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난 짱인데 넌 왜 병신인거죠 Part.2 낙서, Suprema

Live Too, Young to. die 넴벨류라는 판돈은 올려놓고 Die 인간적 감정이 적은 내게동정 적인 패를구하지마 사방은적으로 둘려저 있단것 성급히 밑장부터 뺏다간 피부터 본다고 (피본소리) 잘알아 두었음 일단GO Suprema I resurrect the \"All the mothafuckin\' MCs\" 허접부터 person

우린 짱인데 왜 너는 병신인가요 낙서/Many. R

낙서 aka Raga Map I\'m gonna be a Bad boy 잘 보고 기억해 꼭 너같은 기형래펀 나한텐 기어가곤 하지 널 덮칠 톰은나야 끝없이 펄쳐친 쥐덧사이쥐는 너겠지 멈칫 거리는 그때널 캐취 나와 악연이 돼기 싫다면 이바닥을떠 날따라 잡을 길은 끝도 없어 즉 비극도 해피엔딩 날복종해 애기 널 키워줘 베이비시터야 날 알아보거든

낙서 MBLAQ

이놈의 가슴아픈 몹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처럼 슬픔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데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해 모든게 희미한데 너만 선명한건지

낙서 엠블랙

이놈의 가슴아픈 몹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처럼 슬픔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데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해 모든게 희미한데 너만 선명한건지

낙서 엠블랙 (MBLAQ)

이놈의 가슴아픈 몹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처럼 슬픔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데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해 모든게 희미한데 너만

낙서- 엠블랙

이놈의 가슴아픈 몹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처럼 슬픔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데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해 모든게 희미한데 너만

낙서 MBLAQ(엠블랙)

이놈의 가슴아픈 몹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처럼 슬픔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데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해 모든게 희미한데 너만 선명한건지

Suprema Moltheni

Splendido amoreSplendido perchéMi condanni a rimanere in vita,là dove vita non c'èLascia le tracce in terra,Le riconosceròNel candore di un tuo sguardo e in un sonno perpetuoMi addormenteròSpl...

낙서 케이

너 어디에 있니 울지는 않니 행복한 거니 잊혀지지도 않니 너 떠나던 그 날 알수있었어 그 어떤 누구도 널 사랑할 수 없다는 걸 다 끝나 버린거야 이제 오지 않아 잊으려 애써 봐도 눈을 감으면 니가 보여 술 취한 밤이면 니가 미워져 또 죽어가 아무말없이 갔~~~니 다 끝나 버린거야 이제 오지 않아 잊으려

낙서 엠블랙攀

이놈의 가슴아픈 몹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처럼 슬픔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데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해 모든게 희미한데

낙서 (Scribble) 엠블랙(MBLAQ)

이놈의 가슴아픈 몹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 처럼 슬픔은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데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해 모든게 희미한데 너만 선명한건지

낙서 엠블랙(MBLAQ)

이놈의 가슴아픈 몹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처럼 슬픔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데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해 모든게 희미한데 너만

낙서 (Scribble) 엠블랙

이놈의 가슴아픈 몹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 처럼 슬픔은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데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해 모든게 희미한데 너만 선명한건지 가슴에

낙서 여름동네

나혼자 방 안에 앉아서 멍하니 창밖을 볼 때에 너의 생각들이 자꾸만 나와서 나를 괴롭히고 내가 그랬는지 너에게 더 해줄말이 없고 그냥 미안하다는 맘만 가득한데 이기적이었던 내가 너무나 한심하고 너에게 나는 왜이리도 차갑게만 굴었던 걸까 그때했던 말은 진심이 아녔는데 너무 어렸었던 후회 가득한 시간들만 이제는 괜찮아졌다고 나를 속이고 있을 때쯤 너의 생각들이

낙서 (Scribble) 엠블랙 (MBLAQ)

[미르] 이놈의 가슴아픈 몸쓸병 낫지 않을까 겉으론 상처 하나 없는데 이리 아플까 지겹도록 이 끝이 없이 선 도미노처럼 슬픔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승호] 떠난 널 생각하다 나 참고 참다 또 눈물 나와 계속 터져나와 니가 쓴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있대 아무리 애써도 이 낙서 못 지운대 [천둥] 몇일이나 됐는지 아무런 기억도

낙서 LEN

가로등 회색빛깔 담벼락 아래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 잡고 함께 걷던 이 곳에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 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던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하는데 널 보낼 수가 없어

낙서 조은

생각없이 끄적인 복잡한 내 생각에 구겨진 종이만 늘어가는 이 밤 아직 남은 미련만 아주 작은 기대만 그것만으로 하루를 버텨내는데 적어 논 많은 단어들 속에 그대와 나만이 아는 얘기들 적어도 내겐 아름다웠던 소중한 기억들 지워가는데...

낙서.. 렌(Len)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하는데 널 보낼수가 없어

낙서 한타

낙서 누구와 누군 서로 좋아한다는 동네아이들의 낙서를 보며 얼굴은 빨개졌지만 속으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 어쩌다 너와 서로 두눈이 마주칠때면 얼굴 붉히던 그 담장 낙서 몇자에 추억을 너머 사랑으로 자랐지만 지워줄께 아무리 진하게 적어놓은 사랑의 낙서일지라도 니가 원한다면 이별이라는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줄께 가벼운 낙서라도 생각했지만

낙서 렌(Len)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하는데 널 보낼수가 없어

낙서 조은

생각없이 끄적인 복잡한 내 생각에 구겨진 종이만 늘어가는 이 밤 아직 남은 미련만 아주 작은 기대만 그것만으로 하루를 버텨내는데 적어논 많은 단어들속에 그대와 나만이 아는 얘기들 적어도 내겐 아름다웠던 소중한 기억을 지워가는데 우 한순간도 내겐 다시 돌아갈수 없는 Yesterday ooh ooh ye so beautiful

낙서 조은

생각없이 끄적인 복잡한 내 생각에 구겨진 종이만 늘어가는 이 밤 아직 남은 미련만 아주 작은 기대만 그것만으로 하루를 버텨내는데 적어논 많은 단어들속에 그대와 나만이 아는 얘기들 적어도 내겐 아름다웠던 소중한 기억을 지워가는데 우 한순간도 내겐 다시 돌아갈수 없는 Yesterday ooh ooh ye so beautiful

낙서 Swai

또 구리겠지 maybe yeah 마음에 안들 수 밖에 I want masterpiece and show you baby take it step by step 쌓아 나만의 track 불러봐 끄적여봐 낙서같아 내 flow 아무도 날 몰라봐 인정안해도 계속 포기는 안해 벌써 넘치는 verses rhyme 짜내기 바빠 아직 못했어 100% 없나봐 색

낙서 지예

***낙서*** 시간도 우리들의 다짐도 영원히 묶어 둘수 없어요 그날에 즐거웠던 사랑도 추억이 될 뿐이예요 그대의 이젠 눈물을 거둬 주세요 그것은 지난날 이예요 우리 모두가 스쳐지나는 저 바람이예요 자구만 생각하나요 다 떨치고 돌아서세요 슬픔도 우리들의 사랑도 낚서가 될뿐이예요...

낙서 상현 (미스터미스터)

헝크리면 지워질까 아님 더 깊숙이 남을까 지우려고 노력해 봐도 다시 제자리 내겐 너무나 길고 긴 하루 네게도 아픈 하루였을까 행복하게 웃으며 적었던 작은 낙서가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지울 수 없는 남들이 보면 더러운 지저분해 보일 낙서가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내겐 우리가 나누었던 이야기들 종이에 적어 사랑으로 써 내려갔던 짧은 이야기 모두가 지우라는 우리 낙서

>>>낙서<<< 한동일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2)))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낙서 Infinite Flow

Chorus young GM과 넋업샨이 다시 돌아 왔어 우리들의 두 번째 꿈이 담긴 낙서 우리는 I (infinite) F (flow) 내 말이 잘 들리니? let\'s go 모두 외쳐 Infinite Flow 다시 돌아온 우릴 위해서 make some noise 우리는 I (infinite) F (flow) 내 말이 잘 들리니?

낙서 비바인

Intro - 영은 서로에게 내뱉었던 가시돋힌 말들 기억을 지울만큼 내게 나쁜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 상처를 받더라도 괜찮아 Verse1 - 대광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마침내 평행을 이룬 감정의 저울 우린 같은 장소의 일부가 됐고 우린 같은 시간의 일부가 됐어 근데 요즘따라 이상해 사랑이 둔해졌는지 평소에 내 눈은 의무적으로

낙서 비바인

Intro - 영은 서로에게 내뱉었던 가시돋힌 말들 기억을 지울만큼 내게 나쁜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 상처를 받더라도 괜찮아 Verse1 - 대광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마침내 평행을 이룬 감정의 저울 우린 같은 장소의 일부가 됐고 우린 같은 시간의 일부가 됐어 근데 요즘따라 이상해 사랑이 둔해졌는지 평소에 내 눈은 의무적으로

낙서 비바인(B.vine)

Intro - 영은 서로에게 내뱉었던 가시돋힌 말들 기억을 지울만큼 내게 나쁜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 상처를 받더라도 괜찮아 Verse1 - 대광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마침내 평행을 이룬 감정의 저울 우린 같은 장소의 일부가 됐고 우린 같은 시간의 일부가 됐어 근데 요즘따라 이상해 사랑이 둔해졌는지 평소에 내 눈은

낙서 (Feat, 백예린) 펀치넬로 (punchnello)

아직도 낙서인 것 같아 내 연필 끝에 남아 그렇게 흐릿해진 그 선들을 따라 내 품에 안길 듯해 어렵게만 느껴지지 너와 나 사이 모든 게 내가 건네줬던 손도 쉽게 식은듯해 어쩌면 우리 둘이 바뀌는 건 쉬운 게 아니란 걸 배워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해 의문의 꼬리가 더 자라나지 이 모든 건 노트에 그려져 가 의식 없이 나와의 좋았던,

Part 2 블랙넛 (Black Nut)

여기 나왔어 들어봐 올해의 쓰레기 verse here it goes 퇴물MCs LE & 리드머 black music은 좋은데 black\'s music은 싫대 약자 비하 우리 할머니도 걸렸었어 치매 ok 근데 그건 이미 2달 전 일인데 떡밥이 다 식고 뒤 나와서 시비인데 알아 이 놈들은 너무 XXX이라 안 끌려 어그로도 근데

낙서 유로 김철민

오~ 하얀 종이 위에 그대 이름 썼다 지워요 그리워라 미운 나의 사람아 2.나를 떠나버린 알 수 없는 그 마음에도 어느 날 들꽃 한송이 피면 우리 아름답던 지난날의 기억 때문에 어쩌면 그 땐 눈물도 날거야.

낙서 유로 (URO)

하얀 종이 위에 그대 이름 썼다 지워요 그리워라 미운 나의 사람아 2.나를 떠나버린 알 수 없는 그 마음에도 어느 날 들꽃 한송이 피면 우리 아름답던 지난날의 기억 때문에 어쩌면 그 땐 눈물도 날거야.

바보 Part 1 (Bonus Track) 네임리스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너와 나의 흔적이 자리했던 그곳에서 내게 웃으며 다가가던 나의 숨이 멎어버렸어 나의 손을 잡은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너의 예전과는 다른 요즘에 반해 너무나도 예쁜 모습 괜한 짜증과 잦은 다툼으로도 이별을 말했던 이유가 이거니 그래도 너만을 바라본 사랑의 이유가 너를 향한 집착이나 소유가 아니잖아 그러니 괜찮아

바보 Part. 1 (Bonus Track) 네임리스(Nameless)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너와 나의 흔적이 자리했던 그곳에서 내게 웃으며 다가가던 나의 숨이 멎어버렸어 나의 손을 잡은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너의 예전과는 다른 요즘에 반해 너무나도 예쁜 모습 괜한 짜증과 잦은 다툼으로도 이별을 말했던 이유가 이거니 그래도 너만을 바라본 사랑의 이유가 너를 향한 집착이나 소유가 아니잖아 그러니 괜찮아

낙서 조성아

하루가 또 다르게 느껴진다 가슴이 널 원한다 애태운다 아무말도 못한다 바보같다 나는 용기가 없다 모르겠다 나도 날 모르겠다 생각한다 이런 내 마음 알까 애태운다 나는 용기가 없다 달이뜬다 하루가 또 저문다 삐뚤삐뚤 술에 취해서 써내려간 그자리에는 감추지 못한 그리움만 덩그러니 남아버렸어 내 방안에 불을 끈다 뒤척이며 잠을 청해도

Part 1: Alone 불독 맨션

하루종일 지친 몸을 이끌고 여기에 차갑고 무거운 문을 연 순간 누군가 있을 것도 같은데 아니란 걸 알면서 기대하는 지친 마음 날 비춰주는 건 켜놓고 나간 테레비 그 안에 갇힘을 행복해 하는 그녀가 낡은 미소로 나를 유혹하지만 그런게 싫어 1 2 3 4 뭐가 뭔지 혼자인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새 알콜에 몸을 담근 채 내일로 깊은 잠에

낙서 석호(Seok_ho)

알고있었니 내가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걸 지난기억이 나를 아직도 네게 붙잡아뒀나봐 너에게 작은 낙서같은 기억이겠지만 아직까지도 나는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 떨리는 입술은 남아있었던 작은용기로 너를 불러세우고 커지는 마음은 말야 이 맘을 더이상 숨길 수가 없는걸 어지간히 삼켜온 못난 기억들이 아스라히 얹혀져 너를 보냈지 더이상 널 볼 순 없는걸까 점점

기어이 Part.2 이은민

니가 없는대로 잘 살아 니가 없어도 잘 살아 니가 없으면 니가 떠나면 정말 죽을껏만 같은 나였는데 rap 1) 너 몰래 돌아서서 흐르는 눈물을 훔쳤어 네 눈에서 불쌍한 듯 날 보는 그런 눈빛이 싫어서 네 앞에서 애써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나 아파서 먼지쌓인 추억을 나 혼자 피곤해 그러다 어김없이 또 담배를

낙서 서예안

저것 좀 봐바 내가 그린거야 어린 내겐 최선을 다해 그린 거야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엄마 보세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좀 어때요 칭찬 듣고 싶어서 불러 봤어요 어머 이것 좀 봐 혼나고 싶어서 그렸니 핀잔만 주네요 창밖에 보이는 빛 중에서 내 것이 아닌 듯 하얗고 밝은 빛 쓰러져 가는 날 큰 빌딩 옆 구석에 이미 지워진 어린 내 이미

이별후회 Part 2 PD블루

그래 그러자고 하더라 I can't believe it 이게 마지막이란게 진심이라고는 하지만 아니 다른 건 다 불필요한 걸 알면서도 존심에 버티는 내가 싫어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했었는데 그때는 서로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쩌다 우리 사이 이렇게 된걸까 괜한 내 못난 내 자존심이 우릴 망친걸까 니가 던진 헤어지잔 말에 그게 진심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영원히 안녕 (바보 Part 2) 네임리스

나를 잊어줘 나 더이상 할 수 없어 사랑이 되어버린 그를 놓을 수 없어 뭐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너 지금 뭐라고 얘기했어 나 머리가 혼란스럽고 빨라진 심장박동 제정신의 나는 없고 차라리 봤다고 하지 말걸 어차피 찾아올 이별이라는걸 알아 이젠 널 안아 주지 못하는 내가 되버린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 날 대신할 새로운 사랑이 너의 지금 그 사람이었니

영원히 안녕 (바보 Part.2) 네임리스(Nameless)

뭐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너 지금 뭐라고 얘기했어 나 머리가 혼란스럽고 빨라진 심장박동 제정신의 나는 없고 차라리 봤다고 하지 말걸 어차피 찾아올 이별이라는 걸 알아 이젠 널 안아 줄 수 없는 내가 되버린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 날 대신할 새로운 사랑이 너의 지금 그 사람이었니 한가지 선택밖에 할수 없는 거잖아..

영원히 안녕 (바보 Part 2) 네임리스

여자: 나를 잊어줘 나 더이상 할 수 없어 사랑이 되어버린 그를 놓을 수 없어 남자: 뭐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너 지금 뭐라고 얘기했어 나 머리가 혼란스럽고 빨라진 심장박동 제정신의 나는 없고 차라리 봤다고 하지 말걸 어차피 찾아올 이별이라는 걸 알아 이젠 널 안아 주지 못하는 내가 되버린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 날 대신할 새로운

영원히 안녕 (바보 Part. 2) 네임리스(Nameless)

여자 :나를 잊어줘 나 더이상 할 수 없어 사랑이 되어버린 그를 놓을 수 없어 남자 : 뭐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너 지금 뭐라고 얘기했어 나 머리가 혼란스럽고 빨라진 심장박동 제정신의 나는 없고 차라리 봤다고 하지 말걸 어차피 찾아올 이별이라는 걸 알아 이젠 널 안아 줄 수 없는 내가 되버린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 날 대신할 새로운

이별후회 Part.2 PD블루 [이주환]

can t believe it 이게 마지막이란게 진심이라고는 하지만 아니 다른 건 다 불필요한 걸 알면서도 존심에 버티는 내가 싫어 Rap2] PD블루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했었는데 그때는 서로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쩌다 우리 사이 이렇게 된걸까 괜한 내 못난 내 자존심이 우릴 망친걸까 니가 던진 헤어지잔 말에 그게 진심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이별후회 Part 2 PD블루(이주환)

하더라 I can\'t believe it 이게 마지막이란게 진심이라고는 하지만 아니 다른 건 다 불필요한 걸 알면서도 존심에 버티는 내가 싫어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했었는데 그때는 서로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쩌다 우리 사이 이렇게 된걸까 괜한 내 못난 내 자존심이 우릴 망친걸까 니가 던진 헤어지잔 말에 그게 진심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이별후회 Part.2 PD블루 (이주환)

can t believe it 이게 마지막이란게 진심이라고는 하지만 아니 다른 건 다 불필요한 걸 알면서도 존심에 버티는 내가 싫어 Rap2] PD블루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했었는데 그때는 서로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쩌다 우리 사이 이렇게 된걸까 괜한 내 못난 내 자존심이 우릴 망친걸까 니가 던진 헤어지잔 말에 그게 진심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Groove Love Part 2 (Feat. 은지) 나인이얼스(Nine Ears)

그녀는 날 들썩거리게 해 때론 감동으로 글썽거리게 해 그녀의 까만 소리가 가만있는 날 즐거워지게 해 그녀에게 거는 작업의 기술 백송이의 rhyme 꽃 과 깊은 kiss 흐르는 리듬의 흐름을 그리는 그녀는 내 비트 위의 말을 끌고 가는 기수 make it move 나의 몸에 기대, 내 안에, 떨리는 내 가슴에 잠시만 귀 기울여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