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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트 노동자문예창작단

꿈도 없고 희망도 없던 숙명의 우리가 이젠 뭉쳤다 바리케이트 앞 투사로 뭉쳤다 어머니의 자식들이 목멘 눈빛 떨치고 바리케이트 온몸으로 사수하리라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무엇을 지킬건가 단지 되찾을 뿐 무엇을 지킬 건가 단지 되찾을 뿐 꿈도 없고 희망도 없던 숙명의 우리가 이젠 뭉쳤다 바리케이트 앞 투사로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노동자문예창작단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노동자 문예 창작단 거대한 자본의 전열 치떨린 굴종의 역사 거듭된 패배속에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하나씩 치켜든 깃발 거대한 물결이 된다 우리가 움켜진 피같은 진리 역사를 열어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 주먹 다시 선 바리케이트 그 위에 우뚝 서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 주먹

가자! 노동해방 1 노동자문예창작단

아흔아홉번 패배할지라도 단한번 승리 단한번 승리 바리케이트 넘어서 넘어 마침내 노동해방 멈출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수 없어 노동자 자본가 사이에 결코 평화란 없다 위대한 노동 그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대 가자!

바리케이트 민중가요모음

여보게 이리들와서 불을 피우세 규찰일랑 젊은 애들 시키고 우리는 이곳에서 몸을 녹이고 따뜻한 얘길 나누세 밖은 추우나 이곳은 따스하네 모닥불 때문만은 아닐세 여보게 이리들 와서 불을 피우세 이세상 밝혀보세 저 산너머에 하얀 이 드러내며 뛰노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가 저 바다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우리 것 같아 보이지 않는가 *밖은 추우나 깊은 어둠...

바리케이트 공동경비구역 OST

뿡뿡뿡붕ㅇㅇㅇ띵띵띵

꽃다지 2 노동자문예창작단

꽃다지 2 (최준 작사,윤민석 작곡) 1.쓰라린 기억을 지우며 가자 창살밖 그리운 하늘을 보며 다시서는 사람들 눈에 보이고 투쟁의 그모습 선연하여라 부끄런 기억을 곱씹어가자 쓰러져 잠든가슴 모두 일으켜 녹슨 철문 부수고 기쁘게 맞을 동지의 그모습 선연하여라 차가운 창살 안에 내 비록 갖혔어도 내온몸의 핏줄을 주마 붉은 핏줄 너에게 주마 아 거대하게...

철탑 위에서 노동자문예창작단

그대여 아는가 그 날의 그 함성 쇳가루 날리는 죽음의 공장에서 기름때 절은 손 찬란하게 내 뻗으며 노동해방 전선에 마침내 투쟁이다 숨막히도록 까마득한 철탑 위에 노동자 가슴에 노동자 피가 흘러 푸르른 저 하늘 높이 빛나는 깃발되어 또다시 타오르는 그대 위대한 노동자

내 이름은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부품으로 미싱대 발판이 되어 버린 스무나이 내 이름 노동자 |: 나를 억압에 땅 묻지 말고 그대들의 가슴속에 아로새겨 일어나라 나 돌아 오도록 노동해방 작업복 입고 나 돌아오도록 일어나라 사랑하는 노동형제여

천만 노동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노동자문예창작단

이제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기나 긴 굴종과 침묵울 벗어 던지고 사람다운 삶을 위해 해방의 새날을 향해 몸과 몸 맞대고 어깨걸고 나가자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꺽이지 않는다 아~아 마침내 노예의 사슬 벗어 던지고 피눈물되어 흐르는 뜨거운 노동자의 가슴속에 너를 묻는다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꺽이지 않는다...

진짜 노동자 2 노동자문예창작단

1.동트는 새볔에 가열찬 투쟁정신 으스럼 질때엔 반성하는 민주투사 동지여 하루의 무용담을 말하세 동지여 그대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2.그 누가 우리를 울안에 가둔다면 몸뚱이 내던져 쳐부수고 깨리라 선봉에 서리라 노동해방 투사되리라 동지여 우리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철의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철의 노동자 (안치환 작사,작곡)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뒤돌아 보아도 노동자문예창작단

뒤돌아 보아도 문승현 글,곡 뒤 돌아 보아도 우리는 물러설 곳 없어 캄캄한 낭떠러지 뿐이야 맨 주먹뿐인 너 맨주먹 뿐인 너와 나 그러나 애태운다 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 가슴조이고 눈치보고 숨을 죽이고 허리굽히고 고개숙여 순종하는 것 평생 기계처럼 노예처럼 억눌리고 빼앗겨도 말한마디 못하는 운명 나가! (산다는 건 행복인 줄 알았지) 나가! (...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노동자문예창작단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김경희 글 노동자 노래단 곡 [파업으로 인한 회사측의 손실이란 파업으로 인한 착취의 중단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들의 투쟁에 대한 자본가들의 부당한 징벌 무노동 무임금은 단호한 투쟁으로 맞서야만 한다] 어깨죽지에 빛나는 상처 지켜낸 파업투쟁 막걸리잔 치켜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가진자들의 더러운 이빨 금빛으로 번쩍이...

연대 투쟁가 노동자문예창작단

연대 투쟁가 연대의 깃발을 올려라 총 진군이다 머리띠 묶어 주며 어깨 걸고 일어서자 우리는 패배를 모른다 후퇴도 모른다 강철같은 연대투쟁 전진뿐이다 그래 너희에겐 외세와 자본이 있고 폭력집단 경찰과 군대 있지만 우리에겐 신념과 의리로 뭉친 죽음도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 보아라 연대의 깃발 들어라 단결의 함성 너희의 마지막 발악 투쟁으로 화답하리라

단결 투쟁가 노동자문예창작단

단결 투쟁가 김호철 글, 곡 1.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 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 단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도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2.수천의 산맥 넘고...

동지여 투사로 노동자문예창작단

물러설 수 없는 노동자 해방위해 피묻은 깃발 높이 우뚝선 동지들이여 사슬을 끊고 빈 주먹에 움켜쥔 노동해방 피같이 붉은 내 젊음에 아로새긴 맹세 동지여 투사로 진군하라 전선으로 불패의 심장으로 그 이름 노동자

노동악법 철폐가 노동자문예창작단

정치활동금지 노동조합법 빨갱이라 국가보안법 제3자 개입금지 쟁의조정법 일천만이 하나되어 악법철폐! 민중운동 탄압 집시법에 있으나마나 근로기준법 위장폐업 직장폐쇄 판치는 세상 온몸으로 거부하리라 참혹한 세월에 노예의 사슬을 끊고 이제 외치나니 노동해방- 피에 젖은 깃발높이 우리들의 노동해방 투쟁 악법으로 흔들린다면 악법으로 어겨서 깨뜨리리라 불법으로 ...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노동자문예창작단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1.노동에 몸바친 청춘 후회는 없다오 이내진정 사랑할 노동자의 길 긴 한밤을 지세웠지 민주노조쟁취를 위해 어머니 가슴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노동해방에 해방에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영원하여라 동지여 민주노조여 2.붉은 태양 쇠무덤위로 큰 웃음 지으면 이내다시 살아가야할 노동자의 길 세월은 또 강물처럼 희미한 기억이 되어도...

혁명전야 노동자문예창작단

먼훗날 어둠을 뚫고 절망과 죽음 다 지나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그 가느다란 빛 움틀때 아 그러나 아직은 아 그러나 아직은 어둠 아스라한 새벽별 억센 팔뚝 하루 일 마친 우뚝 솟은 도크 위 자유로운 노동의 기쁨 청량한 바람 불어와 그 아름다운 날 예감하며 부르는 해방노래 솟구쳐라 붉은 태양아 기나긴 어둠 사르고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솟구쳐라 붉은 해 ...

바리케이트 2 Unknown

여보게 이리들와서 불을 피우세 규찰일랑 젊은 애들 시키고 우리는 이곳에서 몸을 녹이고 따뜻한 얘길 나누세 밖은 추우나 이곳은 따스하네 모닥불 때문만은 아닐세 여보게 이리들 와서 불을 피우세 이세상 밝혀보세 저 산너머에 하얀 이 드러내며 뛰노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가 저 바다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우리 것 같아 보이지 않는가 *밖은 추우나 깊은 어둠...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노동자 문예 창작단

하나씩 치켜든 깃발 거대한 물결이된다 우리가 움켜쥔 피같은 진리 역사를 열어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주먹 다시선 바리케이트 그위에 우뚝서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주먹 단한번 우리의 승리 노동해방 그-길 로

그대 기억하는가 (바리케이트 씬) 박진규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가진 것 없어도 서로 사랑하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고 바라던 시절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차가운 바람 피해 모여 앉으면 그 겨울 밤에도 따뜻한 봄 같던 시절

가자 노동해방 꽃다지

아흔아홉번 패배할지라도 단 한번 승리 단 한번 승리 바리케이트 넘어서 넘어 마침내 노동해방 멈출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노동자 자본가 사이에 결코 평화란 없다 위대한 노동 그 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대 가자 노동 해방 멈출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노동자여

가자! 노동해방 민중가요

노동해방 ] 아흔 아홉번 패배할지라도 단 한번 승리 단 한번 승리 바리케이트 넘어 저 너머 마침내 노동해방 멈출 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노동자 자본가 사이에 (결코 결코) 결코 평화란 없다 위대한 노동 그 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대 (가자 가자) 가자 노동해방 멈출 수 없는 우리의

내 이마에 키스를 (바리케이트 씬) (윤도훈) 박진규

?사랑이여 내 이마에 키스해 다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의 밤을 지키리 사랑이여 내 이마에 키스해 다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의 밤을 지키리

아파트 모스크바서핑클럽

철도 너머 아파트 위로 올라가는 이삿짐 감춘 표정 떠내려와 현관을 막아선 바리케이트 꿈은 쉽게 부풀고 그럴수록 점점 연약해져 괴로운 버릇으로 나를 부르네 부르네 불운한 당신은 잠시를 영원으로 착각하는 버릇이 있어요 고장나버린 난 무얼 그리 감추고 싶은지 쉽게 눈을 감아줘요 해가 뜨는 걸 지켜보는 이름 없는 날 늘어가고 괴로운 버릇으로 나를 부르네 부르네 불운한

좀비 킬러 디지털라임즈

도시를 탈출해야해 좀비 킬러 혼돈의 밤을 시작하긴 일러 부족한 백신 면역력 결핍 emergency 이건 전시 상황을 넘어선 nuclear launch detected 이미 파괴된 도시 또 다른 변종 zombie를 양성 반인륜적인 살인행위 살아남기 위한 노력 난 사력을 다해 싸워 가족을 만나야해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돼 하지만 무너지는 바리케이트

산안드레스 (San Andres) 라건 (Ragun), 2Y.J

줄 말은 이거 하나 get the fuck out of here 틀니 끼기 싫음 이빨 털지 마요 함부로 oh yeh 나는 계속 털어야만 해 oh yeh 돈을 존나 벌어야만 해 oh yeh 나를 빼고는 전부 야만해 야 임마 feel my vibe you said 역시 2y j like gta 싹 다 쓸어 담어 거슬린다면 내 입에선 나가 샷건 생각보다 아퍼 바리케이트

Tight 10CM

착하게 기다리는 게 보고 싶은 너는 보이지를 않고 나 이러다 죽겠는데 나 지금 위험해 네게 안기러 가야 해 절대 속도는 줄이지 못해 그대로 날 받아줘 꼭 그래야만 해요 Eoh 우우 우우우우우 Eoh Eoh 나 지금 위험해 출발은 했는데 비바람 부네 높은 빌딩 또 바리케이트 나를 막고 서 있지만 넘어야 돼 저 벽을 가뿐하게 난 날아가

상실의 시대 Bohemian X

leave in peace let me be leave in peace let me be 언제나 wanna be 더 나은 미랠 위해 지금은 슬프기 더 나은 나를 위해 숨 한번 고르기 떠나는 모든 것을 그렇게 보내기 가네 나는 또다시 홀로 남네 끝내 나는 돌아갈 수가 없네 절대 포기 못할 무언가가 평생 나를 잡고 끌고 다니네 세상을 향해 내가 만든 바리케이트

Bottom Lil bottom

무시한애들 실컷 후회하게 해줄게 내출신지가 바닥이아니였다면 여기까지도 못올라왔네 어릴땐 많이들었어 no way 그래서 타격이없네 ㅈ까고 갈길을 정해 Better than yesterday 너네와 다른삶 살기위해 정했어 목표 Bottom to the top 할수있을거야 맘만 먹으면 너네도 바닥이라서 포기했으면 못왔을거야 이자리에 치고있어 내사방에다가 못오게 바리케이트

My Style (Remix for Go Deeper) 서종현

비전이 뭔지는 별로 안 중요해 내가 하나님의 비전인 게 그게 중요한 거야 난 내 Style로 말하고 난 내 Style로 걸어 나는 내 Style로 먹고 나는 Like The Frida Kahlo 난 내 Style로 람보 내 욕망에 총을 겨눠 본 적 없는 결승 난 승리를 확신하는 Runner 난 내 Style로 가르쳐 난 내 Style로 가리켜 내 Style로 바리케이트

인간성 몬순누이

Monsoon) 테크놀로지 발달은 인간의 본능을 말살 이성적인 판단 감정은 사라져간다 법이란 바리케이트 앞에 본능은 땅굴을 판다 존엄한 인간?

변화 (I DON'T WANNA CHANGE) BETHEBLUE (비더블루)

어제로 입장하는 문고리는 없고 내 고향을 졸업한 동시 외로움이 공존 하네 이건 변치 않는 공식 열두시 어둡지 않은 고요한 도시 에는 BGM이 깔리네 예술가에 흔한 소식 현실을 연주하지 이곳에 템포는 FREE 타협한 아티스트에 조금은 불편한 멜로디 오늘도 역시 발악해 내 발앞엔 벼랑 끝인듯이 파랗게 변해버린 이 도시 우릴 방해하는 바리케이트

슬램덩크 (Feat. 은하 of VIVIZ) 마이티 마우스

버릴래 네 맘속에 내 맘 내 맘을 Slam Dunk 내 맘속에 네 맘 네 맘을 Slam Dunk 네 맘속에 내 맘 내 맘을 Slam Dunk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 I know you’ll never give up Yeah Yeah 넌 정말 사기캐 네게 달리면 두 발은 in the air 누가 네게 집적대면 파리채 Block and block 백호처럼 바리케이트

Out (feat.ENZO, 파운드) 레브로(REVERO)

귀찮게 머릿속 선명히 울리는 뱀의 Sound 이런 내게 무슨 말이라도 해줘 봐 POUND 같은 돈이라고해서 전부 같은 건 아니지 저기 저 값을 모르는 애들이 깎은걸 푼돈이라고 자꾸 다그쳐도 절대로 안 다물어 반대로 너희 다 물어 악어떼, 무너뜨리지 바리케이트 계속 하던대로 하면 돼, 멈추지 말고 작업해 왜 방을 구해, 왜 밤을 새, 아무리 환경 문제가 이슈라고

ST.ART 넋업샨(Nuck),키비(Kebee),라임어택(RHYME-A-),지토(Zito)

두리번거리는 놈이 아니야 난 Keep이야 무언가를 지키는 이름 역사를 한 번 더 쓸 차례 내 스킬은 절대 폼이 아냐 난 이를 갈고 땅을 파고 또 뼈를 깎아 터를 닦아 눈 내리깔든, 날 뭐라 까든, 저 칠흑 같은 어둠을 깎아 빛을 내는 딸깍발이 출발선의 단칸방으로 돌아왔지 준비해 새 Block party 모두들 빠릿해 살아남기 위해 마음 위에 세운 바리케이트

CrimsonClient (Feat. 서로사) 씨클 (C.Cle)

둘러싼 question 고갤 돌리고 상념보단 do it action 이를 물었네 왜냐고 묻기 대신 있을까 나같은 환자를 위한 백신 아버지가 물려주신 내 마음의 상처 따위 덮어버리고 Let me say good bye, but 열등감, 그리고 시기와 질투 나를 약하게 만들어 마무리 투수의 실투 Fuck it, 불어닥치는 이 허리케인 결국 버티질 못해 무너진 바리케이트

Population Control 매드클라운

꼭 쥐어 오 우리는 살아남었으 일 못하는 게 젤 나뻐 근까 죽여 이 악당들 right We just do our thang We just do our thang And the sounds like bang 이건 population control Bang bang bang bang bang 칼보다는 펜 창보다는 붓 화염병 보다는 촛불 바리케이트

Population Control (Feat. Paloalto, Justhis, G2) 매드 클라운(Mad Clown)

꼭 쥐어 오 우리는 살아남었으 일 못하는 게 젤 나뻐 근까 죽여 이 악당들 right We just do our thang We just do our thang And the sounds like bang 이건 population control Bang bang bang bang bang 칼보다는 펜 창보다는 붓 화염병 보다는 촛불 바리케이트

Population Control (Feat. Paloalto, Justhis, G2) 매드클라운

꼭 쥐어 오 우리는 살아남었으 일 못하는 게 젤 나뻐 근까 죽여 이 악당들 right We just do our thang We just do our thang And the sounds like bang 이건 population control Bang bang bang bang bang 칼보다는 펜 창보다는 붓 화염병 보다는 촛불 바리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