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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낯설

밀어내서 미안해내 맘 다 거짓말이야못난 내 감정 때문에우린 없어진 거야비록 끝이 났지만가끔은 떠올려볼게I will not forget remember좋았던 우리의 모습만사라진 너의 모든습관을 기억해보려고 해도이제 더 떠오르지 않아가려진 시간을해 짚어 봐도 똑같아내 전부를걸었던 게 후회될 때 말이야내가 원했었던 건이런 게 아니란 걸너가 제일 잘 알잖아시...

위로 (慰勞) 낯설

혼자만 제자리를 걷는그런 마음 누구보다 잘 알아내 옆에만 아무도 없었던그런 시절은 한 번쯤은 겪잖아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닌 듯 나아질 거래나도 날 잘 모르는데 남들은나를 다 아는 듯 말해우린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작고 평범한 행복을 원했어반복되는 일상에 지쳤지만바라던 이상향이 있잖아너도 열심히 나아가잖아힘들면 토닥여줄게이 노래가 힘이 되어줄게네 삶을 ...

to. 낯설

I`m scaring 멀어져가 우리 사이I miss you 떠난다면 모든 날이난 매일을 캄캄한 어둠에 살아제발 날 혼자 두고 떠나지 마떠날 거면 서서히 조금씩 멀어져줘단번에 사라지지 마 모든 게 무너져 가너가 싫어했던 행동 그 말투 나도 고치고 싶었어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시간을 되돌릴 순 없어도조금은 날 사랑해 줄 수 있잖아안아줘 눈 맞춰줘옆에 꼭 ...

두근두근 제이세라

내 맘 두근두근 두근대는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 걸요 어쩌죠 사랑에 빠진 내가 낯설 만큼 어색해요 어떡해 사랑 사랑 사랑 속에 하루가 정말 행복 행복하게 해요 그대가 좋아요 우리 둘이면 하루에 꼭 한번씩은 웃어요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그 숨결마저 아름다워 나에게 이 모든 것이 꿈만 같아 내 맘 두근두근 두근대는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두근두근*? 제이세라(J-Cera)?

사랑에 빠진 내가 낯설 만큼 어색해요 어떡해 사랑 사랑 사랑 속에 하루가 정말 행복 행복하게 해요 그대가 좋아요. 우리 둘이면 하루에 꼭 한번씩은 웃어요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그 숨결마저 아름다워 나에게 이 모든 것이 꿈만 같아 내 맘 두근두근 대는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 걸요 어쩌죠.

상처 스트레이 (The Stray)

나에겐 상처가 있어 누군가 새긴 게 아닌 가끔씩 욱신거리는 고민의 흔적 같은 걸까 차가운 밤에 취할 때 자그만 방에 혼자일 때 너의 목소리가 너무 낯설 때 지친 내 속에 숨는 누군가 알고는 있는 걸까 내 안의 상처를 누군가 느끼곤 있는 걸까 나와 같은 이 아픔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유난히 등 뒤의 기타가 무겁게 느껴지는 건 현실의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우연히 정들었네 박주희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멜랑콜리 유애포

함께이고 싶은 그대의 곁에 있을 나의 멜랑콜리 그 빌어먹을 모순과 오늘도 한바탕 춤을 춰요 느껴요 이 멜랑콜리 느껴요 이 멜랑콜리 느껴요 이 멜랑콜리 느껴요 이 멜랑콜리 느껴요 이 멜랑콜리 낯설 디 낯선 그 빌어먹을 뒷모습 아름다운 입술 사이 말라가는 혀끝 어딘가 몰래 숨겨둔 이야기를 오늘밤 같이 느껴봐요 넌 쉬웠겠지 그렇게 살았으니 넌 잊었겠지 모든 게 쉬웠으니

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이젠 나와 코쿠

난 그대가 좋아요 수줍은 소년처럼 말하고 싶어요 그대 앞에서면 난 순수해져요 아이처럼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낯설 정도로 그댄 아직도 내 맘 모르시나요 얼마나 말을 해야 아나요 사랑해요 멀리서 소리치고 있어요 이제 내 맘을 알아주세요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나와 함께 해줘요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너는 나의 어제 (Feat. 낯설) harusok

비가 와 오랜만에밖에 나와줘 보고싶다이런 내 마음을숨겨야지 하면서도너에게 나는그저 그런 귀찮았던이제야 헤어졌데이제야 헤어졌네떠올라 u u u u ubecause u u u u u난 네가 왜떠올라 왜너에 비해 난 초라했고매번 난 무너졌으니난 여기 머물기만 하잖아너는 나를 창피해했지매번 날 숨겼으니난 여기 머물기도 버거워오늘처럼 비가 유독 많이 올 때면 ...

수줍었던 그때 마투

난 그대가 좋아요 수줍은 소년처럼 말하고 싶어요 그대 앞에 서면 난 순수해져요 아이처럼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낯설 정도로 그댄 아직도 내 맘 모르시나요 얼마나 말을 해야 아나요 사랑해요 멀리서 소리치고 있어요 이제 내 맘을 알아주세요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나와 함께 해 줘요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낯설 정도로 그댄

날아라 펭귄 윤도현

Yeah Ah Ah Yeah 난 다를 뿐이야 너와 조금 다를 뿐이야 다른 것이 틀린건 아냐 그런건 아냐 난 낯설 뿐이야 네게 조금 낯설 뿐이야 낯선 것이 나쁜건 아냐 그런건 아냐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똑같진 않아 같을순 없어 저마다 살아가야할 세상이있어 다르고 낯설다해도 그냥 그대로 소중한거야 서로를 미워하지마 강요하지마

추억이란 이름을 받아 (feat. 미소년) 강민수(AQUINAS)

일어나면 정처 없이 길을 잃어버려 그 패턴 더는 못해 아 미안 억울해서 말이야 말이 많아졌네 결국 너도 불편할 걸 알아 홀로 소설의 끝을 지나 종착지를 찾아 제2장을 핀다 그럼 이제 이만 휘몰아친 뒤 고요해진 이 밤에 술로 지워내 순간의 시간이 아른거리네 긴 우리 달력의 끝 페이지 세월은 그 시간을 지나 추억이란 이름을 받아 잊지 못하게 그리워지네 매일이 낯설

우연히정들었네 ◆공간◆ 박우철

우연히정들었네-박우철◆공간◆ 1)낯설~~~은~~~~~타향~에~서~~~~~ 의지할~곳~없~~던~몸~이~~~~~ 우연~~~히~~~~너를~~만~나~~~ 정~이~들~~었~~~다~~~~~ 가진~건~없~다마~는~ 마음하~나~믿~고살~자~ 다짐~한~너~~`와~나~~~~~~ 이세~상~다~하도~록~ 변~치~말~자~우~연~~`히

Slip 김우석

마 흐려지는 경계에 깊어질 테니 내 생각은 무의미해 희미해 뒤엉키는 감정을 느낀 다음 넌 나를 믿고 dive into dive into 또 다른 시간으로 네게 보여줄게 새로운 시간의 silhouette 느껴봐 새하얀 순간의 전율 그 사이로 slip slip slip slip I'm gonna tell you one, love 낯설

Slip 김우석 (업텐션 (UP10TION))

마 흐려지는 경계에 깊어질 테니 내 생각은 무의미해 희미해 뒤엉키는 감정을 느낀 다음 넌 나를 믿고 dive into dive into 또 다른 시간으로 네게 보여줄게 새로운 시간의 silhouette 느껴봐 새하얀 순간의 전율 그 사이로 slip slip slip slip I'm gonna tell you one, love 낯설

소년에서 아재에게 Space Oddity

긴 여행이 시작된 거야 설렘으로 가득 찼던 발걸음 방향을 잃고 멈춰 있었지 다시 나를 찾으려고 했을 때 꿈이 또다시 말을 걸어와 세상에 속아 네 자신도 속이지 마 정답은 없어 너를 믿어봐 가슴이 가는 대로 조금 더 뻗으면 날개가 자라나 높이 날게 될 거야 수많은 장애물은 다 넘을 수 있어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마 힘에 부칠 땐 잠깐 천천히 가도 돼 시련은 낯설

Our Colors 지제이 (Z.J)

우리의 색은 무언가 하나의 빛깔이 아닌 것 같아 투명한 보랏빛 사랑을 가져다줘요 널 만나기 전 세상은 차가운 흑백이었지만 낯설 만큼 선명해지는 너라는 안경 천 가지의 색이 존재하는 걸 보면 널 보면 파스텔톤의 느낌이 나 아무도 모르는 느낌의 컬러 종이 위에 널 그리면 하트 모양 끄적일 것 같아 나는 무슨 색깔인 걸까 봄 여름 그 사이 우리의 색은 어딘가 지구의

…사랑했잖아… 정준일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사랑했잖아… 정준일 (메이트)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눈물 자국 (Feat. 김소리) 이소희

유난히도 힘겹던 널 만나러 가는 길이 마지막이라는 걸 알았다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널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조금은 덜 아팠을 텐데 참 몰랐지만 그만큼 낯설 지 않았어 항상 날 밀어냈던 그런 사람이니까 그래도 이렇게 보낸다는 게 이렇게 끝이라는 게 너무 아쉬워서 또 맘에 맺혀서 눈가에 고이나봐 아직도 내 얼굴에 묻어있는 지워지지 않는

향수에 젖어 오성욱

오성욱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장춘화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 주 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사랑했잖아… (2014 Live Ver.)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사랑했잖아... (2014 Live Ver.) 린 (LYn)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사랑했잖아.* 린(LYn)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말아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사랑했잖아... (2014 Live Ver.)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향수에 젖어 박진석

향수에 젖어 - 박진석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주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최장봉

향수에 젖어 - 최장봉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주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철없는 아내 유지성

카페25시 낯설 은 남남 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간주중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용서해 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Broken O'KOYE

부서져도 널 안아 살포시, 영원히 눈 먼듯해도 널 잡은 손 나의 채도 With me (그래 날 빼도 넌 남게 해줘 뿌연 내 삶 속 유일한 채도) 가난한 맘에 쏘이는 빛 넌 너 없음 저 빛도 낯설 걸 알게 해줘 난 어리숙해서 네게 줄 건 미지근한 온기 가까이 있어 (hold me) 가까이 있어 (hold me) 가까이 있어 (hold me) 가까이 있어

너의 모든게 낯설어 쿠마

너에게 내 모습이 낯설 듯 나도 가끔 너의 모든게 낯설어 서로에게 힘든 시간 이어질때엔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듯 해 하지만 우리 서로의 눈에 상처는 남기지 않기로 해 지난 추억에 우리 만나온 날들에 행복한 모습 가득 남기진 못할지라도 서로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 없게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해

향수 윤혁수

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 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The Girl From The Earth 한시하(Siha Han)

어딜 가더라도 눈에 띄는 아이 누가 날 만나면 조금도 안 돼서 이렇게 얘기했지 아주 특별한 아이가 나타났다고 그렇다면 어때 어때 어때 이 땅을 벗어나 조금 특별해져 보는 건 어때 어때 어때 지구 밖을 날아서 나의 존재를 알려주겠어 잊지도 못하게 흔적을 남기겠어 그대 그대 그대 그 어깨 위에서 잠시 춤을 추어보겠어 기억해 내 이름 The girl from

향수 조항래

향수 - 조항래 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 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간주중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 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향수 (지루박) 유성민

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 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간 주 중~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 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Last Fantasy 아이유(IU)

그려지던 곳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또 내게 올까 아득한 건 언제나, 늘 아름답게 보이죠 가까이 다가선 세상은 내게 뭘 보여줄까요 아직 겁이 많은 이런 나, 그대라면 내가 기대도 될까요 더 조금만 맘을 열어 줄래요 그댄 누군가 필요하지 않나요 나처럼 그런 적 없나요 아주 긴 잠을 잔 것처럼 어제와 살짝 다른 공기에 왠지 하루가 낯설

Last Fantasy 아이유

그려지던 곳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또 내게 올까 아득한 건 언제나, 늘 아름답게 보이죠 가까이 다가선 세상은 내게 뭘 보여줄까요 아직 겁이 많은 이런 나, 그대라면 내가 기대도 될까요 더 조금만 맘을 열어 줄래요 그댄 누군가 필요하지 않나요 나처럼 그런 적 없나요 아주 긴 잠을 잔 것처럼 어제와 살짝 다른 공기에 왠지 하루가 낯설

Last Fantasy IU

그려지던 곳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또 내게 올까 아득한 건 언제나, 늘 아름답게 보이죠 가까이 다가선 세상은 내게 뭘 보여줄까요 아직 겁이 많은 이런 나, 그대라면 내가 기대도 될까요 더 조금만 맘을 열어 줄래요 그댄 누군가 필요하지 않나요 나처럼 그런 적 없나요 아주 긴 잠을 잔 것처럼 어제와 살짝 다른 공기에 왠지 하루가 낯설

Last Fantasy 아이유 (IU)

더 조금만 맘을 열어 줄래요 그댄 누군가 필요하지 않나요 나처럼 그런 적 없나요 아주 긴 잠을 잔 것처럼 어제와 살짝 다른 공기에 왠지 하루가 낯설 때 왠지 모든 게 낯설 때 나의 아침이 누군가의 밤이란 아주 당연한 그 사실이 왜 이리 외로운건지 왜 슬픈건지 아득한 건 언제나, 늘 아름답게 보이죠 가까이 다가선 세상은 내게

향 수 박재홍

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 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 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향 수 박재홍

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 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 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돈키호테2 (Feat. 바버렛츠) 피타입

만드는 음악 따로 나눈 일 없지 꿈은 이뤘고 길은 잃었지 콧대는 괜히 높고 무대는 낮아도 내 값은 내가 매겨 내 가슴에다 내가 쓴 내 가사인데 넘어서야 내가 산대 10년 전의 전설이 내 상대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 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 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래를 부르며 생각해 변해 버린 거리가 낯설

돈키호테2 (feat. 바버렛츠) 피-타입 (P-Type)

만드는 음악 따로 나눈 일 없지 꿈은 이뤘고 길은 잃었지 콧대는 괜히 높고 무대는 낮아도 내 값은 내가 매겨 내 가슴에다 내가 쓴 내 가사인데 넘어서야 내가 산대 10년 전의 전설이 내 상대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 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 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래를 부르며 생각해 변해 버린 거리가 낯설

돈키호테2 (Feat. 바버렛츠) 피타입 (P-TYPE)

아빠로 사는 방식 따로 만드는 음악 따로 나눈 일 없지 꿈은 이뤘고 길은 잃었지 콧대는 괜히 높고 무대는 낮아도 내 값은 내가 매겨 내 가슴에다 내가 쓴 내 가사인데 넘어서야 내가 산대 10년 전의 전설이 내 상대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 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 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래를 부르며 생각해 변해 버린 거리가 낯설

바람 같은 사랑 이치현

이별의 슬픈시처럼 그대 내 곁에 멀어질 때 밤새워 마주보던 저 달도 함께 울었어 귓가에 속삭여주며 뒤돌아서는 그 모습에 싸늘이 식어가는 너의 미솔 난 보았어 눈빛 영원할꺼야 언제까지 믿었었는데 이제는 모두 후회일뿐이야 가슴깊이 상처만 남아 (Chorus) 미련없이 다 잊어줄게 너의 이름 낯설 그날까지 처음 그 느낌 가슴에 두고 세월의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