른 특유의 목가적인 주제가 돋보이며 D장조이다. 제1악장은 소나타 형식으로 밝고 경쾌한 호른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제1악장 모차르트

Mozart - Piano Sonata No.11 K.331 : Act I 음악사상 최대의 작곡가 중의 한사람인 모차르트의 음악은 고귀한 기품을 지니고 있으며 단정하고 아름다워 그의 음악을 궁정음악이라 부르는 이도 있다. 이 작품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노나타 20곡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곡으로 1778년 여름 파리에서 썼으며 제1악장에 변주곡이 ...

서곡 마적 모차르트

Mozart - Overture ‘Die Zauberflote’ K.620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마적’은 1791년 9월 비인에서 초연 되었는데, 독일어 가사로 작곡된 순수 오페라로서 그의 최후의 오페라이기도 하며 최근 우리 나라에서 ‘요술 피리’라는 표제로 널리 연주되곤 한다. 대보은 비일란트의 동화집에 있는 전설 ‘마적’을 번안한 ...

디베르티멘토 제2번 제3악장 모차르트

Mozart - Dievertimento No.2 K.136 : Act III 디베르티멘토란 18세기 중엽에 나타난 일종의 기악 모음곡인데, 자유로운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소나타에 비하면 악장의 규모나 작곡 구조가 단순하다. 이 곡은 1772년 잘츠부르크에서 작곡되었으며 현악으로만 편성되었다. 제3악장 : 프레스토, D장조, 2/4박자 도입부의 약주...

모차르트 - 모차르트 소나타 다장조 (피아노) 피아노 소녀

Instrumental

모차르트 - 엘비라마디간 베이비뮤직(BabyMusic)

모차르트 - 엘비라마디간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자장가 김동률

잘자라 우리아가... 다롱이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치마 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눈이 감겨만간다 .... 포근히 단꿈 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눈...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서문탁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이 마음은 웃고있네 그대의 품속에 이렇게 그대를 올려다 보면 난 영원히 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 *나는 그대 숨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꿈을 꾸고 있죠 어느새 구름속을 뒹굴며 뒤척이는 내 맘은 그대 품속에 그대의 눈빛과 그대가 나에게 속삭이는 얘기 날 향한 사랑은 세상과도 같아

자장가 정세훈

내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꿈 곱게 엮어 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내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내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이지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하루 행복한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것 생각하면서 내가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김동률

잘 자라 우리 아가 마루 밑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치마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 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 ...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Unknown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한밤에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자장가 임석재

자장가 1962년 9월 1일 / 제주시 건입동 양민선, 여 51세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넣어 재웁니다. 구덕은 작은 바구니인데 발로 건드리면 옆으로 가볍게 흔들립니다. 바쁜 제주 어머니들은 두 손으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발로 구덕을 흔들어 주며 웡이자랑 웡이자랑 아기를 재웠습니다.

자장가 Tim(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