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타 향 남 진

말없이 흘~~~~러 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아~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타 향 남 진

말없이 흘~~~~러 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아~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3호선 버터플라이

두 개의 향에 불을 붙였어요 두 개의 향에서 연기가 올라와 타는 그곳에선 노을빛이 나고 타버린 그곳에서 회색빛 흙냄새 점점 기울어지네 재가 툭 목을 꺾네 몰래 타오르네 두 개의 점점 기울어지네 재가 툭 목을 꺾네 몰래 타오르네 두 개의 재가 재가 툭 두 개의 향이 다르게 들어가 두 개의 향에선 다른 향기가 타는 그곳은

머나먼고향 ◆공간◆ 나훈아

머나먼고향-나훈아◆공간◆ 1)머~~~나~먼~~~~쪽~하~늘~~~아~래~~~ 그~~~리~운~~~고~~~~~ 사~~~랑~하~~~는~~~부~모~~~형~제~~~ 이~~~몸~을~~~기~다~려~~~~~ 천~리~~~~~낯~선~거~리~~~~~ 헤~매~~는~~~발~~길~~~~ 한~~~잔~~~술~에~~~설움을~~~~ ~~서~

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쪽-하늘~ 아~래~ 그~리-운~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 낯-선~거-리~ 헤매~는~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 낯-선~거-리~ 헤매~는~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님오신 목포항 ◆공간◆ 남 진

님오신 목포항- ◆공간◆ 1)구~~~름~속~~에~~뭍~혔더~냐~~~ 안개~속에~쌓였~더~~냐~~~~ 님~~~오~시~~는~~목~포~항~에~~ 갈매~기도~~노`래~~하~~네~~~~ 인~~동~~초~~한~세월~에~~~ 서리서리~맺~~은~사연~~~~ 님이~~시~여~~~모~두~잊~고~~~~ 세월속에~묻~~어~주오~~~~

님오신목포항 ◆공간◆ 남 진

님오신목포항- ◆공간◆ 1)구~~~름~속~~에~~묻~혓더~냐~~~ 안개~속에~~쌓엿~더~~냐~~~ 님~~~오~시~~~는~~~목~포~항~에~~~ 갈매~기도~~노래~하~네~~~~ 인~~~동~~~초~~~한~세월~에~~~ 서리~서리~맺~~~힌~사연~~~~ 님이~~시~여~~~모~두~잊~고 ~~~ 세월~속에~묻~~~어~주오

철 새 남 진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 바람~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그~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나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오면 비를~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

철 새 남 진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 바람~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그~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나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오면 비를~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

남 진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빈 잔 노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고향의 봄 키드팝(Kid Pop)

나 의 살-던 고 은 꽃피는 산-골 복 숭 아 꽃 살 구-꽃- 아 기 달-래 울 긋 불 긋 꽃-대궐 차 리 인 동-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가 그 립 습 니-다 꽃-동-네 새 동 네 나 의 옛고- 파-란 들 쪽-에 서 바 람 이 불-면 냇-가 에 수 양 버 들 춤 추 는 동-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가 그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바-람-처-럼~ -기~젖-은~꽃-잎-처-럼~ 여-자-의~생~명-은~사-랑-입~니-다~ 철-없-는-여-인-으-로~ 당-신~을~만-나~ 후-회-없-이-사-랑-했-고~ 갈-등-속-에-방-황-하-며~ 아-픔-도~배-웠-습-니-다~ 눈-물-도~배-웠-습-니-다~ 엄~마~가~되~면~서~ 인~생~을~알~고~ 나~지~금~ 텅-빈~응-접~실

막막조 오승아

1.` 모르`는` 이 아픔이 차라리 행복입니다 님이 주신것이라면 눈물`까지 사랑합니~이이다 이 세상에어딜` 가도 그대 안에 사~하아아는 인생 (이)내 가슴에 모()든 그리움(을) 심은 @사람아 나는` 당신 사랑해~`헤에에헤요` ,,,,,,,,,,2.

영상 논두렁 밭두렁

조용-히 -오르는 저-언-덕길엔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걸-어갑니다 저황-혼에 어-리는 저들-녁에 어리는 얼룩- 너-의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 꽃잎처럼 너의 영-상 사라지고 쓸쓸-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아있네 ♬-------------------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님과 함께 (02 :24) 남진

님과 함께 작사 고 작곡 남국인 노래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Various Artists

님과 함께 작사 고 작곡 남국인 노래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 별들이 하나 둘 살아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남 촌 가 곡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오네 꽃이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대~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지 실개천엔 종달새

남 촌 가 곡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오네 꽃이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대~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지 실개천엔 종달새

정 별 ◆공간◆ 박정식

정 별-박정식◆공간◆ 1)~아향~아~~~~~~~나~에~~아~~~~ 그~토록~~사랑하고~~ 믿~어왔~던~내~사~랑아~~~~~ 이렇~~게~~~가슴아픈~~~~ 사연을~~~길~~바엔~~~~~ 뜻~~정~자~~~~~~이~~별~별~자~~~~~ 어느~누가~~지~~었~나요~~~~~~~ 뜻정자지었~으면~~~ 이별별~자~내지

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머나먼고향 반주곡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서 마셔도 마음~은

기타 소야곡 남인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 내~ 간~장~ 녹여주는

기타 소야곡 남인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 내~ 간~장~ 녹여주는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빈 잔 남 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

내 영혼의 히로인 남 진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그대여 변치마오 남 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면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

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목화 아가씨 남 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이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그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

우 수 남 진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 실어 그...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그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너와 나 남 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너와~~ 나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홀로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 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둥 지 남 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