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누가 나를 울렸나 남아성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람이지만 웃으며 괴로움을 참고 살련다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댈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울렸지 밤마다 꿈마다 내 진정 보고픈 보고픈 사랑이지만

영원토록 남아성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하며 살고싶소오늘하루 십년 백년 영원한 세월속에 당신의 따스한 손을 잡고 영원토록 영원토록 당신을 사랑 합니다당신은 내 사랑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그대를 위해 영원토록 영원토록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우리사랑 가꾸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요 오늘 하루 천년 ...

따듯한밥상 남아성

얘들아 밥 먹어라 엄마가 부르는 소리 집으로 돌아오면 새까매진 내 얼굴을 씻어 주시며 따뜻한 밥상위엔 울 엄마의 사랑이 소복소복아~ 아아아아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울 엄마가 그리워 지네요 얘들아 밥 먹어라 엄마가 부르는 소리집으로 돌아오면 잘 놀았니 우리애기 안아주시며 따뜻한 밥상위엔 울 엄마의 사랑이 소복 소복 아~아아아아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울 엄...

누가 셰익스피어를 울렸나 자우이

누가 셰익스피어를 울렸나 Rap; 자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가르쳐왔던 진실들이라고 말하는 그 사실들이 사실이라는 진실 진실이라는 사실로 우리를 속여왔다고 생각지는 않았나 우리가 알고 있던 확신하던 거짓들이 그 거짓들이 사실이라고 알고있던 사실들이 거짓이라고 보여지면 허무함,허탈함 그누구가 보상하나 Chous; Hey o!

내 주머니 속의 사연 김범룡

누가 나를 울렸나 비내리는 이밤에 저 멀리 보이는 저 그림자 날 울리고 가네 누가 나를 울렸나 이 늦은 밤 길에서 남아 있는건 저 가로등과 작은 나의 모습뿐 흘러 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사연 가슴깊이 새겨놓은 그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 주머니에 있는 노란 너의 리본에 묻어있는 너의 머리칼 나를 더 슬프게해

내 주머니속의 사연 김범룡

누가 나를 울렸나.... 비내리는 이밤에.... 저멀리 보이는 저 그림자.... 날 울리고 가네.... 누가 나를 울렸나.... 이 늦은밤 길에서.... 남아있는 건 저 가로등과 작은나의 모습뿐.... 흘러 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사연.... 가슴 깊이 새겨놓은 그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울지마 김진환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뚝 가슴을 적시고 천사 같던 얼굴엔 먹구름이 끼었네 누가 당신 울렸나 누가 당신 그랬나 한 남자밖에 모르던 착한 여자 였는데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요 바보 같이 바보 같이 울지 말아요 이제부턴 당신 곁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내가 모든 걸 다 해 줄게요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뚝

간절곶 우체통에서 엄재원

살다가 살다가 너무너무 힘든날은 간절곶에서 만나자 조각조각 난 사연접어 주소없는 편지를 부치네 니가 나를 버렸나 내가 너를 울렸나 모든 것이 아픈세월이야 출렁이는 파도위에 진홍빛 마음 실어 보낸다 간절곶 우체통에서 살다가 살다가 너무너무 힘든날은 간절곶에서 만나자 조각조각 난 사연접어 주소없는 편지를 부치네 니가 나를 버렸나 내가 너를 울렸나

내 주머니속의사연 김범룡

누가나를 울렸나 비내리는 이밤에 저멀리 보이는 저 그림자 날 울리고 가내 누가나를 울렸나 이 늦은밤 길에서 남아 있는건 저 가로등과 작은나의 모습뿐 흘러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 사연 가슴깊이 세겨놓은 그 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주머니에 있는 노란 너의 리본에 묻어있는 너의 머리칼 나를더 슬프게 해

죄많은여인~♧ 신 웅

신 웅-죄많은여인~♧ 1절~~~○ 사랑해도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 그리워 만난정이 내가슴에 상처드라 잊으려 맹세해도 더욱 사무쳐 그리워도 맺지못 할 죄많은 여인~@ 2절~~~○ 죄도많은 여인이라 몸부림도 쳐봤소 왜하필 많은중에 그신사가 나를 울렸나 지우려 애를써도 더욱 못잊어 그리워도 맺지못할 죄많은

괴로워도 웃으며 이학춘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대를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냐 천년만년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나를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간주 중♪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대를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냐 행복하게 살자고 맹세한 그대가 나를 울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우리 그만 헤어지자 플랏나인

줄어드는 나의 표현에 늘어가는 너의 상처를 이제는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아 오고 가는 감정 속에서 항상 뒤돌아 서 있던 나를 보며 넌 어땠을까 그때마다 항상 나와 더 잘해보려 노력했던 너를 난 무슨 마음으로 모질게만 대했을까 내가 뭘 해도 네가 떠나지 않을 걸 알았으니까 끝까지 널 울렸나 봐 작아지는 나의 마음이 커져가는 너의 사랑을

괴로워도 웃으며 나훈아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나를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람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댈 울렸나요..

죄많은 여인 신웅

죄많은 여인 - 신웅 사랑해도 맺지 못할 사랑인줄 알면서 그리워 만난 정이 내 가슴에 상처더라 잊으려 맹세해도 더욱 사모쳐 그리워도 맺지 못할 죄 많은 여인 간주중 죄도 많은 여인이라 몸부림도 쳐봤소 왜 하필 많은 중에 그 심사가 나를 울렸나 지우려 애를 써도 더욱 못 잊어 그리워도 맺지 못할 죄 많은 여인

죄많은여인 신웅

*사-랑해- 도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 *그 리 워 만난정 이 내가슴에 상-처드라 *잊으려 맹세해도 더욱사무쳐~ *그 리 워도 맺지 못 할 죄많은 여인~ *~~~~~~~~2절~~~~~~~~ *죄-도많-은 여-인-이 라 몸부림도 쳐밨소 *왜 하필 많은 중-에~ *그 신사가 나를 울렸나~ *지우려 애를써도 더욱 못잊어

작은 사랑 사준

본 순간 난 느낀거야 이 세상 나 살아온건 너 때문인걸 너 아닌 다른 누구도 내 맘속에서 널 대신 할 수 없단걸 너 알아주길 지금 너와나 힘에 겨워 많이 아파하지만 조그만 더 참아보내면 행복할수 있을거야 지금 너와나 힘에 겨워 많이 울기도 하지 이젠 너만 행복하게 할 수 있는데 이세상의 모든 행복을 가진듯 웃던 넌데 내가 울렸나

작은 사랑(Classic Version) 사준

본 순간 난 느낀거야 이 세상 나 살아온건 너 때문인걸 너 아닌 다른 누구도 내 맘속에서 널 대신 할 수 없단걸 너 알아주길 지금 너와나 힘에 겨워 많이 아파하지만 조그만 더 참아보내면 행복할수 있을거야 지금 너와나 힘에 겨워 많이 울기도 하지 이젠 너만 행복하게 할 수 있는데 이세상의 모든 행복을 가진듯 웃던 넌데 내가 울렸나

작은 사랑 사준

본 순간 난 느낀거야 이 세상 나 살아온건 너 때문인걸 너 아닌 다른 누구도 내 맘속에서 널 대신 할 수 없단걸 너 알아주길 지금 너와나 힘에 겨워 많이 아파하지만 조그만 더 참아보내면 행복할수 있을거야 지금 너와나 힘에 겨워 많이 울기도 하지 이젠 너만 행복하게 할 수 있는데 이세상의 모든 행복을 가진듯 웃던 넌데 내가 울렸나

괴로워도 웃으며 문성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그대가 날 울렸나 내가 그댈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행복하게 살자고 맹세한 그대가 날 울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랑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초도 아가씨 이주영

그 누구가 날 울렸나.. 갈매기도 슬피우는 밤 아!~~~~~ 그리움에 찾아온 그 아가씨 초도 아가씨 누구에게 물으리 물어보지 못할걸 외로운 가슴에 님잃은 초도 아가씨

초도아가씨 이주영

그 누구가 날 울렸나.. 갈매기도 슬피우는 밤 아!~~~~~ 그리움에 찾아온 그 아가씨 초도 아가씨 누구에게 물으리 물어보지 못할걸 외로운 가슴에 님잃은 초도 아가씨

녹슨 가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 게 그럴 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 돼 빚만 더 늘까 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들겠지만 웃는 게 더 아프겠지만 세상에 태어나 니가 전부였었던 한 남잘 위해 한 남잘 위해서 믿을 게 그럴 게 나를

녹슨 가슴(83165) (MR) 금영노래방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 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들겠지만 웃는 게 더 아프겠지만 세상에 태어나 니가 전부였었던 한 남잘 위해 한 남잘 위해서 믿을게 (믿을게) 그럴게 나를

부모님 전상서 mc태현

바쳤던가 누구도 없는 무엇도 없는 당신의 그 무덤가 당신의 거친 손마디를 잡아준적이 있는가 당신의 벅찬 가슴앓이를 안아준적이 있는가 외로운 삶에 홀로 버텼던 순간들과 순간 뜨거운 눈물을 가슴에 삼켜야했던 숱한 시간 단지 당신이 너와 나의 어머니라는 이유가 단지 그대가 너와 나의 아버지라는 이유가 그대의 목에 삶의 고삐를 세차게 잡아당겨 그토록 그대를 울렸나

누가 쿠크

나 아니면 누가해 이런 거 지금 제대로 하는 놈을 밀어둬 다 앉아있을 때 일어서 난 후회가 없지 젊음을 잃어도 너가 나를 다시 볼 때쯤 LVL UP 난 계속 달라지고 있어 난 아직도 WARMING UP 방안에서 가살 쓰다 이젠 STUDIO 아침이 오나 밤이 오나 상관없이 만들어 공연페이로 산 GOPRO 뜨거워 내 머플러 이젠 너도 알지

J에게 신도영

아무 일도 없다는 듯 거울속의 나를 봐 찡그리다 웃어 보다가 어느새 울고 있어 틈만 나면 차오르는 눈물이란 놈 때문에 참아보려고 하늘을 봐도 난 어쩔 수가 없나 봐 사랑할 땐 몰랐나 봐 니 곁에선 몰랐나 봐 아직도 내 가슴은 너라고 하루 종일 너만 찾아 사랑인데 내 사랑인데 가끔 멍들 날도 있는데 그것하나 못 이기고 돌아서던 나 너무 미워

누가 나를 고현

빗 소리에 묻혀 떨고 있는 나를 누가 알까요 검은 그룹 헤쳐 햇빛들 못 보는 그대 바로 그대 내가 가진 아픔 씻어주는 니가 누구인가요 새벽이슬 맞고 달려오는 사람 그대 바로 그대 누가 나를 알아주나 여린 내 마음을 누가 나를 반겨주나 꿈에 묻힌 나를 누가 나를 알아주나 여린 내 마음을 누가 나를 반겨주나 꿈에 묻힌 나를 그대 바라보면 두

누가 나를 최재찬

우리들의 사랑은 추억 속에서 아름답게 오늘도 피어나는데 내 사랑 어디로 갔나 약속된 시간처럼 아무 말 없이 그댄 가고 없지만 사랑은 남아 내 가슴 적시네 이제 나와 같이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아 떠나간 내 사랑아 보고플 거야 그대 그리울 거야 내 마음은 아직도 그대와 같이 약속된 시간처럼

누가 누가 (트로트) 빛나래

장난을 치나 누가누가 외롭다고 말했습니까 멀쩡히 잘사는 내게 이렇게 멋진 남자를 괜찮은 남자를 보낸 당신 누구십니까 사랑에 빠지게 했으면 책임져야지 이제와서 모른척하나 누가누가 그사람을 변하게했나 누가누가 그사람을 떠나게했나 사랑하게 만들고 헤어지게 만드나 누가누가 장난을 치나 누가누가 외롭다고 말했습니까 멀쩡히 잘사는 나를

누가 끊으리요 LAMP

누가 끊으리요 주의 사랑에서 누가 막으리요 주 날 기뻐하시니 환란이나 고통이 와도 나를 끊지 못함이라 주의 사랑이 붙드시네 누가 끊으리요 주의 사랑에서 누가 막으리요 주 날 기뻐하시니 환란이나 고통이 와도 나를 끊지 못함이라 주의 사랑이 붙드시네 주 예수 안에서 모든 걸 이기며 주 예수 안에서 모든 걸 누리네 사망이나 생명으로도 나를

누가 뭐래도 서시영

참 나쁜사람이죠 그댄 나를 울려놓고서 뒤돌아 떠나버렸죠 기다리라는 한마디 말도 안했죠 돌아온다는 약속도 안했죠 난 그래도 사랑합니다 떠나는 그대맘도 아프다는걸 알기에 이렇게 헤어진데도 말없이 떠나간데도 그럴수밖에 없는건가요 누가뭐래도 난 그대만 사랑할래요 누가뭐래도 난 그댈믿고 기다릴께요 나를 바보라해도 상관없죠 그대만을 이렇게 사랑할수

누가 와 유승찬

누가 와 자꾸 허락도 없이 아픈 기억 깨우고 가 누가 와 너인듯 나를 만지며 나의 곁에 누웠다가.. 오늘도 함께 했던 거릴 헤매고 다니다 더는 갈 곳없어 술에 취한 밤 휘청이며 불켜고 들어서는 텅빈 방안 가득히.. 누가 와 자꾸 허락도 없이 아픈 기억 깨우고 가 누가 와 너인듯 나를 만지며 취한 나를 재우가 가..

예수님 누가 김훈희

예수님 누가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나 예수님 누가 내 주를 창으로 찔러 죽였나 다름 아닌 바로 납니다 내 손으로 망치질 하고 침 뱉으며 비난 했건만 피 흘리며 나를 용서한 내 주님만 예수님 누가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나 예수님 누가 내 주를 가시 면류관 씌웠나 다름 아닌 바로 납니다 내 손으로 채찍질 하고 비웃으며 외면 했건만 눈물로 나를 용서한 내 주님만

지금이었다면 (With 민샥 of 롱디) 타코앤제이형

철없이 사랑을 몰랐던 나 헤어질 땐 뒤돌아 쿨하게 잘 살아 보라며 친구들한테 그녈 험담 참 왜 그랬는지 몰라 지독하게 많이도 싸웠는데 너무 바보 같아 널 많이도 울렸나 봐 괜히 떨려오는 내 맘 꾹 참고 처음 그대 손 잡았을 때 첫 입맞춤 첫사랑에 추억도 그 아픔도 너무나 아름다워 가끔 그대가 떠올라 지금이었다면 먼저 미안하다고 했을

누가 누가 정해진

누가 누가누가 내사랑 내사랑을 꽃이라했나 떨리는 바람~ 바람에날릴~ 내사랑을 꽃이라했나 계절따라 잠시피다 눈물떨구며 한잎두잎 흩날리다가 슬픈 이별의 비바람속에 향기없이 사라져버릴 누가 누가 그누가 누가 누가 그누가 내사랑을 꽃이라 했나 짠한 눈물만 내가슴 한웅큼 던져 버리는 눈물뿐인 그사랑을 왜 ~~~~~~ 그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박선영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이 되어 주겠니 (누가 누가)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세월이 슬퍼지니까 사랑도 묻지 마세요 마음이 아파오니까 지금의 내 심정은 지나간 과거보단 행복한 미래이니까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 대답 좀 해봐요 이 밤을 태울 수 있게 힘차게 손들어 봐요 목청껏 소리질

누가 누가 정다운 친구

깊은 산골 몰래핀 하얀 들국화 누가 누가 피웠나 천지님이 피웠지 조그마한 철이가 이제는 키다리 누가 누가 키웠나 부모님이 키웠지 우리 아기 입고 있는 예쁜 꼬까옷 누가 누가 만드나 동포님이 만들지 안심하고 건너는 신호등 네거리 누가 누가 지키나 법률님이 지키지 누가 누가 지키나 사은님이 지키지

창밖의 여자 더 원(The One)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누가 나 좀 사거리 그오빠

누가 나 좀 데려가 줘 누가 나 좀 주워가줘 나도 이젠 뽀뽀하고 싶고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어 내 주변에 사람 다 애인 있어요 방해하는 것 같아 연락도 못하죠 혼자서 TV 보는 것도 혼자 음악 듣는 것도 이젠 지쳤어요 재미없어요 나를 연애하게 해줘요 나를 사랑하게 해줘요 누가 내 얘기를 듣는다면 나를 데려가 줘요 나를 연애하게 해줘요

창밖의 여자 The One (더원)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누가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김지평 작사 / 송주호 작곡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김지평 작사 / 송주호 작곡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씻긴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이선희

누가 나를 알까요 누가 나를 알까요 님이 모르는 마음 야속타 원망해도 커지는 그리움덩이 파도에 씻긴 자리 풀잎도 시들건만 눈물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알까요 내가 모르는 마음 미웁다 잊자해도 쌓이는 그리움덩이 풍랑에 씻긴 자리 바위도 야위건만 사랑에 씻긴 자리 꽃이 되신 님이시여

누가 나를 보고 나훈아

내맘을 누가알까 화려한 젊은날ㅇ르 찬이슬에 적시는 하얀옷자락 내맘을 누가알까 달빛에 머릴감고 샘물가득 받아서 빌어온 하얀손을 길고긴 기다림이 나말없는 서룸이야 이미 오래지나간 체념의 얘기라해도 그대를 기다리며 서러움 잊고사는 나를 향해 바로라 할 사람은 누구요

누가 나를 보고 오기택

내 맘을 누가 알까 화려한 젊은 날을 찬이슬에 적시는 하얀 옷자락 내 맘을 누가 알까 달빛에 머릴 감고 샘물가득 받아서 빌어 온 하얀 손을 길고긴 기다림이 나 말없는 서러움이야 이미 오래 지나간 체념의 얘기라 해도 그대를 기다리며 서러움 잊고 사는 나를 향해 바보라 할 사람은 누구요 길고긴 기다림이 나 말없는 서러움이야 이미 오래 지나간

누가 나를 울렸나요 이미자

누가 나를 울렸나요 - 이미자 울어서 하소할까 웃으며 그만둘까 든 정을 잊은 채로 가슴 속에 남은 상처 맺지 못할 사랑 앞에 울어야만 하는가요 나는야 속았네 무정한 사람아 꿈 많은 이내 청춘 누가 나를 울렸나요 간주중 세월도 속절 없고 그 임도 가버렸네 푸른꿈 어디 두고 비바람만 몰아치나 인연 없는 사랑 앞에 두 번 세 번 맹세하며 나는냐

누가 나를 이해할지 N-AILON

꽃이 지는 날에는 어떤 일도 그냥 흘러가 나도 같이 애써 웃지만 속은 그렇지 않아 왠지는 몰라 마음은 타들어가는 하나의 별자리 같은 걸 내가 그냥 틀렸던 건가 아님 그냥 뒤틀린 건지 누가 나를 이걸 이해할지 그냥 나니까 내가 이해하지 누가 이해 따위 바란데 누가 나를 이해할지는 나는 기대 따위는 없지 듣는 사람이 있을까도 싶네 뻔한 걸 만들고 고민해 이런 적은

내 마음을 꽉 꼬집어준 그대 김흥국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내 마음을 꼬집어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마음 약해져 있는 내 마음을 사랑을 할까 그냥 돌아 설까 그냥 이대로 모른체 할까 내 마음 이상해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흔들리는 내 맘을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어지러워 비틀 거리는 나를 후회 하지말아 그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싶어

내 마음을 꽉 꼬집어 준 그대 김흥국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내 마음을 꼬집어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마음 약해져 있는 내 마음을 사랑을 할까 그냥 돌아 설까 그냥 이대로 모른체 할까 내 마음이 이상해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흔들리는 내 맘을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어지러워 비틀 거리는 나를 후회 하지말아 그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싶어 유혹 하고 싶어 그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