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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한길로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주노총 한길로 자랑찬 이 땅에 닻을 올린다 빼앗겨도 다시 세울 평등으 땅에 산맥들도 목 메이던 투쟁의 역사 해방의 목마름 잊게 하리라 노동속에 다져진 나의 심장을 투쟁의 용광로에 날을 세우듯 새 역사를 밀고가는 노동자 길에 독점의 낡은 벽 무너지리라 우리들 최후의 승리를 위해 노동 해방 단 한번의 맹세를 위해 천만 형제 노동자 단결로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민주노총 내사랑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민주노총 내사랑 그리움에 목마름에 부르던 그이름 너와나의 약속 약속이었지 휘날려라 거침없이 창공의 저깃발 노동자의 자랑 민주노총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아아 아아~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 사랑 민주노총 민주노총 내사랑..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우리의 염원이여 우리의 희망이여 민주노총 깃발세워 앞으로 앞으로 민주노총 깃발 세워 앞으로

민중의 노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중의 노래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민들레처럼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들레처럼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의 길에 온몸 부딪히며 살아야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아 ...

한걸음씩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하걸음씩 꼭 한걸음 씩 내가 가야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룰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 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멈추지...

바로 그 한사람이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바로 그 한사람이 이 세상 어디에나 태양이 비추듯이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길을 걷다 채이는 돌멩이라 하여도 그것 없이 어떤 집도 지을 수 없다는 걸 #너무 빨리 혼자서 앞서가지 마세요 그렇게 혼자 가면 당신도 외로울거에요 저 뒤에 앉아서 한숨 돌리는 사람 바로 그 한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이죠 # # 반복 잊어서는 정말 안되요 소중...

동지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동지 휘몰아 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딪쳐오는 거센 바람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 받는 밤 차디찬 새벽서리 맞으며 우린 맞섰다 사랑-영원한 사랑 변치않을 동지여 사랑 영원한사랑 너는 나의 동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가 먼저 죽는다 해도 그 뜻은 반드시 이루리라 승리하리라 통일 되는 날 해방 되는 날 희망찬 내일 ...

노동의 새벽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노동의 새벽 전쟁같은 밤일을 마치고 난 새벽 쓰린 가슴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가지 서른 세그릇 짬밥으로 기름투성이 체력전을 전력다해 바둥치는 전쟁같은 노동일 아 오래 못가도 어쩔수 없지 끝내 못가도 어쩔수 없지 어절수 없는 이 절망벽 깨뜨려 솟구칠 거친 땀방울 피눈물 속에서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

열사가 전사에게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열사가 전사에게 꽃 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의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 온대도 그 길 가리라 그 길 가다 피 눈물 고여 바다 된대도 싸우는 전사의 오늘 있는 한 피 눈물 갈라 흐르는 내 길을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내가 그토록 투쟁하고 싶었던 내일 ...

사람이 태어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사람이 태어나 사람이 태어나서 세 번을 운다지만 노동자는 오직 한 번 동지를 위해 운다 끝없는 노동속에 우리 젊은 흘러가도 머리띠를 묶으면 다시 또 청춘이다 노동자 가는 길에 후회일랑 없구나 오늘은 투쟁이다 내일은 해방 사람이 태어나서 육십을 산다지만 노동자는 오직 하루 해방의 그날위해 자본가 너희놈들 아무리 빼앗아도 가져갈 수 없는 건 동지의 ...

고백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고백 사람들은 날 보고 신세 조졌다 한다 동료들은 날 보고 걱정된다고 한다 사람들아 사람들아 나는 신세 조진것 없-네 노동자가 언제는 별볼일 있었나 찍혀봤자 별볼일없네 친구들아 너무 걱정말라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지 않는가 노동운동 하고나서 부터 참 삶이 무엇인지 알았네

새로운 선택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새로운 선택 다시 뒤를 돌아보지마 이미 다 지나온 추운 겨울 날 오늘 너와 나의 가슴 깊은 곳 시련을 다 이겨낸 나이테 하나 다시 봄을 기다리지마 한발 먼저 일어나서 안아와봐 매서운 칼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더운 이 가슴은 뜨겁게 뛰는걸 멋대로 돌아가는 이 세상 앞에서 꿈을 접은 채 그냥 흘러가진마 우리의 꿈은 이 짙은 어둠 너머 환한 횃불로 타...

바위처럼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바위처럼 바위처럼 살아가 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 바람에 흔들리는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 속에 자신을 깨우쳐 가며 마침내 올 해방 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불나비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불나비 불을 찾아 헤메는 불나비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하--얀 꽃들을 수레에 싣고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늘의 이 고통 이 괴로움 한숨섞인 미소로 지워 버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마음은 곧 터져버릴 것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

진짜 노동자3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진짜 노동자3 사나이 한평생 살아간다 우리는 진짜 노동자 의리와 깡다구로 뭉쳐진 나는 너는 진짜 노동자 (반복)첫사랑에 눈물흘리때 그땐 정말 철부지였지 파업투쟁에 세상 알았다 노동자 새세상 적들이 아무리 짓눌러도 우리는 까딱없구나 전노협 깃발아래 하나된 나는 너는 진짜 노동자

강철은 따로없다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강철은 따로없다 우리모두는 무쇠와 같아 때로는 무르게 보일지라도 온몸으로 부딛쳐 담금질하면 저 빛나는 강철이 되라라 무르지 않고 굽지 않는 빛나는 강쳘은 따로 없어라 기나긴 시련거쳐 당당히선 저 강철의 모습을 보아라 그모습은 핏발선 얼굴도 들떠있는 쇳소리도 아니요 투쟁의 용광로에서 다듬어진 부드럽고 넉넉히 열려진가슴 강철은 따로 없어라...

동지를 기다리며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동지를 기다리며 이 못난 가슴도 세상을 조금씩 배우면서 제일 처음 눈뜬건 사랑 참으로 진실한 사랑이 얼마나 아픈지를 이 작은 가슴도 알았소 아침에 눈을 뜰때면 열려진 작은 창문으로 열린만큼 쏟아지는 햇살 우리 사랑도 그 만큼만 쌓인다고 하던데 내 가슴은 얼마나 열어 놓았는지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나의 삶은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한가 오늘밤 퇴근길 거리에서 되돌아 본다 이세상에 태어나 노동자로 살아가며 한평생 떠나고 싶지 않은 동지들 앞에 불빛속을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땀과 눈물 속에 피어날 노동의 꿈을 위하여 마음이 고달플때면 언제라도 웃음으로 나의 사랑과 믿음이 되는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은지

가자 노동해방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가자 노동해방 아흔 아홉번 패배 할 지라도 단한번 승리 단한번 승리 바리 케이트 너머 저 너머 마침내 노동 해방 멈출 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노동자 자본가 사이엔 결코 평화란 없다 위대한 노동 그 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대 가자 노동해방 멈출 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 수 ...

노동자 선언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노동자 선언 (간주)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 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 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묵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버린 낭떠러지에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노동 ...

끝내 살리라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끝내 살리라 가세가세 내조국 해방의땅 살아서는 못가던길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러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섰던 열사여 끝내 살리라 노동자 한가슴 해방의 땅 금남로에 되살아나리니 살아서 춤추리니 죽음을 딛고 노동해방 그날에 꼭 살리라.

민들레의 합창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민들레의 합창 어둠 저편 넘어 달무리 이루던 노란 민들레 고운 바람 잔등타고 안개처럼 떠돌다 산동네 낯선 골목 추녀밑에 피어났구나 먹구름에 가린 파란 하늘 보이지 않는데 슬프지도 않니 민들레야 작은 민들레야 노란꽃 밤에는 별이되어 님의 노래 부르고 한낮엔 햇살되어 사랑노래 부르네 그 노래 어둠 허물어 새벽을 열더니 햇살 찬란한 아침 민들레 영롱한...

총파업 투쟁의 노래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의 노래 김호철 글,곡 기계를 모두 멈춰라 파업의 깃발 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 노총 깃발 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 해방을 위해 1.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향해 2.총파업 ...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김호철 글,곡 이 내 청춘 다 바쳐 살아 온 현장에 민주 노조 깃발을 올려 어둠을 깨고 철의 동지 하나 되어 단사를 넘으니 금속산업연맹의 깃발 아- 아- 강철의 연대여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서 흔들리는 내 조국 용광로 속에 이글거리는 쇳물의 혈기로 일어서라 해방을 위해 금속산업연맹 깃발 높이 자본의 폭력을 깨고 노동해방 세상을...

강철의 노래 민주노총

강철의 노래 유인혁 글,곡 이글 거리는 저 불꽃 속에서 우리는 태어난다 모든 불순물들을 남김 없이 사를때 비로소 태어난다 벌겋게 달아오르다 다시 차가운 불 속으로 고통스런 그 반복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깨우쳐가면 아 나의 노래는 세상을 흔드는 저 거대한 울림 파도야 일어라 폭풍이여 몰아쳐라 나의 운명을 위하여 분노로 거칠기만한 나의 흐린 가...

강철의 형제여 민주노총

강철의 형제여 김호철 글,곡 찬 서리 내린 공장에 반쪽의 태양이 떠오르면 너와 나 공장의 기계소리로 아침을 연다 철! 강철의 노동자여 비록 아침은 밝아오지만 해방의 햇새벽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 무엇을 하려는가 동지여 무엇을 바라는가 형제여 죽어간 열사들의 한 맺힌 유언을 따라 강철의 뚝심으로 쇳물의 끓는 열기로 해방의 깃발 높이 투쟁하여라 강철...

금속연맹가 민주노총

금속연맹가 유인혁 글, 이원경 곡 1.미래를 굳게 약속하고 그것을 위해 싸우는 자 그것이 바로 노동자다 우리의 운명이다 수천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강철의 심장으로 산별의 시대를 열어라 금속연맹이여 푸른 창공 위로 휘날리는 꿈을 보아라 지켜다오 동지여 우리의 깃발 금속연맹이여 2.사슬을 힘껏 끊어내고 역사의 주인 되는 자 그것이 바로 노동자다 ...

짤린 손가락 민주노총

짤린 손가락 바라보면서 쏘주한잔 마시는 밤 덜컥...덜컥.... 기계소리 귓가에 남아 하늘 바라보았네 짤린 손가락 묻고 오는 밤 설운 눈물 흘리던 밤 피 묻은 작업복에지나간 내청춘 이리도 서럽구나.. 하루....하루.... 지쳐진 내몸 쓴 소주에 달래며 고향 두고 떠나오던 날 어머님 생각하며 술에취해 터벅... 손 묻은 산을 헤메어 다녔다...

민주노총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rep)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흐른다

옆을 쳐다 봐 민주노총

옆을 쳐다 봐 김호철 글,곡 세상 모든 것들 눈 앞에선 아름답죠 모두 그렇지는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완 상관 없어 비켜가도 안 보면 그만이야 하는 세상 추운 나라에 우린 살고 있죠 **앞만 보면 안 보이잖아 너와 날 필요로 하는 사람 우리 가던 길 잠시 서서 옆을 쳐다봐 나는 아니라고 마음만은 있었다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고 말은 너...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마라 민주노총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마라 우창수 글,곡 저 임금에 장시간 노동 끝내는 이어질 죽음의 작업 가진 자의 이윤 위해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말자 오늘도 너희들은 우리에게 주의하란 말 밖에 오직 너희들이 애 태우는 건 사람 잡는 기계의 수명 뿐 동지의 원혼 달래며 싸워 주인이 된 노동자 참된 노동의 기쁨을 위해 한 길로 나선다

전사 2 민주노총

전사 2 해방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많은 사람이 실로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수천 명이 죽어갔다 수만 명이 죽어갔다 아니 수백만 명이 죽어갈지도 모른다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세계도처에서 나라 곳곳에서 거리에서 공장에서 산악에서 감옥에서 압제와 착취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어떤 사람은 투쟁의 초기 단계에서 죽어갔다 경험의 부족과 스...

민주노총 내사랑 꽃다지

그리움에 목마름에 부르던 그 이름 너와 나의 약속 약속이었지 휘날려라 거침없이 창공의 저 깃발 노동자의 자랑 민주노총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사랑 민주노총 민주노총 내사랑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사랑 민주노총

생이란 무엇인가 노동가요

생이란 무엇인가 누군가 물으면 우리는 대답하리라 마지막 순간에 뒤돌아볼때 웃으며 죽어갈 지난날 이라고 시내물 모~여서 강을 이루듯 날들이 모여 생을 이루니 인생이 짧음을 누가 탓하랴 평생을 시간과 인연없어라 아~~~아 아~~~아 아~~~~아 생이란 무엇인가 누군가 물으면 우리는 대답하리라 세월이 간데도 잊을 수 없는 조국에 바쳐진 순간이라...

민주노총 한 길로 꽃다지

자랑찬 이땅에 닻을 올린다 빼앗겨도 다시 세울 해방의 땅에 산맥들도 목이메이던 투쟁의 역사 해방의 목마름 잊게 하리라 노동속에 다져진 나의 심장을 투쟁의 용광로에 날을 세우듯 새역사를 밀고가는 노동자길에 독점의 낡은벽 무너지리라 우리들 최후의 승리를 위해 노동해방 단한번의 맹세를 위해 천만형제 노동자 단결로 민주노총위에 우뚝 서리라..... 노동속에...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노래이야기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꽃다지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분단을 넘어 통일로 칠천만의

오늘처럼 한길로

당~신이 보고 싶어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 아픈 일은 잊을 수 있을텐 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 ~ ~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 생에 당신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 ~ 모든 걸 다 잃어도 지금 눈 감아도...

한길로

꼭 떠나야만 합니까 꼭 잊어야만 합니까 왜 내마음에 상처만 남겨놓고 가야만 하나요 아름다운 추억들을 모두 잊고 가시렵까 무슨일로 가려는지 속시원이 말좀 해줘요 꼭 떠나야만 합니까 꼭 잊어야만 합니까 왜 내마음에 상처만 남겨놓고 가야만 하니요 내 인생에 모든것을 이제와서 잊을라니요 다시한번 다시한번 지난일을 생각해봐요

못잊을 사랑 한길로

1. @나를 잊었나 벌~헐써 잊~잇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헤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허어봐도 자꾸만 커가~하아아하는 그리~히이이히이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오냈나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애원할걸 붙~웃잡지도~오호오호못하~아아고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하아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

고향의 그림자 한길로

고향의 그림자 1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고향의 꿈이 어린다 2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가슴에 날...

돌뿌리 우정 한길로

1.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이이박~하아악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이이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후우정이 헤어진들~흐을 변할소~호오오호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아하아하아~ 돌뿌~우우리 우~후우우후우정 ,,,,,,,,,,,,2. 의리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 모습 주름~으음잡~하아압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 나~아는~으은 같이~...

옥이 한길로

1. @내 모든~흐은것을 다~하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헤에에 떠~허어허나~아아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허엄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이해~에에 남이 되고~오오 말았나 옥~호오호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하랑~하아앙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호 돌아~아서~허 간~하안 옥이 옥이~히이이히야 ,,,,...

죄와 벌 한길로

1. @내가~하아 당신 아프게 하면 죄. 받.지 내가~하(아아하) 당신 울게 하면 벌. 받.지~히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 더 이(예)뻐해야지 조금 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사는)살던 당신 @사랑해 사~아아랑해 죽는 그~흐날까지 당~하앙신을~으을 정말 사랑~하앙해 (윗)내~~~~~~록 착한 @당신의 두 눈에...

빠이빠이야 한길로

1. @사랑의 그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라)나가는~으은 여자야 울 줄 알았지 착각하지마 너~허어를` 잡을 줄 아냐 @이~이이 세상에 어디 여자~아아가 너뿐이~히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여자~아아 @만나~아아 살면 되는 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하아하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그 맹세를 나 몰라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건 너의 실수...

페르샤 왕자 한길로

페르샤 왕자 1 별을보고 점을치는 페르샤 왕자 눈감으면 찾아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놓고 재를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밤 별빛이 흐른다 2 약해서야 될말이냐 페르샤 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근 거려도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느냐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밤 촛불이 켜진다

꼬집힌 풋사랑 한길로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대로 피우...

우리 어머니 한길로

1.긴~히인 머리 땋아 틀어 은~흐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아뿐~후운 걸으~으으시면 천사처럼 고~호오오왔던 우리 어~어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하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히이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오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후울어~어어대~헤에에며는 어~허어어허머님도~오오 울었답~하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