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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현당) 노래방

사랑이 타기도 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가 후회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열러놓고 말 을 할순 없겠니 세상에 나를빼놓고 누가 너를 더 알아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내 가슴에 기대봐 사랑이 식기도 전에 쌓은정 허무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정하나준것이 (현당) 노래방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다시한번 현당

사랑이 타기도 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거야 너 밖에 몰랐는데 너 만을 사랑했는데 두 가슴을 열어 놓고 말 을 할 순 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 놓고 누가 너를 더 알아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내 가슴에 기대봐 사랑이 식기도 전에 쌓은정 허무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칠거야 너 밖에 몰랐는데 너 만을 사랑했는데

다시한번(MR) 현당

사랑이 타기도 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순없겠니 세상에 나를빼놓고 누가너를 더알아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내가슴에 기대봐 >>>>>>>>>>간주중<<<<<<<<<< 사랑이 식기도 전에 쌓은정 허무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다시 한번 현당

사랑이타기도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 순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놓고 누가너를 더알아줄가 다시한번 생각히보고 내가슴에기대봐 사랑이식기도전에 쌓은정허무는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칠거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가슴을 마주대고 말을

다시한번널 노래방

다시한번 널 만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날의 그순간이 그리워 찾아서 여기에 비가오던 그밤 내가슴엔 손끝으로 쓴 세글자 사랑해 사랑해라고 네 눈동잔 별처럼 빛났지 그러나 너의 모습 허공속의 그림자 만날수 없는 너는 음악속의 멜로디 다시한번 널 만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개낀장충단공원 노래방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사람의 남긴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정하나 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이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 내 마음을 잊으리라 입술었구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눈물이 났네

여자는 모르지 현당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눈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사랑합니다 현당

너무나사랑합니다-바라만보고있어도-당신은-내인생의꽃을-피우고행복도피웠어요-사랑이여-사랑이여-내맘속에-사랑이여-한평생사랑하면서-그대곁에-머물고싶어------------------------------------------------------------------2절--------------------------------------------------...

사랑이 깊으면 현당

사랑이깊으면 작사 김충식작곡 김충식노래 현당 그렇게 이별이 쉬운줄 아나요 한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툭하면 떠난다 그말은 말아요 사랑이 때로는 미움도 있어요 우리는 서로가 사랑을 했기에 서로의 깊은정 느낄수 있잖아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미움도 느낄수 있어요 그대없는 사랑은 생각할수 없어

껄껄껄 현당

?사랑했다 미워했다 덧없이 세월이 갔다 너와 내가 함께 보냈던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세상살이 인생살이 돌아보면 별것 아닌데 잘해줄걸 용서할걸 안아줄걸 그랬어 껄껄껄 아쉬움에 껄껄껄 웃으면서 인생은 흘러 가더라 사랑했다 미워했다 덧없이 세월이 갔다 너와 내가 함께 보냈던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세상살이 인생살이 지나보면 별것 아닌데 잘해줄걸 용서할걸 안아...

정하나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

태종대의밤 현당

밤-비는 하-염-없이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누-구를 찾아왔는가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자꾸만 떠오른 얼굴 >>>>>>>>>>간주중<<<<<<<<<< 밤-비는 부-슬-부슬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누-구를 못잊어왔나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부-서지는 파도가 삼...

경의선 현당

☆★☆★☆★☆★☆★☆★ 1. 가로선으로 금으어 놓은 휴전선 타고 넘어 달려가자 열차야 가자 눈물에 어리는 임진강아 조국의 부푼 가슴 너는 아느냐 세월이 너무 깊어 그사람 못만날라 열차야 달려가자 경의선 철길따라 2. 가로선으로 금으로 놓은 휴전선 지워놓고 달려가자 열차야 가자 말없이 흐르는 대동 강아 조국의 부푼 가슴 너는 아느냐 세월이 너무 깊...

지금도 가고싶어 현당

저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지평선 멀리 멀리 날으는 철새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정하나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

정 하나 준 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설악산의 추억 현당

구름은 솜처럼 설악산에 맴돌고 그님은 바람처럼 내 가슴에 맴도는데 이능선 저 골짜기 새겨놓은우리의 사랑 어쩌다 서로 멀리 헤어져서 못잊어 애타나 세월이 더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어 모든걸 묻어두고 옛날처럼 사랑하고파 너무나 사랑한 기억속에 간직한 그모습으로 당신을 만나고 싶어 세월이 더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어 모 든걸 묻어두고 옛날처럼 ...

사랑이깊으면 현당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간주중<<<<<<<<<<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아픔을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

착한아내 현당

☆★☆★☆★☆★☆★☆★ 1. 깊은 잠 못이루고 돌아눕는 이밤에 곤히 잠든 아내가 애처롭구나 많고 많은 사람중 에 하필 나를 만나서 고달픈 아내의 길을 걸 어온 그대 물끄러미 바라보니 예쁜데도 많 은데 바람살이 그 세월에 눈물자욱 보이네 살며시 잡아본 손 따스하구나 남몰래 흐르 는 남자의 눈물 2. 달님같은 그대는 무슨 꿈을 꾸나요 별님 같은 애들과...

타인 현당

☆★☆★☆★☆★☆★☆★ 1.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운명처럼 마주했던 당신을 보내는 지금 그 흔한 사랑 그 흔한 눈물 흔하디 흔한 이별 속에서 너무 쉽게 만난 것이 이별의 시작이었나 # 이제는 타인으로 돌아서 가는 그사람 가슴 에 모든것을 묻어놓고 보내야 할 사람 추억은 추억으로 돌리고 과거는 과거사로 돌리고 잊어야...

정하나준것이(MR)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1절2절 가사동일 2절 후렴부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한번더) - - ...

도로남 현당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린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장난...

태종대의 밤 현당

밤비는 하염없이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누구를 찾아왔는가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자꾸만 떠오른 얼굴 밤비는 부슬부슬 내가슴을 적시는데 그누구를 못잊어왔나 태종대의 밤은 깊은데 끝없이 부셔지는 파도가 삼킨 첫사랑 잊는다 잊으리라 다짐을 해도 애꿎은 눈물 또 눈물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삼킨 ...

정하나 준 것이 현당

(1)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모두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2)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모두 잊으리라 입술깨물어...

장미향 현당

내 몸에 손대지마라 내 몸엔 가시가있다 오는 나비 주는 사랑을 싫다마라 장미야 열정의 꽃 붉은장미야 내 순정을 내순정을 받아라 비바람에 시들기전에 사랑한번 맺어보자 내 몸에 손대지마라 내 몸엔 가시가있다 오는 나비 주는 사랑을 싫다마라 장미야 열정의 꽃 붉은장미야 내 순정을 내순정을 받아라 비바람에 시들지않는 사랑한번 맺어보자 열정의 꽃 붉은장미야 내...

그 여자 현당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쉼터인가 기대어 쉬고 싶은 오늘밤 한 남자의 한 여자는 누가만든 인연인가 한잔의 술로 달래 기 에는 나의 고독이 너무나 깊어 첫 정도 아니던 그 여자 언제나 내게 다정 했지 오늘처럼 이런 밤에는 그 여자가 보고싶다 남자의 인생에서 여잔 등대인가 위로를 받고 싶은 오늘밤 한 여자의 한 남자는 끊치 못할 인연인가 한잔의 술로 달래 ...

정 하나 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 아~ 몰랐네 @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 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ange)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간주)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

정하나준것이(반주곡)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

내 소원 현당

이별 두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미련 없이 너를 보내 가슴 아프다 내가 미워 가는 사람 애원하긴 정말 싫었다 어차피 식어버린 사랑이라 웃으며 너를 보낸다 마음 변해 돌아선 당신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순간들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들 잊지는 못할 거야 2) 이별 두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미련 없이 너를 보내 가슴 아프다 내가 미워 ...

사내 현당

?큰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 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벌거 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도 않아 한땐 철...

나이를 모르는 남자 현당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눈물의 한숨 못다한 이야기 강물에 띄워보냈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꿈도 사랑도 청춘이야기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기막힌 운명 앞에 울지못하고 눈물도 삼켜야 했다 김밤을 하얗게 지새운 나날들 전쟁같은 나날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사나이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모르는 남...

한번울고 한번웃고 현당

한번은울고 한번은웃고 현당 얼마나 많은 날을~ 애~타게 기다려야 내사랑 받아주며 행복에 젖어 꿈을 꾸나요~ 지난날 어느~ 누가 당신을 울려놓고 잊혀진 여인으로 남겼다 해도 당신은 내사랑~~ 잊어야할~ 사~랑일랑~ 까맏게 잊어 버려요 지워야할~ 추억일랑~ 하얏게 지~워버려요~ 한번은 울고~ 한번은 웃고~ 사랑은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여자는 모르지(ange) 현당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간주)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

몽마르뜨의 추억 현당

나뭇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길을 걸으면 지난 겨울 만났던 사람 다시 그리워 추억 남긴 그 주점에 발걸음 멈추고 서면 고요한 밤 희미한 불빛 그때 그대로 인데 아- 아- 아아아- 텅빈자리 텅빈 이자리 그눈길 그입술 그체온 지금도 느껴 지는데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몽마르뜨 몽마르뜨의 추억 아- 아- 아아아- 텅빈자리 텅빈 이자리 그눈길 그입술 그체온...

나이를모르는남자 현당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눈물의 한숨 못다한 이야기 강물에 띄워보냈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꿈도 사랑도 청춘이야기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기막힌 운명 앞에 울지못하고 눈물도 삼켜야 했다 김밤을 하얗게 지새운 나날들 전쟁같은 나날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사나이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모르는 남...

사랑은 불꽃처럼 현당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줌에 재가 되어도 내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한 불꽃처럼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가슴에 깊은 사랑의 상처만 남는다해도 내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날까지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가슴에 깊은 사랑의 상처만 남는다해도 내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날까지 내사랑 불꽃처럼...

여자는 모르지 (DJ처리 Remix ver.) 현당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눈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애화 @현당@

애화 - 현당 00;32 사랑은 불꽃처럼몸을 태~우고 한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한 불꽃처럼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가~슴~~엔 깊은 사랑에~~ 상처~~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 날~까지 01;59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사랑은 임시 정거장 현당

사랑은 임시정거장 인생도 임시정거장 너와 내가 웃고 우는 정거장 낯선사람 님이 되고 정든사람 남이 되는 요지경 세상속의 너와 나 정해진 운명따라 만나고 헤어지는가 사랑한단 한마디로 내맘을 사로잡네 원해도 원치 않아도 인연으로 머물다 가는 사랑은 임시 정거장 인생도 임시정거장 너와 내가 웃고 우는 정거장 ※ 사랑은 임시정거장

사랑합니다 @현당@

현당 - 사랑합니다 00;33 너무나 행복합니다-~~~바라만 보고있어도~~~- 당신은-내인생의 꽃을-피우고 행복도 피웠어요- 사랑이여-사랑이여-내맘속에-사랑이여-~~~ 한~~평생 사랑하면서-그대곁에-머물고싶어-------- 01;57 너무나 행복합니다~~~-바라만 보고있어도-~~~ 당신은 내인생의-꽃을피우고- 행복도 피웠어요- 사랑해도-사랑해도

여보시게 이사람아 현당

여보게 이 사람아 무얼 그리 떠나가나 가는길 멈추게나 그렇게 가는게 아니지 이별은 힘든거야 여보시게 이 사람아 우리인연 남았잖아 우리인연 남았잖아 마음이 너를 잡네 미련이 나를 잡네 여보시게 이사람아 여보게 이 사람아 무얼 그리 떠나가나 가는길 멈추게나 그렇게 가는게 아니지 이별은 힘든거야 여보시게 이 사람아 우리인연 남았잖아 우리인연 남았잖아 마음...

울지 말아요 현당

울지 말아요 - 현당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사연 있기에 모두가 떠나간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외로운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그 누구를 사랑했나요 간주중 아직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 있기에 바람도 잠이 든 그 자리에는 벌써 밤이 깊어졌는데 희미한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흘러내린 당신의 눈물 안타까워요

사랑의 뒷모습 현당

운명의 장난이라고 그렇게 생각 했지만 사랑을 잃은 내 가슴은 한 순간 도 행복 할수 없었다 어떻해 어떻해요 어떻 하나요 남은 정 은 어떻 하나요 만날수도 없고 잊을수도 없는 내 마음 모르시나 사랑은 눈물의 뒷 모습인걸 왜 내가 몰랐 던가 - 간주중 - 운명의 장난 이라고 그렇게 생각 했지만 사랑이 떠난 내 가슴은 한 순간 도 행복 할수 없었다 어떻해...

못잊을 사람 현당

못 잊을 사람 - 현당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간주중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삼삼칠박수 현당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청춘이 가는이길은 산넘어 또산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적한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청춘이 가는길...

이제는 타인 현당

달려가고 싶지만 가지 못하고 먼하늘 바라보며 우는 이마음 설마네가 아닌 남의 아내 되다니 어찌된 일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 무엇이 우리사랑 시샘 하는가 봄이 오기도 전에 피어나기도 전에 시들고 만 사랑 소리라도 쳐볼까 밤깊은 대교 흘러라 강물이여 내눈물 섞어 뿌리치고 내게로 와야 했었지 않아 미련의 한숨만 나오는 외로운 가슴 무엇이 우리사랑 시샘하는가...

안개도시 현당

밤안개만 자욱한 낯설은 도시 히미한 강변의 불빛 밤이 새도록 그사람 생각하면 어느새 나도몰래 눈물이난다 사랑은 떠나가도 추억은 남는것 언제나 찾아와봐도 연인같은 이거리 내가슴을 내가슴을 울리는 거리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잊었다고 말해도 나도몰래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밤안개만 자욱한거리 사랑했던 사람아 밤안개만 자욱한거리 밤안개만 자욱한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