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에서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사랑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행복의 길에서 다시 태어나 사랑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갑니다 이 길에 이름과 모습이 담겨 그것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그분께서 우리게 거룩해지라고 가르치셨네 주님은 참 행복의 길 사랑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행복의 길에서 다시 태어나 사랑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한 걸음 두

십자가 길에서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넘어진다 다시 일어서야지 여기 사랑하는 딸이 있다 넘어진다 다시 힘을내야지 여기 사랑하는 아들이 있다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이 나를 사랑하듯이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십자가 나를 누를지라도 넘어진다 다시 일어서야지 여기 사랑하는 딸이 있다 넘어진다 다시 힘을내야지 여기 사랑하는 아들이 있다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이 나...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것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너와 나 우린 그분닮아 사랑할수 있죠 지금 이순간을 놓치지 말아요 자신을 버려봐요 오직 그분만을 차지해요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것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것 love in action love in action 예수님의 형제자매가 되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너와 나 우린 그분 처럼 사랑할 수 있죠 지금 이 자리가 사랑의

다꼬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노래할 준비 되었나요 Dako Dako Dako Dako 춤을 출 준비 되었나요 Dako Dako Dako Dako 주님을 따를맘 있나요 주님 따를 거예요 형제를 사랑할 건가요 Dako Dako Dako Dako 노래할 준비 되었나요 Dako Dako Dako Dako 춤을 출 준비되었나요 Dako Dako Dako Dako 서로...

오소서 성령님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오소서 성령님 저희에게 오소서 오소서 성령님 저를 찾아보소서 오소서 성령님 저희에게 오소서 오소서 성령님 저를 찾아보소서 come holy spirit send down your fire come holy sprirt come to find us come holy spirit send down your fire come holy sprir...

나의 어머니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의 피난처시여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의 피난처시여 어둠속에서 지쳐 울고 있을 때 조용히 다가와 안아주시는 나의 어머니 나의 피난처 My mother My mother My mother you are my refuge My mothter My mother My mother you...

When You Love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When you love you be come love When you love you be come love 사랑하면 사랑이 되네 별이 되어 세상비추네 When you love you be come love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 서로를 사랑하는 것 지금도 하고 앞으로도 해야할 일 오직 사랑하는 것 When you love ...

나는 하느님이다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너의 하느님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너의 하느님 무엇이 너를 슬프게 하느냐 무엇이 너를 두렵게 하느냐 나는 하느님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너의 하느님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

다시 일어나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괜찮아 걱정하지마 하느님께서 우리를 돌보고 계시니 아무런 의심치 말고 우리 다시 일어나 시작하는 거야 다시금 일어설수 있는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기대며 우리는 사랑을 해요 하느님이 보여준 그사랑을 위해 모든 것 내어줄 수 있는 사랑 고통과 죽음까지 대신하는 사랑 십자가의 그 사랑 위해 우리는 다시일어나 함께 걸어가 모든 것 내어줄...

마니피캇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기도하던 어느 새벽 주님 천사 내게 오셨네 찬란한 빛 거룩한 영광 내맘은 하늘 드높이 높이 올라 높이 올라 높이 올라 주찬양 만민을 구원하시는 주님 이름 찬양하네어두운 밤 밝히는 새벽 주님 천사 내게 오셨네 절망 중에 희망의 소식 내 맘은 기쁨에 가득차 기뻐하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주찬양 구원의 소식 알리는 주님 이름 찬양하네높이 올...

알렐루야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는 나는 나는 너만을 사랑하네 최가 있든 없든 너만을 사랑하네 죄가 있든 없든 너만을 사랑하네 영원히 내가 널 사랑하듯 너도 너도 너도 형제를 사랑하라 죄가 있든 없든 그만을 사랑하라 진실로 내가 너만을 사랑하듯이

꿈꾸는 세상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우리는 할 일이 있는 사람들이죠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요 함께 기도하고 희생하며 사랑할 때 만들 수 있죠 한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같이 우러름을 받는 세상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세상 꽃처럼 아름다운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 내 삶의 의미는 오직 사랑뿐이죠 사랑으로 세상을 채워요 더욱 참아주고 기다리며 덮...

임마누엘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내 삶의 피난처 되주소서내 삶의 피난처 되주소서이제야 당신께 숨어드니 이제야 당신을 붙잡으니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내 삶의 위로가 되주소서 내 삶의 위로가 되주소서 이제야 내 눈물 드리오니 이제야 내 아픔 드리오니임마누엘 임...

사랑을 하면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사랑을 하면 사랑이 되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되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된다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되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되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된다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라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되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되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된다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너 어디 있느냐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너 어디 있느냐 너 어디 있느냐 무엇이 부끄러워 몸을 숨기느냐 무엇이 그토록 나를 피하게 하느냐 너 어디 있느냐 너 어디 있느냐 너를 찾아 헤매는데 너는 어디 있느냐 어디에 너가 숨을 곳이 있느냐 무엇으로 나의 맘을 꺾을 수 있느냐 난 이미 너만을 바라보고 있는데 무엇으로 나의 사랑 피할 수 있느냐 너의 가슴에 이미 문을 두드리는데 나의 영혼아 너는 ...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네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네 자신을 감아쳐 시작하며 나머진 주님이 책임지네 얻어먹을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

기도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믿고 기다리고믿고 구하고믿고 감사하기 때문이죠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믿고 감사하고믿고 기뻐하고믿고 사랑하기 때문이죠모든 기도는 내가 듣고최선의 방법으로 응답할 것이다.네 기도가 미약하다 생각되는 그 순간도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

주의 길을 버리고 (성령의 불로)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성령의 불로나의 맘을 태워주소서성령의 불로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주의 길을 버리고헛된 꿈을 쫓던 우리들거짓과 교만한 마음을용서하여 주소서하느님의 자비로 부끄러운 우리 삶을 덮어 주소서우리의 소망 우리의구원 주께 간구합니다성령의 불로나의 맘을 태워주소서성령의 불로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심한 고난을 받아 살소망까지 끊어지고죽음과 같은 고통에서주를 보게 하...

사명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나도 따라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그길을 나도 가오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나를 버리길 바라오아버지 나를 보내주오나는 달려가겠소목숨도 아끼지 않겠소나를 보내주오세상이 나를 미워해도나는 사랑하겠소세상을 구원할 십자가나도 따라가오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

성호경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려 여기 왔나이다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려 왔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하여라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찬미하여라 오 나의 영혼아 찬미하여라 거룩한 주 이름 찬미하여라 오 나의 영혼아 찬미하여라 거룩한 주 이름

가장 큰 사랑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가장 큰 사랑은 네 벗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도 다 내어 주는 것 그 사랑 너무 어렵게 느껴져도 목숨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는 것 네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져도 재물도 지식도 건강도 없어도 네 벗의 고통과 죽음 을 대신해 내어줄 수 있는 그 목숨 있으니 너도 가장 큰 사랑할수 있다 그 목숨 있으니

신앙의 빛 (Lemen Fidei)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어두운 마음의 우리발걸음을 인도하는 등불자신의 빛으로 생명 주시는예수 그리스도주님만이 영원한 빛이시니신앙의 빛을 제게 주소서우리를 사랑하는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서성령이시여저희의 마음을 열어주소서주님께 자신을온전히 의탁하도록주님의 길을 따를 수 있는 갈망 주소서당신과 하나 되어 이 세상을 신앙으로 비추리라주님께 자신을 맡기도록겸손과 용기를 주소서주님만...

예수의 자비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십자가 날 위해 죽기까지 십자가 나의 이름 품으신십자가 내 죄를 대신하사 십자가 어린양이 되시네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부소서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맘으로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예수님의 수난을 보시...

오늘도 난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오늘도 난 사람들 속에 지쳐 오늘도 난 마음이 많이 아파 오늘도 난 무력함을 느껴 나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오늘도 난 사람들 통해 널 봐 오늘도 난 네 마음을 어루만져 오늘도 난 너와 함께 있어 나는 너만을 사랑하네 오늘도 나는 너를 축복해 오늘도 나는 네게 다가가 오늘도 나는 네 친구가 되네 네가 죄가 있든 없든 난 너만을 사랑하네 오늘도 나는 널 ...

난 네가 좋다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그냥 난 네가 좋다그냥 난 너라서 좋다다른 것 내게 중요치 않다너 죄 있든 없든난 너만을 사랑한다그냥 난 네가 좋다그냥 난 너라서 좋다그냥 네 모든 게 좋다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한다그냥 난 네가 좋다그냥 난 너라서 좋다다른 것 내게 중요치 않다너 죄 있든 없든난 너만을 사랑한다그냥 난 네가 좋다그냥 난 너라서 좋다그냥 네 모든 게 좋다난 영원히 너만을...

생명 그분의 기쁨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우리 기억 조차 못하죠 언제부터 숨쉬었는지 하지만 그분을 기억하죠 내게 숨 불어준 기쁨을 잊고 지내는건 아닌지 느끼지 못하는건 아닌지 사랑이 다 외치는 심장을 두근두근 두근의 숨결 우주보다 소중한 생명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나의 생명 그분의 기쁨 모든 생명 그 분의 사랑 우주보다 소중한 생명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나의 생명 그분의 기쁨 모든 생명 ...

기꺼워하여라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기꺼워하여라나는 사랑이다 너도 사랑이다기꺼워하여라기꺼워하여라 기꺼워하여라기꺼워하여라나는 사랑이다 너도 사랑이다기꺼워하여라기꺼워하여라 기꺼워하여라과거도 현재도 미래도기꺼워하여라과거도 현재도 미래도기꺼워하여라기꺼워하여라나도 사랑 너도 사랑기꺼워하여라기꺼워하여라 기꺼워하여라기꺼워하여라나는 사랑이다 너도 사랑이다기꺼워하여라기꺼워하여라 기꺼워하여라기꺼워하여라나...

시작과 끝은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산다는 것 시작이요 마침이신 주와 함께 산다는 것은 예수님이 좋아하고 기뻐하고 소망하고 그분 맘에 드는 일을 찾아서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해 산다는 것 예수와 함께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산다는 것 내 마음을 다...

오직 주님만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나의 모든 삶이 끝나는 날까지 오직 주와 함께 오직 주와 함께 내 마음 다하여 내 생명 다하여 주님만 바라고 주님만 바라고 살게 하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나의 마음 잡아당기사 주의 마음 닮아가도록 나를 붙드사 이끌어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나의 마음 잡아당기사 주의 마음 닮아가도록 나를 붙드사 이끌어주소서 나의 모든 삶이 끝나는 날까지 오직...

나를 따라라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모든 걸 버리고 주 만 바라봤네 가난한 이들의 고통 봤네 나약한 마음으로 기도했네 세상을 사랑하고 싶다고 때로는 부족함에 울먹였네 이 잔을 거두사 기도했네 그러나 주님께서 원하시면 나를 보내달라고 너 나를 사랑하느냐 너 나를 사랑하느냐 고통과 죽음을 대신할 수 있느냐 너 나를 사랑하느냐 너 나를 사랑하느냐 고통과 죽음을 대신할 수 있느냐 나를 따라라 ...

하느님과 세상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아무도 두 주인 모두 함께 섬길 수는 없네 아무도 두 주인 모두 함께 섬길 수는 없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네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을 사랑할 수 없네 아무도 두 주인 모두 함께 섬길 수는 없네 아무도 두 주인 모두 함께 섬길 수는 없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네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을 사랑할 수 없...

주님의 약속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오늘 같이 기쁘고 자랑스러운 날이어디 또 있느냐내가 사랑하는 아들을네가 살려주니참으로 기쁘고 고맙다오늘 같이 기쁘고 자랑스러운 날이어디 또 있느냐내가 사랑하는 아들을네가 살려주니참으로 기쁘고 고맙다앞으로 이와 같이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내 이름으로 네가 맞아들이면나머지 것은내가 모두 책임져 주겠다오늘 같이 기쁘고 자랑스러운 날이어디 또 있느냐내가 사랑하...

내가 사랑하는 임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내가 사랑하는 임 내가 사랑하는 임 내가 사랑하는 임 예수 주님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임 내가 사랑하는 임 내가 사랑하는 임 예수 주님 사랑합니다 어둠 속에 숨어있던 나를 찾아오시어 당신 팔로 건져내신 주님 볼 수 없던 제게 빛을 주사 보게 하시고 영광으로 살아가게 하신 광야 속에 갇혀있던 나를 굽어보시어 당신 팔로 건져내신 주님 믿지 않던 제게 ...

나를 향해 (자캐오 이야기)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나를 향해 바라보시는 나를 향해 다가오시는 나를 향해 손 내미시는 나를 아시는 주님 나를 향해 바라보시는 나를 향해 다가오시는 나를 향해 손 내미시는 나를 아시는 주님 나를 향해 바라보시는 나를 향해 다가오시는 나를 향해 손 내미시는 나를 아시는 주님 나를 향해 바라보시는 나를 향해 다가오시는 나를 향해 손 내미시는 나를 아시는 주님 나를 아시는 주님

내 모든 것을 주님께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내 모든 걱정을 주님께내 모든 두려움 주님께내 모든 의심을 주님께맡겨드립니다내 모든 허물을 주님께내 모든 나약함 주님께내 모든 어둠을 주님께맡겨드립니다내 모든 미움을 주님께내 모든 분노를 주님께내 모든 감정을 주님께맡겨드립니다내 모든 아픔을 주님께내 모든 외로움 주님께내 모든 고통을 주님께맡겨드립니다내 모든 생각을 주님께내 모든 계획을 주님께내 모든 ...

나의 삶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나의 삶은 즐겁다 나의 고통은 기쁘고 나의 죽음은 영광이다 주님 안에서 살면 나의 삶은 즐겁다 나의 고통은 기쁘고 나의 죽음은 영광이다 주님 안에서 살면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이웃을 위하여 사는 삶 사랑으로 내어주는 나의 삶은 즐겁다 나의 삶은 즐겁다 나의 고통은 기쁘고 나의 죽음은 영광이다 주님 안에서 살면 나의 삶은 즐겁다 나의 고통은 기쁘고 ...

수도 삶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문득 그런 생각이소리 없이 들곤 하죠내가 수도자로 살게 된 것을그저 철없는 단순한 생각은 아닐까문득 그런 생각을 하네주님의 부르심은나를 설레이게 했죠모든 것을 버린 복된 삶이란 걸할 수없는 내게 행하게능력을 지우신주는 나를 감동케했네내가 수도자로 살게 된 것은주님의 부르심으로 선택하심으로그리고 내가 응답함으로이루어진 그 사실을알아야만 하네하느님의 부르...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네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네 자신을 다 바쳐 시작하면 나머진 주님이 책임지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If you have only ...

꽃동네 연희다방

꽃동네 - 04:40 계절은 마음 한 켠에 흩뿌린 듯이 내려앉아 이곳저곳에서는 코를 간질이는 꽃 숨이 가득 그 바람 앞에 멈춰 섰을 때 그 향기가 꼭 숨에 묻어오면 한들한들 거리던 당신의 옷자락 잡던 손이 난 이렇게 봄 아래 서서 꽃바람을 기다리고 있나 손을 뻗어 허공에 저으면 다일 듯 다이지 않는 사람아 옛 노래처럼 흐려졌을

꽃동네 강승모

꽃동네 - 강승모 바람결에 날아간 고무 풍선 하나가 흰구름에 실려간 빨간 풍선 하나가 내 고운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 간 지금은 어디에 어느 곳에 있을까 꿈결에 보았던 예쁜 소녀 사는 곳 꽃동네 그 마을에 그 곳에 있을까 간주중 바람타고 날아간 고무 풍선 하나가 뜬구름에 실려간 빨간 풍선 하나가 내 작은 사랑을 송두리째 앗아 간 지금은 어디에

완전한 사랑 (수도자 축가) 열일곱이다

가장 큰 자유인 순명을 가장 큰 사랑인 정결을 가장 큰 부유인 가난을 온 삶을 다해 살아가는 모든 것을 내어줌으로 이 세상의 기쁨이 되고 모든 이를 사랑함으로 주께 영광을 드리네 그대 사랑의 들꽃이여 세상의 등불이여 주님의 축복받은 종이여 그대 수도자여 그대 거룩한 침묵이여 뜨거운 가슴이여 영원을 사는 봉헌의 삶이여 그대 수도자여 나를 부르시는 그 뜻을 모두

꽃동네 (inst.) 연희다방

계절은 마음 한 켠에 흩뿌린 듯이 내려앉아 이곳저곳에서는 코를 간질이는 꽃 숨이 가득 그 바람 앞에 멈춰 섰을 때 그 향기가 꼭 숨에 묻어오면 한들한들 거리던 당신의 옷자락 잡던 손이 난 이렇게 봄 아래 서서 꽃바람을 기다리고 있나 손을 뻗어 허공에 저으면 다일 듯 다이지 않는 사람아 옛 노래처럼 흐려졌을 때 그리움에 웃음이 묻어오면 한들한들 거리던 ...

꽃동네 새동네 정훈희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새동네 꽃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새동네 꽃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꽃동네 새동네 박상문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먼저가는 꽃동네 새동네 뜰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같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 삽니다 오손도손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먼저가는 꽃동네 새동네

같은 길에서 차주현 & 류현

같같은 곳을 보며 사랑의 서약을 하기 까지 다른 곳을 보며 서로의 목적지를 갔었던 우리 그랬던 우리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바쁘게 살던 서로의 쉴곳이 되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지 이젠 같은 곳을 보고 우리가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너와 나 이젠 같은 길에 서서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차주현, 류현

같은 곳을 보며 사랑의 서약을 하기 까지 다른 곳을 보며 서로의 목적지를 갔었던 우리 그랬던 우리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바쁘게 살던 서로의 쉴곳이 되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지 이젠 같은 곳을 보고 우리가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너와 나 이젠 같은 길에 서서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너와 나 with

꽂동네 새동네 Unknown

1.뜰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같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삽니다 오손도손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피듯이 어려움속에서도 꿈은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꽃동네새동네 정훈희

뜰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같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삽니다 오손도손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이 피듯이 어려움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새동네 꽃동네 행복이 넘쳐나는 꽃동네 새동네 (위의 전체가사 한번더 반복)

길에서 나비

[나비(Navi) - 길에서]..결비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