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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굴에 햇살을 나훈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얼굴에 햇살을 나훈아

눈을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추풍령 나훈아

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세월을 뒤돌아 보며 주름진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모습 그립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여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모녀기타 나훈아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따라 구비구비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며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노래를 불며불며 뜨내기 사랑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며 갑니다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조영남

눈을 감으면 저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멀리 저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배다해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우-----우------우-------우--------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배다해/배다해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아찌

♣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님아!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까치와 엄지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강찬희

얼굴에 햇살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유상록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김수희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김경남

얼굴에 햇살을 - 김경남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 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간주중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 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Various Artists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는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은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문정선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오네

향수 나훈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돗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라난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 찾으러 풀섶이슬에 함초를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던 밤물결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아내가 다가와 햇살을

그 얼굴에 햇살을(이용복) 배다해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무지개 타고 오네

진실 남진, 나훈아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 주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약속하세요 우리들이 사랑이 익어갈 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버림을 주지 마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이라고

지금 그 사람은 나훈아

못 잊어 이름을 불러도 보았다 못 잊어 얼굴을 새겨도 보았다 못 다한 사연들이 산 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 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사람 못 잊어 이름을 불러도 보았다 못 잊어 얼굴을 새겨도 보았다 돌아서 가 버리면 혼자남을 모습

고향의 그 소녀 나훈아

고향의그소녀 - 나훈아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소녀는 가고 없어도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손목을 잡던 소녀 사랑의 약속 꿈이었던가 떠나버린 그대여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소녀는 가고 없어도 간주중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보던 가슴에 접어둔 ...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정 못~ 잊~어 정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보던 가슴에 접어둔 ...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정 못~ 잊~어 정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겨울의 찻집 나훈아

그겨울의 찻집 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 노래 나훈아 전주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짓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곡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짓샌

잊지못할 그 사람 나훈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사랑했기에 눈물을 삼키며 떠나렵니다 몸이야 그래도 떠난다지만 이 마음은 어이 하나 그토록 잊으려고 다짐하여도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선 안 될 사람 사랑했기에 입술을 깨물며 떠나렵니다 어차피 헤어질 사랑인줄은 처음부터 알았기에 차라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잊지 못할 사람

아 미워도 나훈아

미워도 사람은 못 잊어 첫사랑 순정 아르켜준 사람만은 못 잊겠네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사람은 못 잊겠네 < 간 주 중 >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추억은 못 잊어 장미빛 사랑 아르켜준 사람만은 못 잊겠네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추억은 못 잊겠네

사랑도 나그네 나훈아

떠도는 몸이라 마음도~~ 두 갈랫길 사랑마저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 설움을 누가~~ 알아줄까 아무도~~ 모르리라 ~ 한날 상처때~문~에 정을 못주네 믿지 못하네 사랑도 나~~~~네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사랑도 나그네 나훈아

떠도는 몸이라 마음도~~ 두 갈랫길 사랑마저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 설움을 누가~~ 알아줄까 아무도~~ 모르리라 ~ 한날 상처때~문~에 정을 못주네 믿지 못하네 사랑도 나~~~~네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아! 미워도 나훈아

아 미워도 - 나훈아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사람은 못 잊어 첫사랑 순정 알으켜 준 사람만은 못 잊겠네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사람 못 잊겠네 간주중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추억은 못 잊어 장미빛 사랑 알으켜준 사람만은 못 잊겠네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추억은 못 잊겠네

임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왔소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소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이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고향의 그소녀 나훈아

꽃이핀다 내고향 언덕에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소녀는 가고 없어도 *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손목을 잡던 그소녀 사랑의 약속 꿈이 었던가 떠나 버린 그대여 꽃이핀다 내고향 언덕에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소녀는 가고 없어도.

매우(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사람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매우 (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사람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황혼의 부르스 나훈아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님그리워 (도전곡) 나훈아

물어물어 찾아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간 주 중~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곳이 없네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

그 정 못 잊어 나훈아

정 못잊어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 가지만 정 못잊어 정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 가지만 정 못잊어 정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그리움을 알거야 나훈아

웃으면서 인사 나누고 혼자 저만큼을 가다가 다시 한 번 뒤돌아보니 때까지 너는 있었지 우리 이제 떠나간다고 아주 잊을 수야 있을까 먼 훗날에 다시 만나면 때 우리 행복하겠지 우리 서로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이제 헤어지면은 그리움을 알 거야 웃으면서 인사 나누고 혼자 저만큼을 가다가 다시 한 번 뒤돌아보니 때까지 너는 있었지 우리 서로 만나서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수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수 없는~ 그대 긴 긴~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