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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레기야 넥스트

시궁창 속에 사는 구더기조차 자신의 때가 되면 허물을 벗고 하얀 날개를 달고 나비가 되어 세상을 내려보며 날아가는데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나는 쓰레기야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나는 쓰레기야 기왕에 쓰레기라고 생각되거든 땅에 묻히기보단 불태워져라 다 타고 남은 재가 되어 아무런 미련없이 사라져 가라

나는 쓰레기야 갓 오브 유니버스 (God Of Universe)

나는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재활용도 안되는 물에 젖은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분리수거도 안되는 안타는 쓰레기야 오늘도 아무것도 안 해버리고 내일은 다르게 살겠다고 하지만 다음날 되고 나서 살아보니까 어제랑 똑같이 산다 나는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재활용도 안되는 물에 젖은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오늘도 어제처럼 살아버리고

나는 남들과 다르다 넥스트

라고 그저 한마디 할 뿐이지 이젠 그만 왜 그리 남의 일들에 쓸데없이 관심이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많은 지 아마도 바쁜 세상에 남아도는 시간들 이 많은 걸까 미래를 위해선 언제나 오늘은 참으라고 간단히 말하지만 현재도 그만큼 중요해 순간과 순 간이 모이는 것이 삶인걸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남들과 똑같이 살수는 없잖아 가슴속에 숨겨 둔 말을 해봐 그래 나는

이젠안녕 넥스트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리는 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남태평양 넥스트

새하얀 모래 바닥이 보이는 머나먼 바닷가로 너를 데려가줄게 테이블 위에 놓인 붉은 와인 새삼 수줍게 물든 너의 얼굴마저도 완벽한 그림이 될거야 사파이어보다 더 푸른 머나먼 바닷가로 너를 데려가줄게 커튼 너머로 붉은 노을 새삼 수줍게 물든 너의 얼굴마저도 완벽한 그림이 될거야 이마에 흘러 내린 땀을 훔쳐내며 나는 오늘도 꿈을

남태평양 South Pacific 넥스트

새하얀 모래 바닥이 보이는 머나먼 바닷가로 너를 데려가 줄께 테이블 위에 놓인 붉은 와인 새삼 수줍게 물든 너의 얼굴마저도 완벽한 그림이 될거야 사파이어보다 더 푸른 머나먼 바닷가로 너를 데려가 줄께 커튼 너머론 붉은 노을 새삼 수줍게 물든 너의 얼굴마저도 완벽한 그림이 될거야 * 이마에 흘러내린 땀을 훔쳐내며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그대에게 넥스트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Questions 넥스트

병든 자와 노인들은 한쪽 문으로 사라지고 또 다른 문으론 지금 태어난 자들 들어온다 단 한 번도 멈춘 적 없는 시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달려 간다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고 또 느껴야 하는가 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 나는 무엇을 찾았다 말해야 하는가 세상을 알게 될수록 내 무거워진 발걸음은 아직 내가 걸어야 할 남은 세월을 두렵게

푸른 비밀우산을 펴면 넥스트

푸른 비닐우산을 펴면 (NEXT) - 신해철 난 이 거대한 도시 속에서 유일하게 빗방울의 노크 소리를 듣는다 푸른 비닐을 두드리며 황홀하게 나의 비밀번호를 호명하는 물방울의 목소리 나는 열리기 시작한다 빗방울의 목소리를 닮은 사람이여 내게 예금되어진 건 소낙비를 완벽하게 긋는 박쥐우산이 아니라 푸른 비밀의 공간을 가볍게 준비할 수 있는 능력

아버지와 나 넥스트

아주....오래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키가 그보다 더커진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길은 강자가 되는것

아버지와 나 Part Ⅱ 넥스트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아주 오래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넥스트-아버지와나 넥스트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 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나르는 새처럼 살거라고 생각했다.

인형의 기사 Part1 넥스트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 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나르는 새처럼 살거라고 생각했다.

아버지와 나 part1 넥스트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 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나르는 새처럼 살거라고 생각했다.

아버지와 나 Part Ⅰ 넥스트

아주 오래 전 내가 올려다 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 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나갈 길은

아버지와 나 Part I 넥스트

아주 오래전 내가 올려다 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 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인형의 기사 Part2 넥스트

지 금도 전 그녀가 아직 보고싶어요.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 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두 손을 꼭 잡고서 나는 너의 기사가 되어 영원히 널 지켜줄꺼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아직도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쓰레기야 (Trash) 김팬시

no way, help me no way, help me, yeah-yeah no way, help me no way, help me Ah, hello, my lady, 난 이제 재미 없어 너의 집앞 갔던 그 날의 너는 바람 피고 못 참아 나는 끊었던 담배 피고 널 위해 샀던 약을 버려 차라리 잘됐다 (Oh) 사랑 연기 그만해 친구보다 못한 사이로 you 더러운

아버지와 나 PartⅠ 넥스트

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한 남은 방법이란 침묵뿐이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아직 수줍다 그들은 다정하게 뺨을 부비며 말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었다 그를 흉보던 그 모든 일들을 이제 내가 하고 있다 스폰지에 잉크가 스며들 듯 그의 모습을 닮아 가는 나를 보며 이미 내가 어른들의 나이가 되었음을 느낀다 그러나 처음 둥지를 떠나는 어린 새처럼 나는

아버지와 나 Part II (세황 Solo) 넥스트

그러나 처음 둥지를 떠나는 어린 새처럼 나는 아직도 모든 것이 두렵다. 언젠가 내가 가장이 된다는 것 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무섭다. 이제야 그 의미를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그 두려움을 말해선 안 된다는 것이 가장 무섭다. 이제 당신이 자유롭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나였음을 알 것 같다.

집으로 가는 길 넥스트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우--아 처음에는 모든 게 다 막막했었지 우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 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 우 이제는 돌아오라 했지 *반복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 제 시작된거야 우--아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우 이제 나는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해 넥스트

**아직 단 한번의 후회도 느껴 본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데도 선택은 항상 너야 1) 오늘 또 하루 또 너는 힘들었는지 애써 감춰 보려 해도 나는 봤어 너의 눈가에 남아 있는 그 눈물 자욱을 스치듯이 난 모른척 했지만...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넥스트

흐린 창문 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 나는 기억해요 내 소년 시절의 파랗던 꿈을 세상이 변해 갈 때 같이 닮아 가는 내 모습에 때론 실망하며 때로는 변명도 해보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홀로 걸어가네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의

감염 넥스트

벌써 넌 늦었어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어 글쎄 할 수 없어 넌 현실이 뭔지를 봤어 애써 부정했어 그래도 변하는 건 없어 혹시나 기다렸어 하지만 안되는 건 안돼 내 귀에 다가와 속삭이지마 나는 너를 몰라 너 다음, 그리고 다음 하나 둘 가서 돌아오지 않아 이 다음은 누가 될 지 알 수 없어 너 다운 정말 너 다운 내가 알던 너는 지금

인형의 기사 Part I 넥스트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리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영원히 넥스트

우린 지난 날의 꿈들이 이제 다시 또 떠나갔던 빈자리에서 이렇게 시작되고 있다네 우리 하나 둘 씩 흩어져 세월속에 흐릿하게 잊어져 간 약속 나는 아직 기억하고 있다네 철없던 시절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린 꿈꾸어왔지 노래여 영원히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세상에 길들여 짐이지 남들과 닮아가는 동안 꿈은 우리 곁을 떠나네 낡은 전축에서 흐르던

인형의 기사 PartⅠ 넥스트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리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인형의기사 넥스트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서울역 Seoul Station (Frat Mix) 넥스트

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이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 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이 추운 밤 이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멈춰버리기 전에

인형의 기사 (Feat. 먼데이 키즈) 넥스트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난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난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넥스트

아직 단 한번의 후회도 느껴 본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데도 선택은 항상 너야 오늘 또 하루 또 너는 힘들었는지 애써 감춰 보려 해도 나는 봤어 너의 눈가에 남아 있는 그 눈물 자욱을 스치듯이 난 모른척 했지만 친구들과 부모 모두 내게 말을 해 너를 단념 하라고 그렇지만 난 느껴 왜 내겐 꼭 너여야 하는지 아직 단 한번의

인형의 기사 (Crom Ver.) 넥스트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물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거라 큰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인형의 기사 Part Ⅱ (응답하라 1994 삽입곡) 넥스트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인형의 기사 Part II 넥스트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인형의 기사 Part II 넥스트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인형의 기사 Part Ⅱ 넥스트

NARRATION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인형의 기사 (Featuring Monday Kiz) 넥스트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인형의 기사 넥스트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이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인형의 기사 (Crom Version) 넥스트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 ♪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인형의 기사 Part 2 넥스트

NARRATION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넥스트

아직 단 한번~의 후회도 느껴 본 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대도 선택은 항~상 너~야~ 오늘 또 하루~도 너는 힘들었는지 애써 감춰보려 해도~ 나는 봤~어 너의 눈가에 남아 있는 그 눈물자~욱을 스치듯이 난 모른척 했지만 친구들과 부모 모두 내게 말을 해 너를 단념하라고~~ 그렇지~만 난 느~껴 왜 내게 꼭 너여야 하는지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넥스트

아직 단 한번~의 후회도 느껴 본 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대도 선택은 항~상 너~야~ 오늘 또 하루~도 너는 힘들었는지 애써 감춰보려 해도~ 나는 봤~어 너의 눈가에 남아 있는 그 눈물자~욱을 스치듯이 난 모른척 했지만 친구들과 부모 모두 내게 말을 해 너를 단념하라고~~ 그렇지~만 난 느~껴 왜 내게 꼭 너여야 하는지

날아라 병아리 (Feat. 윤도현) 넥스트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돌아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으로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

날아라 병아리 (응답하라 1997 삽입곡) 넥스트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돌아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날아라 병아리 [시나브로] 넥스트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World We Made 넥스트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문을 지나왔다 그리고 너는

감염 Infested 넥스트

벌써 넌 늦었어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어 글쎄 할 수 없어 넌 현실이 뭔지를 봤어 애써 부정했어 그래도 변하는 건 없어 혹시나 기다렸어 하지만 안되는 건 안돼 내 귀에 다가와 속삭이지마 나는 너를 몰라 너 다음, 그리고 다음 하나 둘 가서 돌아오지 않아 이 다음은 누가 될 지 알 수 없어 너 다운 정말 너 다운 내가 알던

세계의 문 넥스트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문을 지나왔다. 그리고 너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문의 저편. 내 유년의 끝 저편에 남아 있다. part 2.

아버지와 나 Part II 넥스트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넌 정말 쓰레기야 김수빈

얼마나 다들 대단하신 비련의 주인공들이신지 상처가 많으시겠지 나만큼 비슷하겠지 왜 나같은 쓰레길 사랑하냐고 그런 말 말라고 너에게 말했었는데 사실 넌 쓰레기가 맞아 결국 내게 이런 식으로 상철 남겨줬으니 니가 말했는데도 바보처럼 넌 정말 쓰레기야 그런 쓰레길 잊지 못하는 나는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