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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알고 있을까 너에게 스친별

많이 좋아했던 사람에게 부담된단 말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내 가슴이 아팠는지 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사랑 어렵네요 너에게 스친별

그대를 많이 좋아했는데 나는 행복했는데 내 마음은 설레었는데 그대만 또 생각했는데 오늘도 보고 싶었는데 만나고 싶었는데 그런데 그대는 전화도 받지도 않네요. 내 곁에 찾아온 이 사랑이 스쳐가면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기에 그대의 외면도 내 마음에는 아픔이 되네요.

그대는 왜 너에게 스친별

그대는 그대는 왜 내가 부담이 되나요. 그런 이유로 우리가 만날 수 없다면 함께 했던 추억들 그대를 좋아했던 내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음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하루라도 그대를 빨리 잊고 싶지만 가슴이 아픈 내 가슴이 우린 사랑이라 하네요. 그대를 만나고 싶은 건 나의 바람이었네요. 그대 마음 알지도 모른 채 혼자서 좋아했네요.

별빛의 바람 너에게 스친별

밤하늘에 별처럼 그대는 먼 곳에 있어서 나는 갈 수가 없네요 저 별처럼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인 걸까. 바람에 스치는 우연이라 해도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바람에 별빛이 스치면 그대는 oh my love 밤하늘에 별처럼 그대가 보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네요 저 별처럼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인 걸까.

별빛의 바람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밤하늘에 별처럼 그대는 먼 곳에 있어서 나는 갈 수가 없네요 저 별처럼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인 걸까. 바람에 스치는 우연이라 해도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바람에 별빛이 스치면 그대는 oh my love 밤하늘에 별처럼 그대가 보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네요 저 별처럼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인 걸까.

사랑해요 (with 윤재훈) 너에게 스친별

언제가 다시 만나면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한눈에 난 알 것만 같은데 그런데 왜 눈물이 날까요~ 어쩌면 그대를 내가 먼저 떠날지도 몰라서 그리운 별 그대 가슴에 담아둘게요 먼 훗날 다시 보게 된다면 그땐 우리 망설이지 말고 사랑하기로 해요. 사랑하기로 해요. 사랑하기로 해요.

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어 너에게 스친별

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고 미치도록 네가 생각나서 미치도록 같이 있고 싶은데 그대는 내가 아닌가 봐요. 끝내 모르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가 아니면 어떤 사랑도 하지 않을게요. 그 어떤 사랑도 미치도록 사랑해서 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어 한순간도 내 마음에서 멀어지면 안돼요.

하얀겨울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눈처럼 맑은 너의 눈에 언제나 내가 있어 사랑이 있어 그동안 슬픈 눈물은 다 잊고서 나와 함께 하얗게 사랑하며 안될까요 매년 하얀 눈처럼 부드럽게 너와 내가 사랑을 하고 눈보라 속에 시간을 지나 너의 눈에 빠지고 싶어 지금처럼 그동안 힘든 아픔은 다 잊고서 나와 함께 오늘도 사랑하며 안되나요 매년 하얀 눈처럼 부드럽게 너와 내가 사랑을 하고 눈보라 속...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Feat. 연선) 너에게 스친별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 네 생각에 그만 난 또 울어버렸어 이이별 또한 약속이라고 헤어질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는 그 말을 인정할 수 없어 사랑해서 보고 싶다면 하루도 널 잊을 수 없다면 더 늦기 전에 다시 연락해 볼래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언제나 네가 했던 말 이렇게 행복했던 말들을 사랑했던 너에게

코스모스 (Remake) 너에게 스친별

우리가 손을 잡고거닐던 옛 추억에아름답던 코스모스그리고 바람이 부는 곳마다흔들렸던 코스모스그 옆에 바라 만 봐도 아름답던 사랑했던 네 향기가바람에 날아가네.우린 행복했었지그때가 난 정말 좋았어햇살이 우릴 비출 때사랑한다는 서약에입맞춤을 했고바람이 불어올 때그때도 널놓을 수가 없었어내 품 안에서그 옆에 바라 만 봐도 아름답던 사랑했던 네 향기가바람...

은하 너에게 스친별

길을 잃은 별 하나가 내게로 와겨울밤에 산타가 보내는 선물일까아니면 오랫동안 널 잊지 못하고그리워하는 눈물 나는 착각일까매일 밤 생각했어밤마다 꿈도 꿨어우리가 지금은 헤어져 있지만운명처럼 다시 만나야 하는이유는 단 하나?널 사랑하니까..love is..love is..밤마다 은하에 비가 내리면별들은 하나씩 하나씩 지고 말겠지그 안에 우리의 소중했던 사...

나를 기억해줄래 너에게 스친별

외롭고 힘들었어의지할 곳 하나 없었지만그래도 흔들리지 않았어가끔은 눈물도 흘렸지만용기가 없었던 건 아니야나에게 소중했던 사람들하나씩 멀어질 때마다나도 세상과멀어짐을 느꼈어미안해만약에 내가 세상에 없더라도가끔씩 내가 그립거나 보고 싶을 땐언제나 내가 만든 노래를 들으며나란 사람도 세상에 있었음을그렇게 나를 기억해 줄래.용서해나에게 소중했던 사람들하나씩 ...

그대라는 꽃 (feat.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별은 별과 같아서오직 그대만바라보게 되고사랑은 달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네이렇게 보고 싶은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네요.이렇게 또 그리움이 그대라는 슬픈 꽃이 내 마음에 사랑을 울렸네요.이렇게 또 기다림이 흐린 날에 슬픈 비 되어 내 마음에 뚝뚝 떨어지네요. 그대라는 슬픈 꽃이 그대가 바라보던 그 슬픈 꽃을나는 미워할 수밖에는 없네요. ...

코스모스 너에게 스친별

우리가 손을 잡고거닐던 옛 추억에아름답던 코스모스그리고 바람이 부는 곳마다흔들렸던 코스모스그 옆에 바라만 봐도아름답던 너의 향기가바람에 날아가네~우린 행복했었지그때가 난 정말 좋았어햇살이 우릴 비출 때사랑한다는 서약에입맞춤을 했고바람이 불어올 때그때도 널놓을 수가 없었어그때를 기억하니우리가 정말로 사랑했던 그날을그리고 바람이 부는 곳마다흔들렸던 코스모...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feat.연선) 너에게 스친별

눈물이 나서 내가 바보 같아서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 네 생각에 그만 난 또 울어버렸어 이이별 또한 약속이라고 헤어질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는 그 말을 인정할 수 없어 사랑해서 보고 싶다면 하루도 널 잊을 수 없다면 더 늦기 전에 다시 연락해 볼래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언제나 네가 했던 말 이렇게 행복했던 말들을 사랑했던 너에게

하트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love is stop now 상쾌한 아침햇살 아래 달라질게 아무것도 없어 시간만 빠르게 흐를 뿐 어쩔 수 없는 사랑에 내가 슬프다 해도 내 하트를 너에게 날려줄게 It's my heart 우주 끝까지 널 사랑해 줄게 니가 우울한 날에도 널 좋아해 줄게 햇살 아래 서로의 입술이 닿을 때까지 아름답게 널 기억할게 우~forever 아침햇살아래 난 오늘도

그대라는 꽃 Remake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별은 별과 같아서오직 그대만바라보게 되고사랑은 달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네이렇게 보고 싶은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네요.이렇게 또 그리움이 그대라는 슬픈 꽃이 내 마음에 사랑을 울렸네요.이렇게 또 기다림이 흐린 날에 슬픈 비 되어 내 마음에 뚝뚝 떨어지네요. 그대라는 슬픈 꽃이 그대가 바라보던 그 슬픈 꽃을나는 미워할 수밖에는 없네요. ...

꽃잎은 날리고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른봄에 꽃잎은 날리고그대오는 아침부터이 설레는 기분 숨길 수 없네요머리는 곱께 땋아서 내리고오랫동안 준비한 한복 차려입고햇살 내리는 나루에서떨리는 두 손 마주 잡고마른 눈물 삼키며오지 않는 당신을나는 기다렸네요바보같이일년후에꽃잎은 날리고지난 봄이 생각나면또 그날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요머리는 곱께 땋아서 내리고오랫동안 준비한 한복 차려입고햇살 내리는 ...

네가 그리울 때면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난 오늘도 그대 창가에 별을 세며 멜로디를 떠올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사랑 노래를 그날 떠오른 멜로디 가사가 한밤에 슬픈 달이 되어 매일 밤 널 비쳐줄게요. 네가 너무 그리울 때면 저 빛나는 별도 눈물을 흘려 나 대신 슬픈 건지 들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니까.

벚꽃잎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아침에상큼한 바람촉촉한 그대 입술 같아서사랑을 느껴요창문을 열면 봄의 향기를느낄 수 있어요.이 향기를 따라그대를 만나러 갑니다.사랑해요 사랑해요.두 팔 벌려 날 안아주세요불어오는 그대 향기에하얗게 날리는 벚꽃 아래그대를 많이 사랑합니다.봄바람 날리는 벚꽃 아래나 또한 그대를 사랑합니다. 눈부신 햇살에도외로움을 느껴요봄바람 날리는 벚꽃 아래그대와 마주 ...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눈물이 나서 내가 바보 같아서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 네 생각에 그만 난 또 울어버렸어 이별 또한 약속이라고 헤어질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는 그 말을 인정할 수 없어 사랑해서 보고 싶다면 하루도 널 잊을 수 없다면 더 늦기 전에 다시 연락해 볼래 여자라서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언제나 네가 했던 말 이렇게 행복했던 말들을 사랑했던 너에게

굿바이 그리고

어디선가 들었던 멜로디처럼 익숙한 그대 품이 참 좋아 두 배로 뛰는 숨차는 내 맘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사랑해 널 사랑해 이 흔한 말 밖에 난 너에게 해줄 말이 없어 고마워 참 고마워 내 하루 이렇게 뜨겁게 기쁘게 해주는 단 한사람. 어디 가 왜 좋은지 잘 모르겠어. 그냥 너라서, 너라서 좋아...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 서하준

어디선가 들었던 멜로디처럼 익숙한 그대 품이 참 좋아 두 배로 뛰는 숨차는 내 맘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사랑해 널 사랑해 이 흔한 말 밖에 난 너에게 해줄 말이 없어 고마워 참 고마워 내 하루 이렇게 뜨겁게 기쁘게 해주는 단 한사람. 어디 가 왜 좋은지 잘 모르겠어. 그냥 너라서, 너라서 좋아...

사랑해 고마워 수혁

바람이 참 좋은 날 그대의 어깨 기대 잠이 들고 싶어 어디선가 들었던 멜로디처럼 익숙한 그대 품이 참 좋아 두 배로 뛰는 숨차는 내 맘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사랑해 널 사랑해 이 흔한 말 밖에 난 너에게 해줄 말이 없어 고마워 참 고마워 내 하루 이렇게 뜨겁게 기쁘게 해주는 단 한 사람 어디선가 들었던 멜로디처럼 익숙한 그대 품이

사랑해 고마워 수혁 (Su Hyeok)

바람이 참 좋은 날 그대의 어깨 기대 잠이 들고 싶어 어디선가 들었던 멜로디처럼 익숙한 그대 품이 참 좋아 두 배로 뛰는 숨차는 내 맘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사랑해 널 사랑해 이 흔한 말 밖에 난 너에게 해줄 말이 없어 고마워 참 고마워 내 하루 이렇게 뜨겁게 기쁘게 해주는 단 한 사람 어디선가 들었던 멜로디처럼 익숙한 그대 품이

너에게 유연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너에게 이해리 (다비치)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너를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하늘이랑 내가

You Know(Feat. 휘현) ENA

그댈 보고 있으면 떨리는 이 맘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you know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그녀 만나기 10분 전이야 셔츠 끝도 확인 했고 머리도 완벽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야 그대 위해 짓고 있을 사랑스런 표정 이제 그대가 없는 하루가 그려지지 않아 그대는 알고 있을까
 그댈 보고 있으면 환한 미소 속으로

너에게 김광석

너에게 나의 하루를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 없이 펼 쳐 있 는 ---은 구석진 그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 --후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너에게 곽동현 (KWAK DONG HYUN), 김현수, 박상돈, 이동신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꺾어줄게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너에게 김광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으음..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나 그 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있잖아, 널 좋아하나봐 강시온/강시온

그대는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왔어 설레는 맘 붙잡고 네게 말 건넸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 맘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젠 말할게 내 고백 들어봐 너를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난 말야 요즘에 너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 이런 날 받아줄래 좀 부끄럽지만 서툰 나의 고백을 들어 줄래 있잖아 난 말야 널 좋아하나봐

있잖아, 널 ? 강시온

그대는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왔어 설레는 맘 붙잡고 네게 말 건넸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 맘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젠 말할게 내 고백 들어봐 너를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난 말야 요즘에 너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 이런 날 받아줄래 좀 부끄럽지만 서툰 나의 고백을 들어 줄래 있잖아 난 말야 널 좋아하나봐

너에게 서범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너에게 김광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극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네가

너에게 김광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극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적 내 꿈

너에게 김광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그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저녁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꿈만큼이나 아름다운

비애(悲愛) 조정현

비가 내리는 슬픈 밤이면 그리움에 떠오르는 나의 그대여 슬픔속에 핀 빨간 장미꽃처럼 떠나가버린 그대의 모습이 외로워 그대에게 꽃을 안겨주고서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지만 이 어둔 밤 나는 쓸쓸히 창가에 기대어 서면 지난 추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라 보고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오늘밤도 나만 홀로 잠못 이루네 거리는 비에 젖는데

비애 조 정현

-비애- <전주중> 비가 내리는 슬픈 밤이면 그리움에 떠오른 나의 그대여 슬픔속에 핀 빨간 장미꽃처럼 떠나가버린 그대의 모습이 외로워 그대에게 꽃을 안겨 주고서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지만 이 어둠만 나는 쓸쓸히 창가에 기대어 서면 지난추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라 보고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오늘밤도 나만 홀로 잠못이루네 <간주중

슬픔끝에서 최민수 (Flyger)

차가운 새벽맞으며 맺혀진 이슬처럼 붉은 낙엽끝에 비친 너의 모습 어둠을 허무는 햇살이 다가와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며 모두 할 수 있다는 나의 착각속에 아무것도 널 위해 해줄 수 없던 나 하얗게 그려진 세상속에서 돌아서는 그대는 알고 있을까 떨어진 낙엽에 슬픔끝에서 다시 너를 한번쯤 볼수만 있다면 차가운 새벽맞으며 맺혀진 이슬처럼 붉은 낙엽끝에

있잖아, 널 좋아하나봐 강시온

그대는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왔어 설레는 맘 붙잡고 네게 말 건넸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 맘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젠 말할게 내 고백 들어봐 너를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난 말야 요즘에 너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 이런 날 받아줄래 좀 부끄럽지만 서툰 나의 고백을 들어 줄래 있잖아 난 말야 널 좋아하나봐

있잖아, 널 좋아하나봐 강시온???

그대는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왔어 설레는 맘 붙잡고 네게 말 건넸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 맘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젠 말할게 내 고백 들어봐 너를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난 말야 요즘에 너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 이런 날 받아줄래 좀 부끄럽지만 서툰 나의 고백을 들어 줄래 있잖아 난 말야 널 좋아하나봐

있잖아, 널 좋아하나봐 (경호님 신청곡) 강시온

그대는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왔어 설레는 맘 붙잡고 네게 말 건넸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 맘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젠 말할게 내 고백 들어봐 너를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난 말야 요즘에 너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 이런 날 받아줄래 좀 부끄럽지만 서툰 나의 고백을 들어 줄래 있잖아 난 말야 널 좋아하나봐

있잖아, 널 좋아하나봐 구름님 청곡) 강시온

그대는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왔어 설레는 맘 붙잡고 네게 말 건넸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 맘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젠 말할게 내 고백 들어봐 너를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난 말야 요즘에 너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 이런 날 받아줄래 좀 부끄럽지만 서툰 나의 고백을 들어 줄래 있잖아 난 말야 널 좋아하나봐

있잖아 널 좋아하나봐 강시온

그대는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왔어 설레는 맘 붙잡고 네게 말 건넸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 맘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젠 말할게 내 고백 들어봐 너를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난 말야 요즘에 너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 이런 날 받아줄래 좀 부끄럽지만 서툰 나의 고백을 들어 줄래 있잖아 난 말야 널 좋아하나봐

있잖아널좋아하나봐 강시온

그대는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왔어 설레는 맘 붙잡고 네게 말 건넸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 맘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젠 말할게 내 고백 들어봐 너를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난 말야 요즘에 너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 이런 날 받아줄래 좀 부끄럽지만 서툰 나의 고백을 들어 줄래 있잖아 난 말야 널 좋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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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왔어 설레는 맘 붙잡고 네게 말 건넸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 내 맘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젠 말할게 내 고백 들어봐 너를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난 말야 요즘에 너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 이런 날 받아줄래 좀 부끄럽지만 서툰 나의 고백을 들어 줄래 있잖아 난 말야 널 좋아하나봐

비 애 조정현

비가 내리는 슬픈 밤이면 그리움에 떠오르는 나의 그대여 슬픔속에 핀 빨간 장미꽃처럼 떠나가버린 그대의 모습이 외로워 그대에게 꽃을 안겨 주고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싶지만 이 어둔 밤 나는 쓸쓸히 창가에 기대어 서면 지난 추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라 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오늘 밤도 나만 홀로 잠못 이루네

비 애 조정현

비가 내리는 슬픈 밤이면 그리움에 떠오르는 나의 그대여 슬픔속에 핀 빨간 장미꽃처럼 떠나가버린 그대의 모습이 외로워 그대에게 꽃을 안겨 주고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싶지만 이 어둔 밤 나는 쓸쓸히 창가에 기대어 서면 지난 추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라 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오늘 밤도 나만 홀로 잠못 이루네

비애 (悲愛) 조정현

비가 내리는 슬픈 밤이면 그리움에 더오르는 나의 그대여 슬픔속에 핀 발간 장미꽃처럼 떠나가버린 그대의 모습이 외로워 그대에게 꽃을 안겨주고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싶지만 이 어두운 밤 나는 쓸쓸히 창가에 기대어 서면 지난 추억속에 그대 모습 떠올라 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오늘밤도 나만 홀로 잠 못 이루네 거리는 비에 젖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