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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모르는 그대가 슬픈겁니다 나무그늘

아무리 아픈 이별이어도 언젠가 아프지 않다는 걸 그걸 알아버린 못난 내가 그래서 더욱 슬픈겁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거라는 그 말도 잊혀져 버린단 걸 그 걸 모른체로 눈물 흘리는 그대가 더욱 슬픈겁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믿고 싶지 않겠지만 우리 사랑이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버린 어느 날에 우리 지금을 잠시라도

나무그늘 프로이데

마을 어귀를 지나 뒷동산 끝자락에 앉아 언덕 꼭대기 나무 그늘에 기대고 싶던 작은 아이 조그만 돌멩이를 던져도 목청껏 소리를 질러 보아도 꿈쩍도 하지 않던 수많은 가지 이젠 그 끝을 잡아 보려 해 어딘가에서 힘없이 불어오는 저 바람도 가지에 달린 잎을 스쳐 가는데 이제는 더 이상 멀지않은 바로 그 곳에 내가 서있을게 그리 높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멀지...

드리머 (꿈꾸는 아이) 나무그늘

Dreamer (꿈꾸는 아이) I am a Dreamer 꿈꾸는 Dreamer 내 손끝에 아직 남아있는 그 떨림 아름다워. Let’s be a Dreamer We are the Dreamer 시간은 날 위해 기다리지 않아. 자꾸 망설이다 놓치지 말고 지금 시작해. 이것저것 다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 자리. 니가 만들어논 그 테두리에 답답해 ...

엄마 나무그늘

당신을 안아봅니다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어머니 당신을 불러 봅니다내 손을 잡아요내 사랑 당신내가 처음 울 때에당신은 웃었죠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 같다고 내가 웃음지을 때 당신은 울었죠너무나 감사하다고내가 아파 울때에 당신은 말했죠 나 대신 아플 수 있으면 좋겠다나를 바라보며 그 밤을 세웠죠 눈물이 나를 키웠죠당신을 안아봅니다냄새를 맡아 봅니다 어쩌...

이별 앞에 윤여인

그대 떠나 보내놓고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조차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별 앞에 호상이란 단어는 사치입니다 이별은 십팔세도 백세도 슬픈게 이별입니다 다시는 영영 돌아오지 못할 당신 앞에 누가 이별을 호상이라 합니까 젊어도 늙어도 이별은 슬픈겁니다 정녕 슬픔을 같이 한다면 호상이란 단어는 사치입니다 그대 떠나 보내놓고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조차 미안합니다

길게 늘어진 그림자 인메이

길게 늘어진 그림자 느리고 가벼운 걸음 눈 감고도 갈 수 있는 아주 익숙한 골목 한 부분 밖에 모르는 떠나지 않는 멜로디 바람에 실려온 향기 멈춰서게 하는 꽃잎 가방 메고 가는 아이 아직 흔들리는 그네 얼룩무늬를 만드는 커다란 나무그늘 금빛으로 물든 거리 셋넷 떠드는 소리 보라 빨강 그리고 오렌지 색의 하늘

My Name ♣나무그늘 BoA

아시아의 빛나는 이름 BoA !!! 2004 BoA New Style!! The 4th Album “ My Name ” 2004년 6월 11일, 아시아가 인정한 가수 BoA(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1년여 만에 정규 4집 앨범 “My Name”을 발매하며 본격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My Name” 앨범은 BoA의 새로운 변화가 시선을 끈...

편집증 (paranoia) sli!k (슬릭)

이름조차 모르는 그대가 보네요 그럴 일 없겠죠 나의 모든 순간은 그걸 위함 인지 기다려왔네요 잠든 하늘이 울면 게어진 바닥에 나는 눈을 뜨고 안개가 지나 가면 남은 건 그대와 나 둘 뿐이죠 그대만은 여기 남아줘요 그대로 있어줘요 미워 하던 당신일까 참아낼 수밖에 없었던 미움 받던 나이기에 게워낼 수밖에 없었네요 미워하던 미움 받던 나에게 남아준

우리마을풍경 은하

저 푸른하늘 아래 향기로운 바람 그 푸른언덕위로 반짝이는 잎새들과 그 나무그늘 사이 뛰노는 아이들소리 우리마을 풍경이죠 늘 소리없이 맴도는 이발소 간판 저 노을아래 한적한 사람들의 웃음과 늘 소박하게 퍼지는 풍금소리 울리는 우리 마을 풍경이죠 하지만 때론 욕심에 눈이 가린 사람들속에 다투기도 하지요 자기만 아는 마음에 슬픔이 강물이

청년단체 My life Various Artists

그걸 모르는 거야 내겐 자유가 있어 난 이해 할수 있지만 넌 눈을 못떠 니 일상을 돌아봐 과연 올바른 삶인지 난 깨달은 거야 참다운 자유를 너는 몰라 그걸 몰라 내가 살아 가는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 할수 있다면 너는 그걸로 성공이야 너 그걸 모르는 거야 내겐 자유가 있어 난 이해 할수 있지만 넌 눈을 못떠 <간주중>

여행길 (feat. 윤도현) Buga Kingz

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따라 기타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 나무그늘 같은 나만의 Home sweet home 여유로운 저 바람을 타고 So let´s fly~ (Bobby) 난 잠이 들려면 시끄러운 차 소리에 그 아름다운 밤은 망가지고 난 다시 깨고 누가 잘못 한건 없지만 단 내일이 시작하기 전에 머리아파 난 (Juvie) 시간에 쫓겨 내

여행길 부가킹즈

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따라 기타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 나무그늘 같은 나만의 Home sweet home 여유로운 저 바람을 타고 So let´s fly~ (Bobby) 난 잠이 들려면 시끄러운 차 소리에 그 아름다운 밤은 망가지고 난 다시 깨고 누가 잘못 한건 없지만 단 내일이 시작하기 전에 머리아파 난 (Juvie) 시간에 쫓겨 내

여름방학 운동장 박지만 외 2명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내가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해 학교 앞 오락실에서 놀던

젊은 이여 그대의 이름을 가치있게 하라 거문지구

수없이 많은 후회 수없이 많은 비애 수없이 많은 기회 수없이 많은 비예 꿇리지 않는 미래를 그리고 싶었을 뿐인데 나무그늘 아래 시신을 덮게 하얀 천을 마련 비밀로 해줄래 누에고치로 다듬어 나방이 될래 무딘 녹슨 칼날 끝이 서럽게 울어 눈물에 맺힌 물방울이 단비처럼 뚝 떨어지고 나서야 그대에 피를 씻겨줄 수 있을까 돌아갈 수가 있을까 추억 속에 난 있어야 할

천년후애 Various Artists

나 이렇게 너를 보면서 가끔 다른 생각을 해 사실 지난 모든게 다 거짓말 같아 그걸 바라는지 몰라 너무 변한 이 세상에 너도 바뀐건 아닌지 알고 있니 널 향한 기대가 커져가고 있다는 걸 I need your love how can I say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에게 내가 가진 사랑을 모두 가르쳐 주고 싶어 언젠가 너도 알게 될꺼야 이른 아침이

여름방학운동장 이상훈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해

천년후에 금빛나

나 이렇게 너를 보면서 가끔 다른 생각을 해 사실 지난 모든 게 다 거짓말 같아 그걸 바라는지 몰라 너무 변한 이 세상에 너도 바뀐 건 아닌지 알고 있니 널 향한 기대가 커져가고 있다는 걸 I need your love, how can I say 아무것도 모르는 그대에게 내가 가진 사랑을 모두 가르쳐주고 싶어 언젠간 너도 알게 될거야

여름방학운동장 박지만, 신윤종, 이상훈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Do Me Something Sweet 리사

이러진 마 아직은 아니야 언제나 넌 사랑에 급한 아이인걸 너의 맘 모두 내게 얘기하며 나를 귀찮게만 하고 있어 언제나 넌 사랑한다고해 하지만 난 좋아한단 말이 더 좋아 너의 입술이 부드럽긴해도 나는 내 느낌이 더 중요해 너만 바라보고 있잖아 그러지마 나의 기분 나의 느낌을 좀더 이해해줘요 난 그걸 원해요 Do me something I want 조금만 날 편하게

지금(String Version) 강산에

그대가 자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전화를 걸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편안한 시간속에 있으면 그대가 일하고 있을지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생각에 빠져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즐거운 시간속에 있으면

지금(String Version) 강산에

그대가 자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전화를 걸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편안한 시간속에 있으면 그대가 일하고 있을지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생각에 빠져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즐거운 시간속에 있으면

지금 (Piano Ver.) 강산에

그대가 자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전화를 걸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편안한 시간속에 있으면 그대가 일하고 있을지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생각에 빠져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즐거운 시간속에 있으면

지금 (String Ver.) 강산에

그대가 자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전화를 걸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편안한 시간속에 있으면 그대가 일하고 있을지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생각에 빠져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즐거운 시간속에 있으면 좋겠네 지금 그대가 그대가 멍하니

지금 (Piano Version) 강산에

그대가 자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전화를 걸고 있을 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편안한 시간속에 있으면 그대가 일하고 있을지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생각에 빠져있을 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그대가 모르는 사랑 모자이크

오랫동안 그댈 지켜보는 나의 슬픈 희망 매일 우린 하루 일과처럼 지나쳐갈뿐이죠 *혹시라도 그댄 느낄 수 있나요 변함없이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가 있다는 걸 **잠시 기다려요 그대 서둘러 떠나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여기 그대가 모르는 사랑을 나의 마음 전할수 있도록 하루하루 깊이 쌓여가는 달콤한 상처는 오늘밤도 그대 향기되어 마음속에

지금 강산에

지금 (Piano Version) - 강산에 그대가 자고 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전화를 걸고 있을 지도 모르는 지금을 무언가를 찾고 있나요? 무언갈 느끼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 편안한 시간속에 있으면 그대가 일하고 있을지 모르는 지금을 생각해 그대가 생각에 빠져있을 지도 모르는 지금을...

어울릴래요 고래야(Coreyah)

꽉 막힌 도시를 떠나 심장이 뻥 뚫리는 푸른 들판을 찾아 왔더니 음악 소리가 들리네 어울릴래요 어울릴래요 자연스럽게 신나게 살래요 나무그늘 아래 몸을 기대면 솔솔 부는 바다향기 살랑살랑 초록색 풀잎따라 사람들이 춤을 추네 어울릴래요 어울릴래요 자연스럽게 신나게 살래요

그대가 아름다운 이유 호소

넌 내게 물었지 코가 조금 낮지 않냐고 세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또 한숨을 쉬지 자긴 너무 드세지 않냐고 성격 좀 죽여야겠다고 그대여 모르고 있나요 나를 반하게 했던 그 이유를 그대여 알고 있나요 그대는 그대로 가장 예뻐요 많은 사람들 속에도 그대만의 표정이 있죠 그걸 보는 게 너무나 행복한 일인 걸요 그댄 아나요 서로 닮아가는 동안 우린 자신을 잃어버리죠

토끼와 왈츠 (Rabbit & Waltz) A.mole

어느 작은 숲에 새들이 노래하는 평화로운 나무그늘 무도회로 함께 가요 좁은 통로를 빠져오니 동화에 나오는 귀여운 토끼가 내 손을 잡아주었어요 귀여운 눈매 씰룩이는 콧등 리듬에 맞춰 두둠 코.두.둠.칫 조그맣게 벌어진 입사이로는 귀여운 메롱 목이 마른가봐요 달콤한 달고나 믹스커피를 마시러가요

막걸리 3 이원수

막걸리 3 - 이원수 쨍쨍쨍쨍 해뜨는 날에는 들판에 나가서 땀흘려 일하고 씨앗을 뿌리고 곡식을 거두는 나는야 농사꾼 농자천하지대본이라 산들산들 바람이 불면 나무그늘 아래 앉아서 두리 둥실 구름을 보며 뚝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을 닦으며 막막막 막걸리를 걸걸걸 걸죽하게 리리리 리듬을 타고 주욱 드리 마시자 막막막 막걸리를 걸걸걸 걸죽하게 리리리 리듬을

Do Me Something Sweet 리사(Lisa)

이러지마 아직은 아니야 언제나 넌 사랑이 급한 아이인걸 너의 맘 모두 내게 얘기하며 나를 귀찮게만 하고 있어 언제나 넌 사랑한다고 해 하지만 난 좋아한단말이 더 좋아 너의 입술이 부드럽긴 해도 나는 내 느낌이 더중요해 (화내지마) 너만 바라보고있잖아 그러지마 나의 기분 나의 느낌을 좀 더 이해해줘요 Do me something sweet 넌 그걸

1% 치즈스테레오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1 프로의 차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온도의 차이 그걸 모르는 사람들의 꼬리잡기 사람들의 꼬리잡기 차이를 느껴도 따라가야 해 따라가야 해 서로 차이를 느껴도 따라가야 해 따라가야 해 서로 차이를 느껴도 따라가야 해 따라가야 해 서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1 프로의 차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온도의 차이

데려가줘 안미선

나를 데려가줄래 더 어둡고 나서 이세상의 어느 곳으로 이젠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그것만으로 충분할거야 왜 난 그걸 몰랐을까 널 위해 내가 숨쉬고 있다는 걸 혼자서 갈 수 없어 나도 모르는 그 길을 혼자서 가야하니 여기 내가 울고 있는데 이제는 데려가줘 너도 생각해봐 늘 너 없는 이곳에서 혼자 남겨진다는 걸 <간주중>

키츠요지 (kitsyojii)

럽 럽 럽 럽 난 사랑이 필요해 난 그걸 찾았어 넌 사랑이 필요해 여태 그걸 몰라서 그랬어 난 사랑을 노래해 이 앨범 내내 걔가 들었으면 좋겠네 나 기분 좀 내게 돈을 얼마를 벌던 이게 잘 되던 말던 나는 지금 너를 떠올려 그 어느 순간보다 좋은 걸 매번 눈치를 봤었네 있는 지도 모르는 존재들 앞에서 내 창의력의 목을 조르듯 I feel love 나처럼 느껴

난 모르는 그대 Weekend Diary/Weekend Diary

모르는 그대 어제 또렷했던 너의 미소도 오늘은 낯설게. 더이상 내가 알던 그대가 아니야. 손 놓으며 멀어져간 온기를 따라 그대 뒷모습을 보아도 그건 내가 알던 그대가 아니야. 난 모르는 그대 난 모르는 그대일 뿐이야. 어제와 똑같이 밥을 먹고 티비를 봐도 오늘 넌 내가 알던 그대가 아니야.

난 모르는 그대 Weekend Diary

모르는 그대 어제 또렷했던 너의 미소도 오늘은 낯설게. 더이상 내가 알던 그대가 아니야. 손 놓으며 멀어져간 온기를 따라 그대 뒷모습을 보아도 그건 내가 알던 그대가 아니야. 난 모르는 그대 난 모르는 그대일 뿐이야. 어제와 똑같이 밥을 먹고 티비를 봐도 오늘 넌 내가 알던 그대가 아니야.

넌 너무 위험해 황재웅(Kainy)

음음음음 음음음 왜 이렇게 자꾸 생각나 problem 웃는 모습 자꾸 설레어 another 위험해 너라는 이름, 아무도 모르게 엘레베이터를 타고 너를 travelling 눈이 부셔 조금만 내게 취할래 빨갛게 물든 나의 얼굴은 fake 사실 부끄러운 것 같애 나무그늘 아래서서 넌 살랑살랑 또 거닐면서 모르는 척 아닌 척 있잖아 welcome to the 너와

모르는 사이 혼소이

아직도 기억하네 난 그날에 봤던 너의 모습 i more love i want love u no more give me that love for me u know world u know me u with me give me that long on me 내가 정신을 차리고 난뒤 첨부터 해볼라 해도 이미 멀리간 그 뒤였어 늦게서야 알아채도 소용없지 내가 바보였지 그걸

겨울햇살이 내리던 박상민

겨울 햇살이 내리던 그날 아마 맞을거에요 긴 속눈썹을 가진 그대였죠 기억해 나도 모르게 그대를 보면 자꾸 심장이 뛰어 난 멈추는 방법도 다 잊었었나봐 그렇게 계절이 지나고 그댄 다른 살아에 하룰 행복해 하는 여자가 됐죠 하지만 그대를 사랑해요 이말 하나 못한 나지만 그대 뒤에 비춰진 그림자 그게 바로 나였죠 그걸 모르는 한 사람이

겨울햇살이 내리던... 박상민

그대를 사랑해요 이말 하나 못한 나지만 그대 뒤에 비춰진 그림자 그게 바로 나였죠 그걸 모르는 한 사람이 왜 그대였는지 눈물이 나는걸 지금도 변한건 하나 없네요 처음처럼 난 그대곁에 항상 있는것까지도 그렇게 그대를 사랑해요 이말 하나 못한 나지만 그대 뒤에 비춰진 그림자 그게 바로 나였죠.. 그걸 모르는 한 사람이 왜 그대였는지..

겨울 햇살이 내리던... 박상민

그대를 사랑해요 이말 하나 못한 나지만 그대 뒤에 비춰진 그림자 그게 바로 나였죠 그걸 모르는 한 사람이 왜 그대였는지 눈물이 나는걸 지금도 변한건 하나 없네요 처음처럼 난 그대곁에 항상 있는것까지도 그렇게 그대를 사랑해요 이말 하나 못한 나지만 그대 뒤에 비춰진 그림자 그게 바로 나였죠.. 그걸 모르는 한 사람이 왜 그대였는지..

너의 마음 한정민

햇살 좋은 어떤 날 비가 오는 어떤 날 숨겨뒀던 너의 맘을 가만히 들여다봐 기쁨 행복 편안함 불안 슬픔 외로움 색색깔의 다양한 감정이 보일거야 그 감정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단다 감정 뒤에 숨어있는 바람도 보이니 바람대로 안될 때 그만두고 싶을 땐 내가 너의 나무그늘 우산이 되어줄게 내가 옆에 있을게 내가 손 잡아줄게 크게 숨을 쉬어보자 그럴 수 있지 외쳐보자

숲속나라 양석화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고 엄마 곰 아기 곰 찾아와 세수하고 가지요 나무그늘

친구의 바다 로켓트리 (Rockettree)

햇살 아래 반짝이는 파도소리 들려오는 해변에 누워 다 잊어요 마음어려웠던 일 나무그늘 아래 기타메고 노래를 불러봐요 아름다운 소녀들 모여와 사랑해 말할꺼야 지난 날은 잊어요 단지 필요한건 모두 누구에게나 힘이 되줄 친구 친구가 필요했을뿐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눈을 감아봐요 시간마저 여기 잠드네요 아름다운 그대와 언제나 사랑해 말할꺼야 지난 날은

고요히 흐르는 앱튼강 로보데이터 (유비윈)

푸르른 골짝 흐르는 앱튼 강 산넘고 물건너 불어오너라 나무그늘 밑에 잠자는 아기 깨우지 말고서 곱게 불어라 저기 나는 비둘기 구구 우는데 메아리 산그늘에 울려퍼져 애처로이 그 잠 깨우지 말고 가만히 솔솔솔 불어오너라 수면에 비친 언덕을 도는 강 청명한 하늘에 종달새 울제 꿈에서 깨어나 아침 맞으며 기지개 펴고서 내게 안겨라 해마다 변찮고 피는 저 꽃들 나비와

모기의 꿈 이하루

어느 날은 숲 속을 걷다가 나무그늘 아래 모여 앉아 어느 시인의 산문을 읽었다 초가을의 모기떼가 한창이었고 하나는 그의 목 뒤에 앉았다 그가 자신의 목을 찰싹 때렸을 땐 이미 모기는 피를 한 모금 빨고 떠난 뒤였다 살다 살다 모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분명 처음이었다 나도 그 목덜미에 입 맞추고 싶어서 단 한 번이라도 몇 초 만에 날아온 손바닥에 맞아

햇살에 그린 시 리즈

아무 일 없이 잘 있는거죠 아픈덴 없는 거죠 왜 자꾸 그대가 걱정이 되는지 내가 먼저 떠났죠 그대사랑이 내겐 너무 작았죠 내 욕심 채울 수 없어 도망치듯 그댈 놓았죠 왠지 난 행복하지 않아요 아프기만 한걸요 아마 나 사랑 했었나 봐요 아마 나 그걸 몰랐나 봐요 그대가 사랑이라는 걸요 누군가 내게 오면 왜 자꾸 그대가 보고싶은 거죠 좋은 델

햇살에 그린 시 리즈 (Leeds)

아무 일 없이 잘 있는거죠 아픈덴 없는 거죠 왜 자꾸 그대가 걱정이 되는지... 내가 먼저 떠났죠 그대사랑이 내겐 너무 작았죠 내 욕심 채울 수 없어 도망치듯 그댈 놓았죠 왠지 난 행복하지 않아요 아프기만 한걸요 아마 나 사랑 했었나 봐요 아마 나 그걸 몰랐나 봐요 그대가 사랑이라는 걸요..

햇살에 그린 時 (시) (원곡: ひだまりの詩 / Le Couple) 리즈 (Leeds)

어떻게 지내나요 아무 일 없이 잘 있는거죠 아픈덴 없는 거죠 왜 자꾸 그대가 걱정이 되는지 내가 먼저 떠났죠 그대사랑이 내겐 너무 작았죠 내 욕심 채울 수 없어 도망치듯 그댈 놓았죠 왠지 난 행복하지 않아요 아프기만 한걸요 아마 나 사랑 했었나 봐요 아마 나 그걸 몰랐나 봐요 그대가 사랑이라는 걸요 누군가 내게 오면 왜 자꾸 그대가 보고싶은 거죠 좋은 델 가면항상

달콤한 꿈 그네와 꽃

얄팍한 오해, 가식 섞인 사치 가버린 메아리, 유령 같던 안개 그것을 우리가 그리워하네 지나온 시골길(순수했던), 정상 아래 나무그늘(여유로운) 안겨 울던 그대의(돌아오길), 따스했던 품 속(그리워라) 그 곳에 우리는 돌아갈 수 없네 실 같은 비가 내리고 바람은 파도에 나를 실어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내려놓았지… 손을 저으며,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