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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 남일

1.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간주) 2.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척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비목 백남옥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조수미

1.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간주) 2.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척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비목 엄정행

1.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간주) 2.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척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비목 백남옥

비목 작곡가:장일남 노래: 백남옥 초연이 쓸고산 깊은 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 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비목 가곡

★작사:한명희 작곡:장일남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김청자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 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옇네

비목 구지윤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도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다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펴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황병덕

초연이 슬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도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올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어 그옛날 천진스런 추억이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김신자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구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적 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조수미

비목 조수미 작사 : 한명희 작곡 : 장일남 1.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간주) 2.

비목 midi

1. 조연이쓸고간깊은개곡 깊은개곡 양지녁에 비바람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이목이여 머어언고향초동친구 두고ㅇ오온하늘끝 그리워 마디마디 익기되어외에처었네 간주중 2. 공노산울림달알빛타고 달빛타고흐르는밤 홀로선정막감에우러지친우러지친비이목이여 머어언옛날 처진스런추억으은 애달퍼 서러우움아라리 돌이되어 매처었네 가사제작 천상대황

비목 진용섭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강미자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강화자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움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천상대황

1. 조연이쓸고간깊은개곡 깊은개곡 양지녁에 비바람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이목이여 머어언고향초동친구 두고ㅇ오온하늘끝 그리워 마디마디 익기되어외에처었네 간주중 2. 공노산울림달알빛타고 달빛타고흐르는밤 홀로선정막감에우러지친우러지친비이목이여 머어언옛날 처진스런추억으은 애달퍼 서러우움아라리 돌이되어 매처었네 가사제작 천상대황

비목 반주곡

1. 조연이쓸고간깊은개곡 깊은개곡 양지녁에 비바람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이목이여 머어언고향초동친구 두고ㅇ오온하늘끝 그리워 마디마디 익기되어외에처었네 간주중 2. 공노산울림달알빛타고 달빛타고흐르는밤 홀로선정막감에우러지친우러지친비이목이여 머어언옛날 처진스런추억으은 애달퍼 서러우움아라리 돌이되어 매처었네 가사제작 천상대황

비목 카이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

비목 Kai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

비목 펜플럿 연주곡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 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비목 장유상

초연히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비목 양은희

비목 - 양은희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 바람 긴 세월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간주중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이 알알이 돌이되어

비목 Sergei Trofanov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이성혜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Various Artists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가 -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박세원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 - 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천-진스런 추억은-애달퍼 서러움-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경북대학가곡동아리제공

비목 김화영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도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다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펴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박인수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 지녁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린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비목 신영옥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윌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파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카이 (Kai)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서러...

비목 김동익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러운 추억은 애달파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 연광철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비목..(MR).. 조수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 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

이대로있어주오 남일

지..금은 아무말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주오~~~ 말은 없어도 알고있어~~ 무슨말을 하려하는지 당..신의 표정속~에 난이별을 느끼고잇어~~ 갈때는 가더라도 우울한 표정~~짓지마 그~~런 당신모습~ 슬픔만 더해줄까~~ 지금은 아무말하지말고 이대로있어주오~~ 『빈*맘』 지~~금은~~아무말하지말고 이대로 있어주오 말은없어도 알고있어~ 어떤말을 하려하는지~...

아! 동강 남일

1,백운산 굽이굽이 휘돌아흐르는 세월의 강 동강아 칠목령 봉우리에 저 노송도 그푸른 빛을 더하는데 그누구의 강이더냐 품속이더냐 세월속에 너를안고 한서린 정이담긴 섶다리 건너 네모습아 영원하여라 2,우리네 기쁜설음 그리고 눈물도 함께한 강 동강아 백룡굴 절벽따라 어라연까지 그 사연도 맺혔구나 이유없이 네가좋아 아왔단다 친구같은 강 동강아 어머니 품속같은...

음음음 남일

그댈 여기서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어쩜 그렇게도 예쁜가요 그대가 정녕 사람인가요 (yeah~yeah~) 그대 아름다움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정말 신비로운 것이에요 (yeah~yeah~) 그러니 날 제발 피하지 말고 그대여 내게 맘을 열어요 (eah~yeah~) (나 그대 음음음)오늘 우리 둘이서 음음음(세상 사람들 모두 다 음음음) 그...

아! 동강 남일

ASDF

아! 동강 남일

1,백운산 굽이굽이 휘돌아흐르는 %D 세월의 강 동강아%D 칠목령 봉우리에 저 노송도 그푸른 빛을 더하는데%D 그누구의 강이더냐 품속이더냐%D 세월속에 너를안고%D 한서린 정이담긴 섶다리 건너%D 네모습아 영원하여라%D 2,우리네 기쁜설음 그리고 눈물도%D 함께한 강 동강아%D 백룡굴 절벽따라 어라연까지 그 사연도 맺혔구나%D 이유없이 네가좋아 찿아왔...

중년의 꿈 남일

1,2,아침에 뜨는해는 청춘이요 오후에 지는 해는 황혼이니 저녁에 내모습은 중년이라 내어이 서글프다 말하리오 앞만보고 달려온 청춘 뒤돌아볼 시간도없이 멀리 달아나는 세상에 두발 두손들고 뛰어도 잡힐듯 잡히지않는 내인생의 꿈들 기다려라 세월아 내가간다 중년의 꿈을찿아 떠난다

가지마오 남일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숨 다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숨 다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

내일은 해가뜬다 남일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외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말자.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파란낙엽 남일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해요 사모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 지는 내 마음

그리운 희야 남일

1.희~야 희~야 나를두고어디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 이마음 이밤도슬피울었다 세월이흘러가도 그대만은 어이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두고 내가운다 2.희~야 희~야 너만홀로어디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꺼진밤 ...

아! 동강 (Inst.) 남일

1,백운산 굽이굽이 휘돌아흐르는 세월의 강 동강아 칠목령 봉우리에 저 노송도 그푸른 빛을 더하는데 그누구의 강이더냐 품속이더냐 세월속에 너를안고 한서린 정이담긴 섶다리 건너 네모습아 영원하여라 2,우리네 기쁜설음 그리고 눈물도 함께한 강 동강아 백룡굴 절벽따라 어라연까지 그 사연도 맺혔구나 이유없이 네가좋아 아왔단다 친구같은 강 동강아 어머니 품속같은...

물레방아 도는데 남일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에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어 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에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까치가 울면 남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고장난 벽시계 남일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누가울어 남일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 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안개낀 장충단공원 남일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 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 기슭에 수많은 사연을 가슴에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 공원

충청도 아줌마 남일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차려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