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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내청춘아 남백송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그날 밤 그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되요 죄없는 그 사람을 못쓰게 하고 보고도 못본채로 돌아서는 내 청춘을 꾸짖어 본다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못만날 그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되요 봉오리 그 사람의 청춘을 뺏고 비웃고 뿌리치며 다시 차는 내 청춘을 달래어 본다

죄많은 인생 『무 영』남백송

죄많은 인생(남백송 안방가요) 1.청춘아 내청춘아 죄많은 내청춘아 하룻밤 그고개를 넘은것이 한이되어 죄없는 그사람을 못쓰게 하고 보고도 못본체로 돌아서는 내청춘을 꾸짖어본다 2.청춘아 내청춘아 죄많은 내청춘아 못만날 그사람을 만난것이 한이되어 봉오리 그사랑에 청춘을 뺏고 비웃고 뿌리치며 다시차는 내청춘을 달래어본다

내청춘아 김용임

청춘아 청춘아청춘아 잠시 잠깐 쉬어 가자 못 다한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실어보자 마디 마디 얽힌 사연 그 눈물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 길 굽이 굽이 굽이 못 돈 인생 길 보상 좀 다오 청춘아 청춘아청춘아 잠시 잠깐 쉬어 가자 못 다항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실어보자 마디 마디 얽힌 사연 그 눈물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

청춘아 내 청춘아 남백송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그날 밤 그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되요 죄없는 그 사람을 못쓰게 하고 보고도 못본채로 돌아서는 내 청춘을 꾸짖어 본다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못만날 그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되요 봉오리 그 사람의 청춘을 뺏고 비웃고 뿌리치며 다시 차는 내 청춘을 달래어 본다

내청춘아 임선자

청춘아청춘아 가지를 말아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아까운 내 청춘아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날을 기다리련다 너무 빨리 가지 마라 숨 가픈 내 인생 해 뜰 날 기다리련다 너무 빨리 가지 마라 가지를 마라 꽃길 한번 걸어 보련다 세월아 저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아까운 내 청춘아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청춘아 내청춘아 이명주

ㅡㅡㅡ이명주///청춘아내청춘아ㅡㅡㅡ 1절)) 가는청춘 내청춘은 잡을순 없나~~~~~~~~~~~~~ 저가는 세월을 ~ 저가는 세월을 막을순 없나요 봄날에 피엇다가 지는 꽃인데 찬바람에 떨아진다 서러워마라~~~~~~~~~~~ 인~~~~~~~~~생사 세상사가~~~~~~~ 구름같고 강물같은데~ 웃으~~~~며~~~~~~~살아갑시다 2절))...

청춘아 유성일

1 청춘아 내청춘아 다시한번 돌아와다오 거울속에 변해버린 내 모습이 너무초라해 막을수도 잡을수도 없는 저세월 더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너만 다시 돌아온다면 청춘아 내청춘아 2.

청춘아 진성

1.청춘아 내청춘아 너는 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내젊은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꼭 한번만이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2.

꽃같은 내청춘아 이하령

청춘아청춘아 날 두고 어딜가나 니가 가면 내 사랑도 너를 따라 간단다 가지마라 가지마라 꽃같은 내 청춘아 무심한 세월아 너만 가거라 내 청춘 두고 가거라 세월아 가지마라 날 두고 가지마라 니가 가면 내 청춘도 너를 따라 간단다 쉬

청춘아 류빈

청춘아 청춘아 한번가면 오지않는 내청춘아 가지 말아라 나는 아직도 청춘이란다 세월아 멈춰다오 시간아 멈춰라 넌 왜자꾸 가려 하느냐 청춘아 청춘아 쉬면서 가자 천천히 쉬면서 가자 청춘아 청춘아 한번가면 오지않는 내청춘아 가지 말아라 나는 아직도 청춘이란다 세월아 멈춰다오 시간아 멈춰라 넌 왜자꾸 가려 하느냐 청춘아 청춘아 쉬면서 가자 천천히

((청춘아)) 김명주

청춘아 내청춘아 내이름도 지우려하네 살아온 내청춘 어이 하라고 쉬지않고 가는구나 울어야 했던 웃어야 했던 지나온 그 세월아 너만혼자 가면은 나는 어찌 하라고 가려 거든 남은 내 청춘 넘보지 말고 가 거라 청춘아 내청춘아 내이름도 지우려하네 살아온 내청춘 어이 하라고 쉬지않고 가는구나 울어야 했던 웃어야 했던 지나온 그 세월아 너만혼자

죄 많은 인생 남백송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하룻밤 그 고개를 넘은 것이 한이 되어 죄 없는 그 사람을 못 쓰게 하고 보고도 못 본 체로 돌아서는 내 청춘을 꾸짖어 본다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못 만질 그 가슴을 만진 것이 한이 되어 봉오리 그 사람의 청춘을 뺏고 비웃고 뿌리치며 다시 차는 내 청춘을 달래어 본다

죄많은 인생 남백송

청춘아 내~ 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하~~룻~~~밤 그 고~개~~~를~~ 넘은것이 한~~이 되어 죄없는 그 사람~~~~을 못쓰~게~ 하~~~고 보고도 못 본체~로 돌아서는 그 청춘을 꾸짖~어~ 본다 청춘아 내~ 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못~~만~~~질 그 가~슴~~~을~~ 만진 것이 한~~이 되어 봉오리 그 사람

죄많은 인생 남백송

청춘아 내~ 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하~~룻~~~밤 그 고~개~~~를~~ 넘은것이 한~~이 되어 죄없는 그 사람~~~~을 못쓰~게~ 하~~~고 보고도 못 본체~로 돌아서는 그 청춘을 꾸짖~어~ 본다 청춘아 내~ 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못~~만~~~질 그 가~슴~~~을~~ 만진 것이 한~~이 되어 봉오리 그 사람

가지마라 청춘아 이상번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내 청춘아 가지를 마라 가지마라 가지를 마라 청춘아 가지를 마라 꽃송이송이 꽃같은 얼굴 한번가면 못오는 청춘 나를 두고 어딜 가느냐 멍들고 지친세월 떠나보내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가지를 마라 가지를 마라 내청춘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내청춘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내

세월아인생아 (Cover Ver.) 평순아

세월아 너는 누구냐 내청춘 되돌려 다오 구름처럼 흘러온 인생 바람처럼 달려온 인생 청춘아 청춘아 내청춘아 안타까운 내청춘아 지금은 나는못간다 세월아인생아 내청춘 되돌려다오 인생아 너는 누구냐 내청춘 되돌려 다오 가는 청춘 오는 백발에 내마음은 그대로인데 청춘아 청춘아 내청춘아 안타까운 내청춘아 지금은 나는못간다 세월아인생아 내청춘 되돌려다오 청춘아

청춘타령 남백송

에헤~ 색보고 오는 호접 니가 맞이 말아라 꽃지고 잎이 지면 찾아올 길 없구나 에헤에헤헤 청춘아 이 날을 즐거웁게 맞아라 칠선녀 그 사랑 몸에 감고 놀세나 얼씨구 절씨구 노래하고 춤추라 두리둥기 둥실 춤추리로다 에헤~ 고목에 육화분분 송이송이 피어도 꺾으면 떨어지는 향기없는 꽃일세 에헤헤에헤헤 청춘아 이 봄을 즐거웁게 맞아라 그 님을 불러서 술을 빚어 마셔라

레츠고 청춘아! 김원길

(젊은 나의 청춘아~레츠고) 청춘아 내청춘아 일어나 달려가자 희망찬 내일을 위해 꿈을 향해 달려가자 하늘이 내려주신 최고의 선물 인생 청춘 오늘입니다 청춘은 돈으로도 살수 없어요 청춘을 불태워 성공의 세계로 꿈을 향하여 이루는 날까지 밤이나 낮이나 뛰어갈래요 나의 청춘아 꿈을향해 나가자 성공를 향하여(레츠고) (젊은 나의 청춘아~레츠고) 청춘아 내청춘아 일어나

홍안 한성아

청춘아 내청춘아 나를 두고 어디갔나 자고나니 너 없더라 깨고보니 꿈이더라 꽃피는 내가슴에 알알이 영글던 꿈 어느누가 데려갔나 무정한 세월아 어제같이 곱던얼굴 홍안은 어디로 가고 눈가에 잔주름만 늘어났구나 무정하다 내청춘아 청춘아 내청춘아 나를 두고 어디갔나 자고나니 너 없더라 깨고보니 꿈이더라 꽃피는 내가슴에 알알이 영글던 꿈 어느누가

내청춘 최규식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청춘아 돌아와다오 돌아와다오 내청춘아 돌아와다오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잡을 수

내 청춘 최규식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청춘아 돌아와다오 돌아와다오 내청춘아 돌아와다오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잡을 수

청춘을 돌려다오 고봉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내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

청춘을 돌려다오 현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말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말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야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잡을수야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하춘화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야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잡을수야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그리운 삼척으로 김원규

(행복하게살련다) (내청춘아) 청춘아청춘아 가지를마라 (아~) 사랑하는 님과함께 멋지게 살련다 (아~) 의리를 지키는 남자의 세계를 (말하지마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가슴으로 내사랑 감싸안고 (이제는,당신과함께) 이제는 당신과 함께 행복하게 살련다 (행복하게살련다) (내청춘아

청춘을 돌려다오 이박사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민승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으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진성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오재호

청춘을 돌려다오 - 오재호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간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갔느냐 어딜갔느냐

제목 가지마라 내청춘아 김태성

*제목 가지마라 내청춘아* *세~상-사 부질없더라~인생사 덧없더~라 *흘~러가-는 세월따-라 너도가고 나-도간-다 *무~정-한 저세월아~갈여면 너혼자가지~ *안타까운~내청춘을~왜끌고가-느-냐~ *세-월아-가지~마라-내청춘아가지을마-라~ **********2절**간주중********** *세-상-사 부질없더라~인생사 덧없더

내청춘 김준규

>>>>>>>>>>간주중<<<<<<<<<< 남의말 덮어주고 뜬소문 믿지를말고 그누가 뭐라하여도 감싸줘야 하자나 곤경에빠진 그사람을위해 위로의 인사라도 주고받으며 내일처럼 생각하면서 두손목을 잡으며 조건없이 도와주구려 먼훗날 찿아올거야 꽃처럼 피었다가 시들면 그뿐인것을 잘나고 못난사람도 세월따라 저무네 청춘아

내청춘아 이재주

세월은 흐르고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뒤돌아보니 뒤돌아보니 너무나 허무한세월 꿈많던 내청춘 주름만이 늘어가는데 내청춘아 내청춘아 돌아와다오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내청춘 돌아와다오 >>>>>>>>>>간주중<<<<<<<<<< 세월은 흐르고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뒤돌아보니 뒤돌아보니 너무나 허무한세월 꿈많던 내청춘

내청춘아 GNB

우리 젊은날 추억은 살아있네 가슴벅차 숨쉴수가 없어 부풀어오르네 거울을 보며 그날에 벅찬마음 지금 여지에 그때 그추억 지금 다가온다 내젊음아 내청춘아 불타올라 춤춰라 젊음아 내청춘아 우리 젊은날 추억은 살아있네 가슴벅차 숨쉴수가 없어 부풀어오르네 거울을 보며 그날에 벅찬마음 지금 여지에 그때 그추억 지금 다가온다 내젊음아 내청춘아 불타올라 춤춰라 젊음아 내청춘아

청춘열차 낙원

청춘열차 떠나간다 아이쿠머니 내인생아 어젠 오십키로 오늘 육십키로 매일같이 과속이다 내 청춘아 가지마라 종착역아 오지마라 어젠 완행인데 오늘직행이다 내일이 두렵구나 수없이 지나고지난 정거장에 사연을 싣고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우리내 인생사 도착시간 다됐다고 서두르지마 나는 지금 아니야 내마음은 이팔청춘이야 오오오

기사수첩 신영균

청춘아청춘아- 남백송 청춘아청춘아 죄많은 내 청춘아 그날 밤 그 사랑을 만난 것이 한이 되어 죄없는 그 사람을 못 쓰게 하고 보고도 못 본체로 돌아서는 내 청춘을 꾸짖어 본다 간주중 청춘아청춘아 죄많은 내 청춘아 못만날 그 사람을 만난 것이 한이 되어 봉머리 그 사람의 청춘을 뺏고 비웃고 뿌리치며 다시 차는 내 청춘을 달래어

청춘열차 [방송용] 낙원

청춘열차 떠나간다 아이쿠머니 내인생아 어젠 오십키로 오늘 육십키로 매일같이 과속이다 내 청춘아 가지마라 종착역아 오지마라 어젠 완행인데 오늘직행이다 내일이 두렵구나 수없이 지나고지난 정거장에 사연을 싣고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우리내 인생사 도착시간 다됐다고 서두르지마 나는 지금 아니야 내마음은 이팔청춘이야 오오오

감격시대 남백송, 복수미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 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 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간주중~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팔랑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봄희망은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 간 주 ~ 잔디는 부른다 봄 향기

청춘을 돌려다오 문옥화

1.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2. 청춘~~~~~~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냐.

인생아 (Cover Ver.) 홍진숙

인생아 인생아 내인생아 잠시잠깐 쉬어가자 못다한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싫어보자 마디마디 얽힌사연 그 세월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길 구비 구비구비 넘던 인생길 보상 좀 다오 청춘아 청춘아 내청춘아 잠시잠깐 쉬어가자 못다한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싫어보자 마디마디 얽힌사연 그 세월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길 구비 구비구비 넘던 인생길 보상 좀 다오

무정세월 신빠람 이박사

가는 세월 무정쿠나 가는 청춘 야속하구나 못다한 꿈이련가 수첩속에 묻어야 하나 하고싶은 나이의 꿈은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부질없는 약속이었나 가슴속에 묻어야하나 아 아 아 무정한 세월 가라 가라 너만 가거라 가라 가라 너만 가거라 무정세월 원망말자 가는 청춘 서러워말자 청춘아 내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갔느냐 잡을수도 없는 세월 진짜진짜진짜 아쉬워

사랑의 이름표 / 내마음 별과 같이 / 청춘을 돌려다오 현철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네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뽕짝선생 남백송

1. 어릴때 어머님이 부르던 그노래 사람들은 그노래를 뽕짝이라부른다 시름많고 서름많던 내인생 한이 되어 내젊은날 한청춘을 뽕짝에다 걸었다 남은 인생 모든 순간 뽕에다 바치리 2.뽕가락 벗삼아서 흘러온 수십년 사랑함도 헤어짐도 뽕짝에다 걸었다 부모형제 처자식을 고향에 두고 온 채 타향살이 숱한 사연 뽕노래에 묻고서 남은 인생 모든 순간 뽕에다 바치리

방앗간 처녀 남백송

1.거울 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 고향 자명새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 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 불며 님을 부르네 2.물레방아 도는 곳 송아지 엄매 우는 감나무 내 고향 수수밭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 보고 긴 한숨 지며 달님에게 물어 보며 하소를 한다

마의태자 남백송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 따라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아~피눈물에 무덤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물을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 아~베옷자락 원한이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스...

한잔에 한잔사랑 남백송

1.내가 심은 난초를 내가 꺾을 때 앙가슴이 얼었었다 술도 잔도 얼었었다 한잔 술에 맺은 사랑 두 잔 술에 헝클으니 불야성 밤사랑이 속절없고 실없어 달을보고 웃는다 2.내가 세운 내 탑을 내가 허물때 산도 물도 울었었다 꽃도 새도 울었었다 한잔 술에 웃던 사랑 두 잔 술에 느껴 우니 뜬세상 꽃바람이 구름같이 헛되요 별을 보고 웃는다

휴전선 나그네 남백송

1.삼백리 임진강에 울고 가는 저 물새야 송악산에 보초병은 오늘도 서 있구나 서울도 고향이요 평양도 고향인데 철조망이 왠 말이냐 휴전선아 가거라. 2.달 밝은 임진강에 노를 젖는 뱃사공아 가로 막힌 저 산맥은 누구를 원망하나 다 같은 핏줄이요 다 같은 자손인데 국경선이 왠 말이냐 휴전선아 가거라.

비내리는삼랑진 남백송

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잘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길 한사코 오시엇소 . 옥분이에 손을잡고 목메이던 그날밤은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엇네 염량줌치 쥐어주며 돌아선 눈물터에 수양버들 잎파리도 눈물을 흘리엇소 비내리던 삼량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 소리치는 기관차는 북쪽으로 달...

한잔의 한잔사랑 남백송

내가 심은 난초를 내가 꺾을 때 앙가슴이 얼었었다 술도 잔도 얼었었다 한 잔 술에 맺은 사랑 두 잔 술에 헝클으니 불야성 밤사랑이 속절없고 실없어 달을 보고 웃는다 내가 심은 내 탑을 내가 허물 때 산도 물도 울었었다 꽃도 새도 울었었다 한 잔 술에 웃던 사랑 두 잔 술에 느껴우니 뜬세상 꽃바람이 구름 같이 헛되어 달을 보고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