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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홍경민 나얼

내 이름을 부르면 그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서 손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줄수 있는데 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 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 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너에

그런 사람 나얼

내 이름을 부르면 그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서 손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줄수 있는데 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 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 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너에

그런 사람 홍경민

내 이름을 부르며 그 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 손 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 줄수 있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 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그 사람 보내는 법 홍경민

마음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걸 이해 할 수 있으니 사실 나도 예전에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적이 있는데 너 하나때문에 내가 힘이 든다고 너무 원망하면 안되는거니까 그리워 지겠지만 생각이 나겠지만 그렇게 견디면 될꺼라고 믿을게 살아가는 동안 더 큰 아픔이 찾아올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나는 참 다행인거야 그런

Wannabe 홍경민

[홍경민 - Wannabe]..결비 그저 나의 바램은 니가 나를 찾을때 그곳이 어디든 함께해 주는 거~ 내가 숨을쉴때는 항상 너의 곁에서 한줌의 공기가 되주고..

봄바람 (나얼) 이문세

라일락 꽃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빙빙빙 / 난 홍경민

거야 난 참 기가 막혔어 할 말도 잃어버린 채 난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널 바라보다가 난 참 화가 났지만 널 그냥 외면한 채로 난 뒤돌아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난 너를 보고 있었어 너는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있었지 신발을 사주면 떠난다는 그 얘긴 미신으로 생각하고 선물했었는데 넌 내가 사준 구두를 신고서 다른 사람

시간속의 너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가져가 홍경민

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 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홍경민 사랑..참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 때 두 사람

같은 시간 속의 너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같은 시간 속의 너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같은시간속의너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같은 시간 속의 너♡연서님 수고하셨습니다♡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같은 시간속의 너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같은 시간 속의 너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같은 시간 속의 너(신청곡)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같은시간속의너-아찌음악실- 나얼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호랑나비 나얼

Ah~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Uhm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yeah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Like sky got your baby Got your got your got your baby Woo ah like sky got your got your

같은 시간 속의 너 (Inst.) 나얼

따라 불러보아요~ ♪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걸음을 멈추는 날 나얼

바람이 마음을 스치는 날에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죠 난 잘 있어요 아무 걱정 말아요 이젠 제법 익숙한 걸요 추억이 마음을 여미는 날에는 그대 생각을 멈출 수 없죠 지나간 기억들을 떠올리는 일은 어떤 의미도 없는걸요 오 걸음을 멈추는 그런 날엔 우리의 자국들이 그 자리에 흩어지고 곧 사라져 또 그렇게 내 사랑은 어디에

걸음을 멈추는 날 (Inst.) 나얼

바람이 마음을 스치는 날에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죠 난 잘 있어요 아무 걱정 말아요 이젠 제법 익숙한 걸요 추억이 마음을 여미는 날에는 그대 생각을 멈출 수 없죠 지나간 기억들을 떠올리는 일은 어떤 의미도 없는걸요 오 걸음을 멈추는 그런 날엔 우리의 자국들이 그 자리에 흩어지고 곧 사라져 또 그렇게 내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초라한 나를 남겨 둔 채로 나는요

널 가질 수 있다면 나얼

이젠 느끼는지 내가 얼마나 오랜시간을 너만을 바라보며 살았는지 넌 행복했지 니가 원하는 사람 그 모두 아픔없이 얻을 수 잇었기에 내 모든걸 버렸어 오직 너만 바라보며 난 미워하기도 했었어 날이렇게 힘들게 하는널 하지만 다 소용없어 한번만 기회를줘 바보같은 나를위해 너의 웃음을 보여줘 하루라도 나만의널 가질수있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떠나야할 그 사람 홍경민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가져가 홍경민

지금 너는 내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 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 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가져가 홍경민

지금 너는 내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 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 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눈의 꽃-박효신 나얼

-간주중-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작은바램(정확)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사랑은 나비인가봐 홍경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무슨 나비?)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내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내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떠나야 할 그 사람 홍경민

(전주 - 34초)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간주 - 14초)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몰랐었다 (Narration Ver.) 홍경민

지난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옆에서 손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몰랐었다 (Narration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짖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작은 바램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리 나이들어 모든걸

작은 바램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알순 없을까 언젠가 우리 나이들어 모든걸

DJ에게 홍경민/홍경민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잊었던 그 사람 생각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간주 - 7초)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싸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너만을 위한 사랑 홍경민

나의 두 눈 속엔 항상 니가 함께 있다며 나의 친구들은 내게 다시 돌아 가라지 니가 잠시 날 떠난뒤 비로서 난 느꼈어 그동안 내가 너 만을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나 이제 다시는 널 힘들게 하지 않아 오직 널 위해 내 모든 사랑을 네게 다 줄거야 나 이제 너의 곁에서 니가 의지 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줄께 나 너만 바라보면서 네게 웃음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이였어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후렴 그런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이였어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후렴 그런

혼자만의 느낌 홍경민

내 모습이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너는 너무 멀리 있었지 사랑하고 싶었던 만 큼 너를 알고 싶었던 거야 내곁에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길 원했던 거야 누군가에 시선속으로 너의 모습을 빼앗겼을 때 나의 감춰진 질투는 널 숨기려 했어 어쩌다가 나의 실수가 너를 토라지게 할 때면 나는 온종일 네 생각에 답답했었지 후렴 그런

작은 바램 홍경민

홍경민》 처음 너를 보며 설레어하던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하던 가끔 전화해도 되겠냐 묻던 그런 내 모습을 기억하는지..、 이미 오래 지난 추억이라고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너의 곁에 있는 다른 사람도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보는 나..、 한번쯤、 나도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순 없는지 아직까지 그 말 할 수 없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너

우리들의 이야기 (Feat. 김종국,차태현,고유진,홍경인,전인혁) 홍경민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나는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그 세월 지나도 우린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일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만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위로받는건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일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만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위로받는건

세상만사 홍경민

살아가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는 것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닢 날 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 게 그런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일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만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위로받는건

[홍경민6집]03.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잃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만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위로받는건

03.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잃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 많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그사람 보내는법 홍경민

마음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으니 사실 나도 예전엔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적이 있는데 너하나 때문에 내가 힘이 든다고 너무 원망하면 안되는 거니까 그리워지겠지만 생각이 나겠지만 그렇게 견디면 될거라고 믿을게 살아가는 동안 더 큰 아픔이 찾아올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나는 참 다행인거야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