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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나 나훈아

1절.장미보다 새빨간 푸른하늘에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가지만~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밤에도 빛나는 태양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사랑위에 뜨거운 저태양 밤은 식어가지만 변함없는 내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2절.(1절이랑 같음)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하늘에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가지만~불같이 뜨거운 내 사...

태양과 나 문주란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 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너와 나 나훈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 하늘보다 너와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 하도록 변치를 말자 홀로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구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그대 그리고 나 나훈아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나 하나의 사랑 나훈아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생각해주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봄비 나훈아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

발코니에 앉아서 나훈아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발코니 끝에 앉아서 빗소릴 들어보았니 그 빗속을 걸어와 말을 건네는 누군가의 발자국 들어봤니 나는 별을 보기가 겁이 (겁이 ) 니가 곁에 없으면 두려워 밤새워 만나면 더 좋고 이메일 편지도 괜찮아 전화로 투정을 부려도 괜찮아 무어든 말해봐 해줄게 너는 내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괴로운것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나훈아

(청학돌이께 드립니다~)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발코니에 앉아서 (MR) 나훈아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ㅡ나나나)ㅡㅡ 29초) ㅡ발ㅡ코ㅡ니 ㅡ끝에 ㅡㅡ앉아ㅡ서ㅡ 빗)ㅡ소릴ㅡ ㅡ들어ㅡㅡ보았ㅡ니ㅡ? 그 빗속ㅡ을 걸어와ㅡ 말을 건ㅡ네ㅡ는ㅡㅡ 누군가ㅡ의ㅡ ㅡ발ㅡ자ㅡ국ㅡㅡ 들어ㅡ봤니ㅡㅡ 53초) 나는ㅡ ㅡ별ㅡ을ㅡ 보기ㅡ가ㅡ 겁이 (겁이 )ㅡㅡ?

첫 눈 ◆공간◆ 나훈아

첫 눈-나훈아 ◆공간◆ 1)첫~사~~랑~그~님을~~~ 만~~~던~날~도~~~~ 첫눈~이~~~내리~는~~~ 밤이~었~~지~요~~~~~ 꽃잎~처럼~쏟아지~~~는~~~ 눈~을~~~~맞~으며~~~ 다정히~손~을잡고~마냥~걸~었지~ 언~제~~~첫눈이~내~~리면~~~ 생각~이~~~요~~~~ ★~♪~♬~간~주~중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2키)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 내~민`손~은~~ 어찌그`리~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 사람`인`줄~알`면`서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괴로운 것을 왜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내~민~손~은~~~ 어찌그~리~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사람인~줄~알~면~서~도~

두 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우 정 ◆공간◆ 나훈아

우 정-나훈아◆공간◆ 1)고~~향~~을~~떠나올~때~~~ 다`짐~한너와~~~는~~~ 하~~~늘이~~~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가`슴~에~다져놓~은~ 고향의~친구~~~메`마~른~세월속~에~ 바람은~차~도~언~제~까~~지~~~ 변~치~말~자~고~향~~의~우~~~정~~~~ ★~♪~♬~간~주~

임의 목소리 나훈아

그러나 도심을 맴도는 간지러운 운율처럼 떨리는 목소리로 님이 부르실 때는 묵묵히 묵묵히 바라보았네 아 지금은 떠나버린 그대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저무는 문밖에 서서 아 지금은 떠나버린 그대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저무는 문밖에 서서 아무도 모르게 그 아무도 모르게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운다네 귓가에 쟁쟁한 그 음성을 그리면서

감나무골(MR)◆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길~~~~~ 산~딸~기~피~~는고~갯~~길~~~~~~ 재~넘~~~어~~~~감~~무~~~골~~~~~ 사~는~~우~~~리~~~님~~~~~~ 휘~엉~청~달~~이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그~리~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골 ◆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길~~~~ 산~딸~기~피~~는고~갯~~길~~~~~~ 재~넘~~~어~~~~감~~무~~~골~~~~~ 사~는~~우~~~리~~~님~~~~~~ 휘~엉~청~달~~이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그~리~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골9MR)◆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길~~~~~ 산~딸~기~피~~는고~갯~~길~~~~~~ 재~넘~~~어~~~~감~~무~~~골~~~~~ 사~는~~우~~~리~~~님~~~~~~ 휘~엉~청~달~~이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그~리~움~~에~~~~ 가슴태~우며

엄니 나훈아

엄니 엄니 워째서 울어쌌소 여그 있는디 왜 운당가 엄니 엄니 뭐 땀시 날 낳았소 한 많은 이 세상 어째 낳았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엄니 엄니 워째서 불러쌌소 눈앞에 있는디 어째 날 찾소 엄니 엄니 무등산 꽃 피거든 한 아름 망월동에 심어주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엄니 나훈아

엄니 엄니 워째서 울어쌌소 여그 있는디 왜 운당가 엄니 엄니 뭐 땀시 날 낳았소 한 많은 이 세상 어째 낳았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엄니 엄니 워째서 불러쌌소 눈앞에 있는디 어째 날 찾소 엄니 엄니 무등산 꽃 피거든 한 아름 망월동에 심어주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꽃은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영원히 사랑하리 나훈아

그대 멀리 떠나도 나는 잊지 않으리 그대 나를 버려도 나는 변치 않으리 그대를 영원 영원토록 사랑해 온 세상을 모두 준다해도 난 난 난 그대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리 그대를 영원 영원토록 사랑해 온 세상을 모두 준다해도 난 난 난 그대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리 영원히 사랑하리

마지막 한마디 나훈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 잊어 홀로 불러보네 마지막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 잊어 홀로 불러보네 마지막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이렇게 산다우 나훈아

1) 잊을만 하면 저놈의 세월이 칼바람 불게 해놓고 잊을만 하면 요놈이 낙엽이 추억안고 딩굴대더라 묻지마라 듣지도 마라 그사람 잊은지 옛날 그러면서 아직 혼자 산다우 이렇게 산다우 2) 잊을만 하면 저놈의 빗소리 내속을 뒤집어 놓고 잊을만하면 요놈의 빗방울 내눈까지 적시어 가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사람 떠난지 옛날

가슴 아프게 나훈아

가슴아프게 - 나훈아 당신과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간주중 당신과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를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한 백년 나훈아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시다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가는발길 멈추고 나훈아

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웃 었 지 행 여 돌아올까봐 웃음을보 였 는 데~ 모 르는체 떠나가는 무정한 사 람 아~ 가는발길 멈추고 가는발길 멈추고 한번만 돌아외주오~ ~~~~~~~~2절~~~~~~~~~~~~ 마 음 은 울 어 도 얼굴은 웃 었 지~ 행 여 ~돌아올까봐 웃음을 보 였 는 데~ 모 르는체 떠나가는 무정한

한백년-캬바레-★ 나훈아

나훈아ㅡ한백년-캬바레-★ 1절~~~○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시다~@ 2절~~~○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갑시다

아메리칸 마도로스 나훈아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제많은 마도로스 항구가 무정드라 닷줄을 감으며는 기적이 울고 손수건 흔들며는 사랑이 운다 아아 아아음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2.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지름길 나훈아

지름길 / 나훈아 흘러가는 구름아 어디로 가니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우리님이 계신곳 행여 가거든 내말 전해 주려무나 그립다 그립다 이젠 미워져 기다리지 않더라도 마음 변해 버렸더라도 그렇지만 행여 우리님이 그말듣고 울거들랑 있는곳 살며시 전해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간주중>> 그립다 그립다 이젠 미워져 기다리지

진도 아리랑 나훈아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 아-가-씨 생-성화났-네. 2.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 어느때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 아-가-씨 몸-부림치-네.

기적 소리만 나훈아

가랑 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은 멀리 떠나고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 마는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 간 주 중 ~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 마는

원점(반주곡) 나훈아

서로만- 둘이새긴 숱한-이-야-기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줄이야 기나긴 세월속에 꿈같은사랑-은 눈물속에 아-롱져 잊을수없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한번 돌-아-오-라 >>>>>>>>>>간주중<<<<<<<<<< 서로만- 둘이새긴 숱한-꿈-조-각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줄이야 지나온 추억속에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무 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무 골 사는~ 우~리~~~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무 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무 골 사는~ 우~리~~~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고향역 ◆공간◆ 나훈아

고향역-나훈아◆공간◆ 1)코~스~모~스~~~피~어~있~는~~~ 정~든~~고~~~향~~~역~~~~ 이~뿐~이~곱~~뿐~이~~모~두~~와~~~ 반~~~겨~~~주~~겠~~~지~~~~ 달~려~~라~~~고~~향~열~차~~~ 설~레~는~가~~슴~안~고~~~~ 눈~~감~~~아~도~~~떠~오~르~~~~는~~~ 그~리~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