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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나윤권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살며시 다가와서 속삭여요 바람불면 그대 생각이나서 오늘도 이 거리를 서성이죠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날 수줍은 미소로 내게 고백하던 날 우리 좋았던 그날 그대 기억만으로 하루가 지나가고 그댈 좋아한 계절이 또 오네요 시간을 돌린데도 너 뿐이니까 그 이름만 불러요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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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살며시 다가와서 속삭여요 바람불면 그대 생각이 나서 오늘도 이 거리를 서성이죠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수줍은 미소로 네게 고백하던 날 우리 좋았던 그 날… 그대 기억만으로 하루가 지나가고 그댈 좋아한 계절이 또 오네요 시간을 돌린 데도 너뿐이니까 그 이름만 불러요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어김없이

02.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나윤권

아무 말없이 시간만가죠 한 마디조차 조심스럽죠 왜 그러냐고 묻는 날 왠지 슬픈 얼굴로 미안한 듯 그대 내 눈을 피하죠 그렇게 며칠 연락이 없죠 미운맘 보다 걱정이 들죠 어디 아픈건 아닌지 나쁜 일은 없는지 자꾸 멀어지는 이 기분을 어쩌죠 혹시 내가 서운하게 했나요 잠시 내가 미워 심술 낸 거죠 연인들 다 겪는 흔한 일일테죠 아니라면

그런 사랑하지 말아요 (With 나윤권) 라디오나인, 나윤권

그 사람은 그대를 아프게 했고 아무렇지 않은듯 던져 뒀어요 내가 알던 그대 미소 어디 갔나요 이러려고 나를 떠나 갔나요 그런 사랑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얼마나 소중한데 가진 거 하나 없는 나지만 내 뒤로 와요 바람이 차요 다친 마음 쉬어 가게 내가 안아 줄게요 늘 그렇게 서로에 감사해 하던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와줘요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나윤권

나윤권 -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그런 사랑하지 말아요 (With 나윤권) 라디오나인

그 사람은 그대를 아프게 했고 아무렇지 않은듯 던져 뒀어요 내가 알던 그대 미소 어디 갔나요 이러려고 나를 떠나 갔나요 그런 사랑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얼마나 소중한데 가진 거 하나 없는 나지만 내 뒤로 와요 바람이 차요 다친 마음 쉬어 가게 내가 안아 줄게요 늘 그렇게 서로에 감사해 하던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와줘요

언젠가 우리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언젠가 우리 (Inst.)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아직 난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울리고 싶어 나윤권

좋은 사람이란 건 어쩌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거겠죠 편한 사람이란 어쩌면 편한 만큼 설레진 않다는 거겠죠 세상 젤 예쁜 얼굴로 내게 웃어줄 때마다 또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모를 거야 착하기만 한 또 편한 내가 되긴 싫어 죽어라 착하면 뭐 해 결국 사랑은 아닌데 널 아프게 하고 울리고 못 잊을 사람 그게 나일 수 있다면 좋겠어

날 지우고 싶어 나윤권

집중이 되질 않아 [02:02.60]우습지 이제 와 이러는 나 [02:08.90]지나가는 시간들마저도 [02:16.10]특별히 만들던 너는 그런 사람 [02:24.10]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02:32.20]몇 날이 가면 나아질 수 있을까 [02:40.80]길을 잃은 어린애처럼 [02:48.60]헤매고 있는 날 지우고 싶어 [02:54.20]계절이

어디있나요 나윤권

조그맣던 빈 자릴 채운 그대는 어디에 음 멀어지던 손 잡아준 그대는 꿈일까 새벽이 오는 소리에 나 잠에서 깨어 텅빈 나의 맘을 어루만지죠 내겐 오직 단 하나밖에 없나봐요 눈을 감은 그 순간마저 나는 그대 뿐이죠 언젠가 그대 추억이 되어 다가오면 매일 기억할게요 그 숨결을 희미한 그대 모습을 또 그리워하며 지친 나의 하루를 어루만지죠

어쩌죠 나윤권

그렇죠 내가 바보였어요 그렇게 그댈 많이 울렸단 걸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그대 내게 다시 온다고 믿었죠 꼭 돌아온다고 맞아요 나는 못된 남자죠 이제와 농담처럼 그댄 말해도 알아요 그대 내 곁에서 혼자 흘린 눈물 이젠 다 내 몫이 됐는 걸 차라리 다시 울어줘요 나를 붙잡고 밀고 때리고 예전처럼 내게 안겨요 어쩌죠 여전히도 나는

Post It 나윤권

그대 닮은 표정을 짓고 그대 남긴 말투를 하고 그대 사진을 보면서 혼자서 웃어도 보고 그대 곤히 잠든 밤에도 내 마음 쉴 겨를이 없죠 추억이 잠 못 들도록 마음에 써 내려 가죠 내 입술이 내 맘 같지 않아 아픔으로 다가 올 이름을 자꾸 불러요 천천히 조금씩 지워가나요 그대가 좋아하던 내 웃음도 닮은 모습도 얼굴마저도 기억이 모두

03. Post It 나윤권

그대 닮은 표정을 짓고 그대 남긴 말투를 하고 그대 사진을 보면서 혼자서 웃어도 보고 그대 곤히 잠든 밤에도 내 마음 쉴 겨를이 없죠 추억이 잠 못 들도록 마음에 써 내려 가죠 내 입술이 내 맘 같지 않아 아픔으로 다가 올 이름을 자꾸 불러요 천천히 조금씩 지워가나요 그대가 좋아하던 내 웃음도 닮은 모습도 얼굴마저도 기억이 모두

그리운 날들 나윤권/나윤권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시간 속에 묻혀 홀로 남은 흔적에 또 아파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숨막혔던 세상이 힘들고 외로워 뜨거운 그대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희재 나윤권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나였으면(황태자의첫사랑)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있네요 바보같은나처럼 눈물만 나면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많은

나는 사랑한다 나윤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생각조차 나질 않던걸 혹시 사랑일지 몰라서 나조차 웃었으니 추억되기 싫은 맘에 냉정하게 말을 해봐도 날 보며 미소 짓던 순간들 기억 속에 지워지질 않아 너는 날 보고 웃어도 나는 웃지 못해 이젠 내 마음이 너를 사랑하게 만들어졌어 기다리고 참아왔던 숨겨둔 얘기들 이제 고백해 본다 그대 사랑한다 난 사랑한다

나는사랑한다 나윤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생각조차 나질 않던걸 혹시 사랑일지 몰라서 나조차 웃었으니 추억되기 싫은 맘에 냉정하게 말을 해봐도 날 보며 미소 짓던 순간들 기억 속에 지워지질 않아 너는 날 보고 웃어도 나는 웃지 못해 이젠 내 마음이 너를 사랑하게 만들어졌어 기다리고 참아왔던 숨겨둔 얘기들 이제 고백해 본다 그대 사랑한다 난 사랑한다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흠 널 향한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흠 널 향한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멈칫하던 순간 1 나윤권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흠 널 향한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행운 나윤권

내가 그랬잖아요 날 사랑하게 된다고 말도 안 된다던 그대 웃고 있나요 혼란스럽겠죠 내가 그랬듯 어지러울 테죠 심장 소린 세상 다 알듯 두근대죠 그댈 처음 본 날 그날에 나처럼 그대 역시 마찬가질 테죠 (후렴) 사랑하고 싶어요 세상이 다 부럽게 그대 곁을 걷는 순간 그조차 내겐 행복인 걸 왠지 키가 큰 아이처럼 설레는 편질 받은

나였으면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날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나였으면 (A-LIVE)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그댄 아니잖아요 나윤권

누군가 그대 표정을 짓고 어쩐지 닮아 보여도 그댄 아니죠 내사랑 그댄 아닐테니 닮았데도 내겐 의미 없죠 누군가 나의 곁에 있어도 그품에 안겨 있어도 나는 슬프죠 내맘속엔 그대만 있으니 그 누구라도 지금 내겐 소용없어요 원하는 한사람 한사람 오직 그대만 사랑할수 밖에 없을것 같아 시간이 이렇게 흘러도 어떤 소원보다 간절한 하나 그대품에

바보랍니다 나윤권

자꾸 멈춰 서서 바라봅니다 그대 안에 사랑이 나완 달라서 한걸음만 가면 가슴이 아파와 두걸음엔 멈춰 섭니다 그게 맘처럼 잘 안되나봐요 안되는 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그 뒷모습에 익숙해져서 아직도 내 사람이라 기다리는데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같아서 그대 앞에만 서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난 이런게 내 사랑이라 생각했었죠 난

사랑하기 때문에 나윤권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 테요

사랑해요 그대 서상우

달빛 한 줌 두 손에 모아 그대 얼굴 비추니 그대 조용한 숨결 들리네 미소 띤 그대 모습 언제부터 우리는 서로 사랑하게 되었나 가슴 벅찬 이 사랑 너무 아름다워라 그대 계절이 깊어가면 갈수록 사랑도 깊어만 가네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내 마음 알 수 없어라 그대 이리 오세요 조금만 내 마음 다 보이도록 좀 더 가까이 와요 좀 더 사랑해요 그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나윤권

<나윤권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보세요 사랑하는 내 사람 어느덧 이제 이별이네요 할 말이 한 가득인데 그대 사진을 보다 또 눈물부터 나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열 두 밤 꼬박 새도 말 못하겠지만 이 짧은 노래로 마지막일지 모를 인사를 전해요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바보랍니다 [괜찮아 아빠딸 OST] 나윤권

자꾸 멈춰 서서 바라봅니다 그대 안에 사랑이 나완 달라서 한 걸음만 가면 가슴이 아파와 두 걸음엔 멈춰 섭니다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되나 봐요 안되는 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그 뒷모습에 익숙해져서 아직도 내 사람이라 기다리는데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 같아서 그대 앞에만 서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난 이런 게 내 사랑이라 생각했었죠

아시나요 나윤권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여름아 부탁해 나윤권

그을린 그녀를 사귀고 싶어 긴 머리의 눈이 부신 그대가 좋아 나에 대해 정말 알고 싶지 않나요 그대를 가질 수 있다면 담배라도 끊겠어요 워 Baby 밤바다에 반짝이는 하늘의 별빛 흔들리는 파도의 노래 소리 그대를 느끼고 싶어 Oh Beautiful Lady 조금만 더 기다려 이대로 나를 떠나지마요 아직 사랑하기 전에 헤어지면 안돼요 그대

여름아 부탁해(지아님청곡) 나윤권

싶어 긴 머리의 눈이 부신 그대가 좋아 나에 대해 정말 알고 싶지 않나요 그대를 가질 수 있다면 담배라도 끊겠어요 워~ Baby 밤바다에 반짝이는 하늘의 별빛 흔들리는 파도의 노래 소리 그대를 느끼고 싶어 Oh Beautiful Lady 조금만 더 기다려 이대로 나를 떠나지마요 아직 사랑하기 전에 헤어지면 안돼요 그대

나였으면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나 철없는 못난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널 향한 내 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r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 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댄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멈칫하던순간 나윤권

멈칫하던 순간 - 나윤권 (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huh) (널 향한 내 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r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 몸이 들썩여

Come Back To Me 나윤권

모르고 있죠 나의 그리움을 나의 얘기들은 그대 곁에 서있는데 그대는 모르죠 언젠가라는 막연한 기대로 그댈 기다리죠 Come Back To Me 할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지내는 건 내겐 너무 힘든걸요 지울 수 있는 거라고 서투른 다짐해봐도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만을 찾아요 내 맘이 그댈 원해서 가슴이 그댈 바래서 이런 날 이해할 수 있나요

000 나윤권 -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091 나윤권 -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마지막 그댄 나윤권

♬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 잠시만

마지막 그댄(당돌한 여자 OST) 나윤권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마지막 그댄 나윤권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아픈 시간을 내게 남겼나요..

마지막그댄 나윤권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나였으면 (나윤권) 싱어텍(SingerTech)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마지막 그댄(당돌한 여자 Part.1) 나윤권

º☆…─▶llNUMAll의淚◀─…☆º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