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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난 뒤 나얼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그대 떠난 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그대 떠난 뒤 나얼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떠난뒤 나얼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그대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얼리메이크앨범-02-그대떠난뒤 나얼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그대 떠난 뒤 (With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 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떠난뒤

그대 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무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그대 떠난 뒤 나얼(Na-Ul)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뒤 스쳐가는

서로를 위한 것 나얼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좋아 보여 넌 여전히 맑은 작은 눈동자 투명한 입술도 서로를 위한 거라면 그만 놓아줄게 우린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던 것처럼 다시는 없을 거라면 이젠 보내줄게 꿈처럼 희미해져 가는 널 보며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하얗게 아문 기억 안고 그냥 살아도 돼 마음이 떠난

그대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귀로<--------악마의 날개님 청곡입니다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귀로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없이

귀로 (리메이크)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궷롑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귀로 나얼

하후 우우 예이예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 닿아도 잡아볼수만 있어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은 비바람 맞아 새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Word 나얼

너를 좋아한단 그 말이 오래 기다려왔단 말이 떨어지질 않아 작아지는 순간이야 많이 좋아한단 그 말이 몰래 기다려왔던 순간이 이렇게도 어려워 망설이고 있단 말야 정말이야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거짓말 아니야 온 세상이 모두 멈춘 것 같아 몰라 난 다 말할 거야 Girl, You Are My Everything 오 그대 영원히

걸음을 멈추는 날 나얼

바람이 마음을 스치는 날에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죠 난 잘 있어요 아무 걱정 말아요 이젠 제법 익숙한 걸요 추억이 마음을 여미는 날에는 그대 생각을 멈출 수 없죠 지나간 기억들을 떠올리는 일은 어떤 의미도 없는걸요 오 걸음을 멈추는 그런 날엔 우리의 자국들이 그 자리에 흩어지고 곧 사라져 또 그렇게 내 사랑은 어디에

걸음을 멈추는 날 (Inst.) 나얼

바람이 마음을 스치는 날에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죠 난 잘 있어요 아무 걱정 말아요 이젠 제법 익숙한 걸요 추억이 마음을 여미는 날에는 그대 생각을 멈출 수 없죠 지나간 기억들을 떠올리는 일은 어떤 의미도 없는걸요 오 걸음을 멈추는 그런 날엔 우리의 자국들이 그 자리에 흩어지고 곧 사라져 또 그렇게 내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초라한 나를 남겨 둔 채로 나는요

한번만 더 나얼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한번만 더 나얼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눈의 꽃-박효신 나얼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한번만더 나얼

멀어지는 나에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에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에 눈물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에 마지막 모습인가~ 아 Hey~ 한번만 나에 눈물 바라봐 그대에 눈빛 기억이

한번만 더(박성신) 나얼

이제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귀로 (나얼) Various Artists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에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없이

귀로 (나얼) 사운드포엠(Sound Poem)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에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없이

한 여름밤의 꿈 나얼

별들도 잠이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워워~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것은 한여름밤의 꿈 *Repeat 내가

Sad Cafe (With 다이나믹 듀오) 나얼

난 단지 뒤돌아 본것 뿐 추억속에서 잠시 쉬고 싶었을 뿐 꿈과 현실의 모순 속에 나 택한 것이 신앞에서 조용히 무릎을 굽힌 내 모습 Out in the shin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I remember the time we spend inside a sad cafe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떠난

한여름밤의 꿈 나얼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유는 없는데 워워워...

한 여름 밤의 꿈 나얼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의 꿈 나얼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바람기억(달빛프린스 ) 나얼

언제나 그대곁에 항상있고싶었어 영원히 나의곁에 그댈 두고싶었어 하지만 이젠 그대 다른 사랑하네요 바람속에 흩어지는 기억뿐 잊어줄래요 힘들었던 시간 아직까지도 못다한 말들이 많아요 어떻게든 난 그대를 붙잡고싶어 그사랑 끝내줘요 곁에있을께요 그대가 볼수있도록 내사랑 느껴요 언제든 돌아와도 난 괜찮아 행여 그대가 아픈 이별을 한다면 아무말없이

Sad Cafe 나얼

꿈과 현실의 모순 속에 나 택한 것이 신 앞에서 조용히 무릎을 굽힌 내 모습 Out in the shin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I remember the time we spend Inside the sad cafe (개코) uh oh yo oh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떠난

sad cafe 나얼

잠시 쉬고 싶었을 뿐 꿈과 현실의 모순 속에 나 택한 것이 신 앞에서 조용히 무릎을 굽힌 내 모습 Out in the shin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I remember the time we spend Inside the sad cafe uh oh yo oh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떠난

약속 Anthem

효수) 난 늘 기도했었죠 누군가 나에게 운명일 수 있다면 그 사람 그대이길 바랬죠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게 나얼) 난 이제야 깨닫죠 꿈꿔온 사랑은 바로 그대였음을 그대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인거죠 믿어요 우리의 사랑을 * Never let you go again 영원히 함께 할게요 떠난 후 알았죠 내겐 그대 마지막 사랑임을 And I love

약속(duet with 김효주) 앤썸

효수) 난 늘 기도했었죠 누군가 나에게 운명일 수 있다면 그 사람 그대이길 바랬죠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게 나얼) 난 이제야 깨닫죠 꿈꿔온 사랑은 바로 그대였음을 그대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인거죠 믿어요 우리의 사랑을 * Never let you go again 영원히 함께 할게요 떠난 후 알았죠 내겐 그대 마지막 사랑임을 And I love

그대 떠난뒤 이요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비를 맞으며

봄바람 (나얼) 이문세

저들 어쩐지 웃음 나 그때 우린 저들 같았을까 떠올려 보지만 그래 마냥 좋았어 다시 내겐 없을 만큼 허나 지나버린 얘기인데 웃을 뿐이야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다시 돌아오는 계절처럼 나를 찾아오는 그대

그대 떠난 뒤 (Acoustic Guitar Ver.) (Feat. 김핑크) 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비를

그대 떠난 뒤 (Acoustic Guitar Ver.) (Feat. 김핑크) KiO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그대 떠난 뒤 빛과 소금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Various Artists

온종일 비가 온 날엔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조현아

내일이 어떨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마요 거짓말이라도 내게 웃어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아름답도록 처음부터 우리는 혼자였지만 이별이란 단어로 허무하게 끝낼 순 없어요 사랑은 행복이 아닌 슬픔인 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대가 떠난 그대가 없는 내 시간은 의미가 없어요 하루가 일주일처럼 길게 느껴져요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뀔

그대 떠난 뒤 조현아 (어반 자카파)

내일이 어떨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마요 거짓말이라도 내게 웃어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아름답도록 처음부터 우리는 혼자였지만 이별이란 단어로 허무하게 끝낼 순 없어요 사랑은 행복이 아닌 슬픔인 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대가 떠난 그대가 없는 내 시간은 의미가 없어요 하루가 일주일처럼 길게 느껴져요 계절이 바뀌고

그대 떠난 뒤 장범준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