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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사랑***& 김희진

바람처럼 스쳐간 당신 구름따라 떠나간 사람 사랑한다는 그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당신 한번 떠난 그 사랑은 돌아올줄 모르나 오지 않을 사랑이라면 미련을버리고 사랑으로 불타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준 사람 그런 사랑 어디 없나요 소낙비 같은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멋진 내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소낙비 사랑 그런 사랑 찾아 갈래요 소낙비

영원한 나의 사랑 김희진

풀잎끝에 이슬방울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나는나는 행복해요 힘이들때 어려울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리~ 영원한~ 나의사랑~ ♬ 들판에핀 예쁜꽃들처럼 당신의 어여뿐 모습이여

하나뿐인 내 사랑 김희진

나 그대 사랑해 내 곁에만 있어줘 그래요 그대 마음 변하지 않는다면 만남이라 기쁜 것 사랑이란 좋은 것 우리 둘의 사랑은 정말 행복할거야 세상에 오로지 하나뿐인 내사랑 내 인생을 지켜줄 그대는 영원한 내사랑 나가고 없으면 좋을 수야 없겠지 나 울면 내 마음 즐겁지 않을 거야 나는 너를 위할래 너는 나를 위해줘 이게 사랑이란다 이게 사랑이란다 나 가고 ...

영원한 나의 사랑(mr-미니) 김희진

풀잎끝에 이슬방울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나는나는 행복해요 힘이들때 어려울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리 영원한 나의 사랑 ================================= 들판에

영원한 나의사랑 김희진

풀잎끝에 이슬 방울처럼 당신에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나는야 행복해요 힘이들때 어려울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 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리 영원한 나의 사랑 들판에 핀 예쁜꽃들처럼 당신에 어여쁜 모습이여 언제나 나만을

나도 누군가에게 김희진

외로워 달을 보았어요 달님이 나를 보네요 내 마음에 포근한 달빛 내려 앉았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포근한 사랑 달빛처럼 포근한 사랑 될 수 있을까요 눈물짓다 웃어주는 하얀 들꽃같은 사람 그런사람 나 되고싶어요 그런사람 나 되고싶어요 서러워 별을 보았어요 별님이 나를 보네요 내 마음에 따스한 별빛 내려 앉았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따스한 사랑 별빛처럼 따스한 사랑

내 사랑 고백한 날 김희진

바람이 시원한 날 나는 그대 위해 예쁜노래를 불러주었지 사랑의 노래를 환하게 웃는모습 내 머리 쓸어올리며 작은 소리로 들려주었지 날 사랑한다고 하늘엔 구름이 내 맘과 같이 두둥실 떠올라 너와나의 사랑의 바람 일게 하는데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을 아시나요 느끼시나요 내 마음 항상 당신을 사랑해요 내사랑 고백한 날 나는 그대 위해 사랑의...

영원한 나의 사랑 (MR) 김희진

1절) 27초) 풀잎끝에ㅡ 이ㅡ슬ㅡ방울처럼ㅡ 당신의ㅡ 맑ㅡ은 ㅡ눈ㅡ동자ㅡ 언제ㅡ나ㅡ 나만ㅡ을 사랑하는 ㅡ그 마음에ㅡ 나는나ㅡ는 ㅡ행복ㅡ해요ㅡㅡ 54초) 힘이들ㅡ때 ㅡ어ㅡ려울때ㅡ마다ㅡ 항상ㅡㅡ 사랑으ㅡ로 ㅡ감싸ㅡ주는ㅡ 당신ㅡ의ㅡ 따뜻ㅡ한 그마음에ㅡ 나ㅡ는 ㅡ언ㅡ제나ㅡ 당신ㅡ께 ㅡ감사해요ㅡ 그ㅡㅡ대ㅡ는ㅡ ㅡ나의 인생ㅡ 영ㅡㅡ원ㅡ한ㅡ 나의 사ㅡ랑ㅡㅡ 언...

영원한나의사랑 ◆공간◆ 김희진

영원한나의사랑-김희진◆공간◆ 1)풀~잎끝~에~이~슬방울처럼~~~ 당~신~에~맑~은눈~동자~~~~ 언~제나~나만~을사랑하는~그마음에~~ 나는나~는~~행복해~요~~~ 힘이들때~어려울때마다~~~ 항상~~사랑으~로감싸주는~~~ 당신의~따뜻한그마음에~~나~는~언제나~ 당신께~감사해요~~~그~대는~~~나의인생~~~ 영~원한

하나뿐인 내사랑 김희진

나 그대 사랑해 내곁에만 있어 줘 그래요 그대마음 변하지 않는다면 만남이란 기쁜것 사랑이란 좋은것 우리들의 사랑은 정말 행복 할꺼야 세상에 오로지 하나뿐인 내사랑 내 인생을 지켜줄 그대는 영원한 내사랑 나 가고 없으면 좋을 수 야 없겠지 나 울면 네마음 즐겁진 않을꺼야 나는 너를 위할래 너는 나를 위해 줘 이게 사랑 이란다

영원한나의사랑 김희진

풀잎끝에 이슬방울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나는나는 행복해요 힘이들때 어려울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리~ 영원한~ 나의사랑~ ♬ 들판에핀 예쁜꽃들처럼 당신의 어여뿐 모습이여 언제나

어이하리오 김희진

두고 떠나면 어이하리 훨 날아가는 하늘의 새처럼 그댈 향한 내 사랑은 끝이 없었죠 한 세상살이 나 그대라서 정녕 외롭지 않아 행복했었다는 걸 부슬비 내리던 날 우리 약속했었죠 그 아무리 힘든 날도 곁에 있겠다고 chorus 2 어이 하리오 어이 하리오 날 두고 멀리 간 당신 가녀린 내 마음 두고 떠나면 어이하리 그놈의 사랑

나리라 김희진

[01] 나리라 - 김희진 나리라 나리라 나리라 조금은 슬픔 나리라 나리라 나리라 나리라 언제나 나리라 나~리~라 혜어지면 다시 또 만나고 아픔도 성숙해 또다른 사람품에 꽃봉우리 나리라 슬픔은 잠시고 사랑은 영원한 길 나리라 나리라 머물고 싶은 나리라 너의 사랑 나리라 니 모습이 나리라.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김희진

이세상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움에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손을 잡고 이 아름답고 소중한얘기들을 우...

목장길 따라 김희진

무수한 별이 반짝였으나 내님의 사랑 더욱 더 빛나 무수한 별이 반짝였으나 내님의 사랑 더욱 더 빛나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나리라~ㅁㅁ~ 김희진

나리라 나리라 나리라 조금은 슬픔 나리라 나리라 나리라 나리라 언제나 나리라 나~리~라~ 혜어지면 다시 또~ 만나고 아픔도 성~숙해~ 또다른~ 사람품에 꽃ㅡ봉우리 나~리라 슬픔은 잠시고 사랑은 영원하리 나~리~라 나~리~라 머~물고 싶~은 나리라 나의 사랑 나~리~라 이 모습이 나~리~라.

아하 김희진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번 다신 하진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풋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이 열린다해도 이젠 다신 믿을수가 없어 (아하~) 두번 다시 아플수가 없어 (아하~) 때가 되면 하얀가슴 활짝 열고서 내맘 같은 사랑

소낙비 사랑 최영주

마음대로 사랑하고 떠난 당신은 진정코 나에게는 바람인가요 철없이 마음 주고 사랑한 죄로 상처만 쓸어안고 몸부림 치는 그 사랑은 나에게 스쳐가는 소낙비 사랑 달콤한 그 말씀이 거짓인가요 얄궂은 그 사랑이 장난인가요 무작정 마음 주고 사랑한 죄로 남몰래 그리움만 부둥켜 안고 몸부림친 그 사랑은 그 사랑은 소낙비 사랑

소낙비 사랑 신다영

바람불던 어느날 소낙비처럼 다가온 당신은 사랑의 빗물같아요 아로마 향기처럼 스며들 때 이가슴 애태우며 빗속을 헤매이네 잠 못 이루는 밤이면 보고픈 나만의 당신 장비처럼 우리는 기나긴 사랑을 위해 오래토록 영원히 나누며 간직하고파 내생에 진정 못 잊을 사랑 소낙비 사랑아 안개 짙은 어느날 소낙비처럼 다가온 당신은 사랑의 눈물같아요 당신은 나의 영혼 꿈인 것을

소낙비 사랑 유화

저하늘에 구름을 구름을 몰고온당신 내가슴에 몇차렸이 눈물같은 피을 뿌렸나 스쳐지나간바람이라면 당신은왜 당신은왜 처음부터 정을주었나 무정한사람아 냉정한사람아 당신은 소낙비였나 저하늘에 푸름을 푸름을몰고온 당신 내가슴에 몇차렸이 눈물같은 피을뿌렸나 어울지 못할사랑이라면 당신은왜 당신은왜 처음부터 정을주였나 무정한사람아 냉정한사람아 당신은 소낙비였나

내사랑 고백한 날 김희진

바람이 시원한 날 나는 그댈 위해 예쁜 노래를 불러 주었지 사랑의 노래를 환하게 웃는 모습 내 머리 쓸어 올리며 작은 소리로 들려 주었지 날 사랑한다고 하늘엔 구름이 내 맘과 같이 두둥실 떠올라 너와 나의 사랑의 바람 일게 하는데 언제나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내 마음을 아시나요 느끼시나요 내 마음 항상 당신을 사랑해요 내 사랑 고백한 날 나는

화사 (꽃뱀) 김희진

숨어서 따라가 보았지만 우리 이제 와서 어떡해 싫다고 헤어진 걸 어떡해 속에선 불이 끓고 있어도 겉으론 모르는 척 겉으론 냉정한 척 해야 하네 뚜르르 뚜르르 뚜르르뚜빠 내가 사랑했던 그 때 그 사람이 저기 앉아 있네 꽃뱀같은 여자 귓속에다 대고 속삭이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고 심장이 멎는 듯 했어 저리 가 꽃뱀 저리 가 꽃뱀 내 사랑

헤픈남자 김희진

니가 떠나가길 사실은 바랬어 깊은 상처 안고 떠나 버려 아픈 기억도 아픈 니 사랑도 모두 않고 떠나 버러 난 괜찮을 거니까 너무나도 쉽게 너를 얻게 된것 잘못 선택한거야 사실로에 전부 마음에 둔것 처럼 사랑하진 않았어 하지만 또 니가 다른 사랑 찾아 나를 떠나 갔을때 착한 남자 인척 미안한 표정 참을수 없던 거야 1분 듣기 가사만 기록하였어요

연가 김희진

꽃이피는 봄이오면 꽃길을 따라 둘이 걸었고 비가오는 여름이 오면 우리 사랑 더 깊어만가네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떠난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낙엽지는 가을이 오면 낙엽따라 둘이 걸었고 눈내리는 겨울이 오면 우리사랑 더 깊어만가네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 떠난

연가 (Acoustic ver.) 김희진

꽃이피는 봄이오면 꽃길을 따라 둘이 걸었고 비가오는 여름이 오면 우리 사랑 더 깊어만가네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떠난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낙엽지는 가을이 오면 낙엽따라 둘이 걸었고 눈내리는 겨울이 오면 우리사랑 더 깊어만가네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 떠난

연가 (New) 김희진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사랑을 내마음을 꽃이 피는 봄이 오면 꽃길을 따라 둘이 걸었고 비가오는 여름이 오면 우리 사랑 더 깊어만갔네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떠난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낙엽지는 가을이 오면 낙엽따라 둘이 걸었고 눈내리는 겨울이 오면 우리사랑 더 깊어만갔네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안되나요 김희진

사랑하면 그냥 이렇게 내 곁에 있어줘요 그냥 이렇게 내 곁에 있으면 안되나요 다정한듯 돌아서면 무심한 당신 야속하고 슬픈 마음에 미워도 했지만 안되나요 그대를 그리워하면 안되나요 그대를 사랑하면 그냥 이렇게 내 곁에 있어줘요 그냥 이렇게 내 곁에 있으면 안되나요 그대 향한 나의 마음 조금만 아주 조금만 알아주시면 안되나요 나의 사랑

사랑은 모두 끝났어 김희진

이손을 처음 잡던 날 나의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지 그런데 이제와 이별이라는 그말 아직도 느껴지지 않는걸 하지만 난 괜찮아 처음부터 난 혼자 였는걸 더 이상 울지 않아~~~ 행복할게~~ 나 이대로~~~ ################ 아무말도 하지마 이젠 모두 변명으로 들릴뿐이야 너와의 사랑

마중 (With 추가열) 김희진/김희진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 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 모아 그대 오는 길 뿌리고 또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 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 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봅니다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

소낙비 이연실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속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하얀 사다리가 몰았던 걸 보았소 보석으로 뒤덮인 행길을 보았소 빗물 내려

소낙비 이연실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속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하얀 사다리가 물에뜬 걸 보았소

소낙비 박강수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헤메 다녔다오 시골의 황톳길을 걸어 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소낙비,소낙비,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소낙비 산울림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 쭈물 하다가 흠뻑 젖어 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 입겠네 젖은 옷은 해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소낙비 진양수

그대는 내곁을 떠나고 다시 찾아온 여름날 굵은 빗줄기는 창문을 때리네 이제는 잊혀진 그날에 아픈 기억들 되살리며 그대 모습처럼 끝없이 내리네 갑짜기 하늘이 터지고 검은 구름들이 밀려올때 우리는 산속을 헤메다녔지 그러나 내린 비속에 우리가 쉴곳은 없었고 운명의 시간은 오고야 말았네 비야 너는 왜 나를 또 울리는 내사랑을 데려간 소낙비야 비야 너는...

소낙비 최지연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헤메 다녔다오 시골의 황톳길을 걸어 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소낙비,소낙비,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소낙비 양병집, 이정열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헤메 다녔다오 시골의 황톳길을 걸어 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소낙비,소낙비,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소낙비 굴렁쇠 아이들

소낙비 <이원수 시, 백창우 곡 / 홍순관 노래> 비온다, 소낙비 좍좍 온다 아무데나 두들기며 막 쏟아진다 추녀 밑에 들어서서 보고 있으면 꽃나무들 제자리서 비를 맞네 장독도 제자리서 비를 맞네 비 속에 또 비 온다 좔좔 온다.

소낙비 소나기

강 건너편에 하얀 소녀가 있어 어제 낮 아주 예쁜 빨간 자가용 타고 왔어 노란 나비리본 까만 뒷머리에 붙이고 하얀 짦은 치마 바람에 날리는 그 모습 강가에 앉아서 죽 지켜보다 우연히 내 가슴 꼬치꼬치 장도리쳐 오네 아직은 아무도 나의 마음 몰라 어머니하고 아버지도 몰라 아직은 아무도 나의 마음 몰라 몰라 아... 몰라 나 역시 내 마음을 몰라 낼모레 ...

소낙비 전유나

. . 초 혼 아 .111 사 랑 해 . . . .나 .너 .못 잊 어 . .정 말 이 야 . . . .0162489862 . .언 제 든 지 .생 각 나 면.. . . .. .. .

소낙비 산울림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쭈물하다가 흠뻑 젖어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입겠네 젖은 옷은 해 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소낙비 황재웅

?선명한 하늘은 붉게 물들고 깊은 밤이 찾아온다 널 잃어버린 잔인한 시간 고통속에 내머리는 몸부림친다 한순간에 녹아내린 행복한 날들은 oh oh 쉽게 끝나버린 이별 앞에 난 한없이 멍해지네 oh oh 나 돌아갈래 숨 쉴 수가 없어 우리의 사랑은 달콤한 소나기일 뿐였어 나 돌아갈래 견딜 수가 없어 행복한 널 보면 숨이 빨라와 짧았던 추억속에 앉아 우리가...

소낙비 이정열

**라이브 버젼에 맞춰졌습니다**(아마 이 버젼 뿐인듯 하네요)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삶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었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 다녔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소낙비 산울림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쭈물하다가 흠뻑 젖어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입겠네 젖은 옷은 해 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간주중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쭈물하다가 흠뻑

소낙비 산울림

ASDF

소낙비 산울림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쭈물하다가 흠뻑 젖어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입겠네 젖은 옷은 해 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간주중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쭈물하다가 흠뻑

소낙비 허참

소낙비 - 허참 소낙비 오는 소리에 이 밤도 잠 못 이루고 그대를 기다리다가 이 밤을 또 새우네 전화를 기다렸는데 꿈이라도 꾸고 싶은데 그대는 왜 아무런 소식조차 없나요 사랑이란 이렇게도 마음이 아픈 건가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전화를 기다렸는데 꿈이라도 꾸고 싶은데 그대는 왜 아무런 소식조차 없나요 사랑이란 이렇게도 마음이

소낙비 양병집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하이얀 사다리가 물에 뜬 걸 보았소

소낙비 이장순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 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커먼 강물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마굿간 옆에서 어린애를 보았소

소낙비 노래깨비아이들

뛰뛰뛰뛰- 뛰뛰뛰뛰- 뛰뛰뛰뛰- 뛰뛰뛰뛰-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 언제 그칠까 언제 그칠까,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 소낙비가 소낙비가 음료수라면 좋을텐데 (가래떡이면 좋을텐데)

소낙비 진태완

소낙비 그대는 내 곁을 떠나고 다시 찾아온 여름 날 굵은 빗줄기는 창문을 때리네 이제는 잊혀진 그날의 아픈 기억들을 되살리며 그대 모습처럼 끝없이 내리네 갑자기 하늘이 닫히고 검은 구름들이 밀려올 때 우리는 산속을 헤매 다녔지 그러나 내리는 빗속에 우리가 쉴 곳은 없었고 운명의 시간은 오고야 말았네 비야, 너는 왜 나를 또 울리니 내