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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가는길 나훈아

낙엽이 가는 길 - 나훈아 ♬ ***** 전 주 *****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웃고 가리라 ***** 간 주 *****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낙옆이 가는길 나훈아

내몸이 떨어져서 어데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몰고 멀리 가며는 가지에 맺은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며는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멀리 아주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또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흰구름 가는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낙엽이 - 가는길 나훈 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낙엽이 가는길 홍세민

낙엽이 가는길 - 홍세민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간주중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낙엽이 가는길 강달님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며는 또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낙엽이 가는길 도안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며는 가지에 맺은 연은 식어만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가리라 울어도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가지를 저멀리 아주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연은 식어만가네 거울이지나가고 봄이 오며는 또다시 찾아오는 정든가지를

낙엽이 가는길 권윤경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낙엽이 가는길 김란영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저멀리 아주 멀리 날은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작사,작곡:심형섭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을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

낙엽이가는길(나훈아306) 경음악

#0306 낙엽이 가는길 작사 심형섭 작곡 심형섭 노래 나훈아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면은 가지에 맺은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도 봄이 오면은 내일 다시 오리다 웃고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슬픈낙엽 나훈아

1)낙엽이 지는 뒤안길에서 무엇을 바라보나 눈먼 나그네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 소리에 하얀 추억을 해아립니다 잎은 지고 바람은 찬데 슬픈 낙엽 만이 내가슴에 쌓였네 2)낙엽이 지는 갈림길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슬픈나그네 한잎두잎 흐느끼는 낙엽 소리에 가버린 세월을 돌아 봅니다 잎은 지고 바람은 찬데 슬픈 낙엽만이 내가슴에 쌓였네

외로운 계절 나훈아

세월은 싫어 아무튼 싫어 자꾸만 흘러가니까 사랑은 싫어 아무튼 싫어 이별이 두려우니까 창밖에 비가 내리면 약속이나 한듯이 두 눈에는 하얀 눈물이 흐르네 까닭도 없이 고독은 싫어 아무튼 싫어 울고만 싶어지니까 가을은 싫어 외로운 계절 낙엽이 너무 쓸쓸해 ♬간주 중♪ 창밖에 비가 내리면 약속이나 한듯이 두 눈에는 하얀 눈물이 흐르네 까닭도 없이 고독은 싫어 아무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흰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릔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부모 나훈아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다 생겨나와 옛이야기를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가는 길 남진, 나훈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립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먼 옛날 전설처럼 나훈아

안녕이라 말을 하고 이대로 헤어져요 맺지 못할 사랑인데 미련을 버리세요 못 잊어 그리움에 생각이 날 때마다 입술을 깨물며 울음에 목메어도 아아아 낙엽이 다시 지면 그때 잊으리라 먼 옛날 전설처럼 아아아아 아아아아 상처가 너무 아파 생각이 날 때마다 슬픔을 삼키며 그 이름 불러봐도 아아아 세월이 흘러가면 그때 잊으리라 먼 옛날 전설처럼 아아아아

이렇게 산다우 나훈아

1) 잊을만 하면 저놈의 세월이 칼바람 불게 해놓고 잊을만 하면 요놈이 낙엽이 추억안고 딩굴대더라 묻지마라 듣지도 마라 그사람 잊은지 옛날 그러면서 아직 혼자 산다우 나 이렇게 산다우 2) 잊을만 하면 저놈의 빗소리 내속을 뒤집어 놓고 잊을만하면 요놈의 빗방울 내눈까지 적시어 가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사람 떠난지 옛날

먼옛날 전설처럼 나훈아

잊어 그리움에 생각이 날 때마다 입술을 깨물며 울음에 목 메어도 아~ 낙엽이 다시 지면 그 때 잊으리라 먼 옛날 전설처럼 아~ 아~ 상처가 너무 아파 생각이 날 때마다 슬픔을 삼키며 그 이름 불러봐도 아~ 세월이 흘러가면 그 때 잊으리라 먼 옛날 전설처럼 아~ 아~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낙엽이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낙엽이

낙엽이 가는 길-손현우(나훈아) ?

낙엽이 가는 길-손현우(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버리면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이 식어만 가네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

가는길 Unknown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가는길 유지나

가는길 - 유지나 실령님 천태가 온몸을 내리쳐 머리엔 피가솟고 온몸은 부서지네 간다간다 나는간다 저승가마 타고서 저승사자 앞새우고 수천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주중 신명의 오색물감 온몸을 더럽혀 백천만번 중생억장 지채못할 저승길을 어리석고 바보같은 못난중생아 법장소멸 다보시고 어이저승 가려하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어둠에 가시밭길 찍기고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가는길 진채밴드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져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삼포로 가는길 강은철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

쫄방리 가는길 장상기

1. 골짜기 시냇물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좋아 두고온 고향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했던 고향으로 달려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기 울고 있겠지 2. 비탈길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주던 ...

님찾아 가는길 박우철

1.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한목숨바쳐 사랑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갈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 어디로가나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2.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진정으로 좋아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발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어이 하란말이냐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홀로 가는길 도신스님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야지 나를 ...

너에게로 가는길 장동건

사랑해 너의 전부를 그 환한 웃음부터 소중한 것이 떠날수록 깊어져가는 눈까지 *잊지마 세상 모두가 네꿈을 비웃어도 언젠가 웃는 것은 너라는 걸 가끔씩 내가 흔들리면 너의 길을 나에게 보여줘 가까이 서로를 지켜볼 수 있게 너는 아직 모를거야 너 하나로 빛나는 하루를 많은 길이 세상엔 있다지만 나는 택한거야 너에게로 가는 길을 *반복

너에게로 가는길 박상민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우리 함께한 맹세 위해 모든걸 걸 수 있어 힘든 시간들이지만 난 웃을수있어 언제까지나 나를믿고 사랑할 내가 있잖아 저기 환호하는 사람들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않아 바로 지금이야 날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있어 가슴벅찬 열정을 끌어안고 박차올라 외치고 싶어 crazy for ...

홀로 가는길 노래반주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젠 두 번 다시 가슴아픈 몹쓸곳에 나는 떠나야 해 후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쫄방리 가는길 이호선

쫄방리 가는 길 골짜기 시냇물 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 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 좋아 두고온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 했던 고향으로 달려 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고울고 있겠지 비탈길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두던 첫사랑은 무얼 ...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홀로 가는길 박용강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야지 나를 ...

사나이 가는길 김흥국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서 꿈을 알아버렸지 너없인 정말 못살겠다 아파한적 많았지만 힘들어도 기다려 좋은날이 올거야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이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

그대에게 가는길 김정민

네게 말하지 않았죠 널 사랑한다고 또 미워하다고 오래전부터 그리워했다고 그땐 몰랐던거죠 내 둔한 마음이 알 수 없어서 빗겨 간거죠 돌이킬 수는 없는거죠. 쉽게 널 만날수가 있다면 내 안에 모든 슬픔이 사라지겠죠.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내 마음을 이해해줘요. 미안해요 지난 시간속에 뒤늦은 나의 마음을 줄 수 없네요. 기다려요 내 아픔이...

집으로 가는길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 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았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지켜보다가 ...

구인사 가는길 최헌

*1절 소백산 산자락을 휘감아 도는 단양팔경 구인사에 소쩍새 울음소리 마음이 달파서 잠 못이룬 저 길손아 살아온 인생길을 뒤돌아 보며 참회의 눈물 흘리네 세상사 인연이야 버리지 못할 바엔 차라리 돌이 되어 구인사 품에 안기리 ~~~~~~~~~~~~~~~ *2절 인생길 구비돌아 산사에 드네 밤도 깊은 구인사에 돌계단 층계층계...

너에게로 가는길 박상민 (슬램덩크 OST)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함께 한 맹세위에 모든 걸 걸수 있어 힘든 시간들이지만 난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 네가 있잖아 저기 환호하는 사람 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이야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벅찬 열정을 끌어앉고 박차올라 외치고 싶어 cra...

학교 가는길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오늘 아침 버스에서 만난 그 얘 날 보고 호박꽃이래 주먹코에 딸기코에 못생긴얼굴 너는 뭐가 잘났니? 호박꽃도 꽃이냐고 날보고 놀리는데 나는그만 참을수없어 멸치도 생선이니 예예예예 오늘 아침 버스에서 만난 그 얘 날 보고 호박꽃이래 주먹코에 딸기코에 못생긴얼굴 너는 뭐가 잘났니? 호박꽃도 꽃이냐고 날보고 놀리는데 나는그만 참을수없어 ...

삼포로 가는길 KangChon Peoples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