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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부르스 나훈아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하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헤어져 돌아설 땐 눈물도 한숨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하 뜨거운 눈물도 쓰라린 상처...

영동 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황혼의 부르스 나훈아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대전 부르스 나훈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 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간주중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트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린 심정이 아~ 보슬비에 ...

청춘 부르스 나훈아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라일락 꽃잎이 창 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엔 오늘도 밤하늘엔 별빛만 우네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물 제비 날개에 봄 노래 감기면 행여나 님이신가 꽃다발 바쳐들고 나가 보건만 봄 버들 하늘하늘 봄 버들 하늘하늘 흐느껴 우네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 반복

사나이 부르스 권윤경

사나이 부르스 - 권윤경 사랑을 할러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할러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간주중 사랑을 할러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헤어져 돌아설 땐 눈물도 한숨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황혼의 부르스 남진, 나훈아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시이니 그리운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2.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

두 사나이 나훈아

1.안개낀 삼거리에 밤이 깔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바다 건너 고향을 본다 상처뿐인 두뺨에 눈물은 갔지만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못잊을 고향에 향수는 젖는다. 2.가로등 없는 거리 비가 내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고향 멀리 어머님 본다 태풍 스친 두뺨에 웃음꽃 피어도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뜨겁게 망향가 불러보고 싶다.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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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 사나이 나훈아

아 ~ 아~ 서러울때도 웃으며 살았다 라 라 라 라 - 라 ~ 웃으며 산다 언제 까지 언제 까지 지프에서 태어나 지프에서 살았다 내 이름은 지프의 사나이. 2. 하늘처럼 넓은 가슴 젊-은 날에 꿈을 싣고 흐-르는 저 구름처럼 흘-러 떠돌아 다녔다.

052 - 영동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져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 했던 순간들이 나를나를 울리네 밤비를

마지막 부르스 한태진

가슴깊이 파고드는 색소폰 이 소리는 눈물을 감추려는 사나이 마음인가 웃으며 만났다 울면서 가고 이룰 수 없는 사랑 미워 말아요 사랑이란 이런가요 가슴이 아픈가요 아 아 마지막 부르스여 가슴깊이 파고드는 색소폰 이 소리는 눈물을 감추려는 사나이 마음인가 웃으며 만났다 울면서 가고 이룰 수 없는 사랑 미워 말아요 사랑이란 이런가요 가슴이 아픈가요

군산항 부르스 남수련

불빛아 손짓하면 나를 부르네 군산항의 무역선 부두 바닷바람 사랑 바람 모두모두 싣고서 떠나는 저 배는 어디로 가나 사나이 외로움을 한잔 술로 씻어 버리자 밤 깊은 군산항아 아아아 군산항 부르스 파도가 넘실대며 나를 부르네 군산항 무역선 부도 바닷바람 눈물 바람 모두모두 싣고서 멀어지는 저 배는 언제 오려나 사나이 외로움을 한잔술로 씻어버리자 밤깊은 군산항아

남자의 부르스 강충원

떠나버린 그 사람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 잊지 못할 추억들이 오늘도 나를 울리네 다시는 생각 말아야지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래보아도 가슴 아파요 사나이 순정 때문에 한없이 눈물이 나네 잊지 못할 추억들이 내 마음 슬프게 하네 맺지 못할 그 사랑이 오늘도 나를 울리네 그대 모습 잊혀질까 흘러가는 세월 속에 묻혀버릴까 마음 아파요

남자의 부르스 강충원

떠나버린 그 사람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 잊지 못할 추억들이 오늘도 나를 울리네 다시는 생각 말아야지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래보아도 가슴 아파요 사나이 순정 때문에 한없이 눈물이 나네 잊지 못할 추억들이 내 마음 슬프게 하네 맺지 못할 그 사랑이 오늘도 나를 울리네 그대 모습 잊혀질까 흘러가는 세월 속에 묻혀버릴까 마음 아파요

배반의 부르스 현철

불루스 슬피우는 카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 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수 없네 불루스 슬피우는 카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 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네 불빛이여 사라져라 흐느끼는 내모슴을

배반의 부르스 현 철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 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 수 없네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리 불빛이여

배반의 부르스 현 철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 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 수 없네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리 불빛이여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나이 첫 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사나이 브루스 (경음악) 나훈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마지막 부르스 홍세민

가슴깊이 파고드는 섹스폰 이 소리는 눈물을 감추려는 사나이 마음인가 웃으며 만났다 웅ㄹ면서 가도 이룰 수 없는 사랑 미워 말아요 사랑이란 이런가요 가슴이 아픈가요 아 아 마지막 부르스여

영동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 비마져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짧은 시간 사랑한 죄 뿐이야

갈대의 순정 (2012) 나훈아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갈대의 순정 나훈아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 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고향처녀 나훈아

아쉬움에 눈물짓는 외로운 사나이 못잊어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간곳이 없네 내고향 뒷동산에 진달래꽃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고향 처녀야 그리움을 잊으려고 눈물짓는 사나이 보고파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내고향 시냇가에 종달새 구슬픈데 어이해서 아니오나 고향 처녀야

후회 나훈아

내가먼저 사랑하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인생은 나그네 길 나훈아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무너진 사랑탑 나훈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말없이 돌아서야지

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나훈아

나훈아ㅡ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1절~~~○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2절~~~○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바보같은 사나이 남진,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려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간주중>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려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꽃과 나비 나훈아

모진바람 불어오고 비-몰아 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 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사나이눈물(나훈아) 노래방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기적소리만 나훈아

1.가랑잎이 떨어지던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서있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2.기적도 잠이 들던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서있네 사나이 두 주억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사나이첫사랑(반주곡)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아~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간주중<<<<<<<<<< 이별~에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기적 소리만 나훈아

가랑 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은 멀리 떠나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 마는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 간 주 중 ~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 마는

비내리는 명동 나훈아

비내리는 명동 - 나훈아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인생길나그네길(나훈아) 반주

#2505 인생길 나그네길 작사 임종수 작곡 임종수 노래 나훈아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