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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노을

전부 너의 잘못이라며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면서 차라리 잘 된 일이라며 헤어진 게 백 번 천 번 잘한 일이라 떠들어 봤는데 그런데도 미워지지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되질 않아 너 없는 하루들이 버거운데 얼마나 더 지나야 괜찮아질까 아무리 해도 미워지질 않아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너인데도 난 잊혀지질 않아 그래지지가 않아 네가 미워지질

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노을

전부 너의 잘못이라며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면서 차라리 잘 된 일이라며 헤어진 게 백 번 천 번 잘한 일이라 떠들어 봤는데 그런데도 미워지지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되질 않아 너 없는 하루들이 버거운데 얼마나 더 지나야 괜찮아질까 아무리 해도 미워지질 않아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너인데도 난 잊혀지질 않아 그래지지가 않아 네가 미워지질

Unhateable Dead By April

You are so unhateable! Til' the end, forget our past. What have you done to me? Don't leave me here! Look what you've done to me? Don't leave me here! (You set my heart and soul on fire!)

노을 Colossus RK

모두가 눈물을 지어 250살까지 살꺼라던 넌 지금 누워 숨을 내쉬어 웃는 척해도 알아 오늘이 마지막인걸 모두가 너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있어 그 만큼 고생하면 됬어 이젠 떠나 라고 말하고 싶지만 보내고 싶지 않아 같이 이루기로 했잖아 세계 평화 모두 안된다고 할 때 해냈었지 너는 항상 사랑이 먼저라고 말하던 아이는 아파했지 남을 미워 하는 모습이 싫거든 달라지고자

노을,,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누구도

노을..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잊을 수 있을까 ♡♡♡ 노을

보내도 난 아직 헤어지던 겨울 끝에 머물고 있나 봐 처음으로 다 되돌릴 수 있다면 맘과 다른 말들 모두 주워 담아 꽃이 피길 기다리겠지 잊을 수 있을까 우리의 지난 날들을 이 계절이 오면 네 생각 날 것 같은데 하얀 겨울이 가고 봄이 올 때 난 울었어 이 계절에 난 남아 있나 봐 서러워 이젠 서러워져 아무리 밀어내도 나아지지가 않아

잊을 수 있을까 노을

보내도 난 아직 헤어지던 겨울 끝에 머물고 있나 봐 처음으로 다 되돌릴 수 있다면 맘과 다른 말들 모두 주워 담아 꽃이 피길 기다리겠지 잊을 수 있을까 우리의 지난 날들을 이 계절이 오면 네 생각 날 것 같은데 하얀 겨울이 가고 봄이 올 때 난 울었어 이 계절에 난 남아 있나 봐 서러워 이젠 서러워져 아무리 밀어내도 나아지지가 않아

너는 어땠을까 노을

언제부터인지 습관처럼 연락하고 마주한 시간이 더는 설레질 않아 하루 종일 반복되는 다툼까지도 사소하게 쌓인 오해마저 어떤 말로 풀어야 하는지 익숙한 탓인지 조금은 지겹기도 해 혼자인 시간이 가끔은 그립기도 해 하루 종일 궁금하던 너의 안부도 더는 쉽게 물어볼 수 없는 그런 감정에 하루를 살아 넌 어떻게 지내는 건지 혹시 나와 같은 지 바쁜

085. 노을 - 너는 어땠을까.mp3 노을

언제부터인지 습관처럼 연락하고 마주한 시간이 더는 설레질 않아 하루 종일 반복되는 다툼까지도 사소하게 쌓인 오해마저 어떤 말로 풀어야 하는지 익숙한 탓인지 조금은 지겹기도 해 혼자인 시간이 가끔은 그립기도 해 하루 종일 궁금하던 너의 안부도 더는 쉽게 물어볼 수 없는 그런 감정에 하루를 살아 넌 어떻게 지내는 건지 혹시 나와 같은 지 바쁜

가지마 안녕 김민울

아무 준비 없이 맞이한 여름 소나기처럼 우리 사랑을 끝냈던 너의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 안녕 이젠 놓아주자 서로를 위해서 안녕 아무 말 못 한 채로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며 혼자서 삼켰던 그 말 가지마 안녕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가득한 추억들이 나를 또 살아가게 해 미워하려 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안녕 이젠 놓아주자 서로를 위해서 안녕 아무 말 못 한 채로

지지않는 노을 이정현

다시는 애써 외면하지 않아. 때가 되면은... 잊혀지겠지.. 왠지 그렇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그렇지만 내가 참을 수 있떤건 오, 나의 눈물 뿐.. 이렇게 후회할 줄 알면서 왜 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모두 태워 버렸나~?!

099 노을 - 헤어졌어요 노을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미안해요 이 말 밖엔 할 말이 없어요 이젠 나 같은 남자는 만나지마요 어쩌면 훨씬 나 보다 좋은 사람이 어울릴 텐데 바보 같은 나를 잊고 살아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너무 익숙하지 않아

헤어졌어요 (Inst.) 노을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미안해요 이 말 밖엔 할 말이 없어요 이젠 나 같은 남자는 만나지마요 어쩌면 훨씬 나 보다 좋은 사람이 어울릴 텐데 바보 같은 나를 잊고 살아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너무 익숙하지 않아

헤어졌어요 노을

노을..헤어졌어요 너무 미워하지 마요 너무 슬퍼하지 마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요 짧았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서 지워질 거예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 .

웃을 수 있을까 노을

얼마나 지났을까 너의 얼굴 떠올려봐도 아프지가 않아 너를 더 많이 생각했던 마음의 크기도 사실은 별거 아니었을지 몰라 기나긴 계절을 건너 난 어디까지 왔을까 잊혀질까 두려웠던 날들이었는데 그렇게 남이 되어서 아무렇지 않게 되면 추억이란 말로 다 접어 두고 웃을 수 있을까 너 땜에 만들었던 내 취미는 이젠 더 이상 관심조차 없어 자연스럽게 제자리로

말을 해 (Feat. JAKIM) 노을

know you baby 내 눈을 바라봐 I know you baby 이미 알고 있어 uh uh 어서 내게 말을 해 봐 2-A 말없이 긴 머리 짧게 잘라버리더니 가끔은 왜 내게 이유없이 더 잘 대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이해할 줄 알았니 A’ 내 주위 네 얘기 요즘 안 좋단 걸 모르니 그래도 난 너만 보며 의심 않았지만 더는 힘이 들어 예전같지 않아

인연 노을

인연이 아니면 아닌지 우 나는 꼭 너야 하는데 다른 사람은 싫은데 하늘이 날 조금만 도와주면 되는데 왜 이렇게 잔인한지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될듯 될듯 이뤄질듯 이뤄질듯 하다가도 꼭 마지막에는 우리들의 뜻과는 다르게 꼭 일이 꼬여 가슴아프게 운이 따라주질 않아

A Better Tomorrow 노을

거야 매일 매일 하루가 거듭될수록 깊어질 거야 내 맘은 불안해하는 네 얼굴은 내겐 무엇보다 슬픈 숙제인 걸 서툰 나의 짧은 말들로 다 할 수 없을 뿐인데 Promise you everyday It'll be better day 오늘 그보다 더 좋은 그런 매일을 너를 위해 준비할게 행복한 눈물만 흘릴 수 있게 난 하루조차 흘리고 싶질 않아

100일이란 시간 노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살아온 날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 했기에 나는 그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린 처음부터 참 힘들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 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 몬가 특별한걸 주고 싶었지만 해줄수 있는게 너무나 많지 않아

100일이란 시간 ('성호 SOLO') 노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첨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 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 뭔가 특별한걸 주고 싶었지만 해줄 수 있는게 너무나 많지 않아

100일이란 시간 `성호 Solo` 노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처음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 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 뭔가 특별한 걸 주고 싶었지만~ 해줄 수 있는게 너무나 많지 않아

말을 해 (featuring Jakim) 노을

I know you baby 내 눈을 바라봐 I know you baby 이미 알고 있어 uh uh 어서 내게 말을 해 봐 2-A 말없이 긴 머리 짧게 잘라버리더니 가끔은 왜 내게 이유없이 더 잘 대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해할 줄 알았니 A' 네 주위 네 얘기 요즘 안 좋단 걸 모르니 그래도 난 너만 보며 의심 않았지만 더는 힘이 들어 예전같지 않아

100일이란 시간 (Song 성호) 노을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처음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 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 뭔가 특별한 걸 주고 싶었지만~ 해줄 수 있는게 너무나 많지 않아

노을 (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누구도

노을(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누구도

노을 (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노을 (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살아서도.. 죽어서도.. 휘성

지워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미워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그리움만 더해가는걸.. 너를 사랑하기가 난 너무나 아파 숨도 못쉴 만큼 힘에 겹지만.. 천번 만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없이는 안돼 난 안돼 내 사랑.. 너 멀리 있다해도 너 외로워마 살아도.. 죽어도.. 내맘은 항상 니곁에 남아있을테니까..

살아서도 죽어서도 킹덤밴드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라고 이제그만 어서 돌아서라고 미련조차 나의 등을 떠미는 가봐 지워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미워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그리움만 더해 가는걸 너를 사랑하기가 난 너무 많이 아파와 숨도 못 쉴만큼힘에 겹지만 천번만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없이는 안돼 난 안돼 oh 내사랑 늘 멀리 있다 해도 너외로워마 살아도 죽어도

살아서도 죽어서도 타운프로젝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라고 이제그만 어서 돌아서라고 미련조차 나의 등을 떠미는 가봐 지워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미워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그리움만 더해 가는걸 너를 사랑하기가 난 너무 많이 아파와 숨도 못 쉴만큼힘에 겹지만 천번만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없이는 안돼 난 안돼 oh 내사랑 늘 멀리 있다 해도 너외로워마 살아도 죽어도

말을해 노을

그래도 난 너만 보며 의심 않았지만 더는 힘이 들어 예전같지 않아 보여 너 B 반복 Bridge)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야 첨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너였어 그런 내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구차하게 굴지말고 차라리 그냥 날 떠나 Jakim Verse 2) Game over.

말을 해 노을

그래도 난 너만 보며 의심 않았지만 더는 힘이 들어 예전같지 않아 보여 너 B 반복 Bridge)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야 첨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너였어 그런 내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구차하게 굴지말고 차라리 그냥 날 떠나 Jakim Verse 2) Game over.

노을(You...) 신화

Oh oh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살아서도 죽어서도.. 휘성

사랑 해선 안될 사람이라고 이제 그만 어서 돌아서라고 미련조차 나의 등을 떠미는 가봐 지워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미워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그리움만 더해 가는 걸 너를 사랑하면서 난 널 위해 아파도 숨도 못쉴 만큼 힘이 겹지만 천번만번 태어나도 또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 없인 안돼 난 안돼 oh 내사랑 늘 멀리 있다해도 넌 외로워 마 살아도

살아서도 죽어서도 (트럼본) 리메이크 클럽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라고 이제 그만 어서 돌아서라고 미련조차 나의 등을 떠미는가봐 지워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미워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그리움만 더해가는 걸 너를 사랑하기가 난 너무나 아파 숨도 못 쉴 만큼 힘에 겹지만 천번 만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없이는 안돼 난 안돼 워~ 내 사랑 늘 멀리있다 해도 너 외로워 마 살아도

말을 해 (Rap Jakim) 노을

하지마 I know you baby 내눈을 바라봐 I know you baby 이미 알고 있어 uh uh 어서 내게 말을 해봐 말없이 긴머리 짧게 잘라버리더니 가끔은 왜 내게 이유없이 더 잘 대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이해할 줄 알았니 내 주위 네 얘기 요즘 안 좋단걸 모르니 그래도 난 너만 보며 의심 않았지만 더는 힘이 들어 예전같지 않아

난... 미소

그것도 이렇게 날 슬프게 만든 난 그런데 왜 난 널 미워할 수가 아니 미워지지가 않아 나는 이렇게 힘든데 정말 미칠 것 같은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너는 어디로 간건데? 어떻게 지내는 건데? 대체 내게 왜 이래야되 사랑해 정말 내게 다시 돌아와

노을(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어둠의 불빛 전우성(노을)/전우성(노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램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