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낙산 중창단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들에 핀 꽃송이처럼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늘 만족하며 산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한결같이 언제나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오늘을 함께 나누며 늘 사랑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네 마음 열고 느껴보아요 눈에 비친 모든 것 날마다 새로와 기뻐하며 주님께 감사드려요 랄라라~ 하늘을 나는

흔들리는 나에게 낙산 중창단

잎을 피우기도 전에 꽃을 먼저 피우는 목련처럼 삶을 채 살아보기도 전에 나는 삶의 허물을 키웠다. 목련 나무 줄기는 뿌리로부터 꽃물을 밀어 올리고 나는 또 서러운 눈물을 땅에 심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낙산 중창단

*항상 기뻐하십시오늘 기도하십시오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항상 기뻐하십시오늘 기도하십시오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통해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이니항상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우리는 언제나 그런 마음으로 이세상 살 수 있다면나의 모든 이생활 아름답게 보내리라*항상 기뻐하십시오늘 기도하십시오어떤 처지...

새처럼 날아서 노사연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면 두팔벌려 나도 날고파 밤하늘 꽃핀 별떨기 보면 그빛처럼 나도 맑고파 맑은 마음 날개를 달고 하늘 질러 멀리날아라 그대 곁에 날개를 접고 나의 마음 전하고싶네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면 그대곁에 날아가고파 밤하늘 꽃핀별떨기 보면 그대비친 별이되고파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면 두팔벌려 나도 날고파 밤하늘 꽃핀 별떨기 보면 그빛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음~~~ 음~ 음~~~~~~ 하 하~~~~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젠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 들고 지칠때엔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음~~~ 음~ 음~~~~~~ 하 하~~~~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젠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 들고 지칠때엔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낙산중창단

하늘을 나는 새처럼 이철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들에 핀 꽃송이처럼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늘 만족하며 산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한결같이 언제나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오늘을 함께 나누며 늘 사랑하며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네 마음열고 느껴보아요

새처럼 11월 [인디]/11월 [인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내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내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새처럼 11월 [인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내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내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제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들고 지칠때엔 음-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 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오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갓등 중창단

나의 주님 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내게 전부인 주님 당신께서 보여주신 십자가 모습 따라 나도 살으렵니다하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 속에서 우리도 조금씩 지쳐가는 주님 처음 만난 그 날처럼 그 맘 간직하고 이 세상 살아간다면이제 다시 아픔 없을거야 슬픔 없을거야 사랑하며 살 거야.세상 어둠들이 날 괴롭힌대도 별처럼 빛날거야 이젠 주님 사랑 온 세상에 전...

새처럼 11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내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내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처음처럼 YB

배부르고 부자인 내가 배고프고 가난한 날 만난다 보잘것 없던 그때를 기억하라 배고프고 가난한 내 그 시절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어린 새처럼 세월 흐르면 변하기 마련이지 그렇지만 마음은 변하지마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처럼

푸른하늘의 새처럼 Team P.D.S.

verse1 - Donarld 어떤 소년이 저 푸른하늘 나는 멋진새를 보고서 마음속에 가둬두었어 언젠가 자신도 그 새처럼 푸른 하늘을 날아보겠다고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겠다고 하지만 세월은 흘러가 어느덧 소년도 청년이 되었네 세상에 발 맞추기위해 오늘도 그는 달려간다네 새의 존재를 잊어버린채로 힘들게 세상을 살아간다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다가와

별거 없는 기도 갓등 중창단

하얗게 눈 덮인 길 위로 우리 처음 만난 날 어색한 우리의 마음은 차가운 겨울이었어   계절은 흘러 다시 맞은 가을의 끝자락 익숙한 편안함에 가려져 있던 이별의 때가 온 거야   소중한 사람을 보낸다는 건 항상 슬픈 일이지 하지만 따뜻한 봄이 오려면 겨울을 지나야 하듯   힘겨울 때 하늘을 올려봐 저 높은 구름은 우리의 기도야 기억해 너희 곁에는 언제나 우리

작은 새처럼 박남정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이 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 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날 고 싶어라. 잊혀지지 않는 그때 그사연 잊을수 없기에 눈물 흐르네 내 가슴속에 사랑의 아픔 잊을수 없어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이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날 고 싶어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딜레마 갓등 중창단

딜레마 과연 몰라서 못하는 것인지 알면서 모른체 그러는 것인지 하늘과 그대만이 알아요 자신을 속이지 마요 진실함속에 내가 들어 가길 원했었지만 그게 전부인 세상 아니었어요 수없이 많은 걸 원하지는 않아 단지 있는 그대로 나의 사랑과 그대 영혼을 받아주신 님에게 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 보아요 세상이 아름다울수 있도록 손을 들어 새 하늘을

슈퍼맨 비단(Vidan)

슈 퍼 맨 작사/곡 이충엽 편곡 비 단 어린 시절 나의 꿈은 멋진 슈퍼맨 하늘을 날 으는 저 새처럼 어른이 되면 난 복잡한 이 세상을 떠나서 하늘위에 공주를 만나러 갈 꺼 라고 했지 난 어른이 되었어 난 하늘을 날 수 없었지 음 나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네 음 이젠 날수도 없는 아픈 어른 난 작은 나의 꿈을 잃어 버렸네

지금이 아니면 정진운

파도처럼 밀려오는 한 노래가 있어 멈출수 없는 노래가 다가오고 있어 지금이 아니면 내 꿈들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서 있는 그대로 날 만나고 싶어서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람을 타고서 시원하게 노래하네 노래하네 바다에 사는 고래처럼 파도를 가르며 시원하게 춤을추네 춤을추네 나처럼 바위에 부서지는 내 모습 보았어 끝없이 다가오는 그 파도속에서

지금이 아니면 (Feat. YB) 정진운

파도처럼 밀려오는 한 노래가 있어 멈출수 없는 노래가 다가오고 있어 지금이 아니면 내 꿈들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서 있는 그대로 날 만나고 싶어서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람을 타고서 시원하게 노래하네 노래하네 바다에 사는 고래처럼 파도를 가르며 시원하게 춤을추네 춤을추네 나처럼 바위에 부서지는 내 모습 보았어 끝없이 다가오는 그 파도속에서

지금이 아니면 (Feat. YB) 정진운

파도처럼 밀려오는 한 노래가 있어 멈출수 없는 노래가 다가오고 있어 지금이 아니면 내 꿈들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서 있는 그대로 날 만나고 싶어서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람을 타고서 시원하게 노래하네 노래하네 바다에 사는 고래처럼 파도를 가르며 시원하게 춤을추네 춤을추네 나처럼 바위에 부서지는 내 모습 보았어 끝없이 다가오는 그 파도속에서

자유롭게 날다 Http404

78계단 위 언덕을 지나서 언제나처럼 그 길 위에 저녁엔 친구와 술 잔을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지 밤이라 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에 나는 나의 침대에 누워서 고요한 어둠을 바라보다가 왠지 모를 슬픔을 느끼네 자유롭게 하늘을 날으는 저 새처럼새처럼 나의 마음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날고 싶은데 비 내리는 이 거리에 우산 없이 홀로 걸어 모두 깨끗이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Violet F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날고 싶었지 황귀희

날고 싶었지 파란 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봐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고 싶었지

날고 싶었지 BELOW BEYOND

날고 싶었지 파란 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봐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고 싶었지 파란

Brand New Day 김다래

나는 달라질꺼야 내 세상이 올꺼야 조금 기다리면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어 지쳐 쓰러지지마 절대 포기하지마 누가 뭐라해도 주인공은 나 Oh!

꽃들에게 희망을 중창단

나의 사랑아 이제 네눈을 떠봐요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

SomeDay 론리 데이즈(Lonely Days)

Someday - 론리 데이즈 (Lonely Days) 낯설은 세상 속에서 헤매다 지쳐버린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나는 갇혀버린 알 수 없는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나 갇혀버린 삶에서 벗어 던져 아주 먼 곳으로 아무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내어린 기억 속의 너를 바라보며 하늘을 날아가 갇혀버린 나의 어린 꿈을 찾아 떠나 날아가네 새처럼 Some

딜레마 (Dilemma) 갓등 중창단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새 하늘을 열어봐요 그대와 함께 지금 여기에 [RAP] 진리에 반항을 하고 싶진 않아 언제까지나 주님과 함께 너와 내가 하나되는 그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거야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 해도 이 세상을 바꿀순 없어 하지만 주님의 자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갈거야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라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어린 아이처럼

우리가 꿈꾸는 세상 메이팝

눈 부신 아침 상쾌한 바람 반가운 미소로 인사해 오늘 하루도 행복해봐요 우린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모두가 바쁘게 뛰어가 하지만 우리가 꿈 꾸는 세상은 그리 멀리 있지 않죠 먼 훗날 언젠가 나는 바람을 타고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갈래요 봄 바람 따라서 날아가는 새처럼 우리도 하늘을 훨훨 날아오를 수 있죠 세상은 빠르게 변하게 우리도 어른이

소망 (MBC대학가요제) 유장영, 김부곤

달빛에 돋아나는 꽃망울 처럼 가을 하늘을 깨고 날아온 은빛 새처럼 세월아 누가 날 보냈나 바람아 목마를 태워다오 방랑에 지친 몸은 어디로 가나 조각배 타고 하늘 나라로 어깨 흔들며 사람들아 누가 날 아는가 이슬에 젖은 마음을 오--- 바람이여 더세게 불어다오 자연의 고동 소리맞춰 상념이 멀어갈때 나는 밤 하늘의 별이되어 춤추며 기뻐하리

소망 (MBC대학가요제) 유장영, 김부곤

달빛에 돋아나는 꽃망울 처럼 가을 하늘을 깨고 날아온 은빛 새처럼 세월아 누가 날 보냈나 바람아 목마를 태워다오 방랑에 지친 몸은 어디로 가나 조각배 타고 하늘 나라로 어깨 흔들며 사람들아 누가 날 아는가 이슬에 젖은 마음을 오--- 바람이여 더세게 불어다오 자연의 고동 소리맞춰 상념이 멀어갈때 나는 밤 하늘의 별이되어 춤추며 기뻐하리

My World 위키미키 (Weki Meki)

아주 이상한 꿈을 꿨어 내 주위 모든 게 다 나완 반대로 거꾸로 낯선 모습을 하고 있어 내가 잘못된 걸까 혼란스러운 그때 내 손을 잡는 누군가 날 데려가 You make me fly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작고 여리지만 가야 할 길을 알아 바람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게 날 잡아줘 너만이 할 수 있어 넌 유일한 my world my love 너의

날고 싶어요 뽀로로

나는야 꿈 많은 애벌레 언덕을 꿈틀꿈틀 꿈틀 기어가요 꿈틀꿈틀 꿈틀 쑥쑥쑥 자라서 훨훨 나는 나비 될래요 꿈틀꿈틀 번데기로 변신 꿈틀꿈틀 꿈틀 옷을 벗고 작은 날개 힘껏 흔들 거야 나는야 꿈 많은 애벌레 하늘을 훨훨훨 나는 나비가 되는 꿈을 꾸어요 나는야 꿈 많은 펭귄 새처럼 파닥파닥 나는 꿈을 꿔요 파닥파닥 파닥 날개를 펼쳐서 훨훨 나는 펭귄 될래요

홀로라도 외치리라 갓등 중창단

하늘이 가까워 언덕에 서면 뉘엿 뉘엿 해 그림자 서산에 지네 세상사 잊으려 눈을 감아도 더욱 더욱 이 가슴에 밀리어 오네 어차피 우리는 서로가 홀로인걸 나의 인생을 무어라 말 못하네 돌아가는 이 세상 뉘라서 다 알리오 그런 인생의 의미 새기며 나는 나는 외치리라 넓은 이 세상을 우리들 모두가 모두가 홀로라도 외치리라 이제는 홀로라도 외치리라 내 온 힘을 다해서

나도 꽃 너도 꽃 아름불휘 중창단

번쩍번쩍 발표하는 친구 보며 주춤주춤 용기가 사라질 땐 기억할게 나도 꽃이라는 걸 너는 너는 개나리 봄 동산 따스하게 수놓지 나는 나는 코스모스 가을바람 향기롭게 물들이지 나는 꽃망울을 품고 있는 꽃 (품고 있는 꽃) 늦어져도 서두르지 않을게 나의 계절이 오면 나도 피어날 거니까 우리는 저마다 아름답고 어여쁜 꽃이야 자꾸자꾸 실수하는 친구에게 뾰족뾰족 미움이

방귀 중창단 로티프렌즈

방귀 방귀 방귀 방귀 우리는 방귀 중창단 고구마 고구마 먹어 봐요 달콤한 고구마 먹어 봐요 꾸르륵 방귀 나올 거야 구린내 엄청 날 거야 치즈 치즈 먹어 봐요 쭉쭉 치즈 먹어 봐요 지독한 독가스 퍼질 거야 모두 다 기절할 거야 꾸리꾸리 꾸릿 꼬리꼬리 꼬릿 꾸리꾸리 꾸릿 꼬릿꼬릿 배가 빵빵, 똥꼬가 근질 우리는 방귀 중창단 마늘 마늘 먹어

풀꽃 갓등 중창단

수많은 꽃들 피어난 세상에 끝없이 펼쳐진 들판에 크고 아름다운 꽃봉오리 틈에 피어나는 풀꽃   나는 어디쯤에 피었나 나는 아름다운가 화려함 속에서 피어난 작고 아름다운 꽃 되길   주님 보시기 아름다운 알록달록 피어난 들판에 그리스도의 향기 품은 모든 풀꽃 하느님의 자녀임을   수많은 꽃들 피어난 세상에 끝없이 펼쳐진 들판에 크고 아름다운 꽃봉오리 틈에 피어나는

그림자 놀이 아름불휘 중창단

어디선가 꼭 숨어있다 딸깍 불을 켜면 나타나지 거뭇 거뭇 엄마꺼 내꺼 그림자 놀이 시작되었네 엄마 손 모아서 아기 돼지 삼형제 된다면 난 늑대가 되어볼까 (되볼까) 후후 불면 날아가겠지 (돼지는 너무 어려워 늑대가 될래) 나는 나는 (그림자) 그림자라네 (그림자) 손가락 마법 (그림자) 부려볼까 (그림자 놀이) 무엇이 좋을까 무엇이 좋을까 이 세상 모든 것

지와 사랑 갓등 중창단

그래서 너는 그 길을 택했고 나는 아직도 이 길에 남아 있어. 너의 길도 나의 길도 결코 쉽지는 않을거야. 항상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로 해.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다시 돌아 올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에 끝까지 달려가요 깨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저하늘을

패러글라이딩 전기뱀장어

첫 번째 참았던 숨을 뱉어내고 두 번째 감은 눈을 뜨고 세 번째 움츠렸던 두 팔을 펴면 어느새 저 파란 하늘을 날고 있을 거야 손가락 끝으로 바람을 만져봐 구름 위로 소릴 질러봐 꿈에서만 보던 세계의 풍경이 지금 여기 눈앞에 활짝 펼쳐지는 거야 햇볕을 머금은 포카라 호수 위 나는 새처럼 뒤돌아보지 않고 하늘과 맞닿은 지평선 너머로 어렸을 때부터 가보고 싶던

사랑 찾아 나는 새 갓등 중창단

이 세상에 그 무엇이 내 빈 가슴 채워주려나 온갖 부귀와 영화도 빈 가슴 채울순 없네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면서 그 무엇을 추구하는가 사랑없는 세상이라면 내 마음 둘 곳이 없네 우리 모두 함께 추구하는 건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 나의 텅빈 가슴 채워주는 건 한 없는 우리들 사랑 어느 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저 높은 미지의 창공을 사랑 찾아 훨 훨 날으리

렘넌트의 길을 따라 그루터기 중창단

나는 어느날 과거에 사로잡혀 길을 걸었네 나는 가끔 미래의 불안속에 길을 걸었네 내가 가던 그길은 응답없는 고독한 길 그때 주가 말씀하시길 너 나의 사람아! 과거는 모두의 것, 너의 발판, 너의 축복 너 하나님의 사람아 새로운 축복, 유일한 축복 오늘 속에 있다네 밀려오는 흑암의 과거와 미래앞에서 2절.

기쁨의 제물 감사의 제물 헤븐 중창단

기쁨의 제물 감사의 제물 부족한 나의 몸 주께 드리네 어제보다 더 주께 가까이 오늘도 가까이 가기 원하네 **후렴 나 가진 것 없고 또 연약하지만 내 맘의 향유옥합 주께 드리네 나를 버리고 주께 갑니다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소서 상한 나의 맘 병든 나의 영 드릴 것 없지만 받아주소서 Bridge) 나는 금 그릇도 아니오(나는 주님의 종) 나는 은 그릇도 아니니

뽀드득 창문 닦기 서빛소리 중창단

화아 화아아 하얀 입김 따라 창문에 그려지는 뽀얀 그림 뽀드득 뽀드득 손자국 따라 창문 밖 세상과 친해지는 소리 저 산도 하늘도 푸른 햇살도 가까이 손 내미는 소리 뽀드득 뽀드득 그 소리가 나는 나는 참 좋아요 마음속에 쌓인 미움까지 모두 모두 닦아 볼래요

처음처럼 윤도현밴드

배부르다고 부자인 내가 배고프고 가난한 날 만난다 보잘것 없던 그때를 기억하라 배고프고 가난한 내 그 시절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어린 새처럼 세월흐르면 변하기 마련이지 그렇지만 마음은 변하지마

언제나 너의 곁에서 그루터기 중창단

나는 어느 날 과거에 사로잡혀 길을 걸었네 응답 없는 길을 걸었네 나는 가끔 미래의 불안 속에 길을 걸었네 고독한 길을 걸었네 그때 주가 말씀하시길 너 나의 사람아 과거는 모두의 것 너의 발판 너의 축복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기묘한 일 본 나 요셉과 모세같이 난 될 것이네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기묘한 일 본 나 사무엘 다윗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