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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람쥐 나훈아

어젠 혼자 울다가 오늘은 행복해 웃고 울고 웃다 보면 세월은 흘러 아 인생은 그런 것 아 인생이 뭐냐고 아 누가 물으면 아 쳇바퀴속에 돌고 또 도는 다람쥐라 하겠네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난 그 날부터 또 다시 내일은 이별에 울 것을 아 인생은 그런것 아 인생이 뭐냐고 아 누가 물으면 아 쳇바퀴속에 돌고 또 도는 다람쥐라

인생은 주막 나훈아

1.인생은 주막이요 외로운 길손 가다가 쉬어가세 정들면 묵어가세 해가 지면 헤어질 너와 나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돌아 섰나 황혼이 짙어 가는 고갯마루에 인생은 주막이요 외로운 길손 2.끝없이 흘러가는 흰 구름 따라 떠도는 몸이지만 정만은 두고가세 해가 지면 헤어질 너와 나인데 그 무슨 미련으로 돌아섰나 황혼이 짙어 가는 고갯마루에

인생은 태양처럼 나훈아

인생은 태양처럼 - 나훈아 찬란하게 빛나는 저기 저 하늘 태양따라 한 세상 멋진 인생나는 살고 싶었다 그 그림자 한없이 찾아서 왔건만 사나이 가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 아~ 멀고도 험한 길을 나는 나는 헤쳐 나왔다 아~ 푸른 하늘 바라보며 꽃피운 꿈도 이젠 모두가 나의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세월이여 이젠 멀리 가거라 인생은 태양처럼 간주중

인생은 나그네 길 나훈아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하숙생 나훈아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 나훈아

1절 아~ 세월이 가네 아~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한데 한번쯤 멈출만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 가네 아~ 사랑도 있고 아~ 행복도 있고 인생은 쓰기도하고 인생은 달기도하고 인생은 너도몰라 나도몰라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묻느냐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말하는가 아~ 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 싶네 2절

피차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피차(간이역)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피차(간이역) 나훈아

내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세상 임자도없~는 이세상에 너도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들고 한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2.

간이역 나훈아

간이역 인생은 잠시 왔다가 가는 간이역 짧게 또는 길게 한세월 쉬어가는 간이역 내릴때도 빈가방 떠날때도 빈가방 아하~아무리 더해봐도 나누고 빼고나면 대답은 본전인데 한가지 남기고 가는건 오직 이름 하나뿐 <<간 주중>> 인생은 이젠 덧없는 작은 간이역 울고 때론 웃고 한 세월 이름없는 간이역 내릴때도 빈가방

두번째 눈물 나훈아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이 있었고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은 끝났다 처음은 사랑 속에 행복했던 눈물도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였을 때 아 두번 째로 흘린 눈물 가슴쓰라린 눈물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이 있었고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은 끝났다 사랑을 다짐할 땐 행복했던 눈물도 번지는 슬픔으로 변하여지네 아 두번 째로 흘린 눈물 원망스러운 눈물

인생은다람쥐 나훈아

어젠 혼자 울다가 오늘은 행복해 웃고 울고 웃다 보면 세월은 흘러 아 인생은 그런 것 아 인생이 뭐냐고 아 누가 물으면 아 쳇바퀴속에 돌고 또 도는 다람쥐라 하겠네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난 그 날부터 또 다시 내일은 이별에 울 것을 아 인생은 그런것 아 인생이 뭐냐고 아 누가 물으면 아 쳇바퀴속에 돌고 또 도는 다람쥐라

내 당신 나훈아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에는 생각도 하기 싫어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랑도 하나 남도하나 나를 위하여 입은 앞치마는 이세상 누구보다 가장예뻐요 당신 하나뿐인 내당신 둘도 없는 내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생각도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나훈아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나훈아

인생은 어차피 홀로 가는 외롭고 쓸쓸한 길 내가 가는 그 길목에서 다정한 사람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 때면 마음으로 다가와 살포시 안아주는 따뜻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고 위로해줄 그런 사람 기도로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가슴을 사랑으로 보듬아줄 그런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건지 내가 가는

천년산 나훈아

천년을 하루같이 솟아 있는 저산 아래 늘심한 진달래는 해마다 피고 지내 즐거운 인생길에 황혼이여 멀리가라 서산에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랴 천년을 쉬지 않고 이 세상을 비추다가 어둠에 밀린 해는 서산에 걸렸구나 오가는 세월 속에 인생은 허무하고 *영원타 젊어 사는 저 태양뿐이로다

천년산 (2012) 나훈아

천년을 쉬지 않고 이세상을 비추다가 어둠에 밀린해는 서산에 걸렸구나 오가는 세월속에 인생은 허무하고 영원타 젊어사는 저태양 꿈이 로다 영원타 젊어서는 저태양 꿈이로다

내 인생 다시 한 번 나훈아

인생은 낙서가 아니요 사랑은 술이 아닌데 썼다가 지워버린 세월속에 쉽사리 취해버린 사랑이여 되돌아갈 수 없는 길목에서 노을빛 그림자를 바라보는 나그네 내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꼭 한번만 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아득히 먼길도 아닌데 꿈처럼 살아왔구나 마음은 지난날에 머물러도 세월은 나를 두고 흘러가네

내 인생 다시 한 번 나훈아

인생은 낙서가 아니요 사랑은 술이 아닌데 썼다가 지워버린 세월속에 쉽사리 취해버린 사랑이여 되돌아갈 수 없는 길목에서 노을빛 그림자를 바라보는 나그네 내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꼭 한번만 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아득히 먼길도 아닌데 꿈처럼 살아왔구나 마음은 지난날에 머물러도 세월은 나를 두고 흘러가네

내인생다시한번...비타민 나훈아

♬ 내 인생 다시한번 ~ 나훈아 ♬ ♣ 등록 ; 행복 가득한 이근진(주수) ******* 전 주 ******* 인생은 낙서가 아니요 사랑은 술이 아닌데 썼다가 지워버린 세월속에 쉽사리 취해버린 사랑이여 되돌아 갈수없는 길목에서 노을빛 그림자를 바라보는 나그네 내 인생을 다시한번 살수있다면 꼭 한번만 내 인생을 다시 살수 있다면

어느 한 여자에게 나훈아

어느 한 여자에게 / 나훈아 만나고 헤여지고 또 만나고 헤여지고 인생은 그런 거겠죠 그러다가 정이들면 그핑계로 살을 섞고 그렇게 또 살다 가겠죠 기억이 날듯 말듯 어렴풋이 떠오르는 갸름한 얼굴의 한 여자가 바람처럼 다가와 옷깃을 스치듯이 마음속 깊은곳을 흔드네 흔드네요 사랑이였나 보죠 이제와서 생각하니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네요

어느한여자에게 나훈아

어느 한 여자에게 / 나훈아 만나고 헤여지고 또 만나고 헤여지고 인생은 그런 거겠죠 그러다가 정이들면 그핑계로 살을 섞고 그렇게 또 살다 가겠죠 기억이 날듯 말듯 어렴풋이 떠오르는 갸름한 얼굴의 한 여자가 바람처럼 다가와 옷깃을 스치듯이 마음속 깊은곳을 흔드네 흔드네요 사랑이였나 보죠 이제와서 생각하니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네요

다람쥐 동요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을 간다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번 넘으렴 팔딱 팔딱팔딱 날도 참말 좋구나

다람쥐 Various Artists

1 다람쥐는 다람쥐는 꼬리가 무겁지도 않은가봐 자기몸의 길이보다 더 긴꼬리를 세우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달리기하네 2 다람쥐는 다람쥐는 꼬리가 예쁘다고 자랑하네 자기몸의 길이보다 더 긴 꼬리를 세우고 이나무 저나무로 자랑하네 자랑을 하네

다람쥐 전원석

눈내리던 날 언제였던가 아빠가 사오셨어 다람쥐 한마리 잿빛 꼬리는 도르르 밀리고 쳇바퀴 굴릴 땐 다람 다람 소리가 났지 그 보다 황홀한 빛 아직 보지못했어 그 보다 고운 날개 아직 보지못했어 하지만 어느날 다람쥐는 죽어버렸어 앞니가 송곳처럼 길어나서 죽었던거야 도토리를 주는 걸 잊어버렸었걸랑 다람쥐는 도토리를 씹지 않으면 죽는다는데 먹고 노래하고

다람쥐 올챙이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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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키즈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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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동요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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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동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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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어린이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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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동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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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육백원

Instrumental

다람쥐 아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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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권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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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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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동요세상

(1절)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을 간다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번 넘으렴 팔~딱 팔딱 팔딱 날도 참말 좋구나 (간주) (반복)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을 간다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번 넘으렴 팔~딱 팔딱 팔딱 날도 참말 좋구나

다람쥐 동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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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동요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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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별하나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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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트니트니(Tuni Tuni)

“다람쥐야 도토리로 무엇을하니?” 다람쥐야 뭐하고 있니?(뭐해) 도토리를 찾고 있단다(아~)도토리 찾아 무엇을 하니?(궁금해) 도토리 찾아 무엇을 할까?(뭘 할까)데굴데굴 굴려볼까?(데구르르) 냠냠냠냠 먹어볼까? (맛있을까?)쏙쏙쏙쏙 숨겨볼까? (어디?) 데굴데굴 냠냠 쏙쏙쏙쏙(도토리다~) (다람쥐야 뭐하니?) 다람쥐야 뭐하고 있니?(뭐해) 도토리를 ...

다람쥐 와우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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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풀잎동요마을

산골짜기 다람쥐 아기 다람쥐 도토리 점심가지고 소풍을 간다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번 넘으렴 파알딱 파알딱팔딱 날도 정말 좋구나 (반복)

다람쥐 예술나무창작소

긴 꼬리 줄무늬 옷 커다란 두 눈을 깜빡맛있는 먹이를 찾으러 떠나요동글동글 호두 맛있는 도토리고소한 옥수수 맛있게 냠냠냠긴 꼬리 줄무늬 옷 커다란 두 눈을 깜빡맛있는 먹이를 찾으러 떠나요긴 꼬리 줄무늬 옷 커다란 두 눈을 깜빡맛있는 먹이를 찾으러 떠나요동글동글 호두 맛있는 도토리고소한 옥수수 맛있게 냠냠냠긴 꼬리 줄무늬 옷 커다란 두 눈을 깜빡맛있는 ...

다람쥐 별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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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JUNI MUSIC(쥬니뮤직)

산새들 노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 양손에 도토리 꼭 쥐곤 오늘도 뛰논다 깊고 푸르른 산중에 예쁜 아기 다람쥐 두 볼 가득 씨앗을 담곤 어디론가 떠난다 오늘은 여기로 내일은 저기로 저 흐르는 작은 구름 아래에 도토리를 묻었네 분명 기억했지 울창한 참나무숲이 오늘도 이렇게 자라네 내일도 영문도 모른채 심겠지 저 구름 아래로 산새들 노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

다람쥐 ZanCryD

비어있던 내 맘속에 너란 다람쥐 하나 스쳐 갔을 뿐인데 모든 게 변해버렸어. When I walk with you, no matter how slowly I walk, my heart beats faster and time passes so quickly. Even if you don't do anything, it's okay to just look.

빈잔 남진, 나훈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사랑은 나의 빈잔을 채워주오 <간주중>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쳇바퀴에서 달아난 다람쥐 중 믿음 소망 사랑

i.Intro 대사 이제 시작되는 이야기는 일찌기 그행복했던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를 찾아 끝없는 길을 가야만 하는 우리 모두 사람들중 오늘 현대를 살아가는 한젊은이가 겪는 마음의 갈등, 고통 그리고 희망과 환희를 노래한 짧은 이야기로 이제 우리들은 이야기를 이름하여 "쳇바퀴에서 달아난 다람쥐"라고 부른다 ii.방황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