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길 꿈꾸는 먼지

<위대한 길> 꿈꾸는 먼지 사망의 그림자 이 땅 덮을 때에 우리를 구원하신 주 그 앞에 모여서 하늘을 우러러 주 이름 부를 때 그 약속 기억하시고 은혜를 주시네 우리 위대한 길로 함께 가자 모두의 자유가 숨쉬는 곳 진정한 사랑이 꽃피는 곳 오직 유일한 길 되신 예수 안에서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 함께 이뤄가자 우리 하늘을 우러러 주 이름 부를 때 그 약속

우린 주님을 지닌 자 꿈꾸는 먼지

그분의 사랑이 나를 찾아오셨네 혼자 걸어가는 나의 길 위에 나는 오늘도 주님께 감사해 우린 주님을 지닌 자 부족한 것이 있나요 만족하지 못할 것 있나요 우린 주님을 지닌 자 드리지 못할 것이 있나요 하나님만으로 나는 만족해 그분의 사랑이 나를 찾아오셨네 얼어붙은 내 맘에 꽃이 피어나고 나는 오늘도 춤추며 감사해 거부할 수 없는 믿음 주시는 그분만 믿고

위대한 길 LEVISTANCE (레비스탕스)

사망의 그림자 이 땅 덮을 때에 우리를 구원하신 주 그 앞에 모여서 하늘을 우러러 주 이름 부를 때 그 약속 기억하시고 은혜를 주시네 우리 위대한 길 로 함께 가자 모두의 자유가 숨쉬는 곳 진정한 사랑이 꽃피는 곳 오직 유일한 길 되신 예수 안에서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 함께 이뤄가자 우리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과 같이 거룩한 물결이 이 땅 덮으리 기적의 나라를

위대한 여정 세렝게티 (Serengeti)

위대한 여정 나는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는 나무여라 나는 초원을 질주하는 버팔로를 맞이하는 바람이여라 상처 난 네 날개가 더 이상 날 수 없을 때 내 잎으로 널 감싸 안아 쉬게 하고 지친 네 두 발이 한 걸음 더 갈 수 없을 때 거칠어진 바람으로 데려가리 위대한 여정의 길 달려가리 Jambo 세상의 길 향해가리 우리의 희망을 노래하리

위대한 여정 세렝게티(Serengeti)

나는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는 나무여라 나는 초원을 질주하는 버팔로를 맞이하는 바람이여라 상처 난 네 날개가 더 이상 날 수 없을 때 내 잎으로 널 감싸 안아 쉬게 하고 지친 네 두 발이 한 걸음 더 갈 수 없을 때 거칠어진 바람으로 데려가리 위대한 여정의 길 달려가리 Jambo 세상의 길 향해가리 우리의 희망을 노래하리 Jambo 우리들의

위대한 여정 세렝게티

나는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는 나무여라 나는 초원을 질주하는 버팔로를 맞이하는 바람이어라 상처 난 네 날개가 더 이상 날 수 없을 때 내 잎으로 널 감싸 안아 쉬게 하고 지친 네 두 발이 한 걸음 더 갈 수 없을 때 거칠어진 바람으로 데려가리 위대한 여정의 길 달려가리 Jambo 세상의 길 향해가리 우리의 희망을 노래하리 Jambo 우리들의 위대한

시편 103편 꿈꾸는 먼지

선하신 주 찬양하라 내 소원대로 되지 않아 원망되어도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낙심되어도 주가 베푸신 일 돌아보면 감사뿐이네 주 은혜 감사해 소망 없는 날 구원하신 내 아버지 견딜 수 없던 그 순간에 날 살리신 주님의 사랑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그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기억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선하신 주 찬양하라 먼지

위대한 희생 유요한

낮은 모습으로 오신 주 왕의 모습을 내려놓고 이 땅에 오셔서 겸손히 그 사랑을 우리게 보이셨네 우릴 위해 걸어가신 길 죽음조차 막을 수 없네 위대한 그 사랑 그 희생 나를 향한 하나님의 그 큰 은혜 날 향한 그분의 사랑 때문에 모든 것 내어주신 희생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내 삶속에 영원한 소망이 있네 우릴 위해 걸어가신 길 죽음조차

위대한 믿음의 길 전국주일학교연합회

그 길을 떠날 수 있을까 오직 믿음으로만 아브라함처럼 약속믿고 갈 수 있을까 나는 믿음여행 시작해요 주님 약속믿고 조금은 외로워도 가끔은 힘들어도 용기내어 걸어가죠 주님 따뜻한 그 손잡고 즐겁게 떠나요 위대한 믿음의 길을 그 길을 떠날 수 있을까 오직 믿음으로만 아브라함처럼 약속믿고 갈 수 있을까 나는 믿음여행 시작해요 주님 약속믿고 조금은 외로워도

위대한 하나님 방익수

모든 만물 경배해 오직 신령과 진리 안에서 신실하신 주께 영광 예수 그리스도 나의 생명 드리리 주님의 길 가르치소서 성령의 불 우리 안에 모든 땅끝이 주 보도록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그 소리 땅과 하늘 가득하게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난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주 영광 위하여 모든 만물 찬양해

꿈꾸는 우리 소히

꿈꾸는 우리 놓칠 수 없는 꿈 꿈을 쫓는 시간 위해 포기했던 많은 것들 자 친구야 우리 자꾸 걸어가자 인정보단 성취를 향해 아름다운 예술처럼 멀고 길게 바랄 수 없었던 안정된 직업과 늘 함께해야 했던 가난한 날들 그래 행복한 삶의 선택 그 길을 가네 비교가 없는 길 아무도 모를 심연의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는 길 바랄 수 없었던

꿈꾸는 별처럼 이승준

무엇보다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모두에게 맑은 마음으로 가슴을 열어두길 별처럼 많은 너의 길 달처럼 밝은 너의 눈 어디서든 곧은 걸음으로 스스로 걸어가길 진정으로 품에 안은 길을 당당히 찾아가길 별처럼 많은 너의 길 달처럼 밝은 너의 눈 별처럼 많은 너의 길 달처럼 밝은 너의 내일 내일 매일 달처럼 밝은 매일 내일 꿈꾸는 별처럼

위대한 광야 뮈론 사운드

무엇도 할 수 없던 그때에 아무도 의지할 수 없을 때에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는 거기서 나는 주를 보았네 실패와 절망 나를 막아서 길이 있을까 두려워할 때에 그 길 끝에서 내 날개 펴실 거기서 나의 주를 만났네 내 손을 잡고 계신 주님을 바람을 막고 계신 주님을 날 위해 싸우시는 주님을 그곳에서 내 주님 약함이 강함 되게 하시네 실패가 소망되게 하시네

위대한 하나님 Disciples

모든 만물 경배해 오직 성령과 진리 안에서 신실하신 주께 영광 예수 그리스도 모든 만물 찬양해 홀로 위대하신 왕 주만 다스리시네 영원 영원히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그 소리 땅과 하늘 가득하네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난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주 영광 위하여 나의 생명 드리리 주님의 길 가르치소서 성령의 불 우리 안에 모든 땅 끝이

위대한 하나님 KidzVenture

모든 만물 경배해 오직 성령과 진리 안에서 신실하신 주의 영광 예수 그리스도 모든 만물 찬양해 홀로 위대하신 왕 주만 다스리시네 영원 영원히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큰 소리 땅과 하늘 가득하네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난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주 영광 위하여 나의 생명 드리리 주님의 길 가르치소서 성령의 불 우리안에 모든 땅 끝이 주 보도록

꿈꾸는 너에게 김현직

꿈꾸는 너에게-김현직 내가 걸어갈 그 길들이 너의 마음을 불안케하고 절망 속에 널 홀로 가두워 버릴 그 때에 너는 무얼 생각하는지 혹시 내 자신을 원망하면서 외로움속에 울고 있는지 그런 현실에 너의 전부를 잃어 버리고 한없이 작아질 그때에 너의 꿈을 닮아가기를 또 너의 꿈이 널 닮아가길 세상 단 하나뿐인 그 꿈을 지켜가기를 변함이 없으신 널 향한 주님의 믿음

꿈꾸는 느림보 이승훈 (02)

같은 날 태어나 다른 삶을 살지만 틀린 삶은 아니에요 그저 다른 삶일 뿐 특별한 듯 바라보지 마세요 아름다운 세상 풍성한 열매를 위해 커다란 꿈을 꾸며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있죠 속도는 그리 중요한 게 아녜요 느림보 같지만 지치진 않아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걷는 길 얼마나 즐거운지 꿈꾸는 느림보 꿈꾸는 느림보 내게 주어진 행복한 삶일걸요

꿈꾸는 느림보 이승훈

같은 날 태어나 다른 삶을 살지만 틀린 삶은 아니에요 그저 다른 삶일 뿐 특별한 듯 바라보지 마세요 아름다운 세상 풍성한 열매를 위해 커다란 꿈을 꾸며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있죠 속도는 그리 중요한 게 아녜요 느림보 같지만 지치진 않아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걷는 길 얼마나 즐거운지 꿈꾸는 느림보 꿈꾸는 느림보 내게 주어진 행복한 삶일걸요

위대한 제이님 청곡 리아킴

좋은 집에서 말타툼보다 작은 집의 행복 느끼며 좋은 옷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 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

우릴 통해 이루시리(Feat. 박경호) 차진일

위대한 명령, 위대한 동역으로 주님 나라의 사명 향해 걸어온 길 민족을 치유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구촌의 거룩한 백성들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으로 주님 나라의 사명 향해 걸어갈 길 민족을 치유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며 순종의 걸음 걸어가리라 일어나라 하나님의 사람이여 거룩한 옷을 입고 주께 헌신하리 믿음의 세대를 향한 뜨거운 눈물의 기도 우릴 통해 위대한

위대한 사랑 (Cover Ver.) 하랑

자식들 뒷바라지에 꿈 마저 잃어버린 가엾은 내 어머니 뒤돌아 훔치시던 한 맺힌 눈물방울 당신이 걸어온 길 어찌 감히 가볍다 하리오 아아아아 위대한 그 사랑을 어찌 감히 따라 가리오 지아비 뒷바라지에 청춘 마저 잃어버린 불쌍한 내 어머니 그렇게도 힘 겨웁게 살아 오신 당신 세월 가슴 깊이 고개 숙여 속울음 삼켜보지만 아아아아 당신의 위대한 사랑 어찌

꿈꾸는 세상 레일로드

힘없는 너의 눈빛 길 잃은 너의 뒷모습 한걸음 천천히 걸어 아직 모를 너의 여행 춤추는 너의 발걸음 Hello 꿈꾸는 세상 Hello 달콤한 사랑 하늘을 향한 발걸음 풀 죽은 너의 눈빛 찾지 못한 너의 세상 한걸음 용기를 내봐 아짐 모를 너의 여행 춤추는 너의 발걸음 Hello 꿈꾸는 세상 Hello 달콤한 사랑

꿈꾸는 행주치마 박향림

시양사 저구리에 흑갑사 댕기 행주치마 곁들이고 어데로 가나 응 도랑물 건너면은 서울 가는 길 행여나 꿈에라도 가지 말어라 응야 바구니 손에 들면 지향 없는 마음 설레는 가슴속은 누가 아시나 응 속마음 알아줄 이 행여 없다구 나물은 캐드라도 울지 말어 응야 떠도는 안개처럼 철없는 심사 정들인 내 고향을 왜 버리나요 응 한 백년 살기로니

소중한 사람 (Feat. 석소영) 김성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바다에 작은 파도 위에 몸을 맡기고 갈 길 몰라 두려움에 쌓인 이에게 밤하늘에 작은 별빛되어 갈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열어주고 두려움에 쌓인 이에게 기쁨 그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 그것이 가장 소중한 사랑 갈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열어주고 두려움에 쌓인 이에게 기쁨 그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

꿈꾸는 세상 레일로드

힘없는 너의 눈빛%D 길 잃은 너의 뒷모습%D 한걸음 천천히 걸어%D 아직 모를 너의 여행%D 춤추는 너의 발걸음%D Hello 꿈꾸는 세상%D Hello 달콤한 사랑%D 하늘을 향한 발걸음%D 풀 죽은 너의 눈빛%D 찾지 못한 너의 세상%D 한걸음 용기를 내봐%D 아짐 모를 너의 여행%D 춤추는 너의 발걸음%D Hello

우리가 꿈꾸는 세상 유승찬

함께 걸어가 꿈을 찾아서 빛나는 오늘도 네가 곁에 있으니 나와 걷는 길 두 손을 잡아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야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오듯 지쳐가는 내 발걸음 낯설어진 거리에 멈추고 보니 눈물섞인 깊은 한숨 바람불면 저만치 멀어져가 보이지도 않을 만큼 빛이 바랜 지난 날 사라져가 (Day By Day) 흘러가는 시간을 넘어 함께

흐린 길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 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 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텐데 우리의 갈

우리의 길 TWO BE CON.

어두운 길 속에서 꿈을 품은 불꽃을 피우며 끊임없이 춤추는 불꽃놀이 이 세상을 밝혀가네 고요한 밤 별빛의 날개를 펴고 우리는 꿈을 따라 날아가는데 한 발자국씩 우리의 길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불어넣어 끊임없는 불꽃의 춤 우리 함께 어떤 어둠도 밝혀내는 빛 꿈을 품은 우린 흔들리지 않아 끝없는 여정을 꿈꾸는 우리 도전의 바다를 헤치고 강풍 속에서도 불빛을

꿈꾸는 이파리 Mechanic (메카닉)

목말라 비틀어진 풀 잎사귀 보면 바둑판처럼 갈려 언젠가 다시 살아날 것 같은 얼굴로 죽음을 맞이하네 누구의 탓인지도 알 수 없이 가는 길 허탈한 웃음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게 이파리 날개를 펴고 날아가 아무도 살지 않는 곳 어차피 삐뚤어진 내 인생이지만 살려고 발버둥 쳐 내게도 밝은 빛이 내리쬐길 바라며 내일을 맞이해 이파리 날개를 펴고 날아가 아무도 살지

꿈꾸는 자 어유란

깊이잠기네 검푸른 풍랑과 거친 파도 속으로 저 너머에 태양은 날 비추리 내 옷깃을 여미고 가슴을 펴리 이제는 주님의 꿈꾸리 빛을 내리라 나 주님을 향하여 달려가리 주님의 깃대를 세우리 가슴의 찬란한 태양을 펼쳐보이리 저 춤추는 파도는 날 이끌리 내 가슴은 찬란한 꿈을 꾸리라 이제는 주님께 나가리 빛을 보리라 그 태양은 나의 길

꿈꾸는 세일러 체리필터

어디쯤 에 왔는지 공허한 바다에 눈물로 키운 돛을 달아 떠다니는 배 보이지 않은 희망을 곁에 태워두고 긴 밤을 저어가는 꿈꾸는 세일러 어디론가 떠다니다 우연히 만났네 미움으로 채워진 나를 싣고 가는 배 가만히 손 내밀어 바다를 전하곤 다시 먼 길 노저어 가는 꿈꾸는 세일러 아하 ~ 언젠간 만나게 될 수 있을거야

위대한 하나님 (God Is Great) 예수행진

위대한 하나님 온민족 찬양하네 그 소리 땅과 하늘 가득하네~ 위대한 하나님 온민족 찬양하네 난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주 영광 위하여~~ 모든 만물 경배해~ 오직 성령과 진리안에서~ 신실하신 주께 영광 예수 그리스도~ 모든 만물 찬양해~ 홀로 위대하신 왕~ 주만 다스리시네~ 영원히 영원히~ 위대한 하나님 온민족 찬양하네 그 소리 땅과 하늘 가득하네~ 위대한

꿈꾸는 Sailor CHERRY FILTER

어디쯤에 왔는지 공허한 바다에 눈물로 기운 돛을 달아 떠다니는 배 보이지 않는 희망을 곁에 태워두고 긴 밤을 노저어가는 꿈꾸는 sailor~ 어디론가 떠다니다 우연히 만났네 미움으로 채워진 나를 싣고 가는 배 가만히 손 내밀어 화해를 청하곤 다시 먼 길 노저어 가는 꿈꾸는 sailor 아 그 언젠간 만나게 될 수 있을거야 눈이

길 달 고양이

난 알고 있어 내가 걸어온 조금은 구부러진 이 길 어둠속에서 발이 걸려도 별빛에 노래 들려오는 길 ?난 알고 있어 내가 꿈꾸는 조금은 멀리 있는 세상 거기 있지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없는 무지개를 후회는 없어 내가 택한 길이야 인생은 한 번 뿐인 걸 ??길 밖에 다른 길 위로 난 오늘도 걸어갑니다.

길 달 고양이(Moon Cat)

난 알고 있어 내가 걸어온 조금은 구부러진 이 길 어둠속에서 발이 걸려도 별빛에 노래 들려오는 길 ﹡난 알고 있어 내가 꿈꾸는 조금은 멀리 있는 세상 거기 있지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없는 무지개를 후회는 없어 내가 택한 길이야 인생은 한 번 뿐인 걸 ﹡﹡길 밖에 다른 길 위로 난 오늘도 걸어갑니다.

길 임성균

갈 수가 없어요 이렇게 외로운 길은 흙 먼지 날리는 황혼 짙어만 가는데 갈 수가 없어요 이렇게 쓸쓸한 길은 들리는 소리는 멀리 바람 소리 뿐이라오 어디를 가든지 그리운 당신의 모습 생각하는 서러움 이 길 또한 서러워 긴 밤이 찾아와 애타는 갈망을 채우리 갈 수 없는 먼 길을 꿈속에 찾으리 갈 수가 없어요 이렇게 고독한 밤은 들리는 소리는 멀리 바람 소리

위대한 하나님(God is great) Various Artist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그 소리 땅과 하늘 가득하네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난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주 영광 위하여 모든 만물 경배해 오직 성령과 진리 안에서 진실하신 주께 영광 예수 그리스도 모든 만물 찬양해 홀로 위대하신 왕 주만 다스리시네 영원 영원히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그 소리 땅과

흐린 길? 윤덕원 1집 [\'14 흐린 길]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 1집 [\'14 흐린 길]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브로콜리 너마저)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우리가 꿈꾸는 세상 (빛나는 로맨스 OST) 유승찬

함께 걸어가 꿈을 찾아서 빛나는 오늘도 니가 곁에 있으니 나와 걷는 길 두 손을 잡아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야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오듯 스쳐가는 내 발걸음 낯설어진 거리에 멈추고보니 눈물섞인 짙은 한숨 바람불면 저만치 멀어져가 보이지도 않을만큼 빛이 바랜 지난 날 사라져가 day by day 흘러가는 시간을 넘어 함께 걸어가 꿈을 찾아서

우리가 꿈꾸는 세상 (Inst.) 유승찬

함께 걸어가 꿈을 찾아서 빛나는 오늘도 니가 곁에 있으니 나와 걷는 길 두 손을 잡아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야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오듯 스쳐가는 내 발걸음 낯설어진 거리에 멈추고보니 눈물섞인 짙은 한숨 바람불면 저만치 멀어져가 보이지도 않을만큼 빛이 바랜 지난 날 사라져가 day by day 흘러가는 시간을 넘어 함께 걸어가 꿈을 찾아서 빛나는 오늘도 니가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 살아계신 주 (with. 최빛나) 예람워십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위대한 하나님 (God Is Great) 방익수

모든 만물 경배해 오직 성령과 진리 안에서 신실하신 주께 영광 예수 그리스도 모든 만물 찬양해 홀로 위대하신 왕 주만 다스리시네 영원 영원히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그 소리 땅과 하늘 가득하네 위대한 하나님 온 민족 찬양하네 난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주 영광 위하여 나의 생명 드리리 주님의 길 가르치소서 성령의 불우리 안에 모든 땅끝이

길 심재준

길 끝없는 길 시작도 없는 길 그 무엇을 향해 한없이 뻗은 길 길 그길 그길 그길 길 드넓은 길 수많은 갈래 길 그 어디로 가든 또다시 만날 길 길 그길 그길 그길 길 앞에 서있는 우리 길 떠나 다시 만날 우리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그길 머나먼 길 쓸쓸한 길 길 외로운 길 나홀로 가는 길 눈물이 흘러도 멈출수 없는 길 길 그길 그길 그길 길

길 소마

길을 걷다 마주치는 꽃 한 송이 잠시 바라봐주길 두터운 먼지 속에 겨우 발을 내린 그건 우리라고 그게 우리라고 그러다가 막다른 길 나왔을 땐 나를 생각해주길 부는 바람 다시 돌아 너의 눈물 얹어 나를 찾아갔다 생각해줄래 보잘 것 없던 것이 아쉬운 그게 바로 사랑인 건지 길을 걷다 문득 내가 다시 생각나면 끝이 아니라고 말해줄래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다녔던

그 흙 먼지 키리엘 이규인

그 흙 먼지 속을 말없이 걸으시네 이 비천한 나를 찾아 험한 길 걸으시네 만 왕의 왕 내 주께서 나를 부르지 않고 친히 나를 찾아 오셨네 내 앞에 서 계시네 그 발 앞에 엎드려 주를 볼 수도 고개들 수 없는 내게 그 허리 굽혀 옷으로 내 수치 덮으시고 그 손 내 손잡아 일으키시네 그 사랑 나를 만지시네 그 사랑 나를 숨쉬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