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빈손으로 왔다 남진

들길에 피었다 지는 꽃잎에도 사연만은 있다 하는데 밤으로 가는 외로운 그림자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한은 없지만 아~~~아 누가 인생을 누가 인생을 나그네라 했던가 풀잎에 맺혔다 지는 이슬에도 사연만은 있다 하는데 꿈으로 가는 외로운 그림자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한은 없지만 아~~~아 누가 인생을 누가 인생을 나그네라 했던가

남자는 괴로워 남진

작사/작곡 : 박춘석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 이것저것 풀리지 않아 마음이 울적해 한잔술 마셔도 시원치는 않드라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출세의 야심은 컸어도 뜻대로 않되는 세상만사 모두 시원치는 않드라 * 사랑 찾아서 꿈을 찾아서 고독하고 외로운 길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는 끝이없는 길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하숙생 남진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강물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하숙생 (남진) Various Artists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 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 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강물이 흘러가 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주지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강물이 흘러가 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귀향지 남인수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의 귀향지는 그 어드메뇨 사랑해서 웃는것도 헤어져서 우는것도 모든가 덧 없는 하루밤 꿈이란다 흩어지는 연기란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의 종착역은 알길도 없네 행복하게 사는것도 불행하게 사는것도 모두가 한 점의 구름이 아니더냐 물방울이 아니더냐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의 환승역을 누가 알소냐 하늘같이 높은이도

멋지게 살아요 (Disco Ver.) 선유

백년을 살까 천년을 살까 너도나도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인생 세상사 돌고도니 모두가 새옹지마 잘났다 뽐내지 말고 돈많다 자랑마라 백년에 피는 꽃도 지고나면 그만이니 웃으며 멋지게 살아요 백년을 살까 천년을 살까 너도나도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인생 세상사 돌고도니 모두가 새옹지마 잘났다 뽐내지 말고 돈많다 자랑마라 백년에 피는

즐거운 인생 탐정옥

우리네 인생 백년도 못 살고 가는 것을 마치 천년을 살것처럼 설처대는 사람들아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 것을 가다가 못다가면 쉬었다 가세 구성진 가락에 덩덕궁 춤추세 즐거운 인생 덧없이 짧은 우리네 인생 슬퍼마라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살아가면 되는 것을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맨몸으로 왔다 맨몸으로

내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 닿는대로

갈 때 가더라도 천동아

빈손으로 왔다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그렇다고 빈손으로 살순 없잖아 살아있잖아 우리는 살아있잖아 이렇게 살아있잖아 갈때가더라도 갈때가더라도 누릴건 누리면서 살아야지 한번 가면 오지도 못하는 인생이잖아 욕심도 부리면서 즐길건 즐기면서 그렇게 살다 가야지 갈때는 가더라도 빈손으로 왔다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그렇다고 빈손으로 살순 없잖아 살아있잖아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 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순 없어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인생 바람에 싫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녘이면 어떠냐 간주 빈 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 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대로

멋지게살아요 (Cover Ver.) 지애

백 년을 살까 천 년을 살까 너도나도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세상사 돌고 도니 모두가 새옹지마 잘났다 뽐내지 말고 돈 많다 자랑 마라 백 년에 피는 꽃도 지고 나면 그만이니 웃으며 멋지게 살아요 백 년을 살까 천 년을 살까 너도나도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세상사 돌고 도니 모두가 새옹지마 잘났다 뽐내지 말고 돈 많다 자랑 마라 백 년에

내 인생 바람에 실어 길미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간주 - 38초) 빈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 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 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 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 많은 것을 보아왔고

남자는 괴로워 남 진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 이것저것 풀리지 않아 마음이 울적해 한잔 술 마셔도 시원치는 않더라~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출세에 야심은 컸어도 뜻대로 안되면 세상만사 모두 시원치는 않더라 사랑 찾아서 꿈을 찾아서 고독하고 외로운 길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끝이없는 길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 이것저것

남자는 괴로워 남 진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 이것저것 풀리지 않아 마음이 울적해 한잔 술 마셔도 시원치는 않더라~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출세에 야심은 컸어도 뜻대로 안되면 세상만사 모두 시원치는 않더라 사랑 찾아서 꿈을 찾아서 고독하고 외로운 길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끝이없는 길 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 이것저것

공수래 공수거 정유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즐거움은 백년도 짧고 괴로움은 하루가 백년 같은데 무엇이 아쉽더냐 아아아아 몸은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내 몸이 아니요 세월이 흘러가면 흙으로 돌아가리니 무엇이 아쉬울 게 있더냐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데 오늘은 오직 한번뿐 사랑하며 살아야지 행복하게 살아야지 당신만을 위해 살아 갈 거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With Empty Hands) 이응준

오시니 만났거니 헤어져 미련일까 그리움 앞서가니 잊었다 슬퍼할까 바람처럼 떠도나니 걸릴것이 무엇이랴 빈손으로 왔다 갈 인생 착없이 떠나리라 사랑도 미움도 한줄기 바람같고 탐욕도 번뇌도 한조각 구름같고 바람처럼 떠도나니 걸릴것이 무엇이랴 빈손으로 왔다 갈인생 착없이 떠나리라 오늘 그대 나를 떠나지만 나 항상 그 자리에 서있을께요

거지(with 휘타, U.win) 미스터 탁,휘 타, U.win

난 오른쪽 뺨도 들이밀어 겉옷을 달라면 속옷도 줘 영치기영차 나눠쓰자 주택청약이 왠 말이여 난 천국의 땅을 가진 자여 거지로 살다가 가는 거지 거지 아닌 척하는 건 거짓이지 돈 쥐고 태어난 사람 있어 하늘에 다 두고 왔단거지 돈 들고 천국갈 사람 있어 뭐여 천국에 모든게 있단거지 뭔말인지 야 너덜이 알겠누 거진데 모든 걸 가진 거지 빈손으로

거지 주청프로젝트(주청 Project)

천국에 모든게 있단거지 뭔말인지 야 너덜이 알겠누 거진데 모든 걸 가진 거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거지 뭐 뭐 어쩌라고 뭐 어쩌라고 품바품바 천대하지 마라 천국에 대따 큰 집 있어 짜샤 이보게 날 좀 보소 난 누더기 양복을 걸쳐 난 빈티지여 없어도 가진 걸 나누러 왔소 야 나 몰라?

거지 (미스터탁 휘타 안현우) 주청프로젝트

왼쪽 뺨을 얻어맞고 난 오른쪽 뺨도 들이밀어 겉옷을 달라면 속옷도 줘 영치기영차 나눠쓰자 주택청약이 왠 말이여 난 천국의 땅을 가진 자여 거지로 살다가 가는 거지 거지 아닌 척하는 건 거짓이지 돈 쥐고 태어난 사람 있어 하늘에 다 두고 왔단거지 돈 들고 천국갈 사람 있어 뭐여 천국에 모든게 있단거지 뭔말인지 야 너덜이 알겠누 거진데 모든 걸 가진 거지 빈손으로

이화에 월백하니 백진주

빈손으로 왔다 간다네 속절없는 우리네 인생이 욕심자락 붙잡아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간 세월 저하늘 구름처럼 흘러흘러 돌고 돌아 가는인생 세월장단에 덩실춤을 추니 꿈인듯 좋았더라 아아아 아아아 이화에 월백하니 달빛에 취해 걸어볼까 빈손으로 왔다 간다네 속절없는 우리네 인생이 욕심자락 붙잡아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간 세월 저하늘 구름처럼

인생살이 유철

이 한 세상 사는 인생 뭐가 그리 힘들어 우리 한 번 웃으며 살아보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네 인생살이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사는 우리네 세상살이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우리네 인생살이 한번 살아보니 별 것 아닌 이 세상 우리 한 번 신명나게 놀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멋지게 살아요 선유

백년을 살까 천년을 살까 너도나도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세상사 돌고 도니 모두가 새옹지마 잘났다 뽐내지 말고 돈 많다 자랑 마라 백 년에 피는 꽃도 지고 나면 그만이니 웃으며 멋지게 살아요

내인생에 후진은 없다 이영신

앞만 보고 가는 거야 곁눈질도 하지 말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나의 인생아 소리치며 가는 거야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나의 청춘아 가자 빈손으로 왔다가는 나의 인생아 두려 울게 뭐가 있어 멈추지 말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자 내 인생에 더 이상 후진은 없다 앞만 보고 가는 거야 곁눈질도 하지 말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짱구 최배호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데 둥글둥글둥글둥글 살아야지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걸 웃으면서 살아야지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한평생을 사는데 사랑도 다 주고 즐거움도 다 주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주는거야 그래 사람들은 날 보고 짱구 짱구래 내 이름은 짱구 짱구 짱구 짱구 나는 짱구인가봐 빈손으로 빈손으로 가는데 둥글둥글둥글둥글 살아야지 어차피 한 번

죽거나 살거나 배드엔드 (BADEND)

바랄 것 하나 없이 생겨난 몸뚱아리 한시라도 바삐 갖기 위해 달려가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삶이 라는 걸 잘 알지만 살아남기 위해 갖지 둘 중 하나 죽거나 살거나 여기 멈추거나 계속 나아가거나 전부를 걸거나 발 빼거나 오늘 죽거나 내일을 보거나 딱 하나 꿈이 컸어 파랑 새처럼 지져귀면서 살고 싶었어 허나 까마귀에 가까워서 동네의 소음이 됐고 외론 삶을

우리 인생 한동한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길 뿐인데 내 마음 욕심없이 행복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부는 저 바람 어디서 왔다 어디론가 또 떠나가네 울고 태어났다가 눈물 속에 가는 길 우리 인생 웃으며 살자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길 뿐인데 내 마음 아름답게 사랑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우리 인생 (2015 Ver.) 한동한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길 뿐인데 내 마음 욕심없이 행복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부는 저 바람 어디서 왔다 어디론가 또 떠나가네 울고 태어났다가 눈물 속에 가는 길 우리 인생 웃으며 살자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길 뿐인데 내 마음 아름답게 사랑을

빈손 인생 (23250) (MR) 금영노래방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너나 나나 빈손인 것을 올려 보는 사람도 내려 보는 사람도 어차피 빈손이더라 지난 세월 서러워 눈물이 날 땐 막걸리 한 사발에 노래 부르고 지나온 그 세월에 후회는 없다만은 가슴 시린 눈물이 난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이 되는 우리네 인생 아니냐 어차피 빈손이더라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너나 나나 빈손인 것을 올려 보는 사람도 내려

우리 인생 (2016 Ver.) 한동한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 길 뿐인데 내 마음 욕심 없이 행복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부는 저 바람 어디서 왔다 어디론가 또 떠나가 네 울고 태어났다가 눈물 속에 가는 길 우리 인생 웃으며 살자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 길 뿐인데 내 마음 아름답게 사랑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가는 저 세월 속

우리인생 초아강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 길 뿐인데 내 마음 욕심 없이 행복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부는 저 바람 어디서 왔다 어디론가 또 떠나가 네 울고 태어났다가 눈물 속에 가는 길 우리 인생 웃으며 살자 가는 길이 험하고 편하다 해도 어차피 끝날 곳은 그 길 뿐인데 내 마음 아름답게 사랑을 노래하며 나는 그렇게 살련다 가는 저 세월 속

팔자 혜성

이렇게 팔자 살아도 팔자 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누구도 돌아갈 수 없는 어차피 인생은 한번 왔다 빈손으로 돌아가야 해 아 인생이란 게 돌고도는 물레 같아서 아 돌고 또 돌아 제자리에 서 있구나 이리저리 살아도 저리 이리 살아도 빈손으로 가야한 인생 이리저리 살아도 저리 이리 살아도

잘살고 싶소 남진/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정말 많았소 ...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가지마라 말 한마디...

뚫어뚫어 윤태경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마라 사랑 땜에 눈물짓고 돈 때문에 기죽지마 산다는게 그런거지 쉬운일이 어디있나 어차피 한번 사는세상 두려울게 뭐가있나 험한 세상에 태클이 날 걸어도 답답하고 힘들어도 빈손으로 왔다 가는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잖아 뚫어뚫어 뚫어뚫어뚫어 막힌 내 인생 모두 뚫어 정면돌파 앞만보고 뛰어 막힌 이 세상 모두 뚫어 세상살이

한번뿐인 우리 인생 이미소

한번뿐인 우리 인생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사랑하며 살아가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 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야 돈타령에 울지 말고 (돈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타령에 울지 말고) 즐겁게

&***한번 뿐인 우리 인생***& 이미소

한번뿐인 우리 인생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사랑하며 살아가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 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야 돈타령에 울지 말고 (돈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타령에 울지 말고) 즐겁게

빈손 신일국

지난 세월 물어본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내 청춘 어 느새 잔주름만 늘어가고 세월아 세월아 바쁘거던 너만 혼자 가거라 나는나는 베풀며 살다가 쉬었다 갈테니까 이세상에 내것이 어디 있느냐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 지난 세월 물어본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내청춘 어느새 잔주름만 늘어가고 세월아 세월아 바쁘거던 너만 혼자 가거라

사는동안 김준서

모르는데 우리네 인생 아둥바둥 살면 무엇하나 백년도 못사는인생 천년을 살것처럼 욕심내어 살면 무엇하나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부질없는 욕심일랑 던져 버리고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그렇게 사는거야 한번뿐인 우리인생 사는날까지 멋지게 살아보세 언제갈줄 모르는데 우리네 인생 아둥바둥 살면 무엇하나 백년도 못사는인생 천년을 살것처럼 욕심내어 살면 무엇하나 빈손으로

뚫어 박영규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사랑 땜에 눈물짓고 돈 때문에 기죽지마 산다는 게 그런 거지 쉬운 일이 어디 있나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두려울 게 뭐가 있나 험한 세상에 태클이 날 걸어도 답답하고 힘들어도 빈손으로 왔다 가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천년을사나 미녀와야수

천년을 사나 1절 이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사랑으로 살아봐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걸 돈 타령에 울지 말고(돈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사랑 타령에

뚫어(백년의 유산 OST) 박영규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사랑 땜에 눈물짓고 돈 때문에 기죽지마 산다는 게 그런 거지 쉬운 일이 어디 있나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두려울 게 뭐가 있나 험한 세상에 태클이 날 걸어도 답답하고 힘들어도 빈손으로 왔다 가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뚫어 [`13 백년의 유산 OST].mp3 박영규♡호영♤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사랑 땜에 눈물짓고 돈 때문에 기죽지마 산다는 게 그런 거지 쉬운 일이 어디 있나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두려울 게 뭐가 있나 험한 세상에 태클이 날 걸어도 답답하고 힘들어도 빈손으로 왔다 가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뚫어 ☆천지연☆_박영규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사랑 땜에 눈물짓고 돈 때문에 기죽지마 산다는 게 그런 거지 쉬운 일이 어디 있나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두려울 게 뭐가 있나 험한 세상에 태클이 날 걸어도 답답하고 힘들어도 빈손으로 왔다 가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뚫어 [방송용] 박영규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세상살이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사랑 땜에 눈물짓고 돈 때문에 기죽지마 산다는 게 그런 거지 쉬운 일이 어디 있나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두려울 게 뭐가 있나 험한 세상에 태클이 날 걸어도 답답하고 힘들어도 빈손으로 왔다 가는 세상 밑져봐야 본전이자나

천년을 사나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1절 이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사랑으로 살아봐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걸 돈 타령에 울지 말고(돈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 즐거웁게 살아봐요 한번 뿐인 우리

천년을 사나 미녀와 야수

절 이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사랑으로 살아봐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걸 돈 타령에 울지 말고(돈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 즐거웁게 살아봐요 한번 뿐인 우리 인생 ~ 2절

내 인생 바람에 실어 (불후의 명곡 - (장미화&임희숙 편) 길미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빈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내인생바람에실어 길미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빈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 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인생길 김준규 이순길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인생 그 누가 말을 했나 인생길 먼 여행이라고 허둥지둥 살아봐야 짧은 인생 그렇게들 욕심부려 무엇에 쓰나 욕심없이 살아요 사람답게 살아요 양심없이 남을 속이고 옷을 벗은 알몸처럼 부끄럼없이 왜들그래 그렇게들 사는지 모르겠어 말도많은 이 세상 나는 나는 그 옛날로 되돌아 가고파 2) 어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