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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feat. 지석진, 김용만) 나라

너는 운명 (feat.

너는 내운명 (Feat. 지석진, 김용만) 나라

intro 그대는 내운명 빠밤 \"전주\" 너는 내운명 너는 내사랑 결혼해주세요 빠밤빰 verse1 알쏭달쏭 내마음 나도 몰라요 묻지마세요 살랑살랑 가슴이 자꾸만 설레요 두근두근 거려요 그대만 보면 나도 모르게 반짝반짝 그대가 빛나 보이네요 verse2 남자들은 몰라요 아리송한 여자의 마음을 먼저 고백할래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는 내운명(Feat. 지석진, 김용만) 나라

intro 그대는 내운명 빠밤 "전주" 너는 내운명 너는 내사랑 결혼해주세요 빠밤빰 verse1 알쏭달쏭 내마음 나도 몰라요 묻지마세요 살랑살랑 가슴이 자꾸만 설레요 두근두근 거려요 그대만 보면 나도 모르게 반짝반짝 그대가 빛나 보이네요 verse2 남자들은 몰라요 아리송한 여자의 마음을 먼저 고백할래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

청춘의 꿈 김용만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빵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 ~ ~ ~ ~ 가슴은 울렁울렁 청춘의 꿈 진달래꽃 개나리꽃 쌩긋 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비리비리 비리비 라라랄랄~ ~ ~ ~ ~ ~ ~ ~ ~ 랄 ~ ~ ~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2.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 나라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지석진

밝은 햇살에 눈부시던 그 아침은 벌써 지나가 버리고 왠지 나도 모르는 허탈한 느낌속에 바쁜 거리를 멍히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그대 미소 잿빛 우울한 오후에는 뛰노는 아이처럼 아무 생각 떨치고서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외로움에 길잃은 모습을 찾아~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가는 숨길로 그대를 생각하면서 그대의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지석진

밝은 햇살에 눈부시던 그 아침은 벌써 지나가 버리고 왠지 나도 모르는 허탈한 느낌속에 바쁜 거리를 멍히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그대 미소 잿빛 우울한 오후에는 뛰노는 아이처럼 아무 생각 떨치고서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외로움에 길잃은 모습을 찾아~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가는 숨길로 그대를 생각하면서 그대의

난 알아요 지석진

이제는 정말 기다릴 수는 없어 부드런 그대 입술 느끼고 싶어 그대 웃음으로 외면하지만 작은 두손을 내개 주워요 이제는 정말 견딜수는 없어 달콤한 그대 눈길 느끼고 싶어 애타는 마음 흔들어 놓고 붉어진 너의 모습 감추네 지쳐버린 이내 마음에 살며시 다가 왔어 바람처럼 지나 가버린 그대는 내게 소중한 사람 난 알아요 그대 사랑하는맘 난

비 개인 오후 지석진

비 개인 오후에는 아무런 기쁜 일도 없지만 그저 길을 거닐고 싶어 비 개인 오후에는 아무런 약속도 없지만 그저 그댈 만나고 싶어 활짝 열린 하늘 뒤로 비춰지는 순간들을 나는 지금 날리고 싶어 회색빛 하늘아래 변해버린 모습을 찾을수가 없을까 비 개인 오후에는 창문 모두 열고서 따스한 여린햇살 만져 보고파 비개인 오후 느끼고파 (느끼고파 그대를

이제 다시 널 만나면 지석진

아무런 일이 없듯 조용히 길을 나서려고 했지만 괜시리 떨려오는 마음을 진정 시킬 수 없어 조용한 카페에서 나에게 안녕이라 말을 했었지 기나긴 시간속에 모든건 지난 추억이 됐어 이제 다시 널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하나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과 네가 찾아왔는데 난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 하지만 널 다시 또 떠나 보낼수 없어

머리핀 지석진

?주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힘들까 밀린 빨래도 어지러운 술병도 오늘은 치워야겠다 언제 이렇게 빨리 시간이 지났을까 침대 밑 쌓인 수북한 먼지 속에 익숙한 작은 머리핀이 보여 너의 물건은 모두 다 버린 줄 알았는데 아주 예전에 너의 흔적 다 지웠었는데 큐빅도 빠져 망가져 버린 니 모습이 우리 사랑 같아 눈물이 난다 언제 이렇게 빨리 시간이 지났을까 침...

사랑한다 말하는 건(고양이는있다ost) 지석진

?난 오랜 시간동안 그대를 기다렸죠 항상 행복한 꿈을 꾸었죠 그대 처음 만나던 날 가슴 벅차 오르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몰랐죠 사랑한다 말하는 건 보고싶다 말하는 건 나는 알죠 마음이 말하죠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 생각에 난 웃죠 가슴이 떨려 숨 쉴 수 없죠 시작이라고 말해줘요 이제 알아요 우리 둘은 웃음 속에서 눈물 속에서 참 좋았던 추억들이 있네요 ...

사랑한다 말하는 건 지석진

?난 오랜 시간동안 그대를 기다렸죠항상 행복한 꿈을 꾸었죠그대 처음 만나던 날가슴 벅차 오르던 기억이 나네요그땐 몰랐죠사랑한다 말하는 건보고싶다 말하는 건나는 알죠 마음이 말하죠그대를 좋아해요그대 생각에 난 웃죠가슴이 떨려 숨 쉴 수 없죠시작이라고 말해줘요이제 알아요 우리 둘은웃음 속에서 눈물 속에서참 좋았던 추억들이 있네요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데그...

비 내리는 거리 지석진

비 내리는 거리가 너무나 슬퍼보여 어두운 하늘만큼 초라한 사람들 모습 *유리창에 흠뻑젖은 너의 모습만이 자꾸만 되살아나 나에게 슬픔만 보이게 하는 걸 나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오~ 파고드는 빗방울에 젖어드는 아픈추억 먹구름에 싸인 나날들 눈물같은 빗속으로 떠나버린 그대만을 난 아직도 빗속에 이대로 기다리네 너를 데려간 이 비를 나 맞...

달빛 연가 지석진

*기나긴 어둔 밤 사이로 젖어드는 이슬처럼 깊은 꿈 헤이는 이 밤에 찾아드는 달콤한 숨소리 1.동그랗게 피어오르는 부드러운 향기 은은히 날 감싸지 2.조그마한 날개짓으로 살포시 날아와 내게 입맞춘 천사같은 너의 미소 다소곳 비치는 금빛 물결속에 포근히 잠들고파

청산 유수 김용만

잘나도 청춘 못나도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네 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 ~~~~ 오늘~ 밤도 랄랄 랄랄 랄랄 랄 랄랄랄 랄 랄 노래를 부~르~자 젊어도 청춘 늙어도 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청산 유수 김용만

잘나도 청춘 못나도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네 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 ~~~~ 오늘~ 밤도 랄랄 랄랄 랄랄 랄 랄랄랄 랄 랄 노래를 부~르~자 젊어도 청춘 늙어도 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울고갈 목포항 김용만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울고 갈 목포항을 누굴 찾아 내가 왔나 님 떠난 이 부두에 파도만 철썩철썩 가슴을 때리는데 지난 추억 쓸어안고 울고 갈 길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울고 갈 목포항을 님 싣고 떠난 배는 어디 쯤 갔을 거나 삼학도 바다 향기 유달산을 감도는데 잊지 못할 정든 거리 다시 오마 목포항아

보문산의 밤 김용만

밤 깊은 보문사에 열한 시가 넘었는데 넋 잃은 채 홀로 섰는 모습이 너무 처량해 등불은 하나 둘 씩 꺼져가고 있는데 숙이는 무엇을 할까 숙아 숙아 보고싶은 사람아 애절한 이 노래를 당신에게 띄웁니다 보문산의 밤이여 안개 낀 사정공원(沙亭公園) 가로등만 희미한데 외로운 밤 홀로 걷는 마음이 너무 쓸쓸해 인적도 끊어지고 그리움만 남는데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청산유수 김용만

잘나도 내청춘 못나도 내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내절로 사양하지말고 놀아나 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오늘밤도 랄라라라랄라 랄라라랄라 노래를 부르자 젊어도 내청춘 늙어도 내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내절로 가슴풀어놓고 뛰어나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오늘밤도 랄라라라랄라 랄라...

회전의자 김용만

빙글빙글도는의자 회전의자에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더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 길이 험하다고 밟아버렸다 아~~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돌아가는 의자에 회전의자에 과장이 따로있나 앉으면 과장인데 볼때마다 앉을자린 비어있더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보자고 밟아버린 젊은 꿈을 즐겨보자고 아~~억울해서 출세...

효녀 심청 김용만

작사:세고천 작곡:전오승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회전 의자 김용만

빙글 빙글 도는 의자 회전 의자에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더~~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 길이 험하다고 밟아 버렸다 아~~ 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돌아가는 의~자야 회전 의자야 과장이 따로 있나 앉으면 과장인데 올때마다 앉을 자리 비어~ 있더~~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보자고 밟아버린 젊음을...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만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만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왈순아지매 김용만

1. 잘있소 그인사에 눈물을 꾹참고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양 그날에는 선믈 치마한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부디 잘있소 2. 꽃피고 새가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아지매 오시마던 그사람은 어이 아니오고 봄만가네 아~아 원망의 눈물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슬퍼 말어요

효녀심청 김용만

1.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인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나비야청산가자(MR) 김용만

나비-야 청산가자 벌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간주중<<<<<<<<<<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빛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

효녀 심청 김용만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남원의 애수 김용만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

효녀심청-대사-★ 김용만

김용만-효녀심청-대사-★ 1절~~~○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절~~~○ 인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생일 없는 소년 김용만

1.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 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디가 고향이오. 2.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회전 의자 김용만

빙글 빙글 도는 의자 회전 의자에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더~~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 길이 험하다고 밟아 버렸다 아~~ 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돌아가는 의~자야 회전 의자야 과장이 따로 있나 앉으면 과장인데 올때마다 앉을 자리 비어~ 있더~~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보자고 밟아버린 젊음을...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생일없는 소년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용만 노래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남원의애수-대금-★ 김용만

김용만-남원의애수-대금-★ 1절~~~○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절~~~○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 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 주오

여반장 김용만

새 날의 아침이다 먼동이 텄네 명랑한 우리 동리 우리 반장 여반장 가가호호 다니면서 애국복권 나왔어요 쓰레기차 왔습니다 들창문을 두드리며 소리치고 다녀요 1통3반 여반장님 수고합니다 수고합니다 테없는 안경에다 회람 만들고 무슨 말 알리려나 우리 반장 여반장 친절하신 말씀으로 배급미를 타가세요 오늘 밤은 야경이요 집주인님 부르면서

효녀 심청 김용만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왈순 아지매 김용만

1.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 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양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 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 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부디 잘 있소 2.꽃 피고 새가 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아지매 오시마던 그 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 가네 아~아~ 기다리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꼭 돌아오겠지

남원의애수(반주곡)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아~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즐겨 웃어보나 >>>>>>>>>>간주중<<<<<<<<<<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춘향이가 그리는 님이...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

왈순아지매 김용만

잘-있-소 그인사-에 눈물을 꾹-참-고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향 그-날에는 선-물 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아~아~훌쩍훌쩍 눈물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부-디 잘-있-소 >>>>>>>>>>간주중<<<<<<<<<< 꽃-피-고 새가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오시마던 그-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가네 아~아~...

남원의애수[] 김용만

남원의 애수 -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 주오

왈순아지매(반주곡) 김용만

잘-있-소 그인사-에 눈물을 꾹-참-고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향 그-날에는 선-물 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아~아~ 훌쩍훌쩍 눈물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부-디 잘-있-소 >>>>>>>>>>간주중<<<<<<<<<< 꽃-피-고 새가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오시마던 그-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봄-만가네 아~아~...

생일없는소년-테너색소폰-★ 김용만

김용만-생일없는소년-테너색소폰-★ 1절~~~○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오~@ 2절~~~○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낭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우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님께 향한 일편단심 채찍 아래 굽힐소냐 옥중에 열녀 춘향 이도령이 돌아왔네 춘향아 울지 마라 얼싸 안고서 그리던 천사만사 즐기는 님이여 아 ~ 흘러간 꿈이런가 청실홍실 춤...

정열의 차차차 김용만

?차차차 차차 젊은이여 노래하라 차차차 정열의 노래하라 차차차 축배의 잔을 들어 인생을 즐거웁게 이 밤이 가기전에 청춘이 가기전에 마음껏 놀아보세 차차차 이게 정말 차차차 야단났네 차차차 차차차 차차 춤을 추고 노래하라 차차차 기븜의 노래하라 차차차 환희에 넘친 마음 또 한번 즐거웁게 인생은 한번가면 다시는 못 오는 것 마음껏 즐겨보세 차차차 흥에겨...

인생 뭐 있어 김용만

인생뭐있어 작사 : 이제두 김충식 / 작곡 : 김충식 오늘도 어김없이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사에서 잠시 뻐근한 삶의 짐을 내려놓고 하늘 한번 쳐다보자 덧없이 왔다가는 우리네 인생 즐거웁게 살아가야지 사랑타령 돈타령에 울고 웃는 인생 바보 같은 우리네 인생 인생 뭐 있어 우리네 인생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