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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대문 밖에 나무엔

주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 처럼 기다리심 참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무엔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나무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예수 앞에 오라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때 영접해 주시겠네

주 예수 대문 밖에 김지원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나무엔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 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주 예수 대문 밖에 Blossom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예수 대문 밖에 김원경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니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이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나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 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쏘냐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영기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아로스 트리오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제자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재환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유니즌

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도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김민식

주예수 대문 박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두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죄라 주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죄를 회계하고 곧문을 엽니다 드셔서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신 주 나무엔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밤 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예수 뿐일세

예수님 대문 밖에 강성훈

예수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둔 내 맘의 문 주님 못들어 오시네 문 두드리는 손을 못박힌 손이요 그 가시면류관 그 이마 둘렸네 후렴a) 나 주를 믿노라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예수 간절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날 너 박대하느냐 후렴a) 나 주를 믿노라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후렴b

주 예수 대문밖에 한수경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밖에 홍복희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밖에 이제자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나무엔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갈보리 그 언덕에서

만세 반석 열리니 나무엔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빈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 샘에 나가니 나를 씻어주소서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535장 - 주 예수 대문 밖에 C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535장) 한수경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325장) 엄정행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C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쏘냐 나 죄를

구주 예수 의지함이 나무엔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맘을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안위 받고 영생함을 주께 모두 얻었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트루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로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예수 앞에 오라 예수

부활하신 구세주 (찬송가162장) 나무엔, KTG 박상현

부활하신 구세주 나 항상 섬기네 온 세상 조롱해도 정녕 사셨네 그 은혜로운 손길 부드러운 음성 예수 나와 함께 늘 계시네 예수 예수 늘 살아계셔서 동행하여 주시며 늘 말씀하시네 예수 예수 내 구세주 예수 내 맘에 살아계시네 늘 살아계시네 온 세상 살펴보니 사랑 알겠네 내 맘이 아플때도 사랑 알겠네 이 세상 풍파 이길 힘 주시는 주님 다시

주예수 대문밖에 문은희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예수 대문 밖에 (Bass김요한, 국립합창단) - 32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주예수 대문밖에 Various Artis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오 신실하신주 나무엔

오 신실하신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나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오 신실하신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나의 구주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하신

주 음성 외에는 나무엔

1).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늘 계시옵소서 후렴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아멘 2).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함께 계시면 큰 시험이기네 3).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기쁘나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4).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주 예수 대문 밖에 (Duet Of 정민호, 정성원) 일천번제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주의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나무엔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예수의 은혜를 입어 내 슬픔이 없어지리 내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처음처럼 나무엔

헬쓱한 모습으로 내게 찾아온 널 안고 그냥 그대로 정말로 날 사랑 한다면 이제 그만 날 내게서 멀리 놓아 달라고 내 버려둔 시간이 힘에 겨웠는지 울먹이는 널 안고 그냥 그대로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기엔 이젠 지쳐 더 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젠 정말 모두 끝이라고 말하는 널 보며 바보처럼 아무 말도 없이 보낼 수 밖에 처음처럼 날 바라봐 줄 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하여도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되신 나의 하나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참 아름다워라 나무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노을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Bandless 나무엔

헬쓱한 모습으로 내게 찾아온 널 안고 그냥 그대로 정말로 날 사랑 한다면 이제 그만 날 내게서 멀리 놓아 달라고 내 버려둔 시간이 힘에 겨웠는지 울먹이는 널 안고 그냥 그대로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기엔 이젠 지쳐 더 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젠 정말 모두 끝이라고 말하는 널 보며 바보처럼 아무 말도 없이 보낼 수 밖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무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찬양 하리라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나무엔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내 주 되신 주를 나무엔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2.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뵈오니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3. 그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그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는 길이요 진리 생명 (Korean Ver.)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하여도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 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 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고요한 바다로 나무엔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이 세상 고락간 뜻을 본 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복의 근원 강림하사 나무엔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무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주의 옷자락 만지며 나무엔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내 평생의 가는 길 나무엔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나무엔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견디셨도다 지신 그 십자가 대할때에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세상 오신 예수님 참된 구세주 내 주님 입으신 귀한 옷 나 만져보았네 내 발이 죄악에 빠질 때 나를 붙드네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열어 주실 때 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무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때 믿지 않던 영혼들이 큰소리 외쳐 울어도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을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Kor) 나무엔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온 땅에 충만한 귀하신 하나님 생명과 빛으로 지혜와 권능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우리 마음 기쁘고 은혜가 풍성한 구원의 하나님 참회의 심령에 평안을 주시옵고 그 말씀 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그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전능의 왕 여기오셔서 그 이름 찬송 받으소서

너를 나무엔

[나무엔 - 너를]..결비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 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마저 쓸쓸해 보여.. 널향한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밤에 술한에 홀로 기대고파.. 하얗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다시 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