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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나요 노윤아

아침의 눈을뜨면 생각이나요 자나깨나 생각이나요 언제부터인지 당신생각에 잠못이뤄요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고백을 한다면 내사랑을 받아 주실건가요 아 아 아 아 아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품에 안겨서 당신품에 안겨서 사랑을 받고싶어요 아침의 눈을뜨면 생각이나요 자나깨나 생각이나요 언제부터인지 당신생각에 잠못이뤄요 보싶다고 사랑한다고 고백을

생각이나요 [방송용] 노윤아

아침의 눈을뜨면 생각이나요 자나깨나 생각이나요 언제부터인지 당신생각에 잠못이뤄요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고백을 한다면 내사랑을 받아 주실건가요 아 아 아 아 아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품에 안겨서 당신품에 안겨서 사랑을 받고싶어요 아침의 눈을뜨면 생각이나요 자나깨나 생각이나요 언제부터인지 당신생각에 잠못이뤄요 보싶다고 사랑한다고 고백을

모습이 수연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외로워지면 보고싶고요 기다려져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내마음 쓸쓸한 내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내마음 쓸쓸한 내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모습이 석지훈

모습이 - 석지훈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외로워지면 보고 싶고요 기다려져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간주중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모습이 권윤경

모습이 - 권윤경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외로워지면 보고 싶어요 기다려져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눈을 감아도 모습이 간주중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 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왜 이렇게 그리울까 혼자 있으면 생각이나요

나뭇잎배 동요 꿈나무

낮에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아알 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나뭇잎 배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1절- 낮에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두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절-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나니겠지..

무작정 공일공 (배창자)

사랑을 모르는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무작정 나에게 왔,다가 무작정 나(놔)두고 떠났네 야속하오 무정한 사람아~ 미워할수록 생각이나요 그몹쓸 미련때문에~ 무작정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도 미움도 가져가오 잘가라 나의 사랑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랑을 모르는내게 ~~사랑을

무작정(공일공MR) 경음악

사랑을 모르는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무작정 나에게 왔,다가 무작정 나(놔)두고 떠났네 야속하오 무정한 사람아~ 미워할수록 생각이나요 그몹쓸 미련때문에~ 무작정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도 미움도 가져가오 잘가라 나의 사랑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랑을 모르는내게 ~~사랑을

나뭇잎배 김규리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어논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곤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회상 홍주

우리 헤어지던 날 비가 몹시 내렸지 비에 젖은 가로등마저 우리 이별을 서러워했지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나뭇잎 배 오설빈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어 논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곤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 배 Chrysanth O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살랑살랑 바 람에 소-근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로

심장이 빨리 뛰죠 우이경

심장이 빨리 뛰죠 불안해 모든게 달라진 것만 같아 아파오네요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그때 그 시간 생각이나요 사랑했던 그 기억이 자꾸 내게 보이는 걸요 바라고 바랬는데 우리 둘 영원히 서로의 곁에 서서 걸어가기를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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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빨리 뛰죠 불안해 모든게 달라진 것만 같아 아파오네요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그때 그 시간 생각이나요 사랑했던 그 기억이 자꾸 내게 보이는 걸요 바라고 바랬는데 우리 둘 영원히 서로의 곁에 서서 걸어가기를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심장이 빨리 뛰죠 우이경 (Woo Yi Kyung)

심장이 빨리 뛰죠 불안해 모든 게 달라진 것만 같아 아파오네요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그때 그 시간 생각이나요 사랑했던 그 기억이 자꾸 내게 보이는 걸요 바라고 바랬는데 우리 둘 영원히 서로의 곁에 서서 걸어가기를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그때

심장이빨리뛰죠 우이경

심장이 빨리 뛰죠 불안해 모든게 달라진 것만 같아 아파오네요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그때 그 시간 생각이나요 사랑했던 그 기억이 자꾸 내게 보이는 걸요 바라고 바랬는데 우리 둘 영원히 서로의 곁에 서서 걸어가기를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심장이 빨리뛰죠 우이경

심장이 빨리 뛰죠 불안해 모든게 달라진 것만 같아 아파오네요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가요 그때 그 시간 생각이나요 사랑했던 그 기억이 자꾸 내게 보이는 걸요 바라고 바랬는데 우리 둘 영원히 서로의 곁에 서서 걸어가기를 불러보고 불러봐도 안되죠 소리치고 소리쳐도 안되죠 돌릴 수 없는

첫눈 나훈아

첫사랑 그 님을 만나던 날도 첫눈이 내리는 밤이었지요 꽃잎처럼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다정히 손을잡고 마냥 걸었지 언제나 첫눈이 내리면 생각이나요 첫사랑 그 님을 보내던 날도 첫눈이 내리는 밤이었지요 돌아서는 발자욱마다 눈이 쌓일때 돌아올 그 날만을 나는 빌었지 언제나 첫눈이 내리면 생각이나요

첫 눈

1.첫사랑 그 님을 만나던 날도 첫눈이 내리는 밤이었지요 꽃잎처럼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다정히 손을잡고 마냥 걸었지 언제나 첫눈이 내리면 생각이나요 2.첫사랑 그 님을 보내던 날도 첫눈이 내리는 밤이였지요 돌아서는 발자욱마다 눈이 쌓일때 돌아올 그 날만을 나는 빌었지 언제나 첫눈이 내리면 생각이나요

양산 내사랑 수진

1절 양산촌 금빛물결위에 그대와 약속했던 둔추공원 벤치에서 사랑을 다짐했던 그사람 생각이나요 양산속 불길벗사 다시찾은 인경대에서 그사람 불러본다 첫만남을 다짐하던 양산의 자랑 2절 정청사 동이트던 화원볼 그대와 다짐했던 정대교 바라보며 영원을 다짐했던 그사람 생각이나요 철쭉꽃 꺽어와서 다정하게 머리에 꼿던 그사람 불러본다

동성로의밤부르스 (Cover Ver.) 대사냥

빌딩사이 비춰오는 아름다운 저 불빛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사랑의 멜로디 오늘밤도 일지못할 그 시절 그 님이 생각이나요 따스한 그 손길 그리워지는 동성로의 밤 부르스 빌딩사이 비춰오는 아름다운 저 불빛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사랑의 멜로디 오늘밤도 일지못할 그 시절 그 님이 생각이나요 따스한 그 손길 그리워지는 동성로의 밤 부르스

동성로의밤부르스 (Cover Ver.) 김영화

빌딩사이 비춰오는 아름다운 저 불빛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사랑의 멜로디 오늘밤도 일지못할 그 시절 그 님이 생각이나요 따스한 그 손길 그리워지는 동성로의 밤 부르스 빌딩사이 비춰오는 아름다운 저 불빛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사랑의 멜로디 오늘밤도 일지못할 그 시절 그 님이 생각이나요 따스한 그 손길 그리워지는 동성로의 밤 부르스

동성로의밤부르스 김영화

빌딩사이 비춰오는 아름다운 저 불빛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사랑의 멜로디 오늘밤도 일지못할 그 시절 그 님이 생각이나요 따스한 그 손길 그리워지는 동성로의 밤 부르스 빌딩사이 비춰오는 아름다운 저 불빛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사랑의 멜로디 오늘밤도 일지못할 그 시절 그 님이 생각이나요 따스한 그 손길 그리워지는 동성로의 밤 부르스

&***그리운 내사랑***& 이다정

꽃비가 휘날리는 봄이 오면 그 사람 생각이나요 그어디서 살고있나 그리운 내사랑아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다시 못올사람인 줄 나는야 알면서도 기다려지는 이마음 아~아 보고 싶은 내님아 사랑은 그런건가봐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오면 그 사람 생각이나요 그어디서 살고있나 그리운 내사랑아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다시 못올사람인

큰딸 숙희

말 한마디 못하고 가신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행복 빈다고 이제는 별이되신 아버지 편히 쉬세요 보고 싶은 아버지 너무나 보고파요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행복 빈다고

겨울향기 이성기

바람불때면 그대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서잇죠 창가에 머문 내지난기억이 한장사진처럼보여요 그대떠난 그빈자리가 세월지나 또다시 힘들게하내요 겨울향기흘러 바람불면 그대모습 그리워져 생각이나요 나를보고웃던 니얼굴 꿈속에서라도 너무 보고싶은데 돌아와줘요 그대여 내게로 비가내리면 그대기억에 한참을 멍하니 걸엇죠 혹시그대와 스치는순간을

큰딸 숙 희

1, 말 한마디 못하고 가신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행복 빈다고 이제는 별이되신 아버지 편히 쉬세요 보고 싶은 아버지 2, 너무나 보고파요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큰딸 숙 희

1, 말 한마디 못하고 가신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행복 빈다고 이제는 별이되신 아버지 편히 쉬세요 보고 싶은 아버지 2, 너무나 보고파요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큰딸 숙 희

1, 말 한마디 못하고 가신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행복 빈다고 이제는 별이되신 아버지 편히 쉬세요 보고 싶은 아버지 2, 너무나 보고파요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아버지***& 단하나

아버지 생각나는 밤하늘 별빛도 아름답다 보릿고개 없던 시절 자식위해 고달픈하루 등뒤에 한짐을 가슴에한짐을 토해내는 한숨소리 뼈마디 굵어진 거친 손 날위해 살아오신 세월의 흔적 그모습 어디에 보고픈 아버지 오늘너무나 생각이나요 아버지 웃는 얼굴이 등뒤에 한짐을 가슴에 한짐을 토해내는 한숨소리 뼈마디 굵어진 거친손 날위해 살아오신

큰딸 (Inst.) 숙희

1, 말 한마디 못하고 가신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행복 빈다고 이제는 별이되신 아버지 편히 쉬세요 보고 싶은 아버지 2, 너무나 보고파요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행복 빈다고 지금은 별이되신

아버지 단하나

아버지 생각나는 밤하늘 별빛도 아름답다 보릿고개 없던 시절 자식위해 고달픈하루 등뒤에 한짐을 가슴에한짐을 토해내는 한숨소리 뼈마디 굵어진 거친 손 날위해 살아오신 세월의 흔적 그모습 어디에 보고픈 아버지 오늘너무나 생각이나요 아버지 웃는 얼굴이 등뒤에 한짐을 가슴에 한짐을 토해내는 한숨소리 뼈마디 굵어진 거친손 날위해 살아오신 세월의 흔적

아버지 (Cover Ver.) 단하나

아버지 생각나는 밤하늘 별빛도 아름답다 보릿고개 없던 시절 자식위해 고달픈하루 등뒤에 한짐을 가슴에한짐을 토해내는 한숨소리 뼈마디 굵어진 거친 손 날위해 살아오신 세월의 흔적 그모습 어디에 보고픈 아버지 오늘너무나 생각이나요 아버지 웃는 얼굴이 등뒤에 한짐을 가슴에 한짐을 토해내는 한숨소리 뼈마디 굵어진 거친손 날위해 살아오신 세월의 흔적 그모습 어디에 보고픈

태화강 김다나

태화강에 물새가 울면 우리님이 생각이나요 옥교동 밤거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했던 님 이젠 서로 남남이 되어 소식조차 알 길 없지만 그래도 그 추억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아 함께 걸었던 추억의 십리 대밭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세월아 너만 갔구나 태화강에 억새가 울면 그리운 님 생각이나요 성남동 시계탑에서 처음 만나 사랑했던

가슴에 묻은사랑 최다혜

꽃이 피면 그 사람이 생각이나요 비가 오면 그 사랑이 그리워져요 추억에 젖어 남몰래 내 사랑을 키워버렸네 그리움에 타버린 내 사랑은 가슴에 묻은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나는 지울 수도 없어요 못다한 나의사랑 영원히 간직 할래요 2) 꽃이 피면 그 사람이 생각이나요 비가 오면 그 사랑이 그리워져요 추억에 젖어 남몰래

&***지울 수 없는 당신***& 정서연

사랑이 아니야 사랑이 아니었다고 마음 속에 미움을 담아도 잘 해준 것만 생각이나요 행복했던 일만 주마등처럼 반짝거려요 가려거든 남은 정마저 가지고 떠나야지 눈물이 반인 술잔을 들고 추억을 마신다 지울 수 없는 당신을 마신다 사랑이 아니야 사랑이 아니었다고 마음 속에 미움을 담아도 잘 해준 것만 생각이나요 행복했던 일만 주마등처럼 반짝거려요

아빠 사랑해요 Various Artists

밤하늘 별빛 반짝일때면 문득 생각이나요 내가 힘이 들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말 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밤하늘 별빛 반짝일때면 문득 생각이나요 내가 힘이 들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빠 사랑해요 손예림

밤하늘 별빛 반짝일때면 문득 생각이나요 내가 힘이 들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말 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밤하늘 별빛 반짝일때면 문득 생각이나요 내가 힘이 들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빠 사랑해요 (MBC 창작동요 2009 대상) Various Artists

밤하늘 별빛 반짝일때면 문득 생각이나요 내가 힘이 들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말 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아빠 사랑해요 (MBC 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밤하늘 별빛 반짝일때면 문득 생각이나요 내가 힘이 들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말 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밤하늘 별빛 반짝일때면 문득 생각이나요 내가 힘이 들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가지말아요 그네와 꽃

달 빛에 그려진 얼굴을 보며 보고싶다 했죠 그 누구 볼까봐 나혼자 고이 숨겨뒀던 마음 참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어 고백을 했었죠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전해주었었죠 그날 생각이나요 함께 걸었던 상수동길이 함께 좋았는데 이젠 이별을 말하네요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를 두고서 떠나지 말아요 그대로인데 그대로인데 나의 마음은 그대로인데

3일간의 사랑 Various Artists

지금도 눈을 감으면 가끔씩 생각이나요 내가 늘 꿈꿔왔었던 여행을 떠났죠 우연히 같이 앉은게 사랑의 시작이었죠 너무나 짧기만 했던 3일간의 사랑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으로 속삭이던 말 오래전 연인들처럼 그렇게 깊어 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추억의 레일위에 남아있어요 그대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추억으로 남겨진 사랑 지금도 눈을 감으면

내게 사랑은 너무 써 꽃별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한 잎 지면 한 방울 눈물이 나요 슬픈 영활 보면 온 종일 우울해요 거리에서 한 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나요 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 모습뿐일 꺼예요 내겐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오늘밤 진용아

가슴이 울렁울렁울렁 두근두근두근 이런것이 사랑일까요 몰라몰라몰라 부끄부끄부끄 내마음이 화끈거려요 울렁울렁울렁 두근두근두근 자꾸자꾸 생각이나요 몰라몰라몰라 부끄부끄부끄 당신향한 마음입니다 마주치는 눈길 하나만으로 부끄러운 마음로 살며시 내가슴에 숨겨왔던 마음마져 송두리째 빼앗아갔죠 이런것이 바로 사랑인가요 당신이 내게 무너져 내려요 타오르는

내게 사랑은 너무써 산울림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한 잎 지면 한 방울 눈물이 나요 슬픈 영활 보면 온 종일 우울해요 거리에서 한 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나요 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 모습뿐일 꺼예요 내겐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내게 사랑은 너무서 산울림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한 잎 지면 한 방울 눈물이 나요 슬픈 영활 보면 온 종일 우울해요 거리에서 한 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나요 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 모습뿐일 꺼예요 내겐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바보 (Piano Ver.) 안원규

그댄 정말 바보죠 이런 나를 그댄 왜 사랑하나요 불러도 대답없는 나를 그댄 기다렸나요 이젠 지칠때도 됐는데 그댄 바보처럼 한없이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네요 이런 내가 밉지 않나요 그대에게는 너무 무심했던 나였는데 항상 내 곁에 있어준 그대가 힘들 땐 가장 먼저 생각이나요 그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다면 나 그대에게 돌아가도 되나요

눈먼 바보 선주

여보세요 잠깐만요 날 좀 보세요 처음 그 순간이 생각이나요 센스있는 외모에 핸썸한 그대얼굴 첫눈에 반해버렸어 그대는 얄미운 사람 내마음 가져간 사람 가슴뛰는 이느낌이 사랑의 시작인가요 나는 눈먼 바보야 당신만의 바보야 그댈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나는 바보야 당신만의 바보야 당신의 사랑받는 여우가 될래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당신만 사랑하는

눈사람*건* 로지아

한 여자가 있었죠 생각이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한 남자가 있었죠 생각이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시리도록 차가웠던 내 맘을 말없이 안아주던 그땐 따뜻했었죠 행복했었죠 사랑했던 기억들 눈처럼 내리네 쌓이네 온 세상 덮을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