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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에 집을 지은 사람 나무와 물

창을 열면 손에 닿을것 같아 달빛보다 빛나는 너 눈을 감고 뒤돌아도 어느새 앞에 수많은 사람들속에 꼭꼭 숨어도 한눈에 찾을거야 난 자신있어 언제나 그랬어 밤이면 창문 아래 몸을 기대고 기도 했어 문을 열어 주기를 나를 보고 웃어 주기를 마음 깊은 곳에 어느새 집을 짓고서 사는 사람 더 깊게 뿌리 내린다 해도 하나도 아프지 않아

내 맘속에 집을 지은 사람 Various Artists

창을 열면 손에 닿을것 같아 달빛보다 빛나는 너 눈을 감고 뒤돌아도 어느새 앞에 수많은 사람들속에 꼭꼭 숨어도 한눈에 찾을거야 난 자신있어 언제나 그랬어 밤이면 창문 아래 몸을 기대고 기도 했어 문을 열어 주기를 나를 보고 웃어 주기를 마음 깊은 곳에 어느새 집을 짓고서 사는 사람 더 깊게 뿌리 내린다 해도 하나도 아프지 않아 아파도 좋아

엄마는 내맘 몰라 나무와 물

엄마 나 어때요 모습이 예뻐보이나요 누군가 반할 것 같나요 내가 웃어주면 행복해 가슴 설렐 사람 어디 있을 것 같나요 하얀 얼굴 까만 두 눈 오똑한 코 빨간 입술 우리 애들은 다 예쁘지 건강하게 잘 자라면 누구나 예뻐보이는 법 아니니 엄만 예뻤나요 남자들이 반했나요 그럼 니 아빠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내가 좋아 잠 못 들고 날 위해

알 수 없는 사람 나무와 물

지휘자라고 매일 소리나 지르면서 혼자만 잘났다고 걱정이야 날이 갈수록 심해 술 냄새 맡으면서 노래가 되나 마누란 고생인데 정신을 못 차리나 고마운걸 몰라 불쌍하긴 한데 참 어떡하면 될까 꼭 큰일낼 것 같아 정말 불안해 동네 살림살이 다 맘에 안 들어도 그건 어디나 똑같아 모두 똑같아 한 식구로 받아준게 실수야 의심이 가는 사람

인생은 멋진 여행 같은 것 나무와 물

인생은 멋진 여행 같은 것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 세상에 태어날 때는 눈물부터 배우는거야 온 세상 다 가질 것도 같지만 남는 건 옷 한 벌 뿐인걸 당신과 결혼하고 애 낳고 그렇게 머물다 가는 것 아무 걱정 근심 없이 살아갈 수는 없는거야 깊은 상처와 피눈물도 눈부신 우리가 되는거야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미소 짓게 하는 당신의 말 인생이란

달빛의 노래(title) 나무와 물

-달빛의 노래 눈부신 달빛 맘에 젖어 하늘로 날아 오를거 같아 가슴이 뛰어 잠못 잠 못 들고 창가에서 바라보네 언젠가 당신 영혼에 입맞출 때 달빛은 파도와 같았어 오늘 다시 다가온 마법보다 고운 달빛은 누구의 가슴을 흔들어 놓을까 (밤새도록 설레게하나) (알고싶어) 저달은 알고 있겠지 그리움이 시작되는 곳 (그곳에서) 모든 비밀을 밝혀줄거야

마지막 아침을 먹으며 나무와 물

그대의 웃음과 눈물 나 언제나 같이 하리 또 그대의 마음 아플 때엔 눈물 흘리리 울고 말았죠 아무 일도 아닌데 아침상을 차리다 그만 울고 말았죠 선영이와 나누는 마지막 아침 식사가 지난 이십년 세월을 눈 앞에 모두 펼쳐놓았죠 딸애도 울었죠 속도 모르고 어린 것이 고생만 하겠지 가슴 아파 견딜 수 없어 아 가혹한 세상 뭔가 잘못 됐어요

아름다운 삶의 시간 2 나무와 물

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리네 서로 쳐다볼 수도 없어 모든게 그저 지나가는 것 잠시도 잡아둘 방법이 없어 나 몰랐었어 삶에 의미를 나 몰랐었어 그 아름다움을 그저 지나만 가는 것 알지 못 하네 저 영원을 넘어 사라질 소중한 날들이여 아름다운 것 살아있듯이 지나온 시간 눈부신 삶이여 안녕 정든 이 세상 안녕 우리 동네여 엄마

아름다운 삶의 시간 1 나무와 물

어쩜 저렇게 젊고 고우실까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네 왜 사람들은 자꾸 늙어가는걸까 모든 것이 변해야만 하나 엄마 나 여기 찾아왔어요 많이 컸죠 그래도 나예요 참 이상하네 마음이 아파와 사랑하는 엄마를 보며

슬픔의 언덕 나무와 물

잊어선 안 됐네 뭘 하고 있었나 나를 잊어버린 채 꿈을 꾸고 있었나 뭐가 가져간걸까 좋았던 그 날들 눈부신 추억들 자꾸 사라져가네 수많은 슬픔이 온갖 사연이 가득한 이 언덕 우린 오늘 또 이곳에 올라왔다네 또 다른 슬픔 또 다른 사연 모두 여기 묻어두고서 아주 조금씩 잊어가겠지 어쩔 수 없는 것 사는게 다 그렇지 그래도 기억할거야

결혼은 이상한 것 나무와 물

정말 예뻤어 말도 마세요 나도 그랬죠 끔찍했어요 새벽부터 정신 없이 떠밀렸죠 괜히 눈물이 나길래 이상했죠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결혼은 정말로 이상한 것 두렵고 떨려도 행복해 이제는 혼자가 아니란걸 한참 뒤에야 알게 될거라고 걱정했어 매일매일 무슨 얘길 나눌까 이십년이 지나도 할 얘기만 많은데 당신이 미워질까 괜히 걱정했어요 날이 갈수록

마태복음 7장 24절 KidzVenture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 칠장 이십사절 아멘

무엇이 아버지의 사랑을 대신 하는가 나무와 숲

사랑 알았으니 나 이제 떠나가지 않으리 날 위해 준비하신 이 집을 그 분은 언제나 말 없이 저물어 가는 해를 보며 나를? 기다리셨다 했죠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나를 위해 화려한 옷과 잔치를 항상? 준비하셨다 했죠 이제야 나는 알게 되었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을 이제야 나는 알게 되었죠 나의 죄보다 당신 사랑이?

우리동네 무대감독 나무와 물

돌고 돌아가는 기찻길 귀여운 기차가 앞으로 우체국 전화국 보건소 파출소 그만큼 넓고 큰 길 버스는 하루에 열두번 그래도 멋진 정류장 빵집 약국 책방 슈퍼도 길 옆에 기찻길 따라 논과 밭들이 실개천 너머 공장 굴뚝들이 저 교회탑 위에서 울리는 새벽 종소리 시냇물이 흘러 온 땅을 적시네 눈부신 햇살을 따라 아침이 창에 깃들면 그리운 당신이 눈 앞에 있네 ...

아침인사 나무와 물

자 신문이요 신문이 왔어요 따끈한 조간신문 온 세상의 소식이 가득한 신문 여기서 드릴까요 상큼한 잉크냄새 머리 빨리 돌게하네 하루의 시작은 신문 읽는 것부터 자 우유에요 우유가 왔어요 신선한 생우유 온갖 영양이 담긴 신선한 우유 몇 개나 드릴가요 몸을 튼튼하게 해 키도 훌쩍 크게 해 하루의 시작은 우유 마시기 건강하게 잘 살고 싶다면 한평생 편하게 살...

구구구송 나무와 물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이리들 와서 모이를 먹어 구구구 배불리 먹고 기운을 내며 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너희들은 얼굴이 왜 그래 매일 같이 싸우는 넌 깡패 뒤룩뒤룩 살찐 너 너는 저리 비키고 비실비실 마른 너 너부터 먹거라 어디서 왔니 처음보는 너 걱정 마 잡아먹지 않을게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어서들 ...

음악은 예술이다 나무와 물

노래는 그런게 아니야 되는대로 악만 쓰면 누가 못해 음정을 따라 마음을 열면 간절한 소망을 닿는 것 고통과 슬픔 분노와 절망 인생은 선율에 닿는 것 힘차고 빠르게 휘몰아치는건 젊은 날 태양이야 느리게 조용히 마음을 적시면 따뜻한 눈물이야 두 눈을 꼭 감고 불러봐 리듬을 타면서 머리보다 가슴으로 음악은 예술이야 꽉 막힌 니 마음 얼어붙은 세상인데 음악만...

내가 장가가던 날 나무와 물

내가 장가가던 날 우리 아버진 말하셨지 처음부터 꽉 잡아 큰 소리로 명령하는게 제일 좋아 무조건 복종시켜 무조건 나가버려 바가지를 긁거나 화나게 하면 가끔 맞아야 정신차릴거야 곧 죽어도 돈을 맡겨선 안돼 완전히 반대로 살았지 그랬더니 행복하게 살지 사랑엔 충고가 필요없어 마음 가는대로 살아가면 돼 함께 사는건 어려워 많은 문제도 있겠지 그래도 너무 걱...

별들과의 대화 나무와 물

밤을 새워 별들과 얘길 했지 하나하나 이름 불러 주면서 정말이지 별들과는 사귈만해 우주의 비밀을 들려주네 저 빛이 지구까지 오는 시간만 수백억만년 저 별은 지금 편히 살고 있을까 혹시 수만년 전에 이미 없어진건 아닐까 마지막 미소만 남겨두고 어쩜 다른 세상에 또 다른 별들로 다시 태어나서 살지 않을까 더 밝고 영롱한 별빛을 던지며 다른 여행을 시작한거...

주의 말씀 듣고서(379장), 영광을 받으실 만유의 주여(375장) Various Artists

주의 말씀 듣고서(379장) 1)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나며 바람 부딪쳐도 반석 위에 세운 집 넘어지지 않네 2)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나며 바람 부딪칠 때 모래 위에 세운 집 크게 무너지네 3) 세상 모든 사람들

마태복음 7장 24절 (예수님과 나 8호 말씀송) 히즈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 7장 24절 말씀

사막 빅뱅

오아시스를 찾으러 뜨거운 태양 가로질렀지 모래 위 내게 헤엄쳐다가온 너는한 마리의 뱀 나의 얇아진 발목을 물고 너는 사라져갔지 나의 다리르 잘라도 난단지 물이 필요할 뿐야 눈 앞에 보이는 나무와 그 사이로 보이느 조금만 가면 되는 건데 발이 말 안들어 꿈꿔온 신기루 결코 가긴 어려운 점점 더 부어오른 나의 발이~~ 점점 내몸에 퍼져간 멈추기

별빛달빛 시크릿 (Secret)

가슴 떨려와 [효성]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지은]너는 별빛 마음의 별빛 넌 나만의 달빛 소중한 달빛 그저 바라만보고 나를 위해 비춰주는 그런 사람 너는 하늘 하나뿐인 하늘 넌 나만의 바다 소중한 바다 [효성]서로 바라만 봐도 변함없이 미소 짓는 그런 사람 OH MY LOVE !

민들레 인생 (신곡 트로트) 윤도

바람 따라 떠돌다 돌 틈사이로 집을 지은 민들레처럼 걷다가 보니 어느덧 이 자리 돌아보니 참 멀리도 왔구려 그 무엇을 누구를 원망 하리오 이 또한 인생인 것을 그 세월에 미련둬 무엇 하리오 되돌릴 수도 없는데 굽이굽이 걸어온 인생이야기 한도 많고 서러움 많지만 지난세월 돌아보며 웃을 수 있으니 그래 이정도면 잘 살았지 뭐

민들레 인생.mp3 윤도

바람 따라 떠돌다 돌 틈사이로 집을 지은 민들레처럼 걷다가 보니 어느덧 이 자리 돌아보니 참 멀리도 왔구려 그 무엇을 누구를 원망 하리오 이 또한 인생인 것을 그 세월에 미련둬 무엇 하리오 되돌릴 수도 없는데 굽이굽이 걸어온 인생이야기 한도 많고 서러움 많지만 지난세월 돌아보며 웃을 수 있으니 그래 이정도면 잘 살았지 뭐

나무와 새 가영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나무와 새 최지나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나무와 새 광화문 연가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나무와 새 선수현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이영화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나무와 새 김혜정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나무와 새 김대성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나무와 새 백미현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가영 [성인가요]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양진수

나무와 새 - 양진수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나무와 새 최영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나무와 새 김연숙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나무와 새 고병희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나무와 새 강지영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나무와 새 강억배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여만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있어요 아픈마음

나무와 새 하명지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곁에 날아오더니 ..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들어서 .. 떨어져 살수없을때 ~ 외로움은 가슴에 안은채 .. 우린 서로 남이된거죠 ! 실록이 ~ 푸르던날도 ~~ 어느덧 ..다 가지나고 ~~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 야휘어만 가고있어요 !

나무와 새 여정인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나무와 대 Various Artists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나무와 새 이수정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나무와 새 손창수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나무와 새 손경호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나무와 새 강지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