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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 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비 오는 낙동간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한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평생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기막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이수미

저 강은 알고 있다 - 이수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저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 백승태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짙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저도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 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성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사연을 저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 임이자

저강은 알고 있다 - 임이자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 신웅

저강은 알고 있다 - 신웅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저강은 알고 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조미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으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메들리)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들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상연을 서런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준규

비 개인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살아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닳프다 오눌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맻힌 그 사연을 서러운사연

저 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간주중 -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닲으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인 그 사연을 서러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

저 강은 알고 있다 오세욱 경음악단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전추영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김지윤.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짙어지~면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

저강은 알고있다 정연후

비 오는 낙동간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한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평생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기막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정정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짖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안개 짖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세상이 꿈길처름 떠오른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기맥힌 그사연을 서런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홍도야 울지마라 나훈아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은 너는 지켜라 2절 구름에 쌓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나훈아

사랑을 파고 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사랑(나훈아) 바비 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 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했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홍도야 우지마라 (2012) 나훈아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가라지 나훈아

가라지 간다면 누가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난 울고간 발걸음이나 가볍게 이렇게난 버리고갈 마음이나 편할까 <후렴> 너괴롭고 나괴로운 것을 왜 왜 넌 모르니 너외로우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잔니 가라면 누가너를 못 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너를 잡을줄 알고

행복을 비는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약속 .. 조규만

시간은 두 손에 쥔 연기들처럼 흩어져가고 아무 말 없이 흐르던 저강은 내게 기다리라 말을 하는데 믿었죠 그대 약속 언제까지나 함께하자던 그대 두 눈에 맺혔던 눈물은 아직 내 눈가에 그대로인데 기억하나요 떨리는 그 입술로 우리 사랑 영원할 수 있다 말했죠 그대여 혹시 잊으셨나요 내게 온다던 함께 하자던 약속 그대여 혹시 아픈

기적소리만 나훈아

1.가랑잎이 떨어지던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서있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2.기적도 잠이 들던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서있네 사나이 두 주억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기적 소리만 나훈아

가랑 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은 멀리 떠나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 마는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 간 주 중 ~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 마는

아담과 이브처럼(신청곡) 나훈아

사랑은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한잔의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close don't let

나 하나의 사랑 나훈아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아담과 이브처럼 (Solo) 나훈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close don't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이브처럼 나훈아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팔자 나훈아

하고싶으신가요 지나왔던 10년을 당신이 알고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이렇게는 살수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 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보겠네 다시 한번만 10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세상을 두번다시 산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살고 싶으신가요 살아왔던 과거를 당신이 알고

나훈아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훈아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공(空) ◆공간◆ 나훈아

공(空)-나훈아◆공간◆ 1)살다보면~알게돼~~~일러~주지~않아도~~~~ 너나나나~모~두다~~~어리~석다~는것을~~~~ 살다보면~알~게~돼~~~알면~웃음~이나지~~~~ 우리모두~얼~마나~~~바보~처럼~사는지~~~~ 잠시~왔다가는인생~~~~잠시~머물다갈~세상~~~ 백년도~힘든것을~~~천년을~살것처럼~~~~~ 살다보면~알~게돼

공(나훈아) 김란영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루다갈 세상을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홍도야 울지마라 나훈아, 주현미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아담과이브처럼 (나훈아) 이헌승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 채환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아버지의 강 주병선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에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러는 저강은 아버지에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