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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서 또왔네 나훈아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양진수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미련 때문에 울며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행여 내 님 돌아올까 기다렸는데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신영균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Various Artists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조미미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오영산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박진석

못잊어서 또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왔네 그대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님 찾아서 내가 또왔네 울고떠난 내가왔네 그리다지쳐 울고 떠난 내가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마음을 행여다시 달래줄까 반겨줄실까 보고픈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Cover Ver.) 양연희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영동의밤거리-★ 함중아

함중아-영동의밤거리-★ 1절~~~○ 당신생각에 외로울때는 나도몰래 찾아오는 영동에 나를반기는 당신모습은 내가슴에 남아있는 엣사랑 주고받던 그한마디 잊을수없어요 그사람이 남겨놓은 사랑의 그말이 영동의 밤거리 오늘도 못잊어서 또왔네~@ 2절~~~○ 당신생각에 슬퍼질때는 나도몰래 찾아오는 영동에 오늘밤따라 화려한불빛

그리움 나훈아

1절 사랑사랑사랑인가요.미칠듯이 그리운것이 사랑사랑사랑인가요.어짜피 잊어야할 당신이 밉지만 못잊어 못잊어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2절 사랑사랑사랑인가요.미칠듯이 그리운것이 사랑사랑사랑인가요.어짜피 잊어야할 사랑이 밉지만 못잊어 못잊어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말없이 돌아서야지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별이 내가슴에 나훈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얼굴 아아아아 아아아아 별아 내가슴에 영원히 비쳐다오 2.

별아 내 가슴에 나훈아

별아 내가슴에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내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얼굴 아아아아 별아 내가슴에 영원히 비쳐다오@ 저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속삭여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고향처녀 나훈아

아쉬움에 눈물짓는 외로운 사나이 못잊어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간곳이 없네 내고향 뒷동산에 진달래꽃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고향 처녀야 그리움을 잊으려고 눈물짓는 사나이 보고파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내고향 시냇가에 종달새 구슬픈데 어이해서 아니오나 고향 처녀야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나훈아

나훈아ㅡ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1절~~~○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2절~~~○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사나이는 울고있네 나훈아

1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나이올고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다이올고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서울 아줌마 나훈아

해 저무는 여의도에 노을이 지면 왠일인지 강변 길을 걸어보는 서울 아줌마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버린 청춘 돌이킬 수 없는 세월아 안녕 하루여 안녕 아~ 가신 님 못잊어서 울고마는 서울 아줌마 날 저무는 남산길에 가로등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서울 아줌마 홀로우는 철새처럼 외로운 청춘 다시올 수 없는 세월아 안녕

서울 아줌마 (2012) 나훈아

아아아 가시님 못잊어서? 울고가는 서울아줌마? 날 저무는? 남산길에? 가로등 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서울아줌마? 홀로우는 철새처럼? 외로운 청춘? 다시올 수 없는 세월아? 아- 아아아아 안녕? 하루야 아- 안녕? 아아아 남산에? 해가 졌네? 한강물에? 달이 떴다네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사나이는울고있네 나훈아

누-가-울-려 이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사람 잊지못해 울-고-만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간주중<<<<<<<<<< 누-가-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사람 못잊어서 울-고-만있-는-가 사-랑-한-다

서울아줌마 ------- 대구아줌마 나훈아

해저무는~ 여의~/도에 노~을~이 지~면- 왠일인지 강변~/길을 걸어보는 서울아줌마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버린 청춘~~ 돌이킬수 없는 세월아/~~~ 아~~~안녕 하루여 안~~녕 아~~ 가신님 못잊어서 울고가는 서울 아줌~~마~~~~~~~@ 2.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바보같은 사나이 남진,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려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간주중>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려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서울아줌마(나훈아12247) 경음악

서울 아줌마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해 저무는 여의도에 노을이 지면 왠일인지 강변길을 걸어보는 서울 아줌마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버린 청춘 돌이킬수 없는 세월아 아 안녕 하루여 안녕 아 가신님 못잊어서 울고가는 서울 아줌마@ 날 저무는 남산길에 가로등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서울 아줌마 홀로우는

(못잊어서) 백미현

노을진 선창가에 어둠이 밀려오고 가신님그리워서 애태우는데 그님은 모르실거야 아직도 그추억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떠난님을 기다리는데 아아---아 귓가에 들려오는 갈매기 소리가 내마음을 아프게하네요 해저문 바닷가에 어둠이 찾아오고 정든님 못잊어서 가슴태우는 그님은 알고계실까 아직도 그추억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가신님을 기다리는데 아아--

바보같은 사나이 김수희

박성규/작사,작곡, 나훈아/노래 1,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2,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경음악-디스코-★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윤수일-사랑만은 않겠어요*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나훈아-대동강편지

번뇌 G.G. Family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왔던 갈갈이가 멋진 랩퍼로 또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왔던 옥동자가 멋진 랩퍼로 또왔네 준형) 지쳐가는 가운데 내 웃음속에 일주일 한번은 어려워 필요없는 시청률전쟁 쓸데없는 내 웃음 처절히 무너져만 가고 내개그에 반복속에 너무나 지쳐버린 나 사람들 똑같다고 욕해 환호속에

번뇌(番惱) 갈갈이 패밀리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왔던 갈갈이가 멋진 랩퍼로 또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왔던 옥동자가 멋진 랩퍼로 또왔네 준형) 지쳐가는 가운데 내 웃음속에 일주일 한번은 어려워 필요없는 시청률전쟁 쓸데없는 내 웃음 처절히 무너져만 가고 내개그에 반복속에 너무나 지쳐버린 나 사람들 똑같다고 욕해 환호속에 내

디스코 메들리 2 노래 나훈아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바보처럼 울었다 노래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디스코 메들리 2 노래 나훈아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바보처럼 울었다 노래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신토불이 최윤

Two thousand nineteen 최윤 in the house 신 토 불 이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왔던 각설이 죽지않고 또왔네 왔네 왔어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왔던 각설이 죽지않고 또왔네 왔네 왔어 이번에는 갑돌이와 갑순이 갑돌이와 갑순이양은 한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가 사랑을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래요래요

장타령 똘갱스(TTGS)

이자 한자나 들고보니 이수중분 백노주에 백구펄펄이 날아든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그 죽지도 않고 또왔네 사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 관등놀이가 좋을시고 오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오날에 처녀총각이 좋을시고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품바타령 김혜연

들어간다 하~ 저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에헤~ 우리 어머니가 날 낳을적에 미역국이나 퍼 잡수셨는지 미끈 미끈.. 미끈 미끈 자리한다 우리 아버지가 날 이뻐할때 막걸리 사발이나 퍼 잡수셨는지 걸죽 걸죽.. 걸죽 걸죽 자리한다 품바하고도 자리한다 에헤~ 씨구 씨구..

장타령

어~허 허~~~~ 씨구씨구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리 저리 저리 씨구 들어간다 어~화 이놈이 이래뵈도 정승판서 의 자제로써 팔도감사 를 마다하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네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 도 잘이헌다 일자나 한자 들고나 봐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잊겄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않고 또왔네 이자나 한자나

울려고 내가왔나, 파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당신, 고향아줌마, 갈대의 순정, 영등포의 밤, 어머님, 잘있거라 공항이여, 비내리는 오희라

못가는 서러움에 한맺힌 마음 타향길 찬바람아 너를 아느냐. 8.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가는 그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모습 흐느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울고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가는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개. 9.못잊어서

각설이타령 김용우

칠석날에 견우직녀가 좋을시고 지리고 지리고 저러한데 품바하고돌아가안다 매선생이 누구던지 나보다도 잘이한다 팔잔아 한잔아 들고나보니 팔월이라 한가위날 송편놀이가 좋을시고 구월이라 국진날은 국화주가 좋을시구 지리고 지리고 저러한데 품바하고돌아가안다 에에 선생이 누구던지 나보다도 잘이한다 들어왔네 들어왔네 각설이가 들어왓네 작년에왓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