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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젊음 아~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내청춘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내 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젊음 아~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내 청춘 (내 靑春)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내 청춘 (내 靑春)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靑春 (청춘)..Hungry 구피

나만 제자리였네 다들 성숙해가는데 나만 걸음마였네 인정하기 싫은 지금 나에 현실은 빛좋은 개살구 무일푼 청춘 얼굴은 팔릴때로 팔려 쪽이팔려 그동안 버스한번 못타본게 죄요 조심스레 모자를 푹눌러쓰고 오랜만에 큰맘먹고서 올라탄버스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하는군아 이런 내모습이 정말로 비참하구나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이제는 한숨뿐인 내청춘

청춘(靑春)...Hungry 구피(Goofy)

성호rap) 앞만보고 달려온 내인생 스물여덟 문득 돌아보면 남은것은 친구 여덟명 벅찬꿈에 부풀어 환상에잠겨 이바닥에 들어와서 남은건거품 철들어보니 나만 제자리였네 다들 성숙해가는데 나만 걸음마였네 인정하기 싫은 지금 나에 현실은 빛좋은 개살구 무일푼 청춘() 얼굴은 팔릴때로 팔려 쪽이팔려 그동안 버스한번 못타본게 죄요 조심스레 모자를 푹눌러쓰고

청춘(靑春)...Hungry 구피

성호rap) 앞만보고 달려온 내인생 스물여덟 문득 돌아보면 남은것은 친구 여덟명 벅찬꿈에 부풀어 환상에잠겨 이바닥에 들어와서 남은건거품 철들어보니 나만 제자리였네 다들 성숙해가는데 나만 걸음마였네 인정하기 싫은 지금 나에 현실은 빛좋은 개살구 무일푼 청춘() 얼굴은 팔릴때로 팔려 쪽이팔려 그동안 버스한번 못타본게 죄요 조심스레

얼레 나훈아

나훈아 얼레♬♬ 1) 얼레 ~ ~ 사랑이간다 ~ ~ ~ 떨어진 목련꽃밟고 ~ ~ ~ 작별의 인사도 없이 ~ ~ ~ 얼레~ ~ ~ 사랑이간다 ~ ~ ~ 내마음 상관도 없이 ~ ~ ~ 뒤돌아 보지도 않고 ~ ~ ~ 엉거정 엉거주춤 떠나간다 ~ ~ ~ 아 ~ ~ ~ ~ 가는세월 막을수가 없듯이 ~ ~ ~ 아 ~ ~ ~ ~ ~ 가는님은

청춘(靑春)***& 주영란

꽃다운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무심한 세월 따라 벌써 반백 년 나도 몰래 가버렸구나 웃다가 울다가 잠들었다가 깨고 나니 허무한 청춘 아 아~ 아 아~ 아~ 흐르는 저 구름아 정처 없는 인생이 너와 같다면 메마른 대지위에 단비가 되어 새파란 청춘이고 싶어라 꿈같은 첫사랑이 엊그제 같은데 무심한 세월 따라 벌써 반백 년 웃다가 울다가 잠들었다가 깨고

돌아보면靑春 DJ DOC

~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많던 청춘이여 한번뿐인 인생에 봄 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뭐래도

돌아보면 靑春 DJ DOC

돌아보면 featuring Rhyme Bus - DJ DOC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는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돌아보면 靑春 DJ.DOC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많던 청춘이여 한번뿐인 인생에 봄 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뭐래도 나 조금의 후회도

靑春 (청춘) 광일맨션 (gwangil_mansion)

선선한 바람 불어오는바다 내가 그토록 찾아헤메왔던 여름은 파도에 발을 담그는 순간 밀려와 마치 날 기다려온 것 처럼 여름은 뜨거운 게 다가 아냐 겨울이 차가운 게 다가 아니듯 중요한 건 오직 나의 마음 oh wo ah ah Livin’ in the SummerTime 먼 곳에 있지 않아 그토록 찾아 헤멘 여름은 파도가 발을 덮쳐 오는 순간 Livin’ in

사나이눈물(나훈아) 반주곡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청춘~은 세월에가~네 취-한김/에~부르는노래 끝도없는 인생의노래- 아/아~~아아아 뜨거운눈물- 사-나이눈~~물-- @@ 웃-음이-야 주고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앉~을 사람은없더라 취-한김/에~부르는노래 박자없는 인생의노래- 아/아~~아아아 뜨거운눈물 사-나이눈

22 (靑春) 멜로우슬립, 란도

난 약하고 나약해 딱하게도 딱 한 개도 없어 뭘 잘한 게 잘 할래도 잘 안돼 난 땅에 목 닿는데 넌 날개도 단 듯해 맘대로 사는 게 잣대로 가는 게 난 참되고 바른 생인 줄만 알았지 실상은 현실이란 벼린 창대로 살을 떼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고 말하면서 난 또 다시 도망 쥐새끼 꼴 난 나의 모습은 초라 결국은 어디에도

청춘 (靑春) 디스코텍

눈부시게 잔인한 청춘 나 혼자만 심각한 날들 술에 취해 편한 너의 춤 나 혼자만 심각한 사랑 왜 이렇게 미친 듯이 웃고 싶은 지 널 가지고 인형처럼 안고 싶은 지 혼자 듣는 이 노래가 너무 질려서 혼자 남은 모습이 너무 미워져 워어어... 워어어...

푸른봄 (靑春) SEJI

하얀 영혼 쉼없는 움직임 짙게 퍼져가는 그들의 땀향기 소리없는 외침에 답할리 없는 험난한 겨울 아픔뒤에 찾아오는 성장의 고통 젊음 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 우린또 그 속에서 살아 가겠지 지금이 시작이라고 말해줘 언제나 난 이 길위에 서있어 반짝이는 그대의 땀방울은 햇살의 거울 내청춘의 시작은 그대라는 사랑의 이름 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

청춘(靑春) 홍재목

잠시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봐 손짓 하나 웃음 하나 아름답던 시절 모든 게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자란 마음이 시가 되어 울리던 날들 가장 약한 모습이 모자란 결핍이 내겐 사랑이었고 봄이었던 시절 숨 쉬듯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멀어진 네 마음이 눈물 되어 흐르던 밤들 마음을 헝클어트리고 겨울처럼 나를 찾아온 너의 소멸이 마음에

北國の春(기타구니노하루) 나훈아

白樺 青空 南風 시라카바 아오소라 미나~미가제 こぶし咲 くあの丘 고부시사쿠 아노오카 北国の ああ 北国の 기따구니노 아아 기따구니노하루 Shirakaba aosora minamikaze Kobushi saku ano oka kitagunino Aa~ kitaguninoharu 자작나무 파란 하늘 남풍 목련이 피는 저 언덕 북녘의 아아

내청춘 이정도

청춘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수 많은 날들이 흘러갔는데 인생 바보처럼 살아왔네 가는 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지않고 달려가느냐 사랑의 강이 되어 다시 못 올 청춘 가슴 비에 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 같은 청춘이여 청춘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지나온 날들이 너무 아쉬워 꿈을

내청춘 정원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서러운 마음이 죽고 싶었다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봐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내청춘 유지나

꽃피는 이팔청춘 가지를 마라 요동치는 내청춘이 서러워 운다 오는인연 가는 인연 모두가 인연 오는 세월 가는 세월 모두가 청춘 이끼높은 바위처럼 모진 풍파에 청춘 꿈도 별수없이 간다 세월아 내월아 가지를 마라 청춘에 끓는 피가 어디쯤 끝인가 ~~ 서산에 걸려있는 붉은 저 노을 비스듬히 청춘에 기울어 온다 안개피는

내청춘 이수진

바람처럼 달려온 당신 마음을 훔쳐버리고 사랑찾아 헤매이던 밤 안개되어 허공을 떠도네 살아온 세월만큼 청춘이 가고 서러움만 가슴에 남아 아까운 청춘 저 하늘 별이되어 내님 찾아 다시오리라 바람처럼 달려온 당신 마음을 훔쳐버리고 사랑찾아 헤매이던 밤 안개되어 허공을 떠도네 살아온 세월만큼 청춘이 가고 서러움만 가슴에남아

내청춘 최규식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 청춘아 돌아와다오 돌아와다오 내청춘아 돌아와다오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잡을 수

내청춘 손은영

차마 여러해 지친 나의 지난날에 이젠 잊으라고 눈을 감아도 못잊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 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 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내청춘 문성아

저 먼 여로에 지친 나의 지난날은 이젠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못 있네 지나 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지나 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내청춘 김동수

지나간 그 시간들 미련도 많았지 돌이켜 생각해 보면 기쁨도 있었지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지 못할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살까 추억 속의 그 사람 꿈을 꾸던 청춘 방황했던 나날들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기억 속에 흩날리네 되돌아 갈 순 없지만 아름다운 청춘 지난날 회상하면서 추억 속에 잠기네 꿈을 꾸던 청춘 방황했던 나날들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靑春デイズ Hirai ken

わけもなく会いたくなって人混みかきわけ驛へ急ぐ baby 와케모나쿠아이타쿠낫테히토고미카키와케에키에이소구 baby 이유도없이 만나고싶어져서 혼잡을 헤집고 역으로 서두르는 baby ってキミだけの地圖を探す旅の始まり 세이슌테키미다케노치즈오사가스타비노하지마리 청춘이란 그대만의 지도를 찾는 여행의 시작 一瞬を燃やす事だけでその答えに

청춘(靑春) 김유신

마음 끝을 스치는 푸른 향기가가득 채울 길에는 고운 꽃송이가눈앞을 가리는 졸린 봄 내음에눈꺼풀 뒤로는 얽힌 속 얘기 가득나의 봄이 그대의 봄이라는 걸왜 난 몰랐을까나의 삶이 그대의 삶이라는 게왜 난 눈물이 날까나를 위해 완벽히준비된 것 같은 날에 취해속절없이 누리던 봄은왜 푸르게 돋아나던 당신의봄날을 꺾어다 나의 봄을 틔웠나왜 푸르게 쏟아내던 당신의눈...

청춘(靑春) 도규

젊은 시절의 나에게 전한다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비록 어린 나이에 사랑받지 못했지만세상 모두가 널 사랑할 순 없겠지만네 인생에 누가 이리 뭐라 할 수 있는가?눈물이 앞을 가려도 포기하지 않았다두 손 꼭 모아 기도했던나의 간절한 바람아아 진짜 아파나 너무 힘들다욕심은 많은데그릇이 작은 걸까근데 어떡해나도 힘들지 않고 싶어근데 어떡해나도 외롭지...

청춘(靑春) 엔분의일 (1/N)

떠나간 이들에게 사랑을 묻는 건 어쩜 바보 같은지더 깊은 사랑은 아마 남겨진 이가 더 잘 알 텐데이 밤이 어두워졌다고 너 별을 부러워 마요아침이 오면 사라질 것에 맘을 두지 마요변해진 이들에게 이유를 묻는 건 어떤 의미 있는지지켜질 약속을 모두 지키지 못한 걸 이별이라 부르지이 밤이 어두워졌다고 너 별을 부러워 마요아침이 오면 사라질 것에 ...

내청춘 김효실

사랑이 남기고간 가버린 상처이련가 젊음을 세월이 따라 흘러 덧없이 저물었네 아쉬웠던 사랑이여 짧았던 청춘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속시원히 말 좀 해다오 그대가 남기고 간 가버린 상처이련가 사랑을 세월이 따라 변해 이제는 남남이 됐네 울고싶은 사랑이여 짧았던 청춘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속시원히 말 좀 해다오

靑春譽讚 자우림

눈물이 가만히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젊음을 절망하네.

돌아보면 청춘(靑春) DJ DOC

나이 벌써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 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 많던 청춘이여 한번 뿐인 인생에 봄 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뭐래도 나 조금의 후회도

돌아보면 靑春 (Instrumental) DJ DOC

01 돌아보면 featuring Rhyme Bus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는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Blue Spring (靑春) 류류

If I had just one more chance 또 다른 나로 살아갈 수 있다면 파랑이 아닌 초록색의 봄을 보낼거야 청춘 is not blue 내일의 내가 오늘보단 낫겠지 마냥 흘려보냈던 지난날 후회로 가득차 차마 돌이킬 수 없는 blue gloomy days oh 투명한 파도는 파란색 하늘에게 물들었네 슬픔에 빠지지않고 맑은 마음을 지킬수 있게

내청춘 김준규

여보게 여보시요 남의말 하지를마오 그사람 알지못하면서 왜 쑤근거리나 그누가 남의말을 하더라도 듣고도 못들은체 흘려버려요 뜬소문이라는 그말은 믿을수가 없어요 말도많은 이세상 정둘곳 없어라 >>>>>>>>>>간주중<<<<<<<<<< 남의말 덮어주고 뜬소문 믿지를말고 그누가 뭐라하여도 감싸줘야 하자나 곤경에빠진 그사람을위해 위로의 인사라도...

靑春時代 Going Steady

곰팡이냄새나는체육창고에섹스후의땀이착달라붙어 大地讚頌が流れるグラウンドに 다이치산쇼-가나가레루그라운도니 대지의찬양이흐르는운동장에 初戰で負けた野球部の淚が詰まっている 쇼센데마케타야큐-부노나미다가츠맛테이루 첫경기에서진야구부의눈물이고여있어 あああ僕はなにかやらかしてみたい 아아아보쿠와나니카야라카시테미타이 아아아나는무엇인가해버리고싶어 そんなひとときを時代

靑春アミ-ゴ 修二と彰

鳴り響いた 携帯電話 嫌な予感が 胸をよぎる 나리히비이타케이타이뎅와 이야나요칸가무네오요기루 울려퍼진 핸드폰 벨소리 나쁜 예감이 가슴을 스쳤어 冷静になれよ ミ・アミーゴ 레이세이니나레요 Mi amigo 냉정해져야 해 Mi amigo 情けないぜ 助けてくれ 例の奴等に追われてるんだ 나사케나이제 다스케테쿠레 레이노야...

靑春のsunrise EE JUMP

Song Title: のsunrise (Music By : つんく Words By : つんく いつの間にか が來て 이츠노마니카 하루가키테 언제부터인가 봄이 와서 それぞれみんな 旅立つ 소레조레민나 타비타츠 각자 모두들 여행을 해 傳えたいこともあるけど でも 츠타에타이 코토모 아루케도 데모 전하고 싶은것도 있지만 그래도 今度

청춘로맨스(靑春ロマンス) 올드피쉬(Oldfish)

過ぎ去っていくよ 戀 の流れ 星 いつだって君は 瞬きの間に 切ないけど 氣にしないでいるさ 僕の胸に 愛が殘るなら 가끔 먼저 지나간 눈부신그 때 그 순간 한동안 그렇게 멍하게 바라만 바도 어딘가 보이는 또다른 너의 모습을 막연히 기대해 눈부신 그 때 그 순간 夢のとびら開いて (I think I’m going round) 往ったり?たりするのさ (Round ...

靑春アミ-ゴ 修二と彰

鳴り響いた 携帯電話 嫌な予感が 胸をよぎる 나리히비이타케이타이뎅와 이야나요칸가무네오요기루 울려퍼진 핸드폰 벨소리 나쁜 예감이 가슴을 스쳤어 冷静になれよ ミ・アミーゴ 레이세이니나레요 Mi amigo 냉정해져야 해 Mi amigo 情けないぜ 助けてくれ 例の奴等に追われてるんだ 나사케나이제 다스케테쿠레 레이노야츠라니오와레테룬다 한심하지 도와줘 그 녀석들에게 쫓...

청춘(靑春) 삘딩 김해송

청춘 () 삘딩 - 김해송 말라깽이 모던보이 굿모닝 호박같은 저 아가씨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닝 아침 햇발 서려있는 들창 밑에서 헬로 헬로 헬로 헬로 여기는 우리들의 청춘 빌딩 배불뚝이 월급쟁이 굿모닝 안짱다리 마네킹 걸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닝 카나리아 조잘대는 새장 밑에서 헬로 헬로

청춘초(靑春草) 장세정

옛날이 그립길래 바다로 갔소 바다는 그 바다요 모래도 그 모랜데 오로지 변한 것은 그 대뿐이외다 간주중 쓸쓸한 모래톱에 나 홀로 왔소 갈매기 뜻 있느냐 울면서 날으나니 행여나 그대 간 곳 알려 주려무나 간주중 바다 끝 아득한 곳 밤안개 나려 불현듯 그대 생각 가슴에 밟히나니 모래알 솟는 눈물 하염없습니다

시들은 청춘(靑春) 채규엽

흘러가는 세월에 몸은 늙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옛이 그리워 정든 님 품에 안겨 안타깝게도 속삮(삭)이던 그때가 언제이던고 저 달빛 가리운 검은 구름에 이 가슴은 막막해 눈물집니다

靑春時代 1.2.3! 풋치모니

時代1.2.3! 急がなきゃ 間にあわん DAY 이소가나캬 마니아완 A-ha だってそうっす! そんな氣がするっす! 닷테 소옷스 손나키가스룻스 急がば まわれ!と 言うけれど 이소가바 마와레 토 이우케레도 でもあせっては ならん 데모아세엣테와 나란세이슌 Yeah だってそうっす! 

청춘예찬 (靑春禮讚) 자우림

눈물이 가만히 입술을 적시네 고독이 조용히 어깨를 감싸네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침묵이 가만히 입술을 적시네 어둠이 조용히 어깨를 감싸네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젊음을 절망하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수

청춘예찬(靑春倪瓚) 자우림

눈물이 가만히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젊음을 절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