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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이거지 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간다 이거지? 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간다 이거지 임시로님청곡//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정

간다 이거지 평택사랑님청곡//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봄날은 간다 나훈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도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무 MR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내 청춘 (내 靑春)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내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내 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春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내 청춘 (내 靑春)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내청춘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春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아리수 나훈아

않는다아/~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한번떠난 님은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릿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리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하숙생 나훈아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황금의 눈 나훈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뺏어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정열

구름 나그네 (2012) 나훈아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너머 임 찾으러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명자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나훈아 [2017 Dream Again] - 02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mp3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062 나훈아 -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 [tcafe2a]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男子의 人生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인생 (MR)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2)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대전 부루스 나훈아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아아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구름 나그네 나훈아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남자의 인생) (신곡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그 정 못 잊어 나훈아

그 정 못잊어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 가지만 그 정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 가지만 그 정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양산도 나훈아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이여 세월아 봄철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 간다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이여 도화 유수 흐르는 물에 두둥실 배 띄우고 놀아 볼까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청춘가 나훈아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좋다)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이 (좋다) 백발이 되누나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가고 난 영영이 (좋다) 무소식이로다 여울에 바둑돌 부대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좋다) 백발이 되누나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 해지 (좋다) 일속이로구나 간다 가누나 내 돌아가누나 정든 님

군밤타령 나훈아

연평바다에 어허 얼싸 돈 바람 분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개가 짖네 개가 짖네 눈치 없이도 어허 얼싸 함부로 짖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눈이 온다 눈이 온다 높은 하늘에 어허 얼싸 흰눈이 온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산도 설고 물도 설고 누굴 바라고 어허 얼싸 날아를 간다

잘있거라 황진이 나훈아,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 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님의 넋도 살아 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カスマプゲ(가슴 아프게) 나훈아

せていく 도라가 나루 나루 와카레노 후네가 이토시이 히토오 노세테 유쿠 징이 울려요 울려 이별의 배가 그리운 사람을 태워 간다 一?に行きたい 私の心 잇쇼니 유키타이 와타시노 고코로 함께 가고 싶은 나의 마음 カスマプゲ カスマプゲ パラボジ アナッスリ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

연정..Q..(MR).. 나훈아(반주곡)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 없--이 떠-나 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떠나-간 그 사람의 눈물-이더-냐 그리--움-이더-냐.. 아아--아아 떠나버린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이별의 맺힌 한숨에 젖어..

나훈아 메들리 (11~21) 나훈아

연안부두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구름나그네 가다말고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트로트 메들리 나훈아

연안부두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구름나그네 가다말고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디스코 메들리 2 나훈아

연안부두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구름나그네 가다말고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트롯트메들리(11~21) 나훈아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연안 부두 어쩌다 한번 오는 저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의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구름 나그네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추억의 용두산 나훈아, 주현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든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조미미

날이 새면 떠나 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