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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무엔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 하구나 위태 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 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때 장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 장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캄캄한 밤 사나운 밤 불 때 마정숙

캄캄한 사나 운 바람 마정숙 캄캄한 사나 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 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간주중>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때 최석조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때 - 최석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 때 아리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 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모라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이영란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일때에 저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Various Artists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일때에 저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트루바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네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맑은 바다라 맑은 바다라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CTS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Bass오현명, 국립합창단) - 46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 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 바람 무섭게 몰아 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 461장 석금숙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너를) 아 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46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345장) 새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Ev-'ry thing dark! Bleak, black night! Waves rage, gales blow!

461장 최승원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4.

때 저물어 나무엔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 주여 나와 함께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내 사는 날이 속히 지나고 이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 이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챦는 주여 함께 하소서 함께 하소서 주여 함께 하소서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하소서 이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챦는

공주님 오동일

난 공주님을 모시고가는 행복한 뱃사람 거센 파도 난 두렵지 않네 난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아요 그저 뵐 수만 있다면 부디 이 여행 끝까지 함께 해줘요 만약 내 한가지 공주님께 감히 아뢸 수 있다면 뜨거운 햇살아래 땀 흘려 노 저을 내 이마 닦아주세요 어두운 사나운 바람 내 품에 안겨 쉬어요 나의 사랑 공주님 난 공주님을

거기 너 있었는가 나무엔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십자가에 달릴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나무 위에 달릴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밝은 빛을 잃을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고요한 바다로 나무엔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 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큰 믿음 주소서

주 음성 외에는 나무엔

1).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후렴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아멘 2).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이기네 3).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기쁘나 슬플 늘 계시옵소서 4).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주 명령 따를 늘 계시옵소서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나무엔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견디셨도다 주 지신 그 십자가 대할때에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세상 오신 예수님 참된 구세주 내 주님 입으신 귀한 옷 나 만져보았네 내 발이 죄악에 빠질 주 나를 붙드네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열어 주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신 주 나무엔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참 아름다워라 나무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노을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그냥 나무엔

내게 이런 말 하려 했다면 왜 여태 나를 니 옆에 있게 했어 영문도 모를 말을 하면서 웃고 있는 네게 할 말이 없어 그냥 친구라고 원래 그랬다고 나와 함께하면 한 좋았다고 밤이 깊어지면 괜히 즐거워서 술에 취한다면 다들 그런다고 입가에 손을 대며 조용히 내게 말을 하네 요새 만난 애 중 니가 괜찮았었다고 세상에 이런 일이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나무엔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나무엔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만세 반석 열리니 나무엔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빈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 샘에 나가니 나를 씻어주소서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 심판 당할

오 베들레헴 작은 골 (Hymn 120) 나무엔, 나실인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 줄 너 어찌 모르나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 하셨도다 저 새벽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 듯 밤새껏 귀한 그 일을 말 없이 지켰네 저 천사들의 소식 나 기뻐 들으니 오 임마누엘 예수님 내 맘에 오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Kor) 나무엔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온 땅에 충만한 귀하신 하나님 생명과 빛으로 지혜와 권능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주 앞에 나올 우리 마음 기쁘고 은혜가 풍성한 구원의 하나님 참회의 심령에 평안을 주시옵고 그 말씀 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그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전능의 왕 여기오셔서 그 이름 찬송 받으소서

바람 올가

아무 기운 없을 일상의 실랑이가 버거울 그저 숨이 붙어 사는 것 같을 내 존재의 근원을 찾습니다, 아무 힘 없이요 간절할 힘도 없습니다, 이 말도 겨우 하는걸요 내 첫숨의 흔적을 찾습니다, 마치 바람같던 소멸하는 속에서 더듬어 찾습니다 그저 무기력할 숨쉬는 것조차 무거울 그저 살아있어 사는 것 같을 내 존재의 근원을 찾습니다, 아무

기억해봐 나무엔 & KTG박상현

살다 보면 웃는 날 들보다 울게 될 날 들이 많지만 언제나 비 온 뒤 햇살이 더 눈부시잖아 넌 알잖니 아픔은 소나기처럼 스쳐갈 뿐 영원히 네 곁에 머물 수는 없다는 걸 기억해봐 그 많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 하잖아 기억해봐 네 하얀 꿈들을 바람 위에 내려 놓을 때까지 가끔은 내 키 보다 더 높은 아픔 때문에 지쳐가도 괜찮아

기억해봐 나무엔

♬ 기억해봐 네 하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살다 보면 웃는 날들보다 울게 될 날들이 많지만 언제나 비온뒤 햇살이 더 눈부시잖아 넌 알잖니 아픔은 소나기처럼 스쳐갈뿐 영원히 니 곁에 머물 수는 없다는걸 기억해봐 그 많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기억해봐 내 하얀 꿈들을 바람위에 내려놓을 때까지 ♬ 가끔은 네 키보다 더 높은...

소금 나무엔

나무엔-소금...Lr해★ . 행복하다니정말 다행이야 많이 걱정했는데 세상 그누구보다 행복하다니 이젠 더이상 바랄게 난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하고 싶었지 그댈 잊을 수 없어 그대 떠나간 뒤에 어느 누구 내 마음속에 들어 온적 없다고 이제서야 알게된걸 작은 무엇도들어온 적 없다고 사랑인 걸...

너를 나무엔

[나무엔 - 너를]..결비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 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마저 쓸쓸해 보여.. 널향한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밤에 술한에 홀로 기대고파.. 하얗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다시 내게로...

나무가 부르는 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Bird 나무엔

사람들의 달갑잖은 시선이 너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순 없어 게의 하지마 너의 모습 그대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그대로 손을 놔 넌 하늘을 날수 있어 두려워 마 이젠 너를 느껴 너는 하늘을 나는 새야 서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서로 살아갈 다른 길이 있다고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네 모습을 돌아봐 뭔가 있다면 아마 너의 날개 일거야 손을 놔 넌 하늘을...

Bandless 나무엔

헬쓱한 모습으로 내게 찾아온 널 안고 그냥 그대로 정말로 날 사랑 한다면 이제 그만 날 내게서 멀리 놓아 달라고 내 버려둔 시간이 힘에 겨웠는지 울먹이는 널 안고 그냥 그대로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기엔 이젠 지쳐 더 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젠 정말 모두 끝이라고 말하는 널 보며 바보처럼 아무 말도 없이 보낼 수 밖에 처음처럼 날 바라봐 ...

백야 나무엔

잿빛 구름 사이로 차가운 태양이 숨을 쉬는 곳 눈 앞에 낮게 펼쳐진 끝없는 길이 쉬어가는 곳 하늘 끝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 뿌연 안개 속으로 회색 빛에 물든 내 눈 속에 비친 하얀 밤이 있는 곳 이 거리 온통 하얀 어둠이 지고 새벽 하늘이 저기 멀리로 적시듯이 나를 감싸며 내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깨우네 붉은 하늘 끝으로 검게 물 들어 가는 ...

바램 나무엔

다신 못 봐요 나도 그걸 알죠 그대 두 눈 밑에 그건 눈물인가요 이리 와줘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그댈 안아 볼 수 있게요 행복하길 아프지 않길 아름다운 기억들만 간직해 주길 그대가 나를 얼마나 많이 웃음 질 수 있게 해 줬었는지 잊지 않을게요 이 손을 놓고 나면 그대는 가겠죠 내일부턴 볼 수 조차 없겠죠 이제 다시 그대 아닌 누구도 사랑 못하면 그땐...

너를 나무엔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 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마저 쓸쓸해 보여 널 향한 내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 밤엔 술 한잔에 홀로 기대고파 하이얗게 미소 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 다시 내게로 처음처럼 우리 지난 기억 속으로 사랑해 너를 느끼며 이별이란 다신 내겐 없을 거라고 말해줘 난 듣고 싶지 않아도 알고 싶지 않아도 나 살아 ...

Beautiful World 나무엔

무심하게도 높다란 하늘이 어쩜 그리 푸르고 푸른지 눈을 감아도 비치는 푸르른 저 하늘이 오늘은 너무나 고마워 So beautiful world 정말일까 혹시 나만의 세상 속에 갇힌 허상은 아닐까 This beautiful world 저 멀리 사라져간 슬픈 기억 위에 피어난 꽃은 아닐까 It’s a beautiful world 음 정말일까...

주는 길이요 진리 생명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 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 하여도 주님 인도 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 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 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

나무가부르는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살아라 살아내라 나무엔

아침 해가 떠오른다 일어나라 새 아침이 너를 반긴다 이제 일어나라 어제의 슬픔은 어제로 족하니 살아라 너의 새 하루를 너를 둘러싸는 세상이 네 마음 같지 않더냐 고단 하더냐.. 그래.. 그만 일어나라 저 구름 너머로 감춰진 하늘을 보아라 너를 기다린다. 일어나라 일어나 가라 너를 기다리는 그곳-으로 네가 있어야 할 그 자리를 지키고 살아라 살아내...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Eng) 나무엔

* The heaven's dignified with a glimpse of your glory The earth declares the wonders of your work Leading us to the light, calling us to the life You are the reigning king, you are almighty God T...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Psalms 23) 나무엔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내가 사망에 음친한 계곡을 걸어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쉼 (Mathew 11-28) 나무엔

무거운 짐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는 메기 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나의 아버지 주를 찬양합니다 하늘과 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스스로 높은 자들에게 은혜를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십니다 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 그 무거운 짐 내려놓아라 내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 하리니 너의 영혼을 편케 하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나무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때 영접해 주시겠네 오라 오라 ...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나무엔

1).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3).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

주 예수 대문 밖에 나무엔

주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 처럼 기다리심 참 ...

빈들에 마른 풀 같이 나무엔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매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