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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십오야(十五夜) 남일연

항구의 십오야 () - 남일연 안개낀 봄 항구에 사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타 간주중 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위에 우느냐 간주중 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깎는 애상곡 항구는 못살데다 눈물 잦어 못 살아

항구의 십오야 남일연

1.안개 낀 봄 항구를(에) 싸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다 2.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우에 우느냐 3.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깍는 애상곡 항구는 못 살테다 눈물 잦어 못 살아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십오야(十五夜) 강채이

저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십오야 (十五夜) 강채이

저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 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 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그 날은 왠지 함께인

等十三月(我在等十三月) 晚安1214

热烈的感觉 定格在昨天 两个人越远 慢慢不了解 才会不自觉 将沟通 变成了争辩 那瞬间我们 隔着一个世界 回忆写成卷 被我翻了好几遍 让我没咖啡 也能失眠一 想重来一遍 让我去修正 错误的细节 我在等三月 等到二点 等到阳光照亮 整个黑 等第六一分 你就笑着 回来我身边 我在等三月 等第个季节 等一场大雪 能落进夏天 等下个转角 能再见你一面 回忆写成卷 被我翻了好几遍 让我没咖啡

港町十三番地 Misora Hibari

1.나가이다비지노 고까이오에데 후네가 미타토니 도마루 요루 長い旅路の 航海終えて 船が港に 泊る 긴 여로의 항해가 끝나서 배가 항구에 머무르는 밤에 아~아 미나토마치 쥬산반지 ああ 港町 三番地 아~아 항구의 13번지 이쵸우 나미키노 시키이시미치오 기미또아루꾸모

오십 (五十) 장민호

오십이라는 말을 할 때오십 아닌 반백이라 할까백이란 완전한 숫자 앞에반쯤 왔단 의미일 거야걸어온 발자국 돌아다보니너무나 깊게 패인 흔적그 안에 수많은 의미가 담긴반쯤 채운 미완성의 일기오십이라는 말을 할 때아직도 청춘이라 할까백이란 완전한 숫자 앞에걸음마 아이인 거야올라온 언덕길 내려다보니너무나 아름다운 풍경그 길에 수많은 의미를 담아한 걸음씩 내려가...

十年如烟 周超丑丑

如影随形的孤单 挥之不散 摆脱树干的枯叶 在冷风中盘旋 年时间 不算太长 也不算太短 足以让思念的纹 眉心蔓延 我与你好久不见 这年匆匆如烟 遗憾 不甘 辗转难眠都跌落进时间 一发酵后的他们是味俱全 在爱恨横陈的晚 我用梦铺垫 言不由衷的表现 那么明显 坚硬冰冷的台阶 正好晾晒想念 翻阅从前 不算糟糕也不算寒酸 至少有回忆的暖 与我为伴 我与你好久不见

山村咏怀 (宋·邵雍) 儿歌多多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亭台六七座,八九枝花。 山村咏怀[宋]邵雍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亭台六七座,八九枝花。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亭台六七座,八九枝花。 亭台六七座,八九枝花。 一去二三里,烟村四家。 亭台六七座,八九枝花。

朝鮮人の足 문진오

白い足独立なんて 夢見たことない 筵の中から離れてしまいまるで生きているように 東京行けば白いご飯が食べれると言われ 関釜連絡船に乗ってたその足白い足 誰の足なのか隠しても隠しても どうしてあの男の足はより白くなるのか 銭息子よ覚えないでくれ 銭引き継ぐことない 人が人を殺し人に人が殺された その日の悲しみを受け継いだ君ら労しい息子同士 熱く熱く熱く抱いて泣きたまえ 生きて二度と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일연

1.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2.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3.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정도 가슴에 주...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 가네 밤을 새워 님을 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루밤 비네 비 첫사랑 믿지 못해 비내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 빛 도는 물에 어리었다 술 마시어 님을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두고 가신 설움은 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밧줄만 굴린다. 3.비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 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가리니 (...

눈물의 경부선 남일연

★1937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1.구름다리 넘을 때 몸부림을 칩니다 금단추를 매만지며 몸부림을 칩니다 차라리 가실 바엔 맹서도 쓸데없다 아~ 부산차는 떠나갑니다 2.플랫트홈 그늘 속에 소리소리 웁니다 붉은 댕기 매만지며 소리소리 웁니다 차라리 가실 바엔 눈물도 보기 싫소 아~ 부산차는 떠나갑니다 ★南一燕(예명:鬱金香)의 데뷔곡

청실홍실 남일연

★1939년 작사:김다인 작곡:이용준 1.꽃 피던 아츰(침)도 꿈이었나요 달 뜨는 저녁도 꿈이었나요 낙심마루 언제든지 웃고 삽시다 철석같이 다짐 받던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허무한 꿈이었나요 2.별 헤던 그 밤도 꿈이었나요 머리푼 그 밤도 꿈이었나요 울지마루 언제든지 뽑내고 살자 강철처럼 엉킨 사랑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턱없는 꿈이었나요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오는 부두 이밤도 새어가네 밤을 새어 취해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롯밤에 맺은 풋사랑 믿지 못해 비 나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빛도 눈물에 서리었다 술 마시어 취해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주고 받던 설움은 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닻줄만 풀린다 3.비 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가리니 피눈물에 서린 ...

정든 님 전 상서 남일연

1.쇠끝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다 쏟아서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숨 가쁘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2.꺽어지는 골목에서 인력거를 가로 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3.월명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쓸어 안고 눈물을 생키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정든 님 전상서(前上書) 남일연

대죽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닦고 닦아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온갖 북에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꺾어지는 골목에서 찔레꽃을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월명 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끌어안고 눈물을 삼키면서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

정든 님전 상서 남일연

1.대죽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닦고 닦아 가슴을 탕탕치며 무어라고 그리소서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온갖 북에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2.꺾어지는 골목에서 찔레꽃을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소서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3.월명 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끌어안고 눈물을 삼키면서 무어라고 그리소...

벙어리 냉가슴 남일연

사랑이란 참말 맹랑해요 마주치면 본 체 만 체 돌아서면은 안달 박달 참말 맹랑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떳떳하게 좋아보련만 벙어리 가슴 앓듯 끙끙 앓어야 되니 이거 어디 해먹을 수 있나 사랑이란 참말 피곤해요 그리워도 우물 쭈물 보고 싶어도 엉거주춤 참말 피곤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떳떳...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 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가네 밤을 새어 취해 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롯밤에 맺은 풋사랑 믿지 못해 비 나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빛도 눈물에 서리었다 술 마시어 취해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주고 받던 설움은 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닻줄만 풀린다 3.비 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가리니 피눈물에 ...

무심한 낙엽 남일연

★1939년 작사:박루월(朴淚月) 작곡:이용준 무심하다 낙엽소리 무심하다 낙엽소리 우수수 쓸쓸한 이 밤 어둠 속에 무덤만이 말없이 잠들었고나 풀잎 속에 버(벌)레들이 풀잎 속에 버(벌)레들이 울어서 애처론 이 밤 무덤 안고 님 생각에 나 혼자 울어 새노라 속절없는 꿈 길에서 속절없는 꿈 길에서 헤메는 외로운 신세 뜬 세상에 한 평생이 참으로 허무하구나

정든 님전 상서 남일연

1.쇠끝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다 쏟아서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숨 가쁘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2.꺽어지는 골목에서 인력거를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3.월명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쓸어안고 눈물을 생키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

마지막 혈시 남일연

사랑도 목숨도 다 바친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깨어진 조각사랑 가슴에 주워 담고 울며 울며 떠나갑니다 눈물도 푸념도 다 맡긴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흩어진 치마폭을 눈물로 여미면서 다시 못 올 길을 갑니다 부귀도 영화도 파방(罷榜)친 신세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

비오는 나진항 남일연

아~ 비 나리는 선창에 님을 보낼 때 부르나니 이별가는 눈물도 많다 왜 가서요 왜 가서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이 여보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참말 몰랐습니다 아~ 오시마는 그 말씀을 믿어야 옳소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소 왜 가서요 왜 가서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이 여보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참말 몰랐습니다 ★1938년 작사:박...

홍도의 고백 남일연

하로아츰(침) 거미줄에 얽힌 홍도는 참사랑에 벌을 받는 화류의 나비 차라리 내 청춘은 차라리 내 청춘은 저바릴망정 오빠의 진정만은 아~~~ 오빠오빠 믿고 살아요 검은 머리 흩어러진 벼개를 안고 거짓없는 원망 속에 흐득이는 몸 신명도 야속스런 신명도 야속스런 운명일망정 오빠의 가슴에서 아~~~ 오빠오빠 웃고 살지요 주름잡힌 양단치마 설움이 많고 뜬 ...

홍도(紅桃)의 고백(告白) 남일연

홍도의 고백 - 남일연 화로와도 같은 거미줄에 얽힌 홍도는 참사랑의 벌을 받는 화루의 나비 차라리 내 청춘을 차라리 내 청춘을 저버릴망정 오빠의 순정만은 아아아 아아아아 오빠 오빠 믿고 살아요 간주중 검은 머리 흐트러진 베개를 안고 거짓 없는 원망 속에 허덕이는 몸 신명도 야속스런 신명도 야속스런 운명일망정 오빠의 가슴에서 아아아 아아아아

마지막 혈시(血詩) 남일연

사랑도 목숨도 다 바친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깨여진 조각 따라 가슴에 주서 담고 울며 울며 떠나갑니다 눈물도 푸념도 다 맡긴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흩어진 치마폭을 눈물로 여미면서 다시 못 올 길을 갑니다 부귀도 영화도 다 망친 신세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

비오는 나진항(羅津港) 남일연

비오는 나진항 - 남일연 아아 비 나리는 선창에서 꿈을 보낼 때 푸른 한이 이별하는 눈물도 많다 왜 가셔요 왜 가셔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 여보 예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간주중 아아~ 오시마는 그 말씀을 믿어야 옳소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소 왜 가셔요 왜 가셔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 여보 예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춘자(春子)의 고백(告白) 남일연

춘자 (春子)의 고백 (告白) - 남일연 이 테블 저 테블에 밤이 깊었네 춘자야 무엇 찾아 헤매이느냐 고향도 있었단다 님도 있었네 지금은 등을 쌓고 남은 돌이오 간주중 황금이 원수니라 누굴 원망해 억지로 웃는다고 허물치마라 언제나 내 마음에 봄이 오느냐 깨어진 심장에는 눈보라친다

氷夜 임현제

二點 陽光那me荒liang猛烈 整個人間沒有人煙 打碎最後一只酒杯 呑下最後一滴淚 沒有酒也醉 沒有星星也得過這一 #夢與夢交界 昏昏欲睡半年白天 半年失眠天才黑 三百六天的罪 二四小時的 北邊的北邊 無路可退背對整個世界 *漸漸 放開了ni的指尖 忘記了ni的側lian折射的光圈 燃燒的一瞬間 無聊的這幾年 不得不相信緣分原來眞的玄之又玄

십오야 와일드캐츠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이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반복

십오야 곽성삼

1.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핀 입술 어삐 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이자 2.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임생각도 절로나니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이상화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둥실 둥실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둥실 둥실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십오야 오지예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김다현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십오야 박구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립스(Lips)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십오야 오성욱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십오야 Wild Cats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십오야 토끼자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옥화령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십오야 Various Artists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십오야 김성환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두근 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작야 (昨夜) 조선블루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작야 (昨夜) 조선블루스/조선블루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三百六十五个祝福 卓依婷

一年有三百六个日出 我送你三百六个祝福 时钟每天转了一千四百四圈 我的心每刻藏着 一千四百四多个思念 每一天都要祝你 快快乐乐 每一分钟都盼望你 平平安安 吉祥的光永远环绕着你 像那旭日东升灿烂无比 一年有三百六个日出 我送你三百六个祝福 时钟每天转了一千四百四圈 我的心每刻藏着 一千四百四多个思念 每一天都要祝你 快快乐乐 每一分钟都盼望你 平平安安 岁月像泉水悄悄的流 友谊像那星辰永久永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