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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 나하나

백 년 동안 당신과 함께 행복한 우리사랑 영원히 이대로 기쁘면 같이 웃고 슬퍼도 같이 울며 나는 나는 나는 너만 너만 사랑할게 백 년 백 년만 백 년 동안만 사랑하며 나와 같이 살자 당신에 고운정이 끝없이 들 때까지 백 년 동안 우리 함께 같이 살자 백 년 동안 당신과 함께 행복한 우리사랑 영원히 이대로 기쁘면 같이 웃고 슬퍼도 같이 울며 나는 나는...

미운 사랑 나하나

사랑아 가려면 오지 말아라 이 마음 흔들면 싫어 안개처럼 피다가 사라지는 그런 사랑 나는 싫더라 나 없으면 못산다고 속삭이다가 내 가슴 울려놓고 떠나간다니 사랑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기약 없이 기다리는 사랑은 하지 않을래 그런 사랑 나는 싫더라 사랑아 가려면 오지 말아라 이 마음 흔들면 싫어 사랑도 미움도 아직 남아서 모두 다 지우고 갈래 이루...

미운 사랑 (신곡 트로트) 나하나

사랑아 가려면 오지 말아라 이 마음 흔들면 싫어 안개처럼 피다가 사라지는 그런 사랑 나는 싫더라 나 없으면 못산다고 속삭이다가 내 가슴 울려놓고 떠나간다니 사랑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기약 없이 기다리는 사랑은 하지 않을래 그런 사랑 나는 싫더라 사랑아 가려면 오지 말아라 이 마음 흔들면 싫어 사랑도 미

이젠 잊으리 나하나

까만 밤 빗소리에 그리움 님 보고파요 텅 빈 가슴 삼킨 눈물 그대는 정녕 모르리 떠난다는 그 눈빛에 이슬 맺힌 뒷모습은 내 가슴 한 켠에서 이젠 잊으리 잊어 줄 거야 세찬 바람에 날려 보내리 저 멀리 저 먼 곳에 까만 밤 빗소리에 그리움 님 보고파요 텅 빈 가슴 삼킨 눈물 그대는 정녕 모르리 떠난다는 그 눈빛에 이슬 맺힌 뒷모습은 내 가슴 한 켠에서...

미운 사랑 (트로트) 나하나

사랑아 가려면 오지 말아라 이 마음 흔들면 싫어 안개처럼 피다가 사라지는 그런 사랑 나는 싫더라 나 없으면 못산다고 속삭이다가 내 가슴 울려놓고 떠나간다니 사랑 사랑 어화둥둥 내

영원한 내사랑 나하나

한잔술애 좋아한다고 두잔술에 사랑한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당신이 당신이 나의 남자지 하늘의 저 구름 소나기 될때 우산이 되어준사람 천생연분 우리사랑 영원한 내사랑 같은곳을 돌아보며 두손 꼭잡고 사랑하며 걸어갑시다 사랑하며 걸어갑시다 당신 정말 사랑합니다 한잔술애 좋아한다고 두잔술에 사랑한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당신이 당신이 나의 남자지 하늘의 저 구름 ...

추억속의 사랑 나하나

이제 그만 잊어줄께요 생각 지도 않을래요 시간지나 세월가니 그사랑도 그사랑도 별거아니라는걸 바보처럼 이제야 알았어요 당신은 잊은지 오래겠지만 그 아픈기억이 추억으로 남을때 미소지으며 당신을 기억 할께요 사랑했던사람 그사랑을 그사랑을 이제는 잊을래요 생각지도 않을래요 이제 그만 잊어줄께요 생각 지도 않을래요 시간지나 세월가니 그사랑도 그사랑도 별거아니...

미운 사랑 (락 트로트) 나하나

사랑아 가려면 오지 말아라 이 마음 흔들면 싫어 안개처럼 피다가 사라지는 그런 사랑 나는 싫더라 나 없으면 못산다고 속삭이다가 내 가슴 울려놓고 떠나간다니 사랑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기약 없이 기다리는 사랑은 하지 않을래 그런 사랑 나는 싫더라 사랑아 가려면 오지 말아라 이 마음 흔들면 싫어 사랑도 미

((망부석 여인)) 나하나

치술령 망부석에 흰 구름 지나가면 바람 속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 물결아 우리 님 언제 오나 산새야 너도 가서 내 님 좀 데려오렴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치술령 망부석에 아침 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

((천생연분)) 나하나

당신은 내사랑 나도 당신 사랑 낮이나 밤이나 행복찾는 우리는 천생연분 이 세상 어디가도 행복한 사랑 이 목숨 함께할 영원한 사랑 변치 말자고 맹세 했던 우리 둘이 다짐한 사랑 이 세상 끝까지 하늘까지 가지고 갑니다 당신과 나는 나와 당신은 우리 둘은 천생연분 당신은 내사랑 나도 당신 사랑 낮이나 밤이나 행복찾는 우리는 천생연분 이 세상 어디가도 행복...

생일없는 소년 나하나

생일없는 소년 - 나하나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 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드메가 고향이오 간주중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 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별하나 나하나 김완선

그리워 하는 맘 어쩔수 없네 나 그대 좋아해 장미빛 이 마음 숨길수 없네 나 그대 사랑해 밤하늘 별처럼 수많은 날들이 작은 이 가슴속에 아롱져가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어지러워 멈춰야겠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셀수없이 너무 많아요 많아요

별하나 나하나 김완선

그리워 하는 맘 어쩔수 없네 나 그대 좋아해 장미빛 이 마음 숨길수 없네 나 그대 사랑해 밤하늘 별처럼 수많은 날들이 작은 이 가슴속에 아롱져가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어지러워 멈춰야겠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셀수없이 너무 많아요 많아요

별하나 나하나 어린이 합창단

별하나 나하나 - 어린이 합창단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하늘엔 별들이 너무많아 절반도 못세고 잠이드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어 오늘도 세다가 잠이드네

할아버지 시계 박상문 뮤직웍스

길고 커다란 마루위에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이 시계는 네가 세상 태어나던날 선물로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에 고물 시계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백년동안 쉬지않고 똑딱똑딱 할어버지와 함께 똑딱똑딱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에 고물 시계 이제는 더 가지않네 가지를

잠자는 숲속의 공주 김연수 외 어린이합창단

잠자는 공주님은 누가누가 깨울까 백년동안 깊은잠 누가누가 깨울까 요술에 걸린공주 어서잠을 깨세요 왕자님 빨리빨리 공주님을 깨워줘요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윤정하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좋다며 만났었지 하얀눈 내릴적엔 겨울이 좋다며 만났었지 우리들은 둘만 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둘이는 하늘보며 별을 셌지 이제는나혼자서 별을센다 그님을 생각하며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우리들은 둘만 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둘이는 하늘보며 별을 셌지 이제는나혼자서 별을센다 그님을 생각하며 별하나 나하나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한영애 [성인가요]

별하나 나하나(한영애)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좋다며 만났었지 하얀눈 내릴적엔 겨울이 좋다며 만났었지 우리들은 둘만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둘이는 하늘보며 별을 셌지 이제는나혼자서 별을센다.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한영애

착하고 아름다운사람들이 살고 있고아픔도 슬픔도잊을 수 있는 숲 속의작은 동산두 손엔 꽃을 들고구름 위를 걸어가듯언제나 노래를부를 수 있는 숲 속의작은 동산행복은 그 곳에서기다리고 있을거야내가 찾아 갈 때까지내가 찾아 갈 때까지잊혀진 그리움도바래왔던 나의 꿈도영원한 사랑을느낄 수 있는 숲 속의작은 동산행복은 그 곳에서기다리고 있을거야내가 찾아 갈 때까지...

할아버지 시계 박상문

. *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고물시계 이제는 더 가지 않네 가지를 않네 백년동안 쉬잖고 똑딱똑딱 할아버지와 함께 똑딱똑딱 이제는 더 가지 않네 가지를 않네 * 반복

만드레사냐 김용우

영감아 영감아 아 무정한 영감아 아 육칠월 만물에 메뚜기 딧다리헌티 치여죽은 영감아 부귀다남 백년동안 살자드니 나홀로 두고 어디를 갔나 영감아 여보소 마누라 여보게 마누라 아 무정안 마누라 (여보소 마누라) 지리산 까마귀 뒷발 물어다 놓듯이 날 데려다 놓고 쓸쓸한 빈방안에 독수공방 어찌 살라고 (여보게 마누라) 백년동락 허쟀더니 어디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사랑의 하모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명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ちびまる子ちゃん(大きな古時計) 三年四組合唱團

ひゃくねん いつも うごいていた ごじまんの とけいさ 백년동안 언제나 움직이고 있었던 자랑스런 시계. おじいさんの うまれた あさに 할아버지가 태어난 아침에 かってきた とけいさ 사온 시계. いまは もう うごかない その とけい 이제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그 시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리 ◆공간◆ 유심초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리-유심초◆공간◆ 1)저렇게~많은별들중에~~ 별하나가나를내려본다~~~ 이렇게~많은사람중에~~ 그별~하나를쳐다본다~~~ 밤이~깊을수록~~~별은밝음속에사라지고~~~ 나는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정다운~~~너하나~나하나~는~~~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랴~~~~ 너를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비비안(Vivian)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보고있어도 좋아 아무말 안해도 느낄수있어 너와 한다면 항상 우리 함께면 웃는 일만 가득할꺼야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아껴뒀던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비비안(BBAhn)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보고있어도 좋아 아무말 안해도 느낄수있어 너와 한다면 항상 우리 함께면 웃는 일만 가득할꺼야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아껴뒀던 내마음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Inst.) 비비안(BBAhn)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보고있어도 좋아 아무말 안해도 느낄수있어 너와 한다면 항상 우리 함께면 웃는 일만 가득할꺼야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아껴뒀던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비비안 (BBAHN)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보고있어도 좋아 아무말 안해도 느낄수있어 너와 한다면 항상 우리 함께면 웃는 일만 가득할꺼야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아껴뒀던 내마음 빠짐없이 모두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비비안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보고있어도 좋아 아무말 안해도 느낄수있어 너와 한다면 항상 우리 함께면 웃는 일만 가득할꺼야 *너에게 바라는건 오직 하나야 나하나 사랑하며 아껴주는것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야 사랑한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면돼 아껴뒀던

맞다이 예리미

마마마마맞다이 드드들어와 미안하지만 개저씨들이 나하나 죽이겠다고 마마마마맞다이 드드들어와 아 들어올 거면 나한테 그냥 맞다이로 들어와 비겁하게 막 어쩌고 저쩌고 뒤에서~ 개지랄 떨지 말고 마마마마맞다이 드드들어와 즐거 우세요? 왜 웃어요?

구름 걷힌 달처럼 엘엠비 싱어즈

두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흘려 참회합니다 두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흘려 참회합니다 부처님전 조용히 무릎 꿇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솓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모아 합창했건만 돌아서면 성낸마음 끊임이없이 원망하고 미워한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죄 태산입니다 두손모아 참회합니다 눈물흘려 참회 합니다 두손모아 참회합니다 눈물흘려 참회합니다 백년동안

가슴으로 울어봤니 진왕수

가슴으로 울어봤니 가슴으로 울어봤니 정 때문에 울어봤니 그 사람이 뭐라고 그사랑이 뭐라고 바보처럼 정주고 우는거야 나하나 잘되라고 나하나 잘되라고 모든걸 네게준사람 다해줄 걸 더해줄걸 잘해주지못한 사랑 그사람이 가슴에 남아 차라리 정 주지말지 차라리 정주지말지 정주고 우는 거야 차라리 정주지말지 정주고 우는 거야

단념 정우

모두 지워가기를 모두 흐려지기를 좋았었던 기억마저도 너의 맘에 남아서 너를 울게 만드는 추억은 아픔이잖아 길어지는 기억속엔 못다한 얘기들만 메아리 치고 널 지운단 약속을 천번을 더 다짐해도 흐려져 미안해 나 소리내어 울지 못해서 까맣게 내 가슴속엔 멍이 들어도 나하나 너못잊고서 아파할까봐 이렇게 흩어져 가는날 용서해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후렴)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Ookina huruidokei/ 大きな古時計 (커다랗고 오래된 시계) Hirai Ken

大きなのっぽの古時計おじいさんの時計 크고 오래된 낡은시계 할아버지의 시계 百年いつも動いていたご自慢の時計さ 백년동안 항상 움직이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계죠 おじいさんの生まれた朝に買ってきた時計さ 할아버지가 태어난 아침에 사온 시계죠.

돌아오지않는마음 노사연

노사연-돌아오지않는마음 1절~~~○ 기다리는 마음은 쌓여가듯 사랑은 그렇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던 그때 그모습이 이제는 너무나 보고 싶어라 머릿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 차츰쌓이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오는 그사랑을 기다리며 나하나 비켜가는 세월일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하나 가슴에 소중히 새겨

사랑할래요(MR) 유부희

나하나 죽도록 사랑한다던 달콤한 그입술 믿은내가 바보야 여자의가슴에 멍을준사람 하늘이여! 벌을주세요 세월흐르면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들하지만 아픔은사랑으로 달래야하나요 사랑이여!

구름 걷힌 달처럼 L.M.B. Singers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부처님 전 조용히 무릎 끊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합장했건만 돌아서면 성낸 마음 끊임이 없이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년동안

사랑할래요(반주곡) 유부희

나하나 죽도록 사랑한다던 달콤한 그입술 믿은내가 바보야 여자의 가슴에 멍을준사람 하늘이여 벌을주세요 세월이흐르면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들하지만 아픔은사랑으로 달래야하나요 사랑이여 내게오세요 날버린남자 보란듯이 예-쁘-게 사랑할래요 >>>>>>>>>>간주중<<<<<<<<<< 나하나 죽도록 사랑한다던 달콤한 그입술

말기 정신암 일갑

아니야 아이가 납치돼도 살인범 활기쳐도 성폭행 일어나도 우리일 아냐 모두들 이렇게 무관심 속에 정신암에 중독되어있어 육체적 고통만 고통이 아냐 정신암이 고통이야 말기 정신암에 말기 정신암에 말기 정신암에 말기 정신암에 다리가 무너져도 항공기 추락하고 여객선 침몰해도 우리일 아니야 아이가 납치돼도 살인범 활기쳐도 성폭행 일어나도 우리일 아니야 나하나

첫사랑처럼 박원예

첫사랑처럼 - 박원예 나하나 믿어왔던 당신 이기에 그정을 내가어이 잊을수 있나 가슴에 색인정 천년이 흘러도 영원히 지울 수가 없다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흘러 가도 당신을 향한 마음 변할 수가 없어라 아 아 내님은 당신 한 사람 가슴이 두근 거려요 아직도 첫사랑처럼 간주중 나하나 믿어왔던 당신 이기에 그정을 내가어이 잊을수 있나 가슴에

그냥 이대로 손정아

하늘이여 나의소원 들어주소서 하늘이여 우리사랑 보살펴주오 나하나 바라보고 살아온 사람 바람앞에 촛불같은 나의사랑 이대로 그냥 보내 줄수가 없어요 나의 생명을 받치 오리다 이대로 그냥 내어 줄수가 없어요 나의 영혼을 데려가주오 내심장이 차갑게 굳어진다해도 우리그냥 이대로 사랑하게 해줘요 하늘이여 나의소원 들어주소서 하늘이여 우리사랑 보살펴주오 나하나 바라보고

용서해 더클래식

꿈속에도 잊은적없어 우리헤어진 그날 이후 너에 자린 너무나 컸나봐 이해할수 없었다지만 시간이 자꾸 흐를수록 잊혀질가 두려워만 했지~ 아주우연히 마주 친그날 혼자가 아니던 널 보며 소리없이 고개숙이며 그저 애써 태연한척 지나쳐갔지~ 나하나 없다해도 변할것하나 없는~ 그런 세상이지만~ 너를 위한 나의 사랑 모든세상을 바꿀수 있어 나의 진실을 넌 알게 될꺼야~

용서해 The Class..

꿈속에도 잊은적없어 우리 헤어진 그날 이후 너에 자린 너무나 컸나봐 이해할수 없었다지만 시간이 자꾸 흐를수록 잊혀질가 두려워만 했지~ 아주 우연히 마주 친그날 혼자가 아니던 널 보며 소리없이 고개숙이며 그저 애써 태연한척 지나쳐갔지~ 나하나 없다해도 변할것하나 없는~ 그런 세상이지만~ 너를 위한 나의 사랑 모든세상을 바꿀수 있어 나의 진실을

별 하나 나 하나 김하정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별셋 나셋 우리모두 하나 둘 셋 클립 클립 틸디리팜팜팜 클립 클립 틸디리팜팜팜 클립 클립 틸디리팜팜팜 우리모두 하나 둘 셋

눈물이 흘러 내려와 이예준

A\' 어떡해야 그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지 백년동안 참아 봐도 얻을 수 없는지 널 기다리는 게 부담이 된다고 해도 이젠 너 없이 내가 숨을 쉴 수조차 도 없는데 C\'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려와 조금씩 나의 바램을 씻기고 나 몸부림치며 내 사랑을 감싸도 참을 수 없이 쏟아져버린 눈물에 한순간 사랑이 떠내려가고 C\'\' 한없이 눈물이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장윤정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나 하나 가진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남자 사랑합니다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어떻하면 좋아요 내 생일 조차 반지처럼 내 손가락에 캔 뚜껑 끼워주며 믿어 달래요 가끔은요 큰 덩치답지 않게요 재롱에 날 웃게 하지만 그래두요 내 눈물 닦아주는 건 투박한 그 손 뿐인걸요 믿어요 그댈 믿어요 가진게 너무 없는 내 남자 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