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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차갑게 노을/노을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와 또 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 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지난

가슴을 차갑게 노을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와 또 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 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가슴을 차갑게 노을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와 또 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 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지난

가슴을 차갑게 노을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와 또 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 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지난

노을 명진희

노을 - 명진희 어쩌면 저리 고운 노을일까요 파도에 밀려 왔다 파도에 밀려 가네 황홀한 저 노을 황홀한 저 노을 지난 날 아름답던 추억은 흘러갔네 허전한 이 가슴을 달래주는 저 노을은 어쩌면 저리 고운 노을일까요 간주중 황홀한 저 노을 황홀한 저 노을 지난 날 아름답던 추억은 흘러갔네 허전한 이 가슴을 달래주는 저 노을은 어쩌면 저리 고운

가슴을차갑게 노을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와 또 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 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가슴을 차갑게 노 을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와 또 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 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지난 너와

가슴을 차갑게 Noel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와 또 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 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지난

노을 김경호

왜 그렇게 아팠을까요 아무도 곁에 없는 좁은 방안에 지친 몸을 기대고 뜻 모를 생각들로 하룰 비우며 나 다시 서리라 몇 번을 외쳤어 왜 그렇게 길었을까요 혼자서 버텨내던 지난 날들이 꿈을 잃은 날들이 내 맘을 혼내고서 다시 가슴이 뛰면 모두 다 끝이라 말해도 난 다시 서겠죠 강한 듯 웃어낼수록 견뎌야 할 외로움뿐이겠죠 차갑게

지지않는 노을 이정현

이렇게 후회 할줄 알면서 왜 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모두 태워 버렸나~ 이제는 멀리 너를 비켜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나의 가슴을 물들이는 지지않는 노을이 되어.. 다시는 애써 외면하지 않아. 때가 되면은... 잊혀지겠지.. 왠지 그렇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노을,푸른나비 조관우

꿈에서 난 눈부신 날개 푸른 숨결 그 향기로운 노을 빛으로 홀로 지친 내 영혼의 불 밝혀 편히 쉴 수 있다면..

하루가 가요 노을

마지막 일거같은 정말 끝일거 같은~~ 그런 하루를 견뎌 내요~~ 말 할수 없이 힘들면 그만 끝내고 싶으면 내손이 기억하는거 버려요 찾을수 없게 싸느리 식어 버려진 나의 사랑을 그대가 애써 꿈꾸게 하네요 다시~~ 내일이 올까요~ **(간주중) 견딜수 업이 힘들면 주저 안고만 싶으면 내눈이 기억하는거 눈감아 지울수 있게~ 나의 가슴을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채 살순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웃을 나이까지 단숨에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노을 진 사랑 강성일

모든 걸 다 버리고 나를 나를 떠나갑니까 이 가슴을 물들이고 노을처럼 떠나갑니까 못 갑니다 못 갑니다 눈물로 막아보지만 사랑은 지고 향기만 남아 노을 진 나의 사랑아 모든 걸 다 버리고 나를 나를 떠나갑니까 이 가슴을 물들이고 노을처럼 떠나갑니까 못 갑니다 못 갑니다 눈물로 막아보지만 사랑은 지고 향기만 남아 노을 진 나의 사랑아 사랑은 지고 향기만 남아 노을

노을 - 전부 너였다 노을

작사 - 양 재 선 작곡 - 권 태 은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노을 빛 여자 김홍조

조금전 까지만해도 내 차안에 있던 그사람 지금막 낫선 남의차 타고 떠나버렸네 내가 사랑하고 있는줄 뻔히알면서 알고보니 당신은 빨간 노을 빛 내 가슴을 물드리다 간 노을 빛 여자 내품에 꼭 안겨서 속삭이던 그날밤 나를 사랑하는 척 하면서 사랑하지 않았던 노을 빛 여자 <간주중> 고독한 시간이 오면 내 품속에 안긴 그사람 지금막

밤이 오는 거리 (Feat. 다이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노을, 푸른 나비 조관우

길 위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를 보네 회색 빛 시간 속으로 사라진 지친 나의 그림자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잊혀 지네 꿈에서나 눈부신 날개 푸른 숨결 그 향기로 노을 빛으로 홀로 지친 내 영혼의 불 밝혀 편히 쉴 수 있다면 언제부터 비는 내려와 차갑게 나를 적시고 흔적 없는 선율 속으로 흩어진 어둔 나의 발자욱 간직해진 빛 바랜 기억들

지지 않는 노을 이정현(남)

지지않는 노을 작사 함경문 작곡 이정현 노래 이정현 널 잊으려했던 지난 사흘은 내진실이 아닌걸 그저 쉽게 너를 잊을수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니지 왠지 그러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그렇지만 내가 참을수 있던건 오 나의 눈물뿐 이렇게 후회할줄 알면서 왜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밤이 오는 거리 (Feat. 다이나믹듀오)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밤이 오는 거리 (feat. 다이나믹듀오)???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와 끝까지 잡지 못한

밤이 오는 거리 [ft다이나믹듀오]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밤이 오는 거리 (Feat. 다이나믹듀오) wlrtitdb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밤이오는거리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지지 않는 노을 이정현

잊으려 했던 지난 사흘은 내 진실이 아닌걸 그저 쉽게 너를 잊을수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니지 왠지 그러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그렇지만 내가 참을수 있던건 오 나의 눈물뿐 이렇게 후회할줄 알면서~ 왜 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모두~ 태워 버렸나~ 이제는 멀리 너를 비껴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 나의 가슴을

청춘연가 박시연 트리오

뜨겁게 뜨겁게 내 가슴을 치네 울렁울렁이는 지금 차갑게 차갑게 내 마음을 덮네 추억이 밀려오네 뜨겁게 뜨겁게 내 가슴을 치네 울렁울렁이는 지금 차갑게 차갑게 내 마음을 덮네 추억이 밀려오네 우리가 어디로 흘러갈진 모르지만 그냥 살아 그냥 살아 어쩌고저쩌고 예~ 우리가 어디로 흘러갈진 모르지만 그냥 살아 그냥 살아 어쩌고저쩌고 예~ 그냥 사랑하기로 해요 (물

밤이 오는 거리 (Feat.다이나믹듀오) 노을

작곡 최규성 작사 개코, 최자, 최규성 편곡 최규성, 이삭이 노래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rap)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밤이 오는 거리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수도관처럼

비 애 이승철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비 애 이승철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비애(4797) (MR) 금영노래방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말해줘 붉게 물든

&***여수 앞바다***& 윤수현

파도 소리가 파도 소리가 끊임없이 밀려 오는데 그리움이 그리움이 가슴깊이 쌓여 가는데 돌아 온다던 그때 그 약속 파도 따라 들려 오는데 오늘 일까 내일 일까 기다린지 오래인데 다도해를 넘어 오는 크고 작은 배도 많았고 돌산대교 건너 오는 사람들도 많았었건 만 아무렇게나 빈 약속하는 그런 사람 아니었는데 여수 앞바다 저녁 노을 만 내

비애[정확] 이승철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버려진 채 죽어 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 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 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또 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 수밖에 없다면은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

남은 사람 강균성(노을)

사랑이 아니었다는 모진 말을 남기고 차갑게 뒤돌아서던 널 잡을수 없었어 우리가 했던 약속들 마치 없던 것처럼 헤어지자는 한마디로 그렇게 이별을 말하고 떠난 너 얼마나 울어야하니 더 힘들어야하니 함께했던 사랑인데 왜 남은 나만 아파야하고 그리워야만하니 그러다 지치고 지치면 혹시라도 널 잊을수 있을까 술이 달아오른다 남은 잔을 비우며 내

붉은 노을 신화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대와 사랑에 다시 빠지고 싶어 조금씩 내감정이 또 깊어지고 있어 그 웃는 미소를 짓고 있어도 be so beautiful 잊어버려야 하는데 못 잊어 다시 볼 수가 없다는 게 못 믿겨 그래서 지켜보는 저 붉은 노을은 항상 태워 내 mind body soul 붉게 물든 노을

남은 사람 강균성 (노을)

사랑이 아니었다는 모진 말을 남기고 차갑게 뒤돌아서던 널 잡을수 없었어 우리가 했던 약속들 마치 없던 것처럼 헤어지자는 한마디로 그렇게 이별을 말하고 떠난 너 얼마나 울어야하니 더 힘들어야하니 함께했던 사랑인데 왜 남은 나만 아파야하고 그리워야만 하니 그러다 지치고 지치면 혹시라도 널 잊을수 있을까 술이 달아 오른다 남은 잔을 비우며 내 맘도 비워야겠다 내일은

붉은 노을 전진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대와 사랑에 다시 빠지고 싶어 조금씩 내 감정이 또 깊어지고 있어 그 웃는 미소를 짓고 있어도 be so beautiful 잊어버려야 하는데 못 잊어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못 믿겨 그래서 지켜보는 저 붉은 노을은 항상 태워내 mind body soul 붉게 물든 노을

그대의 그리운 향기 박정수

허공을 메우는 아름다웠던 추억들
떠오르는 아련한 향기

옷깃을 세우고 하늘을 쳐다보면은
어느 샌가 눈물 고이네

사랑이야 슬픈 이별이야
노을 빛으로 물들인 허무한 꿈이네

지금도 내 곁엔 사랑스런 눈길로
먼 훗날 꿈꾸며 속삭이는 것 같아

가을 들녘 머무는 그리움의 향기는
가슴을 적시네

노을진 목포대교 노재순

노을 지는 목포대교 붉은 노을 바라보면서 지나간 옛사랑의 그 님이 그리워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다시 찾은 목포항은 그대로인데 그 님은 간 곳이 없고 조개잡이 아낙네의 웃음소리만 내 가슴을 달래주네요 아 유달산 굽이마다 내 사랑이 흘러내리네 파도소리 들려오는 목포대교 바라보면서 지나간 옛사랑의 그 님이 그리워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다시 찾은 목포항은 그대로인데

가슴을 차갑게(88219) (MR) 금영노래방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 와 또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 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지난 너와 한 시간이 나 이렇게도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 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을 두른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이별의 슬픔 전언수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모습 눈물이 고인다 기다림으로 지친 나를 가둔채 이별의 슬픔이 노을빛으로 피었다가 스치듯 지나간다 이 마음 흔들어 놓고 사라져 가버린 너의 뒷모습에 나만 울었다 보고프다 보고픈 사람 그립다 그리운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사람 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카멜레온 백승태

가까이 다가와 향기만 주고서 차갑게 변해버린 사랑의 카멜레온 설익은 가슴을 가슴을 적셔놓고 떠나가는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방랑자 가까이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차갑게 떠나버린 이별의 카멜레온 설익은 사랑을 사랑을 꺽어놓고 떠나가는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Never Ever 김바다

나 슬플 때 내게 다가온 너 언제나 넌 꿀 같은 자유 * 날 뜨겁게 가두고 삼켜버려 날 차갑게 부수고 날려버려 괜찮냐고 너는 내게 말해 Oh 넌 나의 Psyche * 날카롭게 다가온 너의 숨결 날려버릴 바람은 나의 숨결 * 저 하늘 위 짙은 수평선위로 저 노을 진 너의 감성선위로 데려가 줘!

팔만대장경 최헌

인생은 이런 건가요
팔만 사천번뇌를 피할수 없을까요
장경각 팔만대장경 오천이백 삼십팔만 이천구백 육십글자

사랑은 색즉시공 미움은 공즉시색
가슴을 도려내어 고이 새기며
사랑은 바람인가요 팔만 사천 고통을 앓아야 하는가요

빈손으로 왔다가 인생이지만 미련남아
아 가야산 해인사 노을 빛속에
아 인생은 세월

해후 (포맨)(불후의 명곡 -(최성수편) 신용재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