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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바람, 눈물 나무자전거

하얀 눈에 덮여 잠시 감춰진 온 세상은 숨 죽여 울고 있네 태양이 떠올라 따뜻한 바람 불어오면 숨길 수 없을 거야 눈이 녹아 내린 오후 야윈 나무들과 흐린 강물과 산 하고 싶은 대로 욕심 부리며 내일은 없을 것처럼 평범하지 못한 행복하지 못한 세상을 책임져야 할 우리들 자주 오가던 거리 자꾸만 변해가고 쓸쓸한 바람만이

강원도 나무자전거

한걸음 물러서서 내 하루 일과를 생각해 항상 똑같은 길과 늘 마주치는 얼굴 지루하고 막힌 날들 가끔씩 상상했지 어딘가로 떠나는 나를 가슴이 싸하도록 바람 들이 마시고 떠나보자 저 강원도로 안개 자욱한 새벽 산길을 터벅터벅 걸어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아침을 열고 불현듯 두둔 가득 채우는 넓은 바다 한 폭에 갇혀 있었던 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나무자전거

잊지 마 홀연히 두 눈을 감을 때 뜨겁게 번진 눈물 만져주는 손길 밝아오는 빛을 의지해 머뭇거리지 말고 더 가까이...

사랑한다면 나무자전거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내 온맘을 다해 너하나만을 사랑한다면 세상끝에서도 언제나 너와 사랑한다면 모두 떠나도 너 하나 만을 위해 Let me be with you 널 사랑한다면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널 사랑한다면 언제나 너와 아무리 아파도 너의 눈엔 눈물 없도록 사랑한다면 너만을 위해 ♬~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나무자전거-사랑한다면(칼잡이오수정OST) 나무자전거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내 온 맘을 다해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면 세상 끝에서도 언제나 너와 사랑한다면 모두 떠나도 너 하나 만을 위해 Let me be with you 널 사랑한다면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널 사랑한다면 언제나 너와 아무리 아파도 너의 눈엔 눈물 없도록 사랑한다면 너만을 위해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널

사랑한다면(칼잡이오수정OST) 나무자전거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내 온 맘을 다해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면 세상 끝에서도 언제나 너와 사랑한다면 모두 떠나도 너 하나 만을 위해 Let me be with you 널 사랑한다면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널 사랑한다면 언제나 너와 아무리 아파도 너의 눈엔 눈물 없도록 사랑한다면 너만을 위해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널

물망초 나무자전거

그대 미워져요 나 몰래 멀어져가요 약속한 모든 것 모른척 멀어져 가요 그댈 믿었는데 그대만 믿고 있는데 함께한 그 시간 없는듯 잊혀져가요 얼어버린 마음 아무 짐작도 못하죠 차가운 눈물 한방울 조차 흐르지도 않아요 잠들고 싶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요 아름다운 기억 하얗게 지울때 까지 갖혀버린 마음 되돌아 설 수 없어요

나의 가난은 (Feat. 전재덕) 나무자전거

다소 서럽다고 생각는 것은 잔돈 몇 푼에 조금도 부족이 없어도 내일 아침 일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난은 내 직업이지만 비쳐오는 이 햇빛에도 떳떳할 수가 있는 것은 이 햇빛에도 예금통장은 없을 테니까 나의 과거와 미래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아 내 무덤가 무성한 풀섶으로 때론 와서 괴로웠을 그런대로 산 인생 여기 잠들다 라고 씽씽 바람

시클라멘 나무자전거

사랑의 뒷모습 자꾸 멀어지고 아니라 우겨봐도 아닐 수 없는 일 어쩔 수 없네 뜨겁게 피었던 사랑도 끝내 시들었지 잊어 잊어 잊자 어둠 속에 갇혀 우두커니 마치 영원처럼 무릎이 꺾인 채로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힘 없이 멈춰 버린 시계처럼 고장난 사랑 모든 건 지나가지만 모든 게 잊혀지진 않아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눈물

한 번만 사랑이 내 편이었으면 나무자전거

마음을 헤아리며 어느새 어두워지고 슬픔도 지쳐서 푹 주저앉는 너의 어깨를 안았지 너무 멀리 가지마 너무 오래 울지마 그저 버거운 짐을 벗은거라 여겨봐 사랑이 저문 뒤 혼자 남겨 졌어도 모든게 끝은 아냐 니 곁엔 내가 있어 너의 등을 바라보며 사랑이 오는 세월이 깊어져 너보다 더 힘든 사람 나란걸 아는지 돌아 보는 너의 두눈에 머물던 눈물

한번만 사랑이 내 편이였으면 나무자전거

헤아리려 어느새 어두워지고 슬픔도 지쳐서 푹 주저앉는 너의 어깨를 안았지 너무 멀리 가지 마 너무 오래 울지 마 그저 버거운 짐을 벗은거라 여겨봐 사랑이 저문뒤 혼자 남겨졌어도 모든게 끝은 아냐 니 곁엔 내가 있어 * 너의 등을 바라보며 사랑해 온 세월이 깊어져 너보다 더 힘든 사람 나란 걸 아는지 돌아보는 너의 두 눈에 머물던 눈물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돔베고기나 흑돼지구이 속이 꽉찬 수웨 한 접시 아강발에 좁쌀 막걸리 한잔 배지근한 고기국수나 몸국 한사발 걸치고 나면 마음속까지 한가득 든든해져 익숙한 그 맛에 취해 비행기를 놓쳐도 괜찮아 내가 태어난 우리 어멍이 나를 기다리는 제주도 제주도 푸른 바다 제주도 맑은 하는 제주도 바람 오름 제주도 올레길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돔베고기나 흑돼지구이 속이 꽉찬 수웨 한 접시 아강발에 좁쌀 막걸리 한잔 배지근한 고기국수나 몸국 한사발 걸치고 나면 마음속까지 한가득 든든해져 익숙한 그 맛에 취해 비행기를 놓쳐도 괜찮아 내가 태어난 우리 어멍이 나를 기다리는 제주도 제주도 푸른 바다 제주도 맑은 하늘 제주도 바람 오름 제주도 올레길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돔베고기나 흑돼지구이 속이 꽉찬 수웨 한 접시 아강발에 좁쌀 막걸리 한잔 배지근한 고기국수나 몸국 한사발 걸치고 나면 마음속까지 한가득 든든해져 익숙한 그 맛에 취해 비행기를 놓쳐도 괜찮아 내가 태어난 우리 어멍이 나를 기다리는 제주도 제주도 푸른 바다 제주도 맑은 하늘 제주도 바람 오름 제주도 올레길

사랑일기 나무자전거

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저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시클라멘 (Cyclamen) 나무자전거

막막한 눈빛만 되돌아오네 지나간 사랑의 뒷모습 자꾸 멀어지고 아니라 우겨봐도 아닐 수 없는 일 어쩔수 없네 뜨겁게 피었던 사랑도 끝내 시들었지 잊어 잊어 잊자 어둠속에 갇혀 우두커니 마치 영혼처럼 무릎이 꺾인 채로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힘 없이 멈춰버린 시계처럼 고장난 사랑 모든건 지나가지만 모든게 잊혀지진 않아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눈물

뿌리가 나무에게 나무자전거

오직 아래로 아래로 눈 먼 손 뻗어 어둠 헤치며 내려만 갔다 네가 줄기로 솟아 봄날 푸른 잎을 낼 때 나는 여전히 아래로 더욱 아래로 막힌 어둠을 더듬었다 네가 드디어 꽃을 피우고 춤추는 나비 벌과 삶을 희롱할 때에도 나는 거대한 바위에 맞서 몸살을 하며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바늘 끝 같은 틈을 찾아야 했다 어느날 네가 사나운 비 바람

한희정

그 곳엔 분명 아무것도 없어 보였는데 밤새 물 한 모금 마시게 한 것 밖에는 없었는데 어 뿅 라라 어 뿅 라라 그 곳엔 분명 아무것도 없어 보였는데 밤새 물 한 모금 마시게 한 것 밖에는 없었는데 무서워 두려워 작고 파란 게 돋아났어

친구여 나무자전거

세월에 무감각 해져가네 현실의 삶과 이상 속에 아련한 추억이 너무 그립네 친구들과 뛰놀던 그 동네 바쁘게 지내온 나날속에 어느 날 꿈에서 본 나의 옛 동네 찾아가봤지 친구들과 같이 너무 큰 기쁨으로 가슴이 뛰었지 dejavu 느끼고 추억의 자리에서 흐느끼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해지면은 소주병 나발을 불고 여기 추억과 바닷 바람

나의 가난은 (Feat. 전재덕)…↗音樂클릭↖…Φ… ♀…나무자전거

다소 서럽다고 생각는 것은 잔돈 몇 푼에 조금도 부족이 없어도 내일 아침 일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난은 내 직업이지만 비쳐오는 이 햇빛에도 떳떳할 수가 있는 것은 이 햇빛에도 예금통장은 없을 테니까 나의 과거와 미래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아 내 무덤가 무성한 풀섶으로 때론 와서 괴로웠을 그런대로 산 인생 여기 잠들다 라고 씽씽 바람

나의 가난은 (Feat. 전재덕)…↗클릭↖ ─━Φ━─ ♀…나무자전거

다소 서럽다고 생각는 것은 잔돈 몇 푼에 조금도 부족이 없어도 내일 아침 일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난은 내 직업이지만 비쳐오는 이 햇빛에도 떳떳할 수가 있는 것은 이 햇빛에도 예금통장은 없을 테니까 나의 과거와 미래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아 내 무덤가 무성한 풀섶으로 때론 와서 괴로웠을 그런대로 산 인생 여기 잠들다 라고 씽씽 바람

나의 가난은 (Feat. 전재덕)…♨♥♨ººº 〓♀ 나무자전거

다소 서럽다고 생각는 것은 잔돈 몇 푼에 조금도 부족이 없어도 내일 아침 일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난은 내 직업이지만 비쳐오는 이 햇빛에도 떳떳할 수가 있는 것은 이 햇빛에도 예금통장은 없을 테니까 나의 과거와 미래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아 내 무덤가 무성한 풀섶으로 때론 와서 괴로웠을 그런대로 산 인생 여기 잠들다 라고 씽씽 바람

내 안에 깃든 너 나무자전거

넌 맑은 향기로 웅크린 나를 어루만져주네 어느새 내 안에 깃든 너 너의 꿈 속에 나이고 싶어 넌 맑은 향기로 웅크린 나를 어루만져주네 어느새 내 안에 깃든 너 너의 꿈 속에 나이고 싶어 너를 보고 있으면 오랜 내 아픔 위에 엷은 미소가 번져 네가 보고 있으면 그늘진 내 맘에 밝은 힘이 된다고 넌 맑은 향기로 웅크린 나를 어루만져주네 어느새 내 안...

One more time 나무자전거

♬ 하루가 너무나 더디고 너무 힘들다 내 마음을 다 보이려해도 그대 볼수가 없어서 난 그저 지나간 시간을 원망하고있어 또 계절이 또 바뀌어가도 나는 여전히 슬퍼 One more time 아파도 조금더 사랑을 할껄 너만을 위해 웃고 너만을 위해 울께 One more time 저하늘 뜨거운 태양처럼 영원히 너의 모든걸 사랑해 오직 너만을 One m...

그게 말이죠 나무자전거

그게 말이죠 있잖아요 그대 예쁜 눈이 너무 슬퍼 보여요~ 잃어버린 맑은 미소가 나를 아프게 해요~~ 그게 말이죠 알잫아요 그대 착한 그대 내가 좋아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지겠죠~ 그게 사랑일꺼에요 그대 내게 있어줘요~ 많이 떨리네요 내가 그대를 어루만져 줄게요 바보처럼 내안에 숨긴 한마디 그말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할래요~~ 그게 말이죠 있잖...

내가 사랑해 나무자전거

내가 사랑해 나무자전거(서영은) 항상 내 곁에 있어줘 햇살처럼 닿는 너의 온기 나를 깨워줘 간지러운 봄비 마음을 적시고 힘들고 지쳤을 때 나를 안아줘 오래 널 지켜줄게 어지러운 세상 한가운데 보살펴 줄게 그림자가 되어 따라갈게 작은 별을 따줄게 밤마다 네 마음 비춰줄게 꽃피워줄게 싱그러운 아침 이슬을 머금고 오래 기다려

울고 있나요 나무자전거

울고 있나요 그대 슬픈건가요 그대 나 그냥 보고만 있어야하나요.. 아픈건가요 그대 외로운가요 그대 내맘도 자꾸만 까맣게 타네요.. [반복] 괜찮아요 내가 잇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줄께요 너무 힘든가요 늘 함께 할께요 하루가 일년이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건가요 그대 내가 있잖아요 그대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걸요... 좋은건가요.... ♡...

당신의 의미 나무자전거

당신의 의미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무자전거 Oh my love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셋도 없는 내 당신 Oh baby I love you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Baby please don't go) 가지마세요 (Baby please don't go)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늘 [마이걸 OST] 나무자전거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도 네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잖니 늘 넌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가슴이 아프고 또 자꾸 화가나 엉망인 이런 마음들도 너에게 들킬까 걱정이지만 한번만 나를 위해 사랑한다 말하면 정말 안되니 이대로 그냥 있어도 볼 수만 있으면 됐어 나를 달래며 사는 것도 한심하지만 너 나를 사랑할 때쯤 어색해 망설일까봐 내가 먼저 사랑해서 네 옆에 있...

휴(休) 나무자전거

마음의 불을 잠시 끄고 많은 바램도 잠시 접고 싶어 지금껏 날 구속해 온 아픔과 눈물에 지쳐가면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자신도 없이 그냥 흘러왔어 아주 잠시 만이라도 내 모든 걸 기대고 싶어 마음 가득하게 차 오르는 평화로운 시간 속에 쉬고만 싶어 지금껏 날 구속해 온 아픔과 눈물에 지쳐가면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자신도 없이 그냥 흘러왔어...

그대를 사랑해 나무자전거

푸른잎새에 맺혀있는 작은 이슬방울속에서 당산의 손길은 그어디서나 느낄수 있죠 소근거리듯 비춰주는 부드러운 햇살속에서 당신의 눈길은 그어디서나 나를 담싸죠 발걸음마다 그대 함꼐 있으니 나 가는길에 두려움 없네 영원토록 나 그대만을 믿고 따르리 항상 내안에 있는 그대는 사랑해 나뭇가지 사이 스치는 어린새의 속삭임속에 당신의 목소리 그 어디서나 들을수 ...

떠나지마 나무자전거

그 순간엔 화가 나서 심한 말을 내뱉었지만 돌아서서 후회하고 반성했으니 용서해 줘 내 생각이 가벼웠어 성격 좋은 니가 참아 한 번만 더 참아 줘 왜 그런 눈으로 쳐다봐 내 맘 너무 불안하잖아 기념일도 챙겨주고 잠수 따위 타지 않을게 쇼핑할 때 따라가서 어울리는 옷 골라줄게 권위의식 자존심도 버리라면 버리지 뭐 그게 뭐가 어려워 왜 이런 말...

개구쟁이 나무자전거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그게 말이죠 나무자전거

그게 말이죠 있잖아요 그대 예쁜 눈이 너무 슬퍼 보여요 잃어버린 맑은 미소가 나를 아프게 해요 그게 말이죠 알잫아요 그대 착한 그대 내가 좋아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지겠죠 그게 사랑일꺼에요 그대 내게 있어줘요 많이 떨리네요 내가 그대를 어루만져 줄게요 바보처럼 내안에 숨긴 한마디 그말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할래요 그게 말이죠 있잖아요 그대 여...

내가 사랑해 (Feat. 서영은) 나무자전거

항상 곁에 있어줘 햇살처럼 닿는 너의 온기 나를 깨워줘 간지러운 봄비 마음을 적시듯 힘들고 지쳤을때 나를 안아줘 오래 널 지켜줄께 어지러운 세상 한가운데 보살펴줄께 그림자가 되어 따라갈께 작은 별을 따줄께 밤마다 내 맘 비춰 줄께 꽃 피워줄께 싱그러운 아침 이슬을 머금고 오래 기다려왔어 너를 사랑해 내가 사랑해 너의 마음 고마워 늘 듣고싶던 말 사랑한...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나무자전거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기로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가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 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울고 있나요(마이러브OST) 나무자전거

울고 있나요 그대 슬픈건가요 그대 나 그냥 보고만 있어야하나요.. 아픈건가요 그대 외로운가요 그대 내맘도 자꾸만 까맣게 타네요.. [반복] 괜찮아요 내가 잇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줄께요 너무 힘든가요 늘 함께 할께요 하루가 일년이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건가요 그대 내가 있잖아요 그대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걸요... 좋은건가요.... ♡...

사랑에 빠지기 나무자전거

너를 처음 알게 된 게 언제였을까 아무래도 생각이 안나 처음에는 귀엽다고 느꼈던 기억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 한 번 두 번 보면 볼수록 왜 이리 예뻐 보이는지 차갑게 굴어도 심통 부려도 밉지 않아 사랑인가 봐 너도 내가 싫지 않은 듯 은근히 애교를 부리네 서로가 겉으론 튕겨 보지만 틀림없어 운명인가 봐 첫 눈에 반하는 것만 사랑이라고 믿고 있었지 ...

사랑하기 위해서 나무자전거

부드러운 너의 그 눈길에는 햇살처럼 따스한 아지랑이가 보여 잠시라도 머물던 그 자리엔 꿈결같은 너의 향기가 맴돌아 너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나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 되고 내입가를 스쳐가는 미소는 나를 항상 꿈꾸듯 행복하게해 아주 오랫동안 너를 기다렸어 (기다렸어) 너에게로 다가설수 있기를 그렇게 원했어 난 널 사랑해 너의 자랑스러움과 부끄러...

내가 갖고 싶은 건 나무자전거

♬ 내가 갖고 싶은 건 멋진 자동차가 아니죠 물론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음 내가 갖고 싶은 건 멋진 옷이 아니랍니다 물론 입고 거릴 거닌다면 좋겠죠 워우워 말하기가 쑥스럽지만 내가 갖고 싶은 건 그대의 따뜻한 사랑 남 모르게 간직해왔던 내가 갖고 싶은 건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 꿈에도 그리는 건 성 같은 저택이 아니죠 물론 정원도 정말 멋지겠지...

힘을 내 나무자전거

늘 입버릇처럼 읊조려왔지 두고 보면 알 거라고 큰 소리 치면서 꿈꿔왔었지 내 인생은 다를 거라고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날아 오르고 싶었어 바다로 산으로 저 하늘로 한계를 깨고 싶었지만 어느새 내 삶에는 무수한 시간표가 생겼지 한 눈 팔 수 없었지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왔지 우∼ 이런 내 모습 우∼ 이런 내 인생 자랑할 건 없어도...

나만의 별 나무자전거

보이니 우리가 찾아낸 이름없는 별자리 오래 기다려온 약속처럼 설레는 바로 이 순간 손가락 끝에서 빛나는 별들 네게 다줄게 파도 따라 걷다가 나의 손을 살짝 잡는 너 널 마주보면 해줄 말이 많았는데 수줍은 듯 미소짓는 너의 그 눈빛속에 나를 향한 마음을 보았지 고개 들어 밤하늘에 별을 헤는 네게 살짝 닿은 입맞춤 깜짝놀라 눈을 감아버린 너 난 사랑...

낡은 관람차 나무자전거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유원지 아무도 타지 않는 낡은 관람차 하늘을 향해 올라가던 우리 둘만의 그 작은 방 이젠 문도 열리지 않아 한 때는 마음속에 있었던 사람 이제는 마음밖에 서 있는 사람 마음이 미움으로 변해 너를 지워낼 그 날까지 아직 얼마나 남은 걸까 돌이킬 수 없단 걸 너무나 잘 알지만 아직 금 간 마음 그대로 너와 자주 찾던 곳들을 배...

그게 말이죠 나무자전거

그게 말이죠 있잖아요 그대 이쁜 그대 눈이 너무 슬퍼보여요 잃어버린 맑은 미소가 나를 아프게 해요 그게 말이죠 알잖아요 그대 착한 그대 내가 좋아한다는것을 어렴풋이 느껴지겠죠 그게 사랑일거예요 그대 내게 있어줘요 많이 떨리네요 내가 그대를 어루만져 줄게요 바보처럼 내안에 숨긴 한 마디 그 말 좋아한다고 말할래요 그게 말이죠 있잖아요 그대 여린 그대 마...

10 Minutes 나무자전거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남자들 Baby 다른 매력에ss 흔들리고 있잖아 용기 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 어느 늦은 밤 혼자 들어선 곳 춤추는 사람들 그 속에 그녀와 너 왠지 끌리는 널 갖고 싶어져 그녀가 자릴 비운 그 10분 안에 지루했던 순간이 날 보는 순간 달라졌어 (I'm telli...

무너지다 나무자전거

그건 그냥 슬픈 농담처럼 내겐 들렸지 진심이니 작은 떨림이 마음 깊숙한 곳에 아프게 부딪쳐 고개 숙이네 이기적인 내 사랑 끝내 널 지치게 했다는 걸 모른 척 했을 뿐 나 지금 널 놓게 되면 나 무너져 버릴텐데 차가운 미소 나를 향해 겨눈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이기적인 내 사랑 끝내 널 지치게 했다는 걸 모른 척 했을 뿐 나 지금 널 놓게 되면...

울고있나요 (Acoustic Guitar Ver.) 나무자전거

울고있나요 그대 슬픈건가요 그대 나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아픈건가요 그대 외로운가요 그대 내 맘도 자꾸만 까맣게 타네요 괜찮아요 내가 있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줄께요 너무 힘든가요 늘 함께 할께요 하루가 일년이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건가요 그대 내가 있잖아요 그대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걸요 괜찮아요 내가 있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

힘을 내 (Band Ver.) 나무자전거

늘 입버릇처럼 읊조려왔지 두고 보면 알 거라고 큰 소리 치면서 꿈꿔왔었지 내 인생은 다를 거라고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날아 오르고 싶었어 바다로 산으로 저 하늘로 한계를 깨고 싶었지만 어느새 내 삶에는 무수한 시간표가 생겼지 한 눈 팔 수 없었지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왔지 우∼ 이런 내 모습 우∼ 이런 내 인생 자랑할 건 없어도...

비둘기에게 나무자전거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나무자전거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 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해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해 결혼을 하고난 후 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