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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천 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천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철 리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운~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타-향~ 낯-선~거-~ 헤매~는~발~~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타-향~ 낯-선~거-~ 헤매~는~발~~ 한~잔~술-에~ 설-움~을~

머나먼고향 ◆공간◆ 나훈아

머나먼고향-나훈아◆공간◆ 1)머~~~나~먼~~~남~쪽~하~늘~~~아~래~~~ 그~~~~운~~~고~향~~~~ 사~~~랑~하~~~는~~~부~모~~~형~제~~~ 이~~~몸~을~~~기~다~려~~~~~ ~~타~향~~~낯~선~거~~~~~~ 헤~매~~는~~~발~~~~~~ 한~~~잔~~~술~에~~~설움을~~~~ 타~~서~

감나무골(MR)◆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 산~딸~기~피~~는고~갯~~~~~~~~ 재~넘~~~어~~~~감~나~무~~~골~~~~~ 사~는~~우~~~~~~님~~~~~~ 휘~엉~청~달~~이밝~아~~ 오~솔~~~~따~라~~~~ 오~늘~밤~~도~~~~그~~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골 ◆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 산~딸~기~피~~는고~갯~~~~~~~~ 재~넘~~~어~~~~감~나~무~~~골~~~~~ 사~는~~우~~~~~~님~~~~~~ 휘~엉~청~달~~이밝~아~~ 오~솔~~~~따~라~~~~ 오~늘~밤~~도~~~~그~~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골9MR)◆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 산~딸~기~피~~는고~갯~~~~~~~~ 재~넘~~~어~~~~감~나~무~~~골~~~~~ 사~는~~우~~~~~~님~~~~~~ 휘~엉~청~달~~이밝~아~~ 오~솔~~~~따~라~~~~ 오~늘~밤~~도~~~~그~~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감나무 골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 우~~~~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 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너와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살~~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상처~만~ 쓰~

일자일루 나훈아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 간 임을 잊자다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마는 부칠 없네 못 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보내니 눈물에 젖는 글월 얼룩이 저서 가슴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네.

대 동 강 편 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 지-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 고~향--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철리-길 나훈 아

돌뿌리 가시밭 - 산을 넘어 ~~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산길천리 물길천리 고운봉

세월이 가고 오고 변해 버려도 뜨내기 이 신세야 알게 없다만 산길 물길 바람 따라 또 두메길 반나절은 갈길 멀구나 뚜렷이 넘어 가는 황혼 그림자 초저녁 별 하나가 눈에 밝힌다 타관 구름 따라 또 떠도는 발길 앞에 꿈길 부른다

갈 무 리 나훈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 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

갈 무 리 나훈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잡...

갈 무 리 나훈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잡...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가든 가슴속을~~ 또다시 울려주~~네 어-쩔수없이 그리워지는/ 그옛날에 은인이~여~~~ 갈곳없는 이발길을/ 밤비가알아주~~~@ 2..

공(空) ◆공간◆ 나훈아

공(空)-나훈아◆공간◆ 1)살다보면~알게돼~~~일러~주지~않아도~~~~ 너나나나~모~두다~~~어리~석다~는것을~~~~ 살다보면~알~게~돼~~~알면~웃음~이나지~~~~ 우리모두~얼~마나~~~바보~처럼~사는지~~~~ 잠시~왔다가는인생~~~~잠시~머물다갈~세상~~~ 백년도~힘든것을~~~천년을~살것처럼~~~~~ 살다보면~알~게돼

매 듭 ◆공간◆ 나훈아

매 듭-나훈아◆공간◆ 1)지나간~추억~이~~~아~픔이~~~되~~~어~~~~ 풀수없는매~듭으로~~~마음에~~있~고~~~ 언젠가~~는~~~풀어야~할~숙제같~은~~ 일~들~이~~~살다~~보면~~~하~나씩~~~ 눈~물에~~지~워~~~지네~~~ 좋던싫던가버~~는~~~저~세월~~속~에~~~ 사~랑~~도~~추~억~~도~~~묻~어버~

남천동 블루스 나훈아

못잊어 다시 찾은 거~~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남천동 블루스 나훈아

못잊어 다시 찾은 거~~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진도 아리랑 나훈아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났-네. 2.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 어느때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고향역 ◆공간◆ 나훈아

고향역-나훈아◆공간◆ 1)코~스~모~스~~~피~어~있~는~~~ 정~든~~고~~~향~~~역~~~~ 이~뿐~이~곱~~뿐~이~~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고~~향~열~차~~~ 설~레~는~가~~슴~안~고~~~~ 눈~~감~~~아~도~~~떠~오~르~~~~는~~~ 그~~운~나~의~

관서신부 이화자

1.가요 가요 가요 가요 가요 관서 머나먼 나를 데려가요 독수공방 사창달에 나를 두고 가시면 관서 고개마다 궂은 비가 주루룩 주루룩 옵니다 2.가요 가요 가요 가요 가요 노새등에 안장 놓고 나를 데려가요 길같이 깊이든 잠 버리시고 가시면 청노새가 울어울어 소낙비가 주루룩 주루룩 옵니다 3.가요 가요 가요 가요 가요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팔 자 ◆공간◆ 나훈아

팔 자-나훈아◆공간◆ 1)꿈에서깨어~보니십~년~전이~~였~~~다면~~~ 당신은무슨~일을하고~~싶으~~신~~~가요~~~ 지나왔~던~십~년을~~~당신이알~고 있~다면~~~같은길을~~걷~진않~겠지~~~ 천만에~~~~만~에~그렇게는살수없네~~~~ 이고~생을~~내가~왜~하나~~~~~ 돈~이~라도~~원없이벌~어서~~ 팔자한번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인~ ~생~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2키)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 내~민`손~은~~ 어찌그`~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 사람`인`줄~알`면`서

해변의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너와나의고향 ◆공간◆ 나훈아

너와나의고향-나훈아◆공간◆ 1)미~~워~도~한~세상~~~ 좋~~아도~한~세~상~~~ 마~~~음~을~달래며~~~~웃~~으~며~살리라~~~ 바`람따라~~~구`름따라~~~ 흘러온사~나~이는~~~ 구름머~~무`는~고향땅~~에`서~ 너와함~~께살~~라~~~~~ ★~♪~♬~간~주~중~♪~♬~★ 2)미~~움~이~변~하여~

흑산도아가씨 나훈아

남 몰래 살아온 세월은 가고 물결은 번 만 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오는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내~민~손~은~~~ 어찌그~~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사람인~줄~알~면~서~도~

사 랑 ◆공간◆ 나훈아

사 랑-나훈아◆공간◆ 1)이~세상에~~~하나밖에~~~ 둘~도없는~~~내여인아~~~ 보~고또보고~~또~쳐다~봐도~~ 싫지않은~~~내사람아~~~ 비`내~`는~~~여`름~날`엔~~~ 내가~슴은~우산~이~되고~~~ 눈`내~`는~~겨`울~날`엔~~ 내가~슴은~불이~되리~라~~~ 온세상을~~~다준대도~~~ 바꿀수없는

갈무리 ◆공간◆ 나훈아

갈무리-나훈아◆공간◆ 1)내가~왜이~러는~지몰~라~~ 도대체왜~이런~지몰~라~~ 꼬집~어말~할순~없어~도~~~ 서러운맘~나~도몰~라~~~~~ 잊어~야하~는줄~은알~아~~~ 이제~는남~인줄~도알~아~~~~ 알면~서왜~이런~지몰~라~~~ 두눈~에눈~물고~였잖아~~~~ 이러~는내~가정~말싫~어~~ 이러~는내~가정

155장(MR)◆공간◆신곡 찬 송

(155장)십자가 지고(신곡)◆공간◆ 1)십~자~가~지~~~고~주님가~신~~~~~ 붉~은~피~흘~~~린~고~난~의~~~~~ 우~~죄~모두지~고~홀로가~신~~~~~ 이~~은~고난의~~승~~의~~~~~ 2)멸~시~와~~~~대~받고가~는~~~~~ 구~속~의~역~~~사~베~푸~신~~~~~ 우~~죄~모두지~고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사 랑 나훈아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람-아~ 비-내~-는~ 여-름~날-엔~ 내가~슴-이~ 우산이~되고~ 눈-내~-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데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흰구름 나훈아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그리~~운 고향산~

흰구름 나훈아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그리~~운 고향산~

디스코 메들리 2 노래 나훈아

노래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꿈에 본 내 고향 노래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

디스코 메들리 2 노래 나훈아

노래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꿈에 본 내 고향 노래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