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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 며칠(Countless Days)(상어 OST )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며칠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상어 O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며칠,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며칠,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날 며칠, 몇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In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며칠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몇 날 며칠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며칠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사랑은 비처럼(사랑비 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상어 도하

크게 상처 입어야 해 원하는 걸 말하면 다들 시끄럽네 조용해 쉿 여러 생각들 뒤 알고 있지 정답을 so adios 해 일상의 정적을 택한 후에 찾아온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 마치 플랭크처럼 아픈 성장을 해 성공이 눈앞에 있는 듯이 매일 만지고 깨달아 홀로그램 그렇게 그리 나아 가는 거지 매일 가끔씩 밥 먹었단 선의의 거짓말 뒤 토스를 켜 그 속엔

바보랍니다 [괜찮아 아빠딸 OST] 나윤권

자꾸 멈춰 서서 바라봅니다 그대 안에 사랑이 나완 달라서 한 걸음만 가면 가슴이 아파와 두 걸음엔 멈춰 섭니다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되나 봐요 안되는 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그 뒷모습에 익숙해져서 아직도 내 사람이라 기다리는데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 같아서 그대 앞에만 서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난 이런 게 내 사랑이라 생각했었죠 난 바보랍니다...

084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48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73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26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2.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나윤권

아무 말없이 시간만가죠 한 마디조차 조심스럽죠 왜 그러냐고 묻는 왠지 슬픈 얼굴로 미안한 듯 그대 내 눈을 피하죠 그렇게 며칠 연락이 없죠 미운맘 보다 걱정이 들죠 어디 아픈건 아닌지 나쁜 일은 없는지 자꾸 멀어지는 이 기분을 어쩌죠 혹시 내가 서운하게 했나요 잠시 내가 미워 심술 낸 거죠 연인들 다 겪는 흔한 일일테죠 아니라면

날 지우고 싶어 나윤권

:32.50]차게 식어버린 잔에 한숨을 몰아쉬고 [00:42.00]다시 또 너를 떠올리게 돼 [00:48.40]나를 보는 한없이 빛나던 [00:55.60]다정했던 눈을 가진 너란 사람 [01:03.70]할 수 있다면 될 수 있다면 [01:12.10]네가 있었던 그날로 돌아가면 [01:20.50]익숙함에 차갑게 굴던 [01:28.60]어리석었던

마지막 그댄(당돌한 여자 OST) 나윤권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

상어 조규찬

나뒹구는 소문 참 쉬운 손가락질들 굶주린 저 파란 작살 나는 여기 바다 당신들은 거기 땅위에 만드신이 뜻대로 살았으면 해 가축을 키워 먹는 사람들 그들이 잔인하다고 해 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 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 누가 눌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 나의 본능이 미운 저 생각하는

상어 조규찬

나뒹구는 소문 참 쉬운 손가락질들 굶주린 저 파란 작살 나는 여기 바다 당신들은 거기 땅위에 만드신이 뜻대로 살았으면 해 가축을 키워 먹는 사람들 그들이 잔인하다고 해 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 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 누가 눌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 나의 본능이 미운 저

내가 될 그 날까지 나윤권

내가 될 그 날까지-나윤권 (황태자의 첫사랑 OST)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더 함께 하고 싶지만 내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을 먼저 한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돼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길었던 슬픈 추억도 되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그리운 날들(동네의 영웅 OST Part.2)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Listen 나윤권

돌아설 수밖에 없었던 걸까 그저 기억 속에 묻어둔 채로 그때 아픔까지 잊은 것 같아 돌아서는 그런 너의 모습 낯설기만 해 젖은 너의 눈엔 내 모습이 보여 그렇게 외면해도 어떤 기억이 널 아프게 한 걸까 널 잊겠다고 번이나 다짐 했었는데 * 네게 가까이 갈 수 있게 잠시 뒤돌아 봐 니 마음을 얘기해 줘 너의 뒤에 지금 서있어 멀지 않아

아시나요 나윤권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릴 그리고

괜찮아아빠딸OST(나윤권)-바보랍니다 괜찮아 아빠딸 OST

나윤권-바보랍니다(괜찮아 아빠 딸 OST) 자꾸 멈춰 서서 바라봅니다 그대 안에 사랑이 나와는 달라서 한 걸음만 가면 가슴이 아파와 두 걸음엔 멈춰 섭니다 그게 맘처럼 잘 안되나봐요 안 되는 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그 뒷모습에 익숙해져서 아직도 내 사람이라 기다리는데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같아서 그대 앞에만 서면 말도 못하고 바라만

상어 유원

물이 차버린 지하실에서 커다란 상어 하나가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어 밖엔 무슨 일이 났나 해일이 이 도시를 덮쳤나 까만 감정 없는 눈과 저 톱니 같은 이빨이 덮치나 이렇게 영문 모른 채 이렇게 영문 모른 채 먹이로 삼켜지는 거야?

상어 U1

비가 많이 내렸나 물이 차 버린 지하실에서 커다란 상어 하나가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어 밖엔 무슨 일이 났나 해일이 이 도시를 덮쳤나 저 까만 감정 없는 눈과 저 톱니 같은 이빨이 덮치나 이렇게 영문 모른 채 이렇게 영문 모른 채 먹이로 삼켜지는 거야 삼켜지는 거야 정신을 잃었다가 정신이 다시 들고 보니 어두컴컴 동굴 같아 여기는 상어의 뱃속인가 무슨 만화도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나윤권

나윤권 -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그런일은 나윤권, 김민상

너무나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 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정말

그런일은 나윤권 , 김민상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 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정말

그런일은 나윤권/김민상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 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정말

그런일은 나윤권,김민상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 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정말

그런일은 나윤권&김민상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 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정말

내가 될 그날까지... 나윤권

나윤건(황태자의 첫사랑 OST)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 더 함께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이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걸 두 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상어 Red Moon 69

상어 나의 인생은 더이상 아무 의미없는 걸레 내게 남은건 더이상 살기 싫다는 생각뿐 끝없는 무기력과 대상없는 분노 내마음을 할퀴고 나는 점점 나는 점점 나는 점점 더 미치고 있어 나의 모습이 꼴보기 싫어 이제 나는 이제 나는 나의 모습이 꼴보기 싫어 이제 나는 이제 나는 나의 과거는 음~ 별로 특별한 게 없어 나의 미래는 아무 희망조차

상어 고고보이스

어제 느꼈던 그 멋진 꿈들은 흔적도 없이 모두 흩어져 가고 잠에 홀린 듯 같은 길을 걸으며 목적도 없이 취해가는 사람들 또 다시 내 섬을 찾아서 끝없이 계속 헤엄쳐가네 또 다시 내 별을 찾아서 끝없이 계속 이어지는 밤 지친 어깨와 익숙한 실망들 여름비처럼 쏟아져 내리고 아픈 상처와 오래된 조롱들 가슴 속에서 모두 메아리 치네 또 다시 내 섬을 찾아서 ...

술래잡기 나윤권

빛을 향해서 손을 내밀면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직 모르지만 마음에서 커질수록 마음밖에서는 멀어지고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많이 망설이는 건 가지기도 전에 잃어버리는 게 겁나서 그래 ♬ 너와 손을 잡으면 난 손바닦에 땀마저 미안한 사람인데 매일 널 안고 산다면 널 아프게 할까봐 어떻게 차마 널 껴안겠니 시간으로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 바람이 참 좋은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약한 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네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강한 척 센 척한 미워해도 돼 yeah 너보다도 내가 더 미우니까 나쁜

(주)뮤투엔터테인먼트 - 나윤권 1집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건네려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엔 이별 이라고 버졋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건네려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엔 이별 이라고 버졋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내게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나윤권

다 그만 손을 놓으라 하네 다 내 손을 끌고 가려 하네 갈 길이 멀다면서 그 길은 아니라며 나의 발자취를 지우네 다 눈앞에 현실을 보래 다 할 만큼 했다고 말해 그만큼 했으면 꽤나 잘한 거라고 모두 나의 꿈을 지우네 밝은 태양처럼 반짝이는 꿈 아픈 녹여준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얼어붙어 있던 쓰러지지 않게 안아주던 꿈 하늘에

지워.. 미워.. 잊어 나윤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사랑 안할꺼라고 나의 품에서 넌 말하곤 했지 이제는 너 떠나고 바보같은 내 욕심에 다신 잡지말라고 소리쳐봐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다 지워 또 남겨둔 모습도 가질수가 없었던 사랑이 미워 바라본 눈빛도 하나둘씩 너와의 모두를 잊어 안되는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사람들은 정말 이상해 그토록 아파하며 작은

그린란드 상어 꼬마버스 타요

머나먼/북극나라 깊고 깊은/바닷속 그린란드 상어 만나보아요 방긋 방긋 웃어요 반갑구나 얘들아~ 북극 바다를 구경시켜줄 테니 따라오렴~ 커다란/대왕상어 몸길이는 7M 그린란드 상어 헤엄쳐요 뿌루루뿌 뿌룰루 느릿 느릿 느림보지만 힘을 모으는 상어죠 우와~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