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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카니발 나훈아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

내 청춘 나훈아

가네 가네 세월이 가네 가네 가네 청춘도 가네 흐르는 강물을 막을수 없듯이 흐르는 세월도 막을수 없네 서산에 지는해를 잡을수 없듯이 흐르는 이 청춘도 잡을길 없네 가네 가네 세월이 가네 가네 가네 청춘도 가네 흐르는 눈물은 닦을수 있어도 마음의 눈물은 닦을길 없네 지나간 옛추억에 가슴아파도 마지막 황혼길은 웃으며가네 가네 가네 세...

청춘 고백 나훈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 많은- 내...

청춘 부르스 나훈아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라일락 꽃잎이 창 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엔 오늘도 밤하늘엔 별빛만 우네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물 제비 날개에 봄 노래 감기면 행여나 님이신가 꽃다발 바쳐들고 나가 보건만 봄 버들 하늘하늘 봄 버들 하늘하늘 흐느껴 우네

즐거운 청춘 산맥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는 눈동자도 푸르군 가죽배낭 걸머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꿈이 즐거워 저 산~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 청춘고개 넘어가잖다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향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뜬 구~름도 춤을~추며 웃음을 짓~네 야호 ...

즐거운 청춘 산맥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는 눈동자도 푸르군 가죽배낭 걸머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꿈이 즐거워 저 산~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 청춘고개 넘어가잖다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향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뜬 구~름도 춤을~추며 웃음을 짓~네 야호 ...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청춘을돌려다오(MR)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서울아줌마 ------- 대구아줌마 나훈아

해저무는~ 여의~/도에 노~을~이 지~면- 왠일인지 강변~/길을 걸어보는 서울아줌마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버린 청춘~~ 돌이킬수 없는 세월아/~~~ 아~~~안녕 하루여 안~~녕 아~~ 가신님 못잊어서 울고가는 서울 아줌~~마~~~~~~~@ 2.

청춘고백 (2012) 나훈아

<1 절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2 절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못난다 이내 심사 봉우리 꺽어서 울려놀고 본체 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나훈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나훈아

매일들은 삶도 그렇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 하네 세월에 고개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개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깔린 빈마당에 쉬었다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매일일군 속 긴 하루를 힘들어 하네 인내하며 힘들어 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산 비둘기 가지 끝에

세월을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나훈아

늙은 산도 울 없고 힘들어 하네 얼박에 힘들어 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깔린 빈마당에 쉬었다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늙은소 긴 하루를 힘들어 하네 움메하며 힘들어 하네 빗딱하게 날아가는 저산 비둘기 가지 끝에 하루를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1 늙은 산 노을업고 힘들어 하네 벌겋게 힘들어 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걸린 뒷마당에 쉬었다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2 늙은소 긴 하루를 힘들어 하네 움메하며 힘들어 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산 비둘기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 나훈아 늙은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하얀 구름 한 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걸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늙은 소 긴 하루를 힘들어하네 음메 하며

서울 아줌마 나훈아

해 저무는 여의도에 노을이 지면 왠일인지 강변 길을 걸어보는 서울 아줌마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버린 청춘 돌이킬 수 없는 세월아 안녕 하루여 안녕 아~ 가신 님 못잊어서 울고마는 서울 아줌마 날 저무는 남산길에 가로등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서울 아줌마 홀로우는 철새처럼 외로운 청춘 다시올 수 없는 세월아 안녕

서울 아줌마 (2012) 나훈아

가버린 청춘? 돌이킬수 없는 세월아? 아-아아아아 안녕? 하루야 아- 안녕? 아아아 가시님 못잊어서? 울고가는 서울아줌마? 날 저무는? 남산길에? 가로등 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서울아줌마? 홀로우는 철새처럼? 외로운 청춘? 다시올 수 없는 세월아? 아- 아아아아 안녕? 하루야 아- 안녕? 아아아 남산에?

사랑의 배신자 나훈아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서울아줌마 나훈아

해 저무는 여의도에 노을이 지면 왠일인지 강변길을 걸어보는 서울아줌마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버린 청춘 돌이킬 수 없는 세월아 아~ 안녕 하루야 아~ 안녕 아~ 가신님 못 잊어서 울고 가는 서울아줌마 날 저무는 남산길에 가로등 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서울아줌마 홀로 우는 철새처럼 외로운 청춘 다시 올 수 없는 세월아 아~ 안녕 하루야

즐거운 청춘산맥 나훈아

즐거운청춘산맥 -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면 눈동자도 푸른 꿈 가죽 배낭 걸머 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 꿈이 즐거워 저 산 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의 휘파람 불면서 청춘 고개 넘어가잔다 간주중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양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으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 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고장난벽시계(MR) 나훈아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네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네 >>>>>>>>>>간주중<<<<<<<<<<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 하더라

내 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春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눈물을 자꾸...

카니발 미스터타이푼

Orale Orale Amigo Hola Coreano Que Pasa Que Paso Senorita Senor 그러니까 내 말이 이 노래는 Carnival Latino estilo Arriba 지금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이 영원하니 how do you get it 지금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의 축제를 다 함께 축배를 시간이 다...

카니발 윤형주

별이 내리는 불가에 말이 없어도 좋은밤 바람이 불어도 불티가 날라도 이슬이 내려도 아침까지 추억의 빛깔 아롱진 어느 호숫가 옆에서 밀려오는 조용한 물결 소리 밤새도록 이 밤이 지나면 그대는 떠나네 감은 눈 살포시 뜨어라

내 청춘 (내 靑春)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지금도가고싶어 나훈아

지금도 가고 싶어 저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지평선 멀리 멀리 날으는 철새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고장난벽시계 나훈아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네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간주중<<<<<<<<<<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피차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피차(간이역)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고장난벽시계-휘파람연주-★ 나훈아

나훈아-고장난벽시계-휘파람연주-★ 1절~~~○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니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절~~~○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096 나훈아 - 고장난 벽시계 [tcafe2a] 나훈아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명자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내 청춘 (내 靑春)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청춘가 나훈아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좋다)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이 (좋다) 백발이 되누나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가고 난 영영이 (좋다) 무소식이로다 여울에 바둑돌 부대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좋다) 백발이 되누나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 해지 (좋다) 일속이로구나 간다 가누나 내 돌아가누나 정든 님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나훈아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나훈아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나훈아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고장난 벽시계(-2) 나훈아

고장난 벽시계/나훈아(-2) 1.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 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 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공(나훈아) 김란영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루다갈 세상을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고장난 벽시계 ◆공간◆ 나훈아

고장난 벽시계-나훈아◆공간◆ 1)세월~~~아~~`너~는어~~찌~~~ 돌아~도~보지~않~`느~냐~~~~ 나를~속~~인~~사~람~보다~ 니가~`더~~~욱~야~속~하더~~라~~~~ 한~두번~사랑~땜에~울고났~더~~니~~~~ 저만~큼~가버~린~세~월~~~~~ 고장~난~벽~시계~는~멈추었~는~데~ 저세~`월~~`은~고장~도~

청춘고백 나훈아, 주현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좋다 할땐 뿌리치고 싫다할땐 달려드는 모를건 이내 심사 봉우리 꺽어서 돌려놓고 본채 만채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